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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하다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하다
[AANEWS]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의 20년을 좌우할 최상위 도시 공간계획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디지털 대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저성장·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현대사회의 변화와 기후변화·감염병·4차산업혁명 등의 전 세계적인 이슈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는 “부산 먼저 미래로 –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미래상을 설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공간구조 재편을 담았다.
도시공간구조 재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기존의 도심-부도심으로 구성된 위계별 중심지체계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기능별 특화형 10개 코어의 다핵구조로 변경해 중심지별 기능 고도화를 위한 ‘중심지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중심지 육성계획을 통해 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한 중심지 육성 방향과 추진전략을 정하고 이에 따른 용도지역 조정, 밀도 상향,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 등 적극적인 도시계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의 도시 부산의 해안과 하천에 대해서는 ‘수변 특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수변 지역 토지이용을 활성화하고 수변 지역 공공성을 확보하는 등 부산시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수변 중심도시 공간구조로 전환을 도모한다.
또한 도시철도역 130개 역세권을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 용도지역 조정 기준 및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는 ‘역세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주변 생활권 분석을 통해 돌봄, 문화시설 등 해당 지역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공업지역을 부산 전략산업 및 선도 제조업의 집적지역, 미래 신산업과 도시 서비스 및 복합기능수용지역으로 재편하고자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2030년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단일 산업기능 공간을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집적된 복합 산업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부산의 발전 방향을 담은 4대 핵심목표도 제시됐다.
스마트 15분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청년활력 미래도시 탄소중립 건강도시 등이다.
도시미래상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구조를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중생활권의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3대 대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수립했으나, 기존 대생활권 설정만으로 확보할 수 없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기본적 단위를 형성할 수 있도록 6개 중생활권을 설정해 생활권별 발전 방향 및 소생활권 설정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해 부산형 15분도시 실현과 다핵도시로의 도시공간구조 정착의 토대를 마련했다.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공간 구조를 기능적으로 공간 위계별로 집약화해 도시기능이나 시설의 이용에 대한 효율화를 도모하는 콤팩트-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권 단위의 생활기반시설 공급과 연계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용지별 수요를 구체적으로 보면 주거용지는 149.882㎢, 상업용지는 28.682㎢, 공업용지는 65.793㎢이며 시가화예정용지는 52.978㎢이다.
이외에도 부산도시기본계획에 인구 감소 시대를 반영해 2040년까지 350만명의 계획인구를 설정했고 도시공원 1인당 21.5㎡ 확충, 마을건강센터 250개소 확장, 신재생에너지 전력 자립률 40% 상향, 온실가스 감축 비율 2018년 대비 73.5% 감소 등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계획지표도 담았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상위 도시공간계획인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이 갖는 의의는 크다”며 “이번 계획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부산시 도시계획과, 각 구·군 도시계획 부서 및 부산시 누리집 도시계획아고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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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
부산광역시청
[92-20230315070313.jpg][AANEWS] 부산시는 ‘2023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오늘부터 5월 3일까지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며 현재까지 총 278명의 내·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 LPGA 골프선수 다니엘 강, 영화 ‘기생충’을 번역한 달시 파켓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고 제임스 그룬디, 위톨드 반카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 등 8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명예시민 후보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및 유관기관·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일반 시민은 30인 이상의 연대 서명부로 추천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오는 7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부산시 홍보 기념품 및 명예시민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해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분을 예우하기 위한 이번 명예시민 추천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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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첫 번째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첫 번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한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다.
전담팀은 해수 방사능과 식품·수산물 등의 방사능을 감시·분석하는 방사능평가반을 비롯해 수산업계 피해사항 조사 및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해양수산총괄반, 대응활동을 총괄·조정하는 상황총괄반과 언론소통과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홍보반 등 총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부서와 방류 대응방향과 조치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다.
시 전담팀 부서장과 부산연구원, 부경대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내·외 동향 부서별 대응현황 및 조치계획 검토 시민인식도 조사 발표 및 정책제언 부산시 연안해수 측정결과 발표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날 부산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부산시 준비’ 정책제언을 통해 환경방사선 통합 모니터링 센터 및 수산물 검역·검사 센터 구축·운영 지산학 과학적 연구 체계 구축 소비자·관광객 대상 정보전달 방안 확보 시민사회와의 연대 부산시민 대상 교육 등의 대응 정책을 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선박탑재 및 고정형 실시간 해수방사능 무인감시망 2기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 2기를 추가 확보해 원전 오염수 방류 전까지 방사능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해수방사능 감시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전담팀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방사능 검사결과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사능 조기경보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류 대응에 시정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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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와 서부산의료원 성공적 건립·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사하구와 서부산의료원의 조기 건립과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산의료원의 차질 없는 조속한 건립을 위해 두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와 사하구는 서부산의료원 조속 건립을 위해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부지매매와 소유 토지 맞교환 방식을 검토하며 서부산의료원의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상호 간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와 사하구 간 서부산의료원 부지 매입매각 협상 지연 등으로 서부산의료원 착공이 지체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부산의료원은 동·서균형발전을 이끌 핵심사업이자 서부산권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한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인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을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이끈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서부산의료원이 지역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공의료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부터 건립 추진 중인 서부산의료원은 부산지역 동·서간의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공공보건 의료체계 강화, 그리고 코로나19 등 응급·재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서부산의 거점 공공병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건립부지는 사하구 신평동 646-1번지 일원이며 부지면적 15,750㎡, 연면적 32,773㎡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총 300병상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시설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착공해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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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특별성금 3억여 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기남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대한노인회 문우택 부산연합회장, 고려제강㈜ 이이문 부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선 15일 오후 4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특별성금 1억 2천 4백여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모금은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가정, 원장, 보육 교직원들이 지진피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응원의 마음으로 동전 모으기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은 성금액 총 1억2천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20분에는 부산 어르신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지진피해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8천 3백여만원의 특별성금을 쾌척한다.
