Search Result
-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이전’촉구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은 13일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이전 촉구에 대해 제언했다.
김미화 의원은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 이후 인구증가와 함께 민원이 증가했으며 청사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의 부족 그리고 편의시설 부족과 신규아파트와 거리가 멀어 청사 이전의 필요성이 나날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천안시 지역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허브 기관이 될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 2가지 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예산확보, 공유재산심의 및 관리계획, 각종 인허가 등 향후 진행될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추진할 때”며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행정복지센터 내에 시설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행정기관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중심으로 주민들의 시각에 맞춰 천안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더는 지역주민들에게 희망 고문을 해서는 안 되며 지역주민들의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이전의 간절한 염원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3-03-13
-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효율적인 교통약자 이동을 위한 제안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은 13일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효율적인 교통약자 이동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상구 의원은 포용적 교통수단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이것은 모든 택시에 휠체어가 탑승 되고 모든 버스가 저상버스화되는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교통약자 이동을 위한 해결책이 될 것임을 제시했다.
이어 타 지역에서 운행되는 사회적기업 운송 서비스 ‘고요한 M’의 블랙캡 택시를 언급하며 이 택시는 연령·성별·장애의 유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이동 수단임을 설명했다.
또한 이상구 의원은 대표적인 교통약자 이동 수단인 장애인 콜택시의 평균 대기시간이 실제 45분 이상이며 법정대수의 차량을 충족하였어도 24시간 교대 근무 등의 이유로 전체 차량의 3분의 1 이상은 운전원 없이 장애인 콜택시가 차고지에 세워져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와 함께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천안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공공기관으로 이관해 공정성과 투명성 있는 운영을 확보해야 하고 집행부에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구하며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하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13
-
허영의원, 장수명 주택 인증제도 개선 추진
허영의원, 장수명 주택 인증제도 개선 추진
[AANEWS] 허영의원이 장수명 주택 인증제도 개선을 위한 ‘건축법’ 개정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조건에서 기능과 성능을 확보하고 유지하도록 내구성을 고려한 설계 및 시공을 유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주택의 평균 수명은 27년으로 일본 54년, 미국 72년, 독일 121년에 비해 매우 짧다.
국토부는 주택의 장수명화를 위해 2014년 12월부터 1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장수명 주택 성능 등급을 확인해 인증을 의무화했다.
인증 등급은 최우수, 우수, 양호, 일반 총 4단계로 구분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최우수나 우수 등급을 받은 주택은 없고 대부분 일반등급만을 취득한 상황이다.
이러한 건설구조물의 짧은 수명은 빈번한 재건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집값 상승을 대표로 하는 부동산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폐기물 발생은 환경 문제와 자원 낭비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국토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수명 주택이 비장수명 주택 대비 약 3~6% 수준의 공사비용 증가는 있지만, 소폭의 초기 건설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100년간 생애주기 비용은 비 장수명 대비 11~18% 절약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철거와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장수명 주택 양호등급 기준으로 비장수명 주택에 비해 온실가스 약 17%, 건설폐기물은 약 85%를 절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의원은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설구조물의 내구성 향상에 따른 장수명화는 급격하게 노후화되는 주택의 잦은 재건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다”고 밝히며 “부동산 시장안정은 물론, 자원 낭비, 폐기물처리 등 사회적, 환경적 비용감소까지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3-13
-
여순 10.19 리마인드 투어,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으로 시작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일 여순 10.19사건 유족과 여순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가 함께 한 가운데 여순 10.19 리마인드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구례 유족회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거창사건 추모 공원을 방문해 거창사건의 희생자를 위령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거창사건이란 1951년 2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 병력 중 일부가 공비 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무차별 학살하고 학살 사실을 은폐했던 사건이다.
거창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김순호 군수와 이규종 10.19 항쟁 구례유족회장이 대표헌화 했다.
이규종 회장은 “거창사건 추모 공원의 조성은 과거사 민간인 피해 사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1948년부터 5년간 여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군에서도 민과 관이 합심해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은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유족회와 함께 위령 사업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3
-
구례,곡성,하동,광양 연계 봄꽃 여행 모바일 스탬프 투어 대 흥행
구례,곡성,하동,광양 연계 봄꽃 여행 모바일 스탬프 투어 대 흥행
[AANEWS]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구례·곡성·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역을 연계한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 10.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개최하고 4개 지역 연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전 국민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캐시워크’와 함께 진행한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3. 10. 개설된 후 3일 만인 3. 13. 오전 현재 1만 8천여명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최종 보상도 목표 인원 500명을 달성했다.
