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장흥군보훈단체, 국립 ‘전남 호국원’ 유치 한마음 응원
장흥군보훈단체, 국립 ‘전남 호국원’ 유치 한마음 응원
[AANEWS] 장흥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보훈·안보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장흥군지회 등 9개의 보훈단체와 안보단체장이 참여해 김성 장흥군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9개 단체에서는 국립 전남 호국원 장흥군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날인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병민 보훈단체 연합회장은 “장흥군은 전남 중남부권의 중심지로 어느 곳에서나 1시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장흥군에 국립 호국원이 유치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국립 전남호국원 유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보훈단체장들께 감사하며 군민들의 뜻을 모아 장흥군에 호국원이 유치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23-03-14
-
경기도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주제로 화학물질지역협의회 열어
경기도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주제로 화학물질지역협의회 열어
[AANEWS] 경기도는 인구 밀집 지역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1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송원산업㈜에서 화학물질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화학물질지역협의회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다량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지역주민, 사업장, 관공서 등 민·관·산이 함께 사업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소통하는 창구기능을 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주민대표 3명과 사업장 관계자 1명, 민간전문가 2명, 환경부, 소방 등 관계기관 3명, 도 환경안전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송원산업㈜은 이날 화학물질 관리와 취급시설 운영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 시 사업장 주변의 사람이나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사업장의 추가적인 안전 운영 관련 사전 안내와 소통을 강조했으며 사업장도 가능한 부분에서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기존 ‘경기도 화학물질관리 조례 시행규칙’에서는 시장·군수의 구성 요청이 있을 시 화학물질지역협의회를 개최하도록 했으나, 도는 지난해 3월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5천 톤 이상의 유독물을 제조 또는 사용하고 반경 1km 내 거주인구가 2만명 이상인 사업장으로 협의회 구성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2개소였던 지역협의회는 올해 4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호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도민건강 보호, 알권리 증진, 사업장의 투명한 화학물질 관리 등을 목적으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산, 파주 등에 6개의 지역협의회를 설치해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4
-
유호준 의원, K교통패스 무제한권 도입 제안
유호준 의원, K교통패스 무제한권 도입 제안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14일 진행된 경기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교통패스 무제한권 도입을 제안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후위기로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서 봄이 오는 것이다”라는 이정하 작가의 ‘봄을 맞는 자세’를 인용해 지난 1월 한겨울에 개나리가 핀 것을 언급하며 “21세기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20세기의 사람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서글프고 난감하다”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마주하는 21세기 사람으로서의 고민을 밝히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서 고령층 무임승차로 인한 세대 갈등을 거론하며 “어려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권리를 축소할 것을 요구하는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는 정치 본연의 역할과는 거리가 멉니다”며 이제 이런 논의를 넘어 정책적 상상력을 발휘해 K교통패스 무제한권 도입 등 새로운 정책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6월부터 8월까지 독일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 9유로 대중교통 정액권은 교통비 부담을 내려 저소득층의 가처분소득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범도입 3개월 동안 180만 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환경적 성과를 강조한 후,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독일은 오는 5월부터 대중교통 정액 무제한권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민제안 플랫폼을 통해 ‘K-교통패스’도입 제안이 최종적으로 선정된 10개 국민제안에 들어왔고 세종시는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기본계획을 세워 2025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국내의 관련 논의를 소개했다.
유호준 의원은 K교통패스 무제한권 도입에 따른 재정의 부담이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환경적 관점의 편익과 소득재분배 등 효과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정책”이라며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동연 지사를 향해 “기후위기 시대에는 기존의 논의를 넘어서는 비상한 상상력과 다양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대중교통 요금 체계를 둘러싼 논의에도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그 변화의 중심은 당연히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여야 한다”며 김동연 지사의 도정 슬로건인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언급했다.
이날 유호준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K교통패스 무제한권 도입을 제안하면서도 환경파괴로 사라진 크낙새와 크낙새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경기도민에게 사과하며 시작하고 “눈이 녹으면 꽃이 피고 벚꽃이 지면 뜨거운 여름이 온다”라는 사실이 50년 뒤에도 틀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로 마치는 등 20세기에 태어난 의원으로의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청년으로 미래 세대 당사자로의 고민과 걱정을 모두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다.