연합회는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소식을 접하고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했던 형제의 나라를 돕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성금 모금을 실시해 16개 구·군지회 산하 2,368개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70여년 전 6·25전쟁의 아픔을 직접 경험한 어르신 세대는 튀르키예의 큰 재난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적극 동참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40분에는 고려제강에서 지진피해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제강㈜에서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뿐 아니라 2022년 태풍 힌남노와 동해안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지원 성금 각각 1억원씩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세 곳에서 전달한 성금 3억여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 구호 기관으로 전달돼 지진피해 복구와 피난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부산시와 부산 어르신, 아이들, 보육 교직원, 부산기업도 피해복구에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성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존경받는 어르신들의 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부산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보살펴주는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그리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려제강㈜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삶의 터전을 잃은 지진피해 지역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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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북부교육지원청과 학교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도봉구, 북부교육지원청과 학교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AANEWS] 도봉구가 3월 14일 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에 발맞추고 두 기관이 학교환경교육 사업을 협력해 운영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봉구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 ‘청소년 제로씨’ 양성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후위기 대응 도봉형 시책 ‘탄소공감마일리지’ 등 탄소중립 실천 제도 활성화, 각종 환경교육 행사, 캠페인 등을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환경학습의 기회를 갖고 스스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제도, 행사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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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내 영재육성 교육…적극 지원 약속
도봉구, 지역 내 영재육성 교육…적극 지원 약속
[AANEWS]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1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 아트홀에서 열린 도봉-덕성 영재교육원 제13회 입교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김건희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축사, 학사일정 소개, 학생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규수학, 정규과학, 정규융합소프트웨어, 사사과학 등 6개 교육과정에 새로 입학하는 총 47명의 관내 중등영재들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은 앞으로 1년간 덕성여대에서 정규수업, 산출물대회, 지질캠프, 천문캠프 등으로 구성된 정규과정 총 102시간과 사사과정 총 60시간 이상의 영재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덕성 영재교육원을 통해 탐구·심화·융합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영재학생들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고 앞으로도 폭 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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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병원 퇴원환자 일상회복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한다
금천구, 병원 퇴원환자 일상회복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한다
[AANEWS] 금천구는 3월 14일 병원 퇴원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병원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게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서비스’를 지원해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젝트 ‘업고’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원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 후, 금천구에 돌봄SOS서비스 제공을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서비스는 50세 이상 중장년·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 중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수발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다.
요양보호사 등의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에 방문해 직접적 수발을 하는 ‘일시재가’, 병원·관공서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이동지원 및 업무보조를 하는 ‘동행지원’, 간단한 수리·보수, 청소·방역, 세탁 등을 제공하는 ‘주거편의’,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일 경우 서비스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그 외 경우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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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팀 모집
‘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팀 모집
[AANEWS] 관악구가 청년 예술인과 구민에게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위한 ‘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은 청년 예술인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도 총 8개 팀을 선정해 팀별 상반기 8회, 하반기 4회 총 12회의 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 1회당 실비 25만원과 함께 관악구청 광장, 신림역 수변무대 등 관내 지정된 공연장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부문이며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 1인을 포함한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로 구성된 2인 이상의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이며 5분 내외의 공연영상과 함께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 또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
구는 외부 심사위원회를 통해 거리공연의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전문성 등을 심사 후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8일에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지원을 통해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 거리공연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공연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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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공공디자인에 전문성 더해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공공디자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이란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 등을 위해 국가나 지자체가 조성하는 공공시설물에 적용되는 디자인으로 구는 공공디자인 정책에 대한 기본 목표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올해 수립되는 진흥계획엔 강북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연차별 공공디자인 추진 사업 지속가능하고 일관성 있는 공공디자인 발전 방향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구는 3월 용역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설문조사, 워크숍, 자문회의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구는 구청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디자인사업에 대해 ‘원스톱 디자인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원스톱 디자인 클리닉 서비스’는 디자인의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부서와 디자인 전문가를 일대일로 매칭해, 기획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서비스는 현재 구청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공공디자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컨설팅 제도로 체계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안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해 구의 특색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더 나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강북구가 가진 장점들을 살린 일관성 있는 공공디자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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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호수가 말한다’학습자 모집
진천군, ‘호수가 말한다’학습자 모집
[AANEWS] 진천군은 생태·환경 도슨트 양성과정 ‘호수가 말한다’ 학습 희망자 30명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과정은 지난 2월 선정된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으로 생태·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이론수업과 하천·호수 등 현장에서 생태·환경을 학습하는 ‘생거진천 레이크파크 맞춤형 생태·환경 활동가’ 양성 교육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되고 진천군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양성과정을 수료한 활동가들이 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진천군 레이크파크를 거점으로 하는 생태·환경 해설과 지역 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하천과 호수를 보존하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충청북도 핵심사업인 레이크파크 사업과 연계해 양성된 생태·환경 활동가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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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벤처·창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본격 나선다.