개설 3일 만에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섬진강권 관광시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섬진강권 실무협의회 소속 구례군 관계자는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지 몰랐다 섬진강 연계 관광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 라며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4개 지자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또한, 최종 보상 미션은 종료됐지만 챌린지에 참여하면 지리산역사문화관, 한국압화박물관, 구례수목원, 곡성기차마을, 압록상상스쿨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스탬프 장소별 랜덤 스탬프 캐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차 챌린지는 4월 2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초지자체 주관으로 실시하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가 모바일 스탬프 투어 흥행으로 기분 좋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2023-03-13
-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시국성명서’발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시국성명서’발표
[AANEWS]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 보상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제시한 3자 변제 방식은 ‘전범 기업이 직접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거스르고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는 지적이다.
의원 일동은‘시국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 배상 방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역사적 인식이 전혀 없는 정부의 망언은 전범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2018년도 대법원 판결은 무시하는 처사”이며“남아있던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짓밟는 행위”고 일갈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해법을 제시했다.
국내 재단이 국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정부를 향해 “가해자의 책임은 뒤로 한 채, 전범국인 일본의 사죄와 전범 기업의 배상 없는 돈은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받지 않겠다는 피해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철저히 무시하고 능멸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의 존엄성 회복과 관련된 인권의 문제로써, 정부가 엄중한 역사적 인식으로 일본 앞에 당당해지기를 바란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피해국인 한국이 모든 책임을 떠안고 가해국인 일본의 책임은 면제시키는 강제 동원 제3자 변제 해법을 즉각 파기”하고 “일본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을 일본의 사죄로 수용한다는 굴욕적 결정, 사실상의 항복 선언을 당장 철회”해야 하며 “일제 강제 동원의 불법성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반헌법적인 국기문란 행위, 삼권분립 훼손 행위,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23-03-13
-
구례군, 제22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 발표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김화선 작가의 '외갓집 뒤안'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에는 국내전, 국외전 2가지 분야 3가지 부문으로 12개국이 참가해 총 34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압화분야 국내전은 종합 대상 1점, 대상 4점, 최우수상 6점, 우수상 15점, 장려상 20점, 특선 45점으로 총 9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국외전은 대상에 중국의 ‘사슴의 울음소리’를 비롯해 40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보존화 분야 대상은 김현화 작가의 '여름 숲의 길목'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 특선 등 20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진행했으며 공정성 강화를 위해 종합 대상은 국민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화면의 구성과 예술적인 표현을 잘 살린 우수한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제작하는 시간이 고귀함을 인식하며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4월 21일에 열리며 수상 작품은 3월 17일부터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된다.
2023-03-13
-
과천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생명 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패 전달해
과천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생명 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패 전달해
[AANEWS] 과천시가 13일 응급상황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희승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중앙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명옥 씨는 지난 1월 아침 일찍부터 머리가 아파 안양에 소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김 씨가 귀가한 뒤 담당 의사인 이희승 교수는 김 씨의 검사 내용을 보고 긴급하게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김 씨에게 전화를 계속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이 교수는 김 씨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김 씨의 거주지인 과천시 중앙동주민센터로 연락해 김 씨에게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주민센터에서도 김 씨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이 없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김 씨의 집을 방문했다.
공무원이 김 씨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는 다행히 김 씨와 이 교수가 연락이 된 상태였으며 이 교수는 김 씨에게 구급차를 타고 즉시 병원으로 내원하도록 했다.
김 씨는 이 교수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러한 미담을 접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희승 교수의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희승 교수는 “환자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 의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마음을 다해 환자를 돌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갈현고가교 대규모 화재사고 현장에 긴급 재해의료지원팀을 구성 후 출동해 위급한 환자의 응급치료에 나섰던 하상욱 교수에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3-03-13
-
정하용 의원, 나산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참석
정하용 의원, 나산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참석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하용 의원이 10일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나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환경개선 정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나산초 서미영 교장, 학부모회 김혜미 회장 등 학부모들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기흥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교내·외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학교 앞 보차도 분리 울타리 색상의 노란색 교체, 학교 앞 통행로 빙판길 예방 대책 필요, 노후 칠판의 교체, 학교 놀이시설의 재정비 등 13건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하용 의원은 “앞서 교내와 학교 주변을 먼저 살펴 보았는데 각종 시설과 환경의 개·보수가 필요한 곳이 있다”며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겠지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생이 주인공인 경기교육가족을 위해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하며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3
-
구례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구례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AANEWS] 구례군보건의료원은 2023년‘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3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진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는 20~60세 구례군민 중에서 5가지 건강위험 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한 자이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진 구례군보건의료원장은 “만성질환자의 치료보다 선제적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
“중대재해 예방”공직자 직무교육추진
“중대재해 예방”공직자 직무교육추진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섬진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관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직원들의 중대재해 사전 예방조치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원인 및 대책 관리감독자 지위와 역할 작업장 위험 요인 예방 및 대책 산업현장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에 관한 사항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양정열 센터장이 강의했고 유영광 부군수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관리자 및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중대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중대재해 예방 절차서 및 중대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3
-
의회사무처 ‘열려라 소통의 문’ … ‘사무처장과 소통하기’ 성료
의회사무처 ‘열려라 소통의 문’ … ‘사무처장과 소통하기’ 성료
[AANEWS]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 ‘열려라 소통의 문’의 일환인 ‘사무처장과 소통하기’를 지난 10일 성료했다.
