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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도시 시흥에서 만나는 서울대 맞춤형교육 ‘스누콤’ 수강생 모집
K-교육도시 시흥에서 만나는 서울대 맞춤형교육 ‘스누콤’ 수강생 모집
[AANEWS] 시흥시는 서울대와 함께 운영하는 초중등 맞춤형 교육 ‘스누콤’의 2023년도 3~4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15일부터 모집한다.
스누콤이란, 서울대를 뜻하는 ‘SNU’와 지역을 뜻하는 ‘Community’를 조합한 명칭으로 시흥시의 공교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동체 학습문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팀이 직접 개발하고 석·박사진이 운영하는 23개 ‘학습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흥시 초·중학생 및 학부모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총 23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3~4월 개강하는 초등 대상 12개 초·중등 대상 1개, 중등 대상 1개, 특수 체육 3개다.
프로그램별 인원·장소·커리큘럼 등 자세한 사항은 스누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3월 15일 11시부터 스누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많은 학생이 집 가까이에서 서울대 교육을 만날 수 있도록 남부교육장, 북부교육장에 이어 오는 4월 장현지구 내 중부교육장 개소로 중부권 학생의 참여가 현저히 늘어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스누콤’은 ‘K-교육도시 시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이라며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닌 강사-학생 상호작용 기반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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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3곳과 업무 협약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3곳과 업무 협약
[AANEWS] 시흥시는 지난 14일 시청 다슬방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 체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13개 업체의 대표 및 관계자들은 이날 협약식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간담회 및 협약서를 작성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협약에 함께하는 업체는 웨이브파크 갯골영농조합법인 내음사회적협동조합 달콩 시흥시 장독대협동조합 고려원인삼 지역살림 사회적협동조합 나무살림 비에스티엔 엘리트프렌즈 호감커뮤니케이션 하루숲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등 총 13개 업체다.
시흥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및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고 13만원을 돌려받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시흥시 비거주자라도 시흥시 내 직장, 사업장, 학교 등에 소속된 경우 시흥시에 기부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흥시 내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물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시흥시에서도 답례품 공급업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답례품 홍보활동을 펼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장 및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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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1일까지‘찾아가는 협치 교육 참가자’모집
용인특례시, 31일까지‘찾아가는 협치 교육 참가자’모집
[AANEWS]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협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협치 교육’을 제공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사회 문제와 협치에 관심이 있는 관내 10인 이상의 직장, 단체, 동아리, 소모임 등이다.
이들 모임에서 요청하면 시가 직접 전문 강사를 원하는 장소로 파견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협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과 다양한 민관 협치 사례, 심리학을 활용한 나의 협치 스타일 공감 소통 대화법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 담당자 이메일이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3팀을 모집하며 신청팀이 적을 경우 오는 6월에 다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민관협치’ 공지사항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편안한 장소에서 교육을 받으며 그동안 어렵게 느꼈던 협치라는 개념을 좀 더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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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어르신 매주방문‘안심365’관련해 2023년 담당자 교육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어르신 매주방문‘안심365’관련해 2023년 담당자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유림동, 안심 365’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4일 유림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안심 365’ 사업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상담 기법과 안전 확인 요령,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방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안심 365’ 사업은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마을관리소의 행복나눔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협의체 관계자들은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개인주의의 확산과 고령화에 따른 현상 중 하나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유림동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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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봉사단체, ‘홀로 어르신’에 밑반찬 나눔
원삼면 봉사단체, ‘홀로 어르신’에 밑반찬 나눔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봉사단체 ‘엄지회’가 14일부터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드림 밑반찬 사랑배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엄지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 봉사 뜻을 모아 2년 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38가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달했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에 대해 상담도 이어졌다.
정충희 엄지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수년 동안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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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자활사업단‘야끼텐’, 공공기관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
용인지역자활사업단‘야끼텐’, 공공기관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
[AANEWS] 용인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인 ‘야끼텐’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돼 자활기업으로 거듭난다.
