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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복지사업단 참여자 모집
강동구, 지역복지사업단 참여자 모집
[AANEWS] 강동구가 중장년층을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인 지역복지사업단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단은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층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청소년 등 관련 시설에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인적자원을 파견해 시설 운영지원 및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서울시 거주자이면서 만 40세 이상 67세 이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강동구민 차상위계층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봉사 유경험자 신규 참여자를 우선해 선정한다.
모집기간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로 강동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역복지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참여자는 관내 장애인 생활시설, 청소년 시설 등에서 장애인 학습지원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강동구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50+세대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보람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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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구암서원 서당 봄학기 운영
강동구, 2023년 구암서원 서당 봄학기 운영
[AANEWS] 강동구는 4월부터 6월까지 2023년 ‘구암서원 서당’ 봄학기를 운영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암서원 서당은 옛 구암서원에 대한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와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 3학기에 걸쳐서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7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여름특강과 가을학기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제26기 봄학기에서는 사자소학 전통예절 및 문화 체험 등 더욱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회차별로 하나의 인성덕목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과 각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자와 전통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봄학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암사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1인 3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녀는 전화 신청 및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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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장인’ 나비, 그 시절 감성 소환한 킬링 보이스 ‘명곡 퍼레이드’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 캡처
[AANEWS] 가수 나비가 리스너들에게 노래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물했다.
나비는 지난 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 킬링 보이스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비는 데뷔곡 ‘I Love You’로 오프닝을 장식한데 이어 ‘마음이 다쳐서’, ‘한강앞에서’, ‘길에서’, ‘다이어리’, ‘잘 된 일이야’, ‘보고싶었어’, ‘빈집’, ‘눈물도 아까워’ 등 히트곡 메들리를 펼치며 리스너들의 그 시절 감성을 소환해냈다.
특히 나비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 리메이크로 재탄생한 ‘선물’, ‘봄별꽃’ 그리고 최근 발매한 ‘빨주노초파란 너’의 라이브를 선보이며 따뜻한 봄기운을 전달한 것은 물론,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그의 히트곡 ‘집에 안갈래’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여운 가득한 엔딩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킬링 보이스로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증명한 나비는 새 싱글 ‘빨주노초파란 너’로 컴백했다.
‘빨주노초파란 너’는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할 때 느끼는 감정을 무지개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눈이 부시게’, ‘연애의 참견’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가창한 실력파 가수 남새라가 주인공을 맡았다.
꾸준한 앨범 발매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나비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으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싱어송라이터다운 음악 작업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 OST 참여,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타고난 센스와 입담으로 다채로운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올 한 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비가 출연한 킬링 보이스는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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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 재개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 재개
[AANEWS] 고양특례시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 되었던 시민 참여형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는 4월 1일부터 1회 2시간씩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실시된다.
봉사진행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12시이며 참여자에게 동물보호센터의 역할 및 안전에 대한 교육과 유의 사항 안내 후 봉사가 진행된다.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는 안전상의 이유로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원봉사 중단 후 재개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데 시민들과 고양시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고양시 동물보호센터의 역할 및 활동내역 홍보를 통해 유기견 입양률이 향상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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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 확대 추진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능성 건축자재 적용을 확대하는 ‘고양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형 공동주택이란 오염물질이 적게 방출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환기 성능을 향상해 새집증후군 문제를 개선한 주택을 말한다.
현행 국토교통부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등 6개 항목만 의무 기준으로 삼고 있고 흡방습·흡착 기능성 자재는 5% 이상, 항곰팡이·향균 기능성 자재는 10% 이상을 최소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시는 건축 자재의 선택 적용에 대한 효과적 대안 제시를 위해 지난해 ‘고양시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 마련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건축자재 선택 기준과 전용 면적 등의 기준을 보완했다.
각 항목별 실내 공기질 개선 목적이 다른 점을 반영해 흡방습·흡착 건축자재 중 1개 이상을 30% 이상 적용 항곰팡이·항균 건축자재 중 1개 이상을 30% 이상 적용 등 현행 국토교통부 고시보다 강화된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고양시 건축위원회 심의 가이드라인에 조건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인 500세대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능성 건축자재를 확대 적용해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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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은 관내 주택 및 부속 건물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재와 벽체를 철거하고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 일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주택 48동, 비주택 65동, 주택지붕개량 20동 등 총 133동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주택은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천만원, 일반 가구는 최대 300만원이다.
