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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은대추’ 기능성 화장품으로 도약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보은대추’를 원료로 한 기능성화장품 ‘미스트’와 ‘바디워시, 샴푸바, 비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추호두연구소는 지난 3년간 산학연 협력 연구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대추 열매와 대추잎 추출물 원료를 활용한 시제품의 항아토피 활성과 주름 개선 기능성 및 피부 진정 효능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지난해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인 ‘라파로페’에 기술을 이전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성화장품 미스트를 개발하고 보은대추 추출물 15%가 함유된 바디워시와 샴푸바, 비누가 포함된 선물세트 시제품을 출시했다.
기능성화장품으로 개발된 미스트는 연구소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대추잎을 저온감압 추출공법으로 추출한 원료를 제품화한 것으로 추출물 원료와 시제품 대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안전성과 1차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효능이 확인됐다.
보은대추 추출물에서 확인된 항아토피 활성은 인체 각질 세포주를 활용한 세포 실험에서 밝혀졌으며 주름 개선 기능성은 도내 화장품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그 효과를 구명했다.
개발된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보은 대추를 원료로 사용했다는 점과 제품 내 원료 비율이 높은 점으로 이를 알리기 위해 제품 자체와 포장재에 보은군을 상징하는 도안을 최대한 활용했다.
대추호두연구소 강효중 환경이용팀장은 “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된 항아토피 활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나타낸 추출물의 정확한 성분을 구명해 대한민국화장품원료집 등재와 이를 활용할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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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정보화 무료교육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도내 8개 기관과 협약을 통해 3월부터 ‘2023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수준별·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동일 거주지 내 직계가족도 수강할 수 있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관을 선정했다.
8개 기관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음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단양장애인복지관, 증평군장애인복지관으로 협약을 통해 도에서 강사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PC 기본 및 활용 등 디지털 기초교육과 함께 사회 진출에 필요한 IT 자격증 대비 과정 등 고급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모바일 뱅킹, 의료정보 검색 등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교육과정은 운영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15명이 ITQ 엑셀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지관 등에 16명이 취업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운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도민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함께 누리는 디지털 충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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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한국청소년육성회 등 관계기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제천시청
[AANEWS]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와 제천경찰서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제천산업고등학교에서 15일 신학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3월 신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준비한 홍보물을 공유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제천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제천경찰서는 ‘117 폴가드’를,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SOS학교폭력 문제해결 지원단’등을 각각 홍보하며 개별 기관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들을 알리는 동시에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종석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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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시군‘귀농귀촌 1번지 충북’실현에 힘 모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15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시·군 귀농귀촌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시군 귀농귀촌 담당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민선8기 충북의 귀농귀촌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귀농뿐 아니라 취농, 창업, 취업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지원정책 확대 등 도의 귀농귀촌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새롭게 발굴된 시책의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군별 우수시책 추진사례와 귀농귀촌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구소멸시대에 귀농귀촌은 농촌과 도시를 살리고 더 나아가 충북과 대한민국을 살리는 해법”이라며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협력을 강화해 귀농귀촌 1번지 충북을 만들어 나가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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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황영호 충청북도의회 의장, 박경숙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화련 충청북도새마을회 회장, 김성식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 여러 민간단체 단체장을 비롯해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손이음 우수단체 인증서 수여식 및 1사1 일손이음 협약, 도정 설명, 일손이음 성공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도내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연 6회 이상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일손이음 확산에 기여한 내북면 게이트볼회 등 11개 일손이음 우수단체에는 인증서가 수여됐다.
