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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로 만드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주민참여로 만드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AANEWS] 평택시가 3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최대 64억5천만원 규모로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제도로 작년 공모에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 중 144건에 40억5천만원을 2023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이번 공모는 네 유형으로 구분하며 일반시민이 제안하는 시 일반제안사업 비영리 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에서 제안하는 민관협치형 제안사업 읍면동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발굴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이 있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관련분야 아이디어를 담은 주민 제안사업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시 누리집,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제안된 주민 제안사업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10월경 확정되며 확정된 사업은 시의회의 승인 후 2024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된다.
2023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등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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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평택시연합회,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쌀 100포 전달
한국여성농업인 평택시연합회,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쌀 100포 전달
[AANEWS] 한국여성농업인 평택시연합회는 지난 9일 평택시 2층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 4㎏ 100포를 전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평택시연합회는 여성 농업인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우수 여성 농업인 인력양성 교육 및 농촌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한국여성농업인 평택시연합회 홍은자 회장을 포함 135명의 회원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택시연합회는 2020년에 코로나 극복지원금 1516만원을 전달했으며 2022년 1월 사랑의 이웃돕기 쌀 4㎏ 100포 전달, 2022년 4월 울진 산불 피해 성금 및 구호 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기도 했다.
홍은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택시 나눔문화를 위해 애쓰며 오늘 전달하는 쌀이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끈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후원해 주신 쌀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나눔문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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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특산물 홍보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담양군, 농·특산물 홍보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AANEWS] 담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농특산물 홍보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총 14회에 걸쳐 추진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온라인 공간에서 생산자인 농업인이 직접 홍보해 소비자의 필요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SNS 마케팅, 포털 뉴스 홍보 등 이론 교육과 기사 작성, 블로그 포스팅하기 등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이후 온라인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경영지원과 교육경영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질 좋은 담양의 농·특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홍보가 필수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직접 기른 농산물을 알려 농가 소득 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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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공산후조리원 2024년 개원
평택시, 공공산후조리원 2024년 개원
[AANEWS] 평택시가 지난 12일 경기도에서 발표한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공모’에 선정됐다.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사업’은 도내 산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에서 주관했으며 평택시는 지난 2월 사업 신청과 3월 9일 심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평택시는 인구 전입에 따라 2022년 출생아 수는 3,900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합계출산율은 2015년 이후 감소하고 있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는 필수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서부지역을 대상으로 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산모실 15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2024년 개원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에는 총 6개소의 민간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서부지역은 안중산후조리원 1개소만 운영 중이어서 다수의 서부지역 산모의 경우 평택 남부 및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가야하는 상황으로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통해 지역별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산모에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별 균형 있는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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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기만 할까?”
“봄은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기만 할까?”
[AANEWS] “봄이 다가오는데 이유 없이 우울하고 눈물이 나려 해요. 도망치고 싶어져요.”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을 스프링 피크라고 부른다.
봄철인 3~5월은 자살 고위험 시기로 기온이 서서히 오르고 주변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추운 겨울에 지내고 있던 우울감과 박탈감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져 자살률이 증가하는 기간이다.
이에 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에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해당 기간을 자살 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 직장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메타버스 시민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교육 자살 빈발지역 대교 등 안내문 게시 아파트 및 부동산 등 협약 등 지역사회 밀착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 예방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평택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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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정현안 공유회의 개최
양평군, 군정현안 공유회의 개최
[AANEWS]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정현안 공유회의는 양평군 현안사항에 대해 전 부서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부서별 협조와 사안들을 공유해 군정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전진선 양평군수 주재로 진행돼, 김영태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과장, 주무팀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의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으며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민선8기의 공약사업 및 역점추진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의 칸막이를 낮추고 다른 부서와 함께 협력해야 군정 업무 수행에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며 “조직 내부에서 부서 간 긴밀히 협조하며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 양평군의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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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개 품목 선정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개 품목 선정
[AANEWS]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자를 위한 답례품 26개 품목을 선정 완료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 농축협,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기업들에서 생산한 들기름, 꿀, 된장·고추장·청국장 세트, 허니비·허니문 와인 등 다양한 제품들을 검토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사업 목적과 부합여부, 지역의 대표성, 안전적 공급 능력 등을 고려해 13개 업체의 26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만 답례품으로 가능했던 상황에서 이번 추가 답례품 선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토리가 있는 지역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내 소규모 생산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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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합시다
양평군,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합시다
[AANEWS] 양평군은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4·5등급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694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약 625대, 저감장치 부착 약 60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2009.8.31. 이전 배출기준 제작 건설기계 신청일 기준 양평군에 6개월 이상 등록 및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 정상가동 가능 판정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여야 하며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 연식에 따른 차등지급 방식으로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 저소득측의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1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되며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의 경우 화물특수 차량은 100만원 그 외 차량은 60만원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의 경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가 해당하며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사업은 Tier-1 이하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 굴차기 등 건설기계가 해당한다.