2023-03-14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봄맞이 아트마켓 열어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봄맞이 아트마켓 열어
[AANEWS] 장흥군은 3월 11일 편백숲 우드랜드 임올대 광장에서 아트마켓 말레장이 개최됐다고 전했다.
말레장은 장흥군에 다양한 공예 작가들을 초청해 목공예 및 공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장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 판매하는 아트마켓형 장터다.
이번 말레장에는 직접 제작한 목공예 제품등을 전시 판매했다.
외부 초청 작가들은 대나무공예, 가죽공예, 뜨개공예 등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들과 수제 쿠키와 빵, 장신구 만들기 체험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위성읍 장흥목공예협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이 다양한 분과모임 운영을 통해 수준높은 결과물을 말레장에 전시, 홍보 할 예정이다.
회원들의 말레장 참여로 판매까지 이루어져 공예산업을 통한 수익 창출로 목재산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매월 둘째주마다 열리는 말레장을 계절별로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를 준비해 다채롭게 확대 운영 할 것”이라며 “향후 공예장터 활성화 및 지역내 목재문화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AANEWS]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강좌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13주 과정으로 생동하는 봄과 더불어 지친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테마로 타로인문학 주역 그림책 감정코칭 사계절 꽃자수 보타니컬아트 찾아가는 인생책방의 총 6개 강좌로 진행한다.
특히 ‘찾아가는 인생책방’은 정보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기관 중 2곳을 선정하고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손유희와 동화구연 등의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상반기에 개설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도서관에서 경험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역대 최대규모로 성공대회 견인한다
전라북도청
[AANEWS]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12일까지 대회 선수참가 등록을 마감한 결과 참가자가 65개국 11,32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당초 목표인원인 1만명을 초과했고 그동안 코로나 이전에 개최됐던 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역대 최고 규모이다.
그 간 전라북도는 2019년 대회 유치 이후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개최 연기와 선수단 조정 등의 우여곡절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위드코로나 분위기 속 빠른 일상 회복과 대회 개최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 올 봄 도내 전역에서 아태마스터스대회 세계선수단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스터스대회는 국가가 종목별로 선수를 선발하고 비용을 부담해 참가시키는 엘리트대회와는 달리, 개인이 스스로 참가 신청을 결정하고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대회로 조직위가 직접 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모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더구나,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체육 동호회 활동 위축, 항공료 인상, 중국발 입국자 단기비자 발급 중단 등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참가자 모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전북 체육회와 함께 17개 시·도를 순회 방문하고 시도별 참가인원을 배정하는 쿼터제를 실시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대표 SNS를 통해 세계 각국 스포츠 연맹과 종목별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등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세계한인체육회장 18인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도 자매우호협력도시와 참가자 모집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현지 모집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와 조직위, 전북체육회, 유관기관이 전방위적으로 총력을 집중했다.