충북 도내 농가와 1사1 협약을 맺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충청북도지부 등 8개 단체에서는 금년도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이 일손이음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고 충청북도와 민간단체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일손이음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력난 걱정 없는 충북 구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중부 내륙시대의 개막, 의료비후불제 시행, 어쩌다 못난이 김치 등 충북도 주요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충청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던 생산적 일손봉사의 새로운 이름으로 농촌과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이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는 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도내 농가와 중소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12만 8천명 이상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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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터배터리 2023’ 통해 저력 알린다
충청북도청
[AANEWS]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3’은 세계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세계 배터리 기업과 완성차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교류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충북도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도내 이차전지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전시하고 뛰어난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총 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또한, 충북기업 공동관 내 홍보관 운영으로 도내 이차전지 연관 산·학·연 및 지원 기반 시설 현황 등 충북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홍보해 ‘전국 이차전지 1등 지자체’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전국 유일의 ‘충북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도기업과 공급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테스트베드가 정부와 지자체 주도로 집적되고 있고 선도기업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 신모델 시생산 테스트라인과 연구개발센터가 민간주도로 구축되고 있다”며 “정부 지원 기반 시설 활용성과 충청·수도권까지 연계 확장성을 갖춘 충북에 정계, 정부, 이차전지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1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대만의 신주과학산업단지와 같이 이차전지 기업 집적 및 연구기관, 인력양성기관 등의 기반 시설 강화를 통한 도약을 위해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참여한 상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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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교육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주관으로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교육”을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제천로컬푸드조합 및 농업인,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와 조합은 농산물 출하품목 다양화와 가공유통판로 확대를 목표로 농업인 생산의지를 고취시키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유지하고자 이번 교육을 개최했다.
GAP인증과 PLS제도 등 전문적인 사항과 소비트랜드 대응을 위한 농산물 마케팅 및 차별화 전략, 친환경 농산물 재배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농촌 고령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작부체계 구축 확대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제천시는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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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본동 주민자치회, 서울북부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로 통합건강돌봄 네트워크 구축
망우본동 주민자치회, 서울북부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로 통합건강돌봄 네트워크 구축
[AANEWS] 중랑구 망우본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망우본동 주민센터에서 서울특별시 북부병원과 지역 내 통합건강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 및 의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망우본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돌봄 및 안부 묻기를 진행하고 주기적인 소모임을 실시해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한다.
또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은 낙상 고위험군 및 퇴원 환자의 재활 치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망우본동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건강돌봄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진행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들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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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제천에서 열려
‘2023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제천에서 열려
[AANEWS]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 외 3개소에서 ‘2023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농구협회와 제천시 농구협회 주관으로 전국 초등·중등학교 유소년 40개팀 700여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기간 중인 18일에는 전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한 허재 감독과 전태풍, 추승균 등 유명 선수들이 제천을 방문해 유소년 농구 실력 향상을 위한 농구클리닉, 팬사인회 등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학부모들의 방문이 많은 각종 유소년 대회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시 홍보와 더불어 지역경기 부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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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소상공인 통합지원 위해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 소상공인 통합지원 위해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AANEWS] 금천구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종합적 안내를 위한 정보 공유 기관 간 지원 정책을 연계·확장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노력 지역 내 통합 ESG활동 추진 협조 등을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다.
그동안 소상공인 관련 정책이 기관마다 나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혼란을 줬다.
앞으로는 구청 지역경제과 내 ‘골목경제지원센터’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원 정책을 연계해 보다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골목경제지원센터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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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을 널리 알려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우리동네 통신원 발대식 개최
중랑을 널리 알려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우리동네 통신원 발대식 개최
[AANEWS] 중랑구는 13일 14일 양일간 ‘제5기 SNS 서포터즈 랑랑이’와 ‘제4기 우리동네 통신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먼저 13일 열린 ‘SNS 서포터즈 랑랑이’ 발대식은 서포터즈로 선정된 주민들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각자의 활동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랑랑이’로 참여하게 된 한 주민은 ‘올해도 랑랑이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중랑을 자랑할 수 있는 명소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포터즈 명칭이자 구의 SNS 캐릭터인 ‘랑랑이‘는 ‘중랑을 중랑답게 구의 소식을 낭랑하게 전하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총 30명의 ‘랑랑이’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경제·복지·교육·문화·관광 5가지 분야의 행사나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어 14일에는 ‘제4기 우리동네 통신원’의 발대식이 진행됐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지닌 주민 총 42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통신원’은 앞으로 동네 곳곳의 생생한 소식과 미담사례,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취재하고 영상으로 기록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면목3·8동 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될 한 참여자는 ‘중랑구에서 나고 자랐지만 동네에 대한 큰 애정이 없었는데, 더 살기 좋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정도 생기고 이러한 이야기를 내 시선으로 담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참여 소감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중랑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함께해 주신다는 것이 참으로 뜻깊고 감사하다”며 “중랑구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랑랑이와 우리동네 통신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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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 3개 공공기관 연수원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15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제천경찰수련원과‘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김훈택 원장, 고호영 원장, 이상기 원장 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시 민선8기 출범과 코로나19 회복 국면을 맞아 상생발전 협력 분위기를 이끌고 새롭게 우의를 약속하며 지역발전과 각 기관의 번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각 연수원 교육운영이 올해부터 정상화될 것이라 전망하며 교육생 및 가족 등 연간 30명 이상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생산 청정 식자재 및 농산물 구입, 지역문화탐방 및 경제활성화 협력, 인구유입 시책 협력, 지역인재 고용 협력, 원활한 연수원 운영 지원,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종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선8기 역점목표인 하루 평균 5,000명 체류관광객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공동번영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내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제천발전을 위해 동참해주신 기관에 감사드리며 추후에도 지역상생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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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여 자유롭게 꿈꿔라‘자몽 프로젝트’ 창의 동아리 모집
청소년들이여 자유롭게 꿈꿔라‘자몽 프로젝트’ 창의 동아리 모집
[AANEWS] 영등포구가 청소년의 ‘자유로운 꿈’을 응원하기 위해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자몽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인 자몽 프로젝트는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은 직접 동아리 기획부터 운영, 예산 집행의 전 과정에 참여해 꿈과 끼를 펼치고 재능을 계발할 수 있다.