관악구, 벤처·창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본격 나선다.
[AANEWS] 관악구가 벤처·창업기업의 유치 및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악S밸리 2.0’ 종합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관악S밸리 2.0’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관악S밸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1,000개 이상의 벤처·창업기업을 유치, 지역 전체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관악구의 역점 사업이다.
구는 2023년도에 누적 450개 기업 유치, 3,100명 일자리 창출, 1,4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창업 인프라 확충 벤처·창업기업 성장지원 관악S밸리 인지도 제고 협력체계 구축 제도적 지원 등 5개 분야 1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대학교 내 ‘창업 HERE-RO 1’을 신축하고 서울대 연구공원을 리모델링해 창업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서남권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
민간 공유오피스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벤처기업집적시설 및 지식산업센터의 요건 및 혜택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홍보해 민간 주도의 창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성장 지원에도 나선다.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스케일 업’, 대학 및 연구소가 기업의 기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기술컨설팅 지원’,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정기 데모데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60억원 규모의 ‘관악S밸리 기업 지원 펀드’를 조성,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는 초기기업을 지원하고 ‘개방형 혁신 사업’을 추진,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제휴 등으로 동반성장을 꾀한다.
오는 10월 경에는 서울대, KT, KB금융, 우리금융지주 등과 함께 ‘관악S밸리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해 강연,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기업 홍보와 주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악S밸리’의 인지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추진,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서울연구원의 타당성검토를 거쳐 관련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벤처·창업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관악구가 최근 기업인들 사이에서 창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있다”며 “’관악S밸리 2.0‘을 구심점으로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위한 정책을 펼쳐 관악구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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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진천군,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AANEWS] 진천군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활동가 과정, EGS 프로그램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장애인 기관과 단체에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공정·평등·포용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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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가족희망드림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 2023년 가족희망드림 지원 사업 추진
[AANEWS] 아산시가 취약·위기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가족희망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에서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가족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별 특성에 맞춰 학습 정서 지원 일상생활 도움 지원 긴급위기 지원 청소년 부모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족은 아산시 가족센터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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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김기현 대표 취임 후 첫 기초단체장 면담
박경귀 아산시장, 김기현 대표 취임 후 첫 기초단체장 면담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3월 14일 국회를 방문해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 및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의 방문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의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기초단체장 면담이라 그 의미가 더 컸다.
박 시장은 김기현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의 단서 조항 내 면적 규모를 현행 1천㎢에서 5백㎢로 하향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아산시가 스스로 ‘재난거점 병원’이라는 콘셉트로 이슈를 발굴하고 대통령이 공약으로 확정한 정책”이라고 설명하고 “충남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은 하루가 시급하다.
대통령께서도 재난 예방과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고 계신 만큼, ‘예타 면제’라는 정책적 드라이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아산시는 현재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도시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국립경찰병원 개원에 맞춰 미니신도시도 조성해야 한다.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대도시 사무 특례 확보를 위한 지방분권법 개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방분권법 제58조 단서 조항에는 인구 30만 이상이면서 면적이 1천㎢ 이상인 경우 인구 50만 대도시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있지만, 이에 해당하는 도시는 단 한 곳도 없다”고 설명하고 “법안의 실효성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단서 조항의 인구 규모는 현행 30만을 유지하되, 면적 규모를 1천㎢에서 5백㎢로 하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법안이 개정되면 아산시 외에도 진주시, 원주시, 구미시도 대도시 특례를 부여받게 되며 이렇게 되면 약 120개의 대도시 사무 특례 권한을 도에서 이관받아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개발 수요를 적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박 시장의 적극적인 현안 건의가 이어지자 김기현 대표는 “숙제를 많이 안겨주신다”며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김기현 대표에 이어 윤주경 정무위원회 위원, 이태규 교육위원회 위원, 박성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윤영석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아산시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협조를 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 등 중앙에 아산시정의 목표와 추진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정치와 쉼 없이 소통하며 새롭고 더 신나는 아산을 위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