특히 한국체육기자연맹, 아시아체육기자연맹 등 국내외 스포츠 전문 언론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시아 30개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회를 홍보하는 등 국내외 언론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작년까지 더디던 참가자 모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또 하나의 이유는 대회가 5월에 개최돼 스포츠와 관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는 점과 비록 고물가·저수익의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코로나19 완화조치로 전 세계적으로 입국규제가 완화되는 등 주변상황 호전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직위는 참가자 모집을 공식 종료하는 대신 대진표가 필요없고 경기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마라톤 종목은 등록기간을 연장해 신청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손님맞이에 집중해 참가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을 미리미리 찾아서 핀셋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수송, 숙박 및 음식점 등 맞춤형 편의제공과 대회 성공의 열쇠인 자원봉사자 교육과 배치, 충분한 인력확보와 경기장 정비, 대회 붐업을 위한 홍보활동 등의 현안업무에 집중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조직위, 전북체육회, 유관기관 간 8개 분야 51개 과제에 대해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회 분산 개최에 따라 14개 시군과도 인력지원, 경기장, 물자 등 13개 과제에 대해 상시소통 체계를 유지해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장은 “2023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엘리트대회와는 달리 경기 그 자체를 즐기는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며 “이 기회를 잘 활용해 전라북도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참가자에게 알리고 더불어 대한민국 생활체육 대표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 ‘중딩 학생농부’ 개강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 ‘중딩 학생농부’ 개강
[AANEWS]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가 14일 ‘중딩, 학생농부 프로젝트’를 개강했다.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학생농부 프로젝트는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48강에 걸쳐 청림중학교, 방교중학교, 정남중학교 학생 10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바른밥상문화원, 임해길, 문해경, 홍지현 강사가 맡았으며 농업 관련 직업군 알아보기 시농제 감자심기 절기 천연주스 만들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민규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농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
2023 화성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열려
2023 화성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열려
[AANEWS] 화성노인대학이 14일 제40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김미영 부위원장, 송선영 의원, 이용운 의원,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환영사와 격려사, 입학생 선서 등이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앞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취미생활, 건강관리, 인문학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기쁨과 관계의 즐거움을 넘치게 담아 졸업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시길 기원드린다”며 “나이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희망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에 ‘반려가족 놀이터’ 개장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에 ‘반려가족 놀이터’ 개장
[AANEWS] 화성시가 14일 서신면 백미리 ‘백미힐링마당’에 두 번째 반려가족놀이터를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반려가족놀이터는 총면적 1천690㎡에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운동장, 음수대,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만 13세 이상 소유자가 동반 입장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서해바다가 보이는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바로 옆 캠핑장에서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봄을 맞이해 동탄여울공원 반려가족 놀이터도 14일부터 재개장하며 올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두 놀이터 모두 기상상황에 따라 임시 휴장할 수 있으며 1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2023-03-14
-
화성시, ‘내가 마을 CEO’2기 마을 선정해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내가 마을 CEO 2기’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내가 마을 CEO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미리, 매화 1리, 용두 2리, 궁평리, 사강리, 이화 1리, 전곡 2리 총 7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들 마을에는 오는 6월까지 사업비 5백만원과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코디네이터 방문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이에 백미리에서는 지역 내 경력단절, 어르신 등 경제활동이 제한된 주민들과 함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을, 매화 1리는 마을 유래에 맞춰 매화나무 식재와 쓰레기 투기 예방 등 마을 환경관리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용두 2리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목공작업으로 마을 안내판을 제작하고 화성시 대표 관광지인 궁평리는 꽃길 조성과 함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강리는 지역의 역사를 담은 사진을 수집하고 해당 사진을 보관 중인 어르신 인터뷰 영상으로 마을 역사 콘텐츠 제작을, 이화 1리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건강체조, 미술치료,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곡 2리는 주민들이 합심해 사계절 내내 피는 꽃을 심고 가꾸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민규 농식품유통과장은 “꾸준히 지속가능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돈독히 할 사업들로 선정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가 마을 CEO 1기는 궁평 2리 등 4개 마을이 선정돼 거점 집하소 정비, 마을 소식지 발행, 마을 꽃길 가꾸기 등이 진행됐다.
2023-03-14
-
화성시,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기간 최대 12일 단축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실천한 결과 2022년 대비 최대 12일을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14일 급격한 도시성장과 산업시설 개발수요로 전국 최대 개발행위허가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만큼 업무처리 절차 개선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기간 단축 등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기간을 법정처리 기간에서 3일 이상 단축할 계획을 수립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해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전자우편 송달 안내로 민원인의 시청 방문을 최소화함으로써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고객 중심의 민원행정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주인권 허가민원1과 과장은 “당초 3일 이상 단축할 계획이었으나 규제개선과제 발굴을 통한 처리기간단축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기간 단축 등이 기대이상 효과가 커서 민원인은 최대 12일 이상의 기간 단축 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불합리한 규제나 비효율적 제도를 발굴해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4
-
100만 화성 특례시의 시작은 청렴한 공직자로부터. 정명근 화성시장, 공무원 청렴문화 조성 강조
100만 화성 특례시의 시작은 청렴한 공직자로부터. 정명근 화성시장, 공무원 청렴문화 조성 강조
[AANEWS] 화성시가 14일 상황실에서 실·국장 이상 간부, 주요 부서장 및 공공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장단회의를 열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올 초 ‘실천하는 청렴문화, 클린화성 구현’을 목표로 ‘2023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한 시가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시동을 건 것이다.