자몽 프로젝트는 2016년 39개 동아리로 시작했지만, 매년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는 6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구는 최근 청소년 동아리 활동이 늘어난 만큼, 청소년이 동아리를 통해 취미와 관심을 공유하고 진로와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 동아리와 특화 동아리로 나누어 모집한다.
영등포구 거주 혹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특화 동아리는 관내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지원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출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5월 초 일반 동아리 50개와 특화 동아리 5개, 총 55개의 동아리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동아리는 각각 80만원,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영등포 대표 교육 축제 ‘포포 페스타’의 기획과 공연에 참가해 끼와 열정을 펼친다.
차해엽 미래교육과장은 “자몽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청소년의 꿈과 재능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꿈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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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는 ‘기억을 지키는 바리스타’가 있다고?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는 ‘기억을 지키는 바리스타’가 있다고?
[AANEWS]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고정형 기억다방’을 운영한다.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라는 뜻으로 서울시, 한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2018년부터 진행하는 치매예방 캠페인이다.
치매 진단을 받은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다.
기존 기억다방은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형 카페로 운영했다.
그러나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인지기능과 사회활동 기회를 접하게 하고자 성북구치매안심센터 내에서 7일부터 고정형 카페를 열기로 한 것이다.
여기선 주문한 메뉴와 다른 음료가 나와도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이 규칙이다.
커피와 차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이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진 및 상담도 받을 수 있고 프로그램 이용자, 보호자 등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억다방은 치매가 있는 어르신들도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전홍준 센터장은 “기억다방은 치매어르신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이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성북구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어르신을 지역과 함께 돌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성북구에 문을 연 ‘고정형 기억다방’으로 인해 치매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지역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 안심마을 운영,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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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민연사 강톡 스피치 컨설팅 정규과정으로 확대 운영
강남구, 주민연사 강톡 스피치 컨설팅 정규과정으로 확대 운영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자신의 인생 경험을 15분 강연으로 만드는 주민연사 강연회 ‘강톡’을 운영하고 올해부터 강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컨설팅을 정규 과정으로 운영한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을 하나의 강연으로 만드는 과정인 강남열린대학의 강톡은 올해 4회에 걸쳐 매회 3~4명의 강연자가 참여한다.
강연자는 현장 강연을 하고 구청 유튜브에 강연 영상이 올라간다.
지난해 4회에 걸쳐 18명이 참가했고 온오프라인으로 1만 392명이 시청했다.
구는 올해부터 강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코칭을 총 5회차의 정규 과정으로 만들어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실시한다.
지난해 강연 전 제공했던 스피치 컨설팅이 좋은 반응을 얻자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편성한 것이다.
원고 작성 시 핵심주제 표현하기, 원고 작성 유의사항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발음, 성량, 억양을 비롯해 자세와 손동작 등 전문 스피치 기술을 1:1 코칭한다.
또 대면 강의와 온라인 강의의 차이, 카메라 앞에서 촬영할 때 유의사항 발표자료 최종 피드백, 상호 피드백 리허설까지 과정을 마치고 강연에 나서게 된다.
강연이 끝나면 지역 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소소한 학교’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강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2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톡 주민연사 16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톡은 지역에 감춰진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이웃과 공유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의 구민이 평생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