저감장치 부착은 장치 가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100% 지원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생계형차주와 소상공인 등 서민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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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및 3대 협회장 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양평군 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및 3대 협회장 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AANEWS] 양평군 배드민턴협회(협회장 조명기)는 지난 13일 갈산체육공원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제15회 양평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개회식 및 3대 협회장 취임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지민희 의원, 오혜자 의원, 양평군체육회 정상욱 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드민턴협회 관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총 237팀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출전해, 첫째 날에는 혼합복식 전 경기, 둘째 날에는 남·여 복식 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에 취임한 조명기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협회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체육의 기본인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다같이 힘써달라”고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이 중책을 맡은 조명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배드민턴은 생활체육의 선두종목인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양평군 체육진흥에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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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장편소설 국내 최대 상금 목포문학상 공모
목포시, 장편소설 국내 최대 상금 목포문학상 공모
[AANEWS] 목포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목포문학박람회를 기념해 총 상금 8천만원의 고료를 걸고 목포문학상 공모를 추진한다.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온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한 문향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문학박람회가 개최되는 올해 목포문학상은 문화도시 목포와 문학을 연결한 문학콘텐츠 개발과 목포 문학 브랜드화를 위해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매년 목포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편소설 작가인 박화성의 이름을 건 ‘박화성 소설상’을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공모, 국내 최대 상금인 7천만원의 고료를 수여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거주 예비 작가 및 기성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당선작은 문학박람회 기간 국내 대표 출판사인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하며 시 행사 등 다양한 문학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목포 출신 문인들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목포 출생 또는 목포 거주 3년이상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천만원 고료의‘목포작가상’을 공모한다.
목포작가상은 최근 2년이내 출판한 책을 대상으로 본상에 300만원, 미발표작을 대상으로 한 작품상에 200만원을 각 2명씩 선정해 총상금 천만원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최종 당선작은 8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주제는 자유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우대해 심사한다.
목포문학상의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및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향의 도시답게 유명 문학인들을 다수 배출한 목포가 문학박람회를 기념해 국내 최대 상금을 걸고 목포문학상을 공모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목포문학상에 많은 작가들이 참신하고 좋은 작품을 응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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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봄, 전국 태권도 최강자들 함성으로 가득
영천시청
[AANEWS] 2023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태권도의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4회째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내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올해 대회에서는 고등부와 대학부를 포함한 일반부의 겨루기 종목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고등부는 1~3학년 각 학년부별로 남녀 10체급, 일반부는 8체급으로 구분해 기량을 겨루게 되며 경기는 3전 다승제 방식을 적용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7일 오전 11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하며 이와 함께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이색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며 좋은 추억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 대회를 비롯해 경찰청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대한민국독도수호태권도대회 등 대규모 전국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을 운영해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태권도 진흥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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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관련 5개 단체, 목포 김 가공공장 방문
일본 김관련 5개 단체, 목포 김 가공공장 방문
[AANEWS] 목포시는 지난 13일 일본 수산청 및 김관련 5개 단체가 대양산단의 김 가공공장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수산청과 대사관, 영사관, 일본 전국김가공 협동조합연합회, 전국김도매 협동조합연합회 등을 비롯해 9명의 관계자가 목포의 김 가공공장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목포 대양산단의 만전식품와 ㈜해농 해양캠퍼스 두 곳을 방문해 김 가공 제조공정과 시설 등을 살펴보고 마른김의 품질을 확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의 한 관계자는 “목포의 마른김은 위생적이고 최신의 설비를 갖추고 있어 품질 좋은 김제품이 나오는 것 같다”며 “최근 일본의 김 생산량이 감소해 마른김 수입 물량 확보 등에 관심이 컸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 이어 14일에는 우리나라 김을 수입하는 중국 베이징 제중도국제무역유한회사 관계자 4명도 목포의 김제품에 관심을 갖고 대양산단의 김 가공공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목포시는 일본 김관련 5개 단체의 방문과 중국 무역회사 방문을 통해서 김산업 중심도시의 면모를 선보여 대일·대중 수출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12월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김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수산식품 김 박람회 개최를 추진해 김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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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목포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AANEWS] 목포시가 ‘2023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 등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예산 1억1천9백만원을 투입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용도로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데, 지원대상 선정은 폐차 여부, 연식 등 우선순위에 따라 17대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접수기간 내 지원자가 미달될 경우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차량 소유자가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목포시 기후환경과로 방문접수하고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절차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LPG 어린이 통학차량 보조금 지원이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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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유물 공개구입 평가회 열어
영천시, 유물 공개구입 평가회 열어
[AANEWS] 영천시는 지난 10일 유물수집자체평가회를 거쳐 실물 접수된 35건 62점의 심의를 위해 유물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대상 유물은 영천시의 생활상과 서원, 교육, 불교, 통신사, 의병활동 등을 기록한 고문서와 간찰, 옛 영천을 기록한 고지도, 병풍 등이 있다.
