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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림동 통장단, 양재천 등 마을 주변 정화활동
과천시 부림동 통장단, 양재천 등 마을 주변 정화활동
[AANEWS] 과천시 부림동 통장단은 지난 13일 통장단 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통장들은 양재천 및 단독주택 지역 일대를 순찰하며 보도 파손 등 주민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황온수 부림동 통장단 회장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마을 곳곳을 살피고 순찰했다 발견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시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림동 통장단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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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청 육상부 동계전지훈련장 방문 격려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청 육상부 동계전지훈련장 방문 격려
[AANEWS]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경북 예천군에 소재한 예천스타디움을 방문해 동계전지훈련 중인 과천시 육상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과천시청 육상부는 지난 1월 17일부터 동계전지훈련에 돌입해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훈련을 직접 참관한 뒤, 박상문 감독과 선수단을 만나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과천시의 위상을 드높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동계전지훈련이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에서도 우리 선수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단을 응원했다.
과천시청 육상부는 지난해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600mR 1위, ‘제26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1600mR 1위, ‘2022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1600mR 1위를 석권하는 등 총 12개 대회에 출전해 30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계주 최강팀의 명성을 입증했다.
과천시청 육상부의 동계전지훈련은 1월 1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60일간 제주도 제주시 및 경북 예천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들은 체력 보강과 기량 향상에 집중해 올해 열리는 각종 대회 준비에 나선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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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신속·정확한 ONE-STOP 민원행정과 통한다”
“친절·신속·정확한 ONE-STOP 민원행정과 통한다”
[AANEWS]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14일 종합허가 행정 종합허가과 신설 6개월 경과 편을 소개했다.
김포시 종합허가과는 종합허가과 신설 6개월을 맞이해 이른바 ‘ONE-STOP 민원행정 서비스’ 조사 현황을 공유했다.
조사 시기는 지난 1월1일부터 지난 2월28일까지로 ‘종합허가과 신설 전’, ‘종합허가과 신설 후’를 기준으로 설정했다.
이어 새올시스템에 접수된 종합허가과 관련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종합허가과 신설 전후 민원 처리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인허가 민원의 건당 평균 처리기간은 종합허가과 신설 전에 비해 신설된 후 ‘3.6일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새올시스템 민원 접수 처리구분에서 해결 민원을 선별한 수치다.
종합허가과 신설 전 총 민원처리건수는 5061건으로 월별 처리건수는 582건, 총 처리기간은 8만221일이다.
이는 민원 1건당 평균 처리기간으로 산정할 때 15.9일에 해당된다.
종합허가과 신설 후 총 민원처리건수는 2134건으로 월별 처리건수는 403건, 총 처리기간은 2만6341일이다.
이는 민원 1건당 평균 처리기간으로 산정할 때 12.3일에 해당된다.
종합허가과 신설 후 민원 1건당 평균 처리기간에서 3.6일 단축효과를 본 것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 처리건수가 감소한 원인으로 “종합허가과 신설 후 종합허가과에서 전반적인 민원을 처리해 상당 수의 민원 처리가 줄었다”며 “또 전체적인 경기둔화 및 금리인상으로 인건비·공사비 등이 상승해 건축경기 침체로 건축 인허가 민원이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행위허가 제한으로 개발관련 인허가 민원이 감소됐다”고 부연했다.
협의건수를 제외한 인허가 민원처리 현황 중 인허가 유형으로는 허가행정 5건 개발행위 1077건 건축허가 5210건 녹지전용 30건 산지전용 18건 공장설립 1626건 등 총 7966건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종합허가과 신설과 관련해 시민들은 ‘편의성 분야’에서 높은 호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시는 지난달 6일부터 그달 26일까지 3주간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업무신청 편의성 총합 100% 편의성 분야 총합 100% 단축기간 만족도 총합 100% 업무처리 만족도 총합 100%로 각각 집계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건의사항과 관련해선 “인허가 관련 다양한 분야도 통합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허가 신청 후 처리완료 시 별도 요청없이 시스템 상에 필증과 민원알림 서류 게재 요청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9월 말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종합허가과를 신설했다.