앞으로 시는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이번 간부공무원 회의를 비롯해 청렴방송 실시 상호존중 및 갑질·부당지시 근절 다짐 노사협약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부서 청렴콘서트 개최 적극행정 보호제도 활용 및 우수 직원 인센티브 제공 청렴 시민감사관제도 운영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활동 참여 등 총 21개 추진과제를 실행할 방침이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청렴설문조사와 청렴 교육, 부서별 청렴활동 평가 등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부에 반부패 및 청렴 자정작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에는 정명근 시장이 ‘고위공직자 청렴방송’의 첫 번째 주자로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는 녹음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시민과 공직자에게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함으로 공직자의 청렴문화가 시민에게까지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3단계 오른 2등급을 달성했다.
2023-03-14
-
함평군,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 ‘총력’
함평군,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 ‘총력’
[AANEWS] 전남 함평군이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을 위한 재배 농가 기술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배면적 급증에 따른 샤인머스켓 품질 저하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샤인머스캣 재배 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재배 매뉴얼을 배부하고 최근 3회에 걸쳐 현장 영농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적정 품위 유지를 위한 연차별 관리법, 적정 착과량 유지요령 등의 교육이 실시돼 참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각자의 방식으로 재배하다 보니 품위가 균일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우수 품질의 샤인머스켓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샤인머스켓 품질 향상을 위해 관련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3-14
-
이기환 경기도의원, “주차공간 확보 위해 야간과 주말에 학교 개방 해야”
이기환 경기도의원, “주차공간 확보 위해 야간과 주말에 학교 개방 해야”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기환 의원은 14일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 개방 촉구에 대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기환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간이지만 주민들을 위한 공공기관이기도 하다”며 “교육에 지장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들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야간이나 주말에 운동장이나 학교를 주차공간으로 개방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59.9%, 중학교 60.9%, 고등학교 72.2%로 경기도 내 학교 전체 개방률은 64%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야간 학교 주차장 개방은 학교장의 재량으로 충분히 가능한 정책이나 학교장의 의지 부족으로 상당수의 지역에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 때문인지 아니면 교장선생님의 ‘안위’ 때문인지 주민들이 주차난으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많은 학교들이 개방하지 않고 굳게 문을 닫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학교 시설 개방으로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 예산 지원 등을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 출입구 별도 설치, 야간 및 주말 등 학교 정규교육시간 외의 개방, 안전 관리요원 배치 등을 제안했다.
한편 현재 학교 시설은 ‘초·중등교육법’에 의해 교육감이 정하는 교육규칙에 따라 개방할 수 있으며 ‘경기도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규칙’에서는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민이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는 ‘개방원칙’에 대해 규정하면서 단, 일몰 후에는 학교 시설의 관리 및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학교장이 시설개방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2023-03-14
-
우울증 앓는 수원시 어르신과 아주대 의대생의 ‘마음맺음 결연’ 12년째 이어진다
우울증 앓는 수원시 어르신과 아주대 의대생의 ‘마음맺음 결연’ 12년째 이어진다
[AANEWS] 우울증을 앓는 수원시 어르신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이 결연하는 ‘마음 맺음 사업’이 시작됐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28명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 48명은 14일 아주대학교 송재관에서 ‘마음 맺음 사업’ 결연식을 했다.
2012년 시작한 ‘마음 맺음 사업’은 우울증 등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이 일대일로 결연해 의과대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금메달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살피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다.
금메달 사례관리 프로그램은 신체운동, 영양관리, 정서관리, 대인관계 활동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우울증 사례관리 프로그램이다.
실천계획 등을 금·은·동메달로 나눠 평가한다.
결연식에 참석한 어르신과 의과대학생들은 자기소개를 하고 각각 팀 이름을 정했다.
손상준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12년째 이어지는 마음맺음 결연이 수원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은 건강한 행동 습관을 만들고 의과대학생들은 예비 의사로서 따뜻한 품성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