영천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모셔 유물의 진위와 학술적 가치 등 다방면에서 평가검증을 실시해 유물 구입 대상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이번 유물평가회에서 최종 구입 대상에 선정된 유물은 매도 신청자와 협의 후 유물 화상공개를 거쳐 도난문화재 여부를 확인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유물 구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연차적인 유물 구입을 통해 영천지역에 숨겨진 역사를 끊임없이 발굴해 영천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시립박물관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으로 유물기증운동 또한 매년 진행 중이니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134번지 일원에 지상2층 ~ 지하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체험학습실, 야외체험놀이공간 등 조성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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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시‘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환영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9일 발표한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서울시 유일한 문화도시 육성을 뒷받침 할 랜드마크 공연장 확보라는 ‘명분’과, 구민들이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친화형 구립 문화시설 건립 부지 확보라는 ‘실리’까지 모두 챙겼다는 평이다.
서울시는 지난 9일 한강의 자연 생태를 존중하면서 편의성과 매력을 높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수변의 활력을 더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구는 발표 내용 중 여의도공원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밝힌 문래동 ‘구립 복합 문화시설 건립 적극 지원 약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당초 제2세종문화회관은 구에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에서 건립과 운영을 맡기로 한 사업이다.
그러나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에서 토지 무상사용은 공유재산법상 최대 5년만 가능하고 매 5년 마다 유·무상 여부에 대해 재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문래동 구유지 건립의 전제가 되는 ‘반영구적인 무상사용 승인’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구는 각종 언론 인터뷰와 영등포구 소식지 및 구민·단체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구민에 알리기 시작했다.
법적으로 반영구적 무상사용 동의가 불가능하고 시립 시설물은 시유지 위에 건립하는 것이 시와 시의회의 기본 방침임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지역 문화 인프라가 열악해 확충이 시급하며 영등포구가 서남권 경제와 교통의 중심이자 역사성을 가진 곳으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구는 영등포 지역 내 더 넓은 시유지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할 것을 건의해 왔다.
또한 문래동 구유지에는 그동안 지역 예술인들과 문화학교 수강생, 문래예술창작촌 작가 등이 꾸준히 주장한 ‘부족한 문화 인프라 확충’ 건의를 받아들여, 구민들이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 확충을 구상하고 서울시에 이를 적극 제안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짓고 구가 문래동 부지에 지을 구립 복합 문화시설에 대해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따라서 제2세종문화회관은 약 23만㎡ 규모의 여의도공원을 배후로 당초보다 약 1.8배 큰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구유지인 문래동 부지 12,947㎡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복합 문화시설 건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로써 영등포구는 여의도공원의 대형 공연장과 함께 1+1 문화 인프라 확충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발전할 토대가 마련됐다.
또한 문래동 부지를 구민 품으로 돌려받음으로써 구립 문화 시설 건립 시 부지 매입에 필요한 수 천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구립 복합 문화시설 건립으로 그동안 공연, 전시 및 창작 공간 부족으로 작품 활동 등에 제약을 받던 지역 예술인 협회와 문화원 문화학교 및 문래예술창작촌 작가 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되어 안정적인 작품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등포문화재단과 문화원 영등포구예술인총연합회 등 문화도시 사업 주도 기관들의 활동 영역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문래동 부지 인근 주민들도 내 집 앞에서 마음 편히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참여할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형 ‘문화 사랑방’이 생긴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구립 복합 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주민 설명회 등 구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발표는 서울시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도시’ 영등포구가 명실상부 서울의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 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구민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