용인특례시는 ‘야끼텐’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돼 1억 1000만원을 지원받아 새롭게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야끼텐은 철판볶음요리 전문점으로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 수원시 영통구 소재 홈플러스 영통점에 문을 열었다.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된 야끼텐은 다음 달 매장 내 시설 장비와 물품 등을 보완해 새롭게 문을 연다.
가게 단장에는 그동안 자활사업단을 운영해 적립한 수익금과 공모 지원금 등을 투입한다.
특히 그동안 야끼텐 매장에서 일해 온 수급자 10명 가운데 4명이 공동 운영해 자립의 발판을 다진다.
매장 운영으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우선적으로 매장 운영에 소용되는 비용, 융자금 상환, 적립금 등으로 사용하고 남는 수익금의 일부는 4명의 참여자에게 성과급으로 배당해 자립을 돕는다.
매장은 이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용인지역자활센터가 교육·훈련, 경영 지도와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영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매출이나 사업확장 추세 등을 판단해 오는 2024년 이후에는 매년 최소 1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자활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고 자립을 시작한 야끼텐 구성원들이 제2, 제3의 자활기업을 계속해서 만들 수 있도록 눈부신 성장을 이뤄가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일어서 꿈을 이루고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물류배송, 무료 간병, 편의점, 분식 사업 등 15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을 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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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체험농장 최고힐링’ 텃밭에 웃음꽃 피다
용인특례시, ‘체험농장 최고힐링’ 텃밭에 웃음꽃 피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스트레스에 노출된 시민들이 식물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찰이나 군인 등 격무 직군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 가족, 경로자 대상의 총 3개 과정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지난 11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청정팜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선 경찰과 군인 가족 40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기 위한 텃밭 이름표를 만들고 나무 조각으로 소품을 만드는 우드카빙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6월 1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농장에 모여 직접 가꾼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자연물로 염색을 해 스카프를 만들거나 자화상도 그려볼 수 있다.
한 참가자는 “밭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 손수 이름표까지 만들어보니 텃밭에 대한 애착이 생겨 뿌듯했다”며 “작물을 심어 수확할 때까지 빠지지 않고 참여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오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처인구 남사면 소재 그리니쉬 치유체험 교육장에선 장애인과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치유원예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관엽식물과 목본 식물, 초화류 등 다양한 식물의 분갈이를 체험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할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생태치유농장 그렇게 하루에서는 두창리 마을 주민 가운데 60세 이상 경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송화버섯 재배 활동을 통한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시민들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치유농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선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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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성남 경계, 불합리한 버스전용차로 3곳 없앴다
용인-성남 경계, 불합리한 버스전용차로 3곳 없앴다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의 불합리한 버스전용차로 3곳을 해제했다고 15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한 곳은 국지도 23호선 금곡IC~KT삼거리 80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성남시에서 용인시로 이어지는 경계 지점으로 버스전용차로 차선 경계가 모호해 운전자들의 혼란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컸던 곳이다.
기존에 3차로였던 버스전용차로가 2차로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파란색의 버스전용차로 차선이 2~3차로를 가로지르는 기형적인 형태 탓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인근의 만당주유소~현대아파트 600m 구간과 수지중삼거리~KT삼거리 400m 구간에도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이들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쏟아지자 현장을 확인한 뒤 즉시 정비 계획을 수립,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전용차로 해제를 이끌어냈다.
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들 버스전용차로는 설치기준에도 못 미쳐 해제가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운영지침’ 제3조에 의거 시간당 최대 100대 이상의 버스가 통행하거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최대 3000명 이상인 경우 설치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버스전용차로로 지정된 이들 3개 구간의 버스 통행량은 시간당 최대 13~40대 수준이다.
이용객도 시간당 최대 163~797명에 불과했다.