당초 종합허가과는 4년 전 폐지됐던 부서였으나 그간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증폭했다.
이에 친절·신속·정확한 원스톱 민원행정 구현을 기치로 종합허가과 신설이 추진됐다.
해당 과의 신설은 인허가와 관련해 사전예약제 활성화, 분야별 업무 홈페이지 게재, 진행 상황 공개 등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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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광명시·정치권, 경기도의회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결사반대” 다시 한번 외쳐
광명시민·광명시·정치권, 경기도의회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결사반대” 다시 한번 외쳐
[AANEWS] 광명시민과 광명시, 경기도의회 광명지역 도의원이 14일 한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반대”를 선언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용성, 김정호, 최민, 유종상, 조희선 도의원 등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앙정부가 그 어떤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구로구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의 혐오시설로 인한 문제는 서울시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혐오시설을 경기도로 이전하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고양·파주·남양주·구리시 등에 물재생센터,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화장장, 묘지 등 다수의 서울시 소유 혐오시설이 있어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혐오시설이 가장 많은 고양시의 경우 고양시 경계와 1㎞ 정도 떨어져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설 쓰레기소각장 건립을 놓고도 반대하는 실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한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경기도민과 광명시, 광명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경기도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광명시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구로차량기지는 1974년 8월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고 한 달 뒤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 조성된 전동차 수리·점검소로 이 일대가 도심화되면서 소음·진동, 도시 단절 등에 따른 구로구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민원으로 촉발된 차량기지 이전 논의는 2005년 구로차량기지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수도권 발전 종합대책에 포함하며 가시화했고 서울 외곽인 구로구 항동과 부천, 광명 등이 이전 후보지로 검토되면서 해당 지자체들의 반발에 막혀 표류했다.
이후 국토부는 변경된 사업 여건에 대한 고려 없이 지난 17년간 사업 지연과 3차례에 걸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광명시는 민-민간 갈등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와도 갈등을 겪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모두가 한뜻으로 강력한 저항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난 2월 23일 기재부 주관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재정사업분과회의가 열린 이후 3월 2일 정부 세종청사 앞 규탄 집회, 3월 7일 국회 기자회견 및 릴레이 1인시위에 이번 경기도의회 기자회견 등 강력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최종 결과는 이르면 3, 4월 중 공개될 전망으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강력히 반대하는 기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항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앙정부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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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송포6통 간이배수펌프장 증설 공사 현장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송포6통 간이배수펌프장 증설 공사 현장점검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현재 공사 중인 ‘송포6통 간이배수펌프장 증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 등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송포6통 간이배수펌프장 증설 공사’는 가좌·송포 지역의 상습침수지구의 배수펌프 용량을 증설해 수해로 인한 피해 예방하는 사업이다.
현재 작업 공정률은 30%정도이며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배수펌프 시험가동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생활안전 구현을 위해 공사현장 작업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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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왕산 · 새말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왕산 · 새말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에서 왕산·새말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는 일산서구 환경녹지과에서 주최해 진행했으며 지역구 의원 및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진행 중인 새말 · 왕산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실시설계와 관련해 설계안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자의 질문 놀이시설, 산책로 동선, 운동시설 등 공원 환경개선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 부서에서는 이를 참고해 설계에 반영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담당자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어린이들이 꿈꾸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있는 가족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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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삼송1동,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 신청 받는다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경기도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신청을 받는다.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생에게는 7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을 상·하반기 각 50%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 법정 차상위 계층 자녀 중위소득 100% 미만 가정의 자녀 등이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학생 생활기록부 중위소득 인정자료 자원봉사활동 실적확인서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기존 수혜여부 및 실태조사표에 의거해 선발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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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2동, 꿈을 나누는사람들과 봄맞이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고양시 장항2동, 꿈을 나누는사람들과 봄맞이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장항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3일‘꿈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봄을 맞이해 후원물품으로 햇반 15박스, 라면 1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꿈을 나누는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뜻을 같이하는 회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지난 2021년 4월부터 2달에 한 번씩 고시원이 밀집된 장항2동에 라면, 햇반, 김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에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은실 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장항2동은 오피스텔과 고시원에 일용근로자들이 많은데, 코로나로 경기가 악화되며 일용직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인석 장항2동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우리 동의 어려운 분들에게도 꿈을 나누는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올해는 길었던 코로나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꿈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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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창릉동,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관내 주민들에게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개인 및 사업장에서 기증받은 휠체어 6대를 노인, 장애인뿐 아니라 일시적 재활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있는 사업이다.