‘사무처장과 소통하기’는 사무처장이 직접 참여하는 직급별·담당업무별 정담회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총 15회를 진행했다.
4급부터 9급 상당 직원에 대한 정담회에 이어 미화원, 운전원, 조리원, 청원경찰, 방호원 등 현업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정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근무여건 개선, 인사고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와 자유로운 발언을 이어갔다.
이번 ‘사무처장과 소통하기’에는 직원 308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31개 시·군 지역상담소 및 파견직원 대상 정담회를 통해 전체 직원의 의견을 수렴한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의회는 현재 조직권, 예산편성권 등이 없어서 제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들과 힘을 합쳐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집중된 업무 역량을 모아 의원님들의 빛나는 의정활동을 잘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시작한 무기명 소원수리 제도인 ‘지금부터 ‘누거말’ 하기’를 통해, 직원들의 감춰진 애로사항을 살펴 향후 조직개편과 인사운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지난 1월말 취임 직후,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려라 소통의 문’을 구상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5개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 고충과 건의사항에 대한 촘촘한 의견수렴을 이어가고 있다.
2023-03-13
-
봄의 섬 선도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 개막
봄의 섬 선도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 개막
[AANEWS] 신안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선화의 섬으로 유명한 지도읍 선도에서 “우리의 봄”이라는 주제로 ‘2023년 섬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km에 이르는 수선화 재배단지 관람로를 따라 13ha의 면적에 178만구 수선화가 식재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다르게 관람로 이외에도 “수선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새로 조성하고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를 설치해 선도를 찾는 상춘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선화 향기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자전거로 선도 일주, 1년 뒤 받아보는 느림보 우체통, 세상에 하나뿐인 꽃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선화꽃 회화전, 선도 사진전이 쉼터와 전시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선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선화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굿즈 상품과 화분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도로 가는 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차도선으로 50여분이 소요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차량 없는 축제로 선도 수선화 꽃길 걷기에 관광객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축제기간 선박증편과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들이 “선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핀 수선화 꽃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노란 봄의 전령사 수선화 꽃내음을 맡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3
-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은 지난 7일과 9일 2회에 나눠 8시간 과정의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수료했다.
재단은 청소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운영한 가운데 총 51명이 교육에 참여해 응급처치 일반과정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심장질환에 따른 응급 상황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사고 발생에 의한 출혈 및 피부조직 손상 등 청소년 시설 및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비롯한 상황별 올바른 대응 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함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각종 사업 및 행사 추진 시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조희련 대표이사는 “시정 정책에 맞춰 철저한 재난·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현장에서도 예방 및 안전 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3
-
불모지서 피어난 꽃 연천군 사이클·야구 도시 발돋움
불모지서 피어난 꽃 연천군 사이클·야구 도시 발돋움
[AANEWS] 연천군이 사이클팀과 독립야구단을 적극 지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면서 지자체의 비인기 스포츠 분야 활성화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사이클팀은 각종 대회에서 선전하며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았고 연천미라클독립야구단은 지난해 창단 첫 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창단 2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주목하는 팀으로 발돋움한 연천군 사이클팀과 독립리그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한 연천미라클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2003년 3월 창단한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2003년부터 꾸준히 전국대회 등에서 활약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회 성적도 눈에 띈다.
제21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황다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022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제24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서는 은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체육회 직장경기부 우수운영 공모전에서 경기도 직장경기부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천군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사이클팀에 7억 7600만원을 지원, 사이클팀의 성장을 돕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2017년 연천 출신의 배현기 감독을 선임한 뒤 이효진 코치를 필두로 6명의 선수와 함께 명문 사이클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인 이주열 지도자를 중심으로 2023년 남녀혼성팀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배현기 사이클팀 감독은 “연천군 사이클팀은 전국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자전거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연천’이라는 지역을 알리고 스포츠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 입상을 통해 연천군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연천군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이클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창단한 연천미라클은 지난해 독립리그 우승을 계기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독립야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천미라클은 스포츠 마케팅뿐 아니라 지역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구단이 없는 연천군민을 하나로 뭉쳐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순기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다수의 독립구단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연천군은 연천미라클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 기초자치단체와 독립스포츠구단의 상생관계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천군의 지원 속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독립리그 우승을 차지한 연천미라클은 프로 선수 배출로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연천미라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야수 박영빈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것. 이처럼 연천미라클은 지자체와 독립구단의 모범사례를 넘어 프로 진출에 실패하거나 프로에서 어려움을 겪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희망의 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천미라클은 올해도 유망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선수들의 프로 진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인식 연천미라클 감독은 “연천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창단 첫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원팀으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은 물론, 연천군과 연천미라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