구는 지난 2016년 신분당선 개통 이후 교통수요가 분산되면서 이용량이 서서히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물이 효용성을 잃고 사고 위험 등의 역효과를 내고 있어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돕기 위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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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동통학차·1톤화물 LPG차 새로 구입땐 보조금
용인특례시, 아동통학차·1톤화물 LPG차 새로 구입땐 보조금
[AANEWS] 용인특례시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LPG 차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과 1톤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1대당 7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용인특례시로 등록된 신규 구입 차량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52대다.
시는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폐차 조건을 한시적으로 1년 유예하며 차량 소유자는 기존에 소유한 경유 차량을 당장 폐차하지 않아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경유 차량을 조기폐차하면 ‘조기폐차 지원금’을 중복해서 수령할 수 있다.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특례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구매한 LPG 1톤 화물차 소유자다.
지원금은 1대당 100만원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15대다.
접수는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LPG차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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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버스 탑승‘암행어사’시민평가단 100명 위촉
용인특례시, 공공버스 탑승‘암행어사’시민평가단 100명 위촉
[AANEWS] 용인특례시는 공공버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접 버스에 올라 평가해줄 ‘버스고고’ 제2기 시민평가단 10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준공영제 대상 128개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차량 청결 상태와 운행 안정성 등을 암행 평가하는 버스고고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2기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30명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평가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만족도 높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평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공공버스를 통해 이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용인의 대중교통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냉철하게 평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위촉장을 드리는 것은 용인의 대중교통이 진전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활동에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해준다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버스고고의 평가 결과를 운송사업자 인센티브 지급과 한정면허 평가 기준에 반영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데이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버스고고 평가단은 내년 12월까지 처인구에 40명, 기흥구에 37명, 수지구에 23명 배치돼 한 사람당 3~4개의 노선에 대한 만족도를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시는 평가를 마친 사람에게 회당 1만4500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가 나온 부분에 대해선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쾌적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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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 운영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가 3월부터 시작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안전교육은 12종의 시설을 갖춘 9.5톤의 대형 트럭에서 진행된다.
안전체험차량에는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전기·가스 생활안전체험 소화기체험 연기미로 체험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동영상 강의로 시작되는 교육은 차량 외부화면에 교통안전과 승강기 안전교육 영상이 재생되고 차량 내부에서도 10가지 테마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지진체험 부스는 진도 3, 5, 7 강도에서 나타나는 흔들림을 재현해 대처 요령을 교육하고 소화기체험 부스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기를 사용을 중단했을 때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안전체험 부스에서는 비상통화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60분 동안 진행되며 1회 당 20명이 체험할 수 있다.
다만 금요일과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용인시청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의 질적 향상과 장비 확충으로 더 많은 시민과 기관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통해 4만여명의 시민들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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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교육·체험 통합예약 홈페이지 서비스 다음달중 도입
용인특례시, 시민교육·체험 통합예약 홈페이지 서비스 다음달중 도입
[AANEWS] 용인특례시가 지난 2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시민참여 플랫폼'과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홈페이지 개편 후 지난달부터 두 가지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시민참여플랫폼과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주인공이다.
시민참여플랫폼은 시민청원, 시민 제안, 설문조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담당 부서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시의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 사업 신청을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곳이다.
특히 사업별 맞춤형 제작 방식을 채택해 시의 모든 지원 사업을 온라인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각종 교육, 체험 등을 예약하는 통합예약 서비스를 올해 4월 중 개편할 예정"이라며 "홈페이지에 새로 도입한 서비스들이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거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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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행지침 일부 개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물가 변동에 따른 사업비 조정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 정비를 정부에 지속 건의한 결과, 어제 국토교통부에서 부산시 건의 사항을 반영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지침에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건설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민간시행자가 투입해야 하는 비용이 예기치 않게 급증함에 따라 사업비에 물가 변동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신설과, 사업비 증액 여부는 공공시행자-민간참여자 합동 협의체를 통해 적정성을 판단한 후 공공시행자가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에도 지침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부칙 신설을 지침 개정 행정예고 기간에 건의해 개정 지침에 반영토록 하는 등 개정 지침의 실효성이 극대화되도록 노력했다.