창릉동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1개월 이내이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황숙연 창릉동장은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은 평소 주민들의 의견과 생활불편사항을 반영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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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노후 폐형광등 수거함 전수조사 및 교체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올해 4월까지 폐형광등 수거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낡고 오래된 수거함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일산서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폐형광등 수거함은 행정복지센터, 밀집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설치되어있으며 총 32개소이다.
다만 이번 전수조사에서 공동주택이나 개인 건물에 자체 설치되어있는 곳은 제외한다.
일산서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내구연한 경과 여부, 기능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체 우선순위를 배정한 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함에 배출된 폐형광등은 관할별로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주 1회 순회해 수거하며 각 수집·운반 업체에서 분류·선별 작업을 거쳐 재활용위탁업체로 보낸 뒤 재활용 처리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 수거함의 교체는 폐형광등 배출 관련 주민편의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손, 매립 시 수은 유출 등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폐형광등을 새롭게 교체될 수거함에 올바르게 분리배출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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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공동주택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완료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를 대비해 일산동구 공동주택 119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급격하게 따뜻해진 날씨로 지반이 약해져 발생할 수 있는 축대 옹벽의 균열 붕괴 등 안전사고 등을 중점으로 추진했다.
점검기간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3주간으로 각 단지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해 건축과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점검사항은 주변 축대나 옹벽의 침하나 균열 여부 아파트 주변 건축물이나 담의 기울어짐 기둥, 바닥 지붕 균열 및 변형 배수시설의 상태 전기, 가스 등의 각종 기반시설물 상태 등을 포함했다.
점검결과 대다수 단지에서 확인된 배수관 이탈, 하수관로 청소, 시설물 보완 등은 점검 기간에 자체적으로 보완했다.
눈에 띄는 옹벽의 침하·균열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건물외벽 크랙이나 바닥부분 균열이 발견된 단지에 대해서는 장기수선공사를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경미한 경우는 수선유지비를 집행해 공사를 실시하도록 통보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했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 뿐 아니라 다가올 우기에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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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등록 장애인 전수조사 실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등록 장애인 전수조사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등록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는 백석동 흰돌마을4단지 내 부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보건소 등록을 원하는 대상자는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 부스로 방문하면 된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보건소에 등록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재활프로그램 맞춤형 방문재활 방문형 물리치료 주거환경개선 보조기기 대여 맞춤형 보장구 제작 지역사회 병원 및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보건소에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모르고 계신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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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시행
고양시, 2023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시행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3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유료 예방접종이었으나, 올해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18종에 포함되어 무료로 시행한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쉽게 전파되고 감염 시 심한 설사·구토·발열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예방접종의 사업 대상은 생후 2~6개월 모든 영유아이다.
지원 백신은 로타릭스, 로타텍 2가지이며 접종 횟수는 로타릭스 2회·로타텍 3회이다.
접종은 고양특례시 지정의료기관에서 할 수 있고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의사항으로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시작할 수 있는 최대연령과 모든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 최대연령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보건소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의 접종을 통해 감염증 발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연령에 해당되는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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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고양서 ‘탄소 중립’ 특강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고양서 ‘탄소 중립’ 특강
[AANEWS] “기후위기에 맞서 세계시민의 정신을 가지고 탄소 중립이라는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반기문 전 제8대 UN 사무총장은 14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직원 월례조회 특별강연에서 “산업혁명 이후 지난 200년 동안 문명 발전으로 삶이 편해졌지만, 지구는 점점 더 망가져 갔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
‘기후변화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공직자, 시민, 중부대 학생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우선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 UN 사무총장 공직생활을 소회한 후, 기후위기 등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와 시민들의 도의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반 전 총장은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초청으로 러시아로 인한 부차와 이르핀 학살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고 말한 뒤 “전쟁보다 기후위기는 조용히 빨리 인류를 몰살시킬 수 있다”고 경각심을 일으켰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대 러시아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2배 이상의 전과를 올리고 있는 등 동요하지 않고 싸우고 있다”며 “정신력이 강하면 어떠한 역경이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반 총장은 이어 “UN 사무총장 시절 주요하게 추진한 것이 ‘파리기후변화협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여성인권’ 세 가지”고 말한 뒤 “그중에 기후변화에 대한 과제가 지금도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따라서 “미세먼지에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에 나서자 하늘이 좀 더 맑아진 것처럼,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유해한 연기나 매연 등을 내뿜지 않으면서 고도의 하이테크산업, 전기차, 원자력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탄소중립을 2030년 40%, 2050년 100%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지구 온도 평균 20도 미만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는 0.4도뿐이 남지 않아 불가능하기에 산업구조를 바꿀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반 전 총장은 끝으로 “고3 때 만난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손을 내밀어서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정신이 있느냐’고 말한 울림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며 “우리 시민들은 세계시민의 정신을 가지고 도의적으로 전 세계적인 환경, 경제, 사회 등의 문제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기후위기 등은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손을 잡고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반 전 총장의 지론이다.
반 전 총장은 특강 종료 후 참석자들과 기후변화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참석자들은 반 전 총장의 강연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이동환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양특례시 공직자와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내 주신 반 전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대응방안에 대한 혜안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으며 고양시 정책에도 탄소 중립을 적극 반영하는 등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월례조회를 통해 기업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창릉천 정비사업, 일산을 비롯한 화정·능곡 등이 대상지인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대해 설명하고 공유했다.
한편 특강에 앞서 고양시민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외교부 박호성 사무관이 자신을 반기문 ‘키즈’라고 소개하면서 반 전 총장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박 사무관은 학창 시절 공학을 전공했으나, 반 전 총장을 존경해 외교관의 꿈을 키웠고 2021년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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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와 소통 시작…기획재정위원회와 간담회
경기도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질문 도의원 초청에 이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도 자리를 마련하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소통과 협치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가 도의회 상임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계속해서 상임위별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지미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현·김근용·김현석·서정현·정경자·최병선 의원 등 국민의힘 7명과 이동현·김미정·박상현·이병숙·이채명·정승현·최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7명 등이다.
김 지사는 “제가 상임위원님들 같이 뵐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기재위가 첫 번째다.
도를 위하고 도민을 위하는데 여와 야가, 집행부와 의회의 차이가 어디 있겠나”며 “어제 제가 충남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관련 행사를 했는데 애초에 다른 후보와 약속했던 것인데 저한테 연락이 와서 흔쾌히 업무협약을 맺고 같이 사업을 하기로 했다”며 “지역 경계나 당의 이념을 떠나서 경기 남부 주민들과 충남 북부 주민들 한꺼번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예산이나 조직에 있어서 도와주시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원해주신 만큼 도정 열심히 하고 큰 성과 내도록 하겠다 일 있을 때마다 의논드리고 대화 나누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미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오늘 이런 자리가 형식인 것이 아니라 더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싶다”며 “도정 활동을 많이 응원한다 언제든지 열려 있다 연락하시면 지사님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하루 전인 13일에는 도정질문을 했던 18명의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으며 오는 23일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도의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5분 발언을 한 의원들과의 초청간담회에 이어 청년 도의원들과의 간담회, 여야정협의체 구성 등 경기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치·소통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