시는 현재 부산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을 비롯한 다수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 대출금리 및 건설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건설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번 국토부의 지침 개정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 변동에 따른 분쟁 방지와 지역건설업체의 부담경감을 통해 지역건설 경제위기 대응 및 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이 기대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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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오페라 전문인력’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023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페라 전문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이번에 오페라 시즌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지원인력이며 무용 분야는 추후 작품에 따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만 39세 이하 해당 분야 전공자로 6학기 이상 수료한 졸업예정자도 포함되며 부·울·경 지역 출신은 가선점을 부여한다.
모집 분야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 실기/면접은 오케스트라 분야 4월 10일 합창단과 지원인력 분야는 4월 11일에 진행된다.
합격한 시즌 단원은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두 작품의 4회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얻으며 시즌단원의 역량 및 기량 제고를 위해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오페라시즌 운영 및 시즌단원 육성을 부산문화회관에 위탁해 운영하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시에서 전문인력 육성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등 두 사업을 분리해서 운영하되 협력해 시행한다.
아울러 올해 시즌단원 운영 방향은 지난해 오페라·오케스트라·음악·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2022 부산오페라시즌 참여 단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했다.
또한 시즌단원을 운영할 운영위원으로 시즌단원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예술총감독 김봉미, 합창감독 김강규, 협력감독 홍기정을 위촉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오페라시즌’과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은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제작극장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개관 전 지역의 젊은 예술인을 육성해 문화예술 생태계가 융성해지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젊고 유능한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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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하이시·나가사키현·후쿠오카시와의 교류협력 본격화 시동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일본, 중국 등과의 도시외교 외연 확장을 위해 일본 후쿠오카시와 나가사키현을 찾았다.
먼저,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일본 나가사키현청에서 열리는‘제7회 한·중·일 3개 도시 교류실무회의’에 참석해 자매·우호 도시인 나가사키현, 상하이시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와 중국 상하이시, 일본 나가사키현은 그동안 부산의 자매·우호 도시로 오랜 기간 양자 교류로 우호를 다져왔다.
부산시와 상하이시는 1993년 자매도시를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2014년 우호협력관계를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은 1996년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 상하이, 나가사키 세 도시는 2015년부터 매년 교류실무회의를 열고 다자교류사업을 논의해왔으며 그 결과로 청소년바둑교류대회, 노인복지 우수사례 공유 및 관광 홍보 등의 다양한 다자교류사업을 추진했다.
오늘 열리는 교류실무회의도 이의 일환이며 이 자리에는 부산시, 상하이시, 나가사키현 세 도시의 국제교류 담당 과장이 머리를 맞대고 청소년교류, 민간교류, 무형문화재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하며 세 도시 간 교류협력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이어서 시는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 일본 후쿠오카시청에서 토미타 마사시 후쿠오카시 국제경제·콘텐츠부장을 만나‘부산·후쿠오카 경제협력사무소 설치기간 연장 합의서’에 서명한다.
이는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후쿠오카 경제협력사무소의 설치기간이 오는 3월 말로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시와 후쿠오카시는 도시 간 협력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경제협력사무소 설치기간을 2026년 3월 31일까지로 3년 연장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부산시와 후쿠오카는 50여 년 전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1964년 후쿠오카 민간 청년회의소와의 자매결연으로 시작돼 1990년 행정 교류도시 체결로 양 지방정부 간 본격적인 교류가 진행됐으며 2007년 자매 우호도시 결연, 2008년 초광역경제권 형성 공동선언을 통해 시작한 경제협력 교류사업을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경제협력사무소 연장 합의를 계기로 코로나19 등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양 도시 간의 협력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뿐만 아니라,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 협력사업도 상호 적극 협력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로 그간 주춤했던 부산-후쿠오카, 부산-상하이-나가사키 간 교류협력을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해 일본과 중국 도시 간 우호를 한층 증진하겠다”며 “이를 통한 도시외연 확장이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