특히 지원금액 초과 시 자부담금을 주택은 전액, 비주택은 최대 800만원, 지붕개량은 최대 20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추가 지원해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하며 석면의 비산 등으로 인체에 위해가 우려된다고 인정되면 우선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 모집은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위치도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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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가족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15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다문화가족 금융업무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박성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임도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족의 생활밀착형 금융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주민 및 자녀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 및 일반금융상식을 교육해 다문화가족의 금융 이용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 동안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금융소외계층 5200명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경북도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적응을 위해 방문교육서비스, 통번역서비스, 다문화가족자녀 학습지원, 글로벌 인재양성 등 121억원을 투입해 2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코로나19와 경기악화 등으로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는 기업과 사회단체의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족이 경북도민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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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농어업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융자 지원
경북도, 2023년 농어업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융자 지원
[AANEWS] 경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3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은 경북도가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해 태양광 발전사업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축사를 비롯한 농어촌 건축물,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기를 생산·판매해 농외소득을 창출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도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낮은 대출 금리와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되면서 매년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더 많은 농어업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총 137억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북도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인 단체로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기준 1억 4천만원, 단체는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500㎾ 기준 7억원까지,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경북도는 식량안보와 농지훼손 우려 등을 고려해 논·밭·과수원 등 실제로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되는 토지, 건축물대장 미등록 및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건축물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며 지원희망자는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과로 우편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도내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기간 등을 평가하고 햇살에너지농사 추진단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설치 위치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도민들에게 저리로 태양광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햇살에너지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농어업인들이 수익을 창출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북도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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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환동해 산·학·연 협력 간담회’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그린에너지 시대,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학 및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도는 15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포스텍, 영남대, 한동대, 동국대, 위덕대 등 산학협력단, 에너지·원자력 분야 교수, 경북테크노파크 그린에너지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신규 국비 확보 추진방안, 각 대학과 유관기관의 협력사업 추진현황 및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에서는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해 ‘에너지 대전환 기반 마련’, ‘원전 혁신 기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세부 과제로는 그린 에너지 기반구축 및 산업육성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복지실현 에너지 대전환 인프라 구축 녹색경제 실현을 위한 자립 기반 조성 글로벌 원자력 혁신기술 산업 생태계 기반조성 원자력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원자력 산업 홍보·기업육성 및 방재안전기반 강화 등 7개의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풍력산업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원스톱 컨설팅 지원 기업에너지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산악지형 노후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기술개발 수소산업 육성 등 전문가그룹 운영 원전관련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원전해체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에너지·원자력 분야에서 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동부청사는 지난 2월 환동해 5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와 도내 수산업 관계자 해양수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고 앞으로도 환동해 시군, 유관기관 등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은 풍력, 원자력,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저탄소 미래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무한한 원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선도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책 모색을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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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삶터·일터가 보장되는 노동 존중 경북”출발선에 섰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노동실태를 조사하고 노동정책 비전과 추진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해 온 ‘경상북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용역 보고회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북경영자총협회 등 도내 노동 관련 관계자와 외부 교수 등이 참석해 지역 노동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제4차 산업혁명 등으로 비롯된 산업구조의 변화는 비정규직,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유형의 취약노동자를 증가시켰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지역 노동자의 근로 여건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의 노동시장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동정책 실현 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확인해 이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노동정책의 수립 지역 노동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일터를 제공함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노동정책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우선, 경북 노동 근무실태조사는 노동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역 노동자의 고용노동 조건, 노동인권, 일과 삶의 균형 등 지역 노동환경 특성을 파악했다.
사업장 산업안전 실태조사는 도내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 조직 및 안전보건 활동 현황 등을 확인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삶터와 일터가 보장되는 노동 존중 경북 실현”이라는 목표 세우고 4대 추진 전략별 15대 분야에서 노동정책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4대 추진 전략별 15대 분야는 청소년·청년, 중장년·고령자, 여성,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 감정노동자, 영세사업장·특수고용·비정규직 노동자의 보편적 노동권리 보장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 노동전환 대응, 산업재해 예방에 의한 안전한 삶과 일터 조성 노사상생 강화, 사회안전망 구축, 노동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노사상생과 안전망 강화 등이다.
또, 구체적인 50여개의 실천과제도 수립했다.
한편 경북연구원은 국내 지역별 노동정책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을 수집했으며 신중한 용역 수행을 위해 기간 연장을 건의해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연장한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세계적인 경제침체는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지역 노동자의 노동권익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역의 노동환경을 명확히 파악하고 기본계획수립에 반영해 노동자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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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이자 때문에 쓰러지는 기업은 없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도 지원 정책자금 보증상품에 대한 금리인하, 중소기업 저금리 대출을 위한 재원 마련 등 금융지원 대책 추진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월 20일 광역도 단위로는 최초로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과 함께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금리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그 후속조치로 금융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금리인하 방안의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고 당장 실행 가능한 대책부터 추진키로 했다.
먼저 도 출자출연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운용 중인 보증상품에 대해 100% 전액 보증 시 CD+2.0%, 부분보증 시 CD+2.3%, 대환보증 CD+2.0%로 기존 금리보다 각 0.2%씩 인하하는데 6개 시중은행이 참여키로 했다.
또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시군이 협약 없이 4~9%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던 것을 CD+2.0~2.3% 수준으로 협약을 체결하는데 대해 5개 시중은행이 참여를 확약했다.
특히 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금융지원 재원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56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출연해 출연재원의 15배수인 2340억원의 대출재원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 해 91억원에 비해 65억원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특별출연금 규모로써 고금리 상황 극복을 위해 금융기관의 전격적인 협력으로 성사됐다.
아울러 시중은행에 무이자로 도 자금을 융자하는 대신, 은행은 도 자금의 2배수 대출재원을 마련해 금리 기본감면 및 추가감면을 통해 저금리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중소기업행복자금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제1회 추경에서 500억원의 예산을 확보, 기존 300억원에서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융자규모가 총 1600억원으로 확대되며 은행과 협약에 의한 감면금리 적용으로 대출기업의 최초 산출금리 대비 50% 이하로 저금리 융자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도 직접 저금리 융자사업인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 900억원 벤처기업육성자금 100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및 재해자금 이차보전 4000억원 소상공인 경북버팀금융 2000억원 경북 혁신중소기업 미래이음 금융지원 1000억원 시군 중소기업운전자금 8480억원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750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1조2000억원 등을 포함하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규모는 연간 3조원을 상회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소한 우리 경북에는 성실하게 일 잘 하는 기업이 이자 때문에 쓰러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자가 부담이 된다면 일정 부분 이상은 은행에서 이자를 깎아주고 그 부담은 정부에서 져야 한다 중소기업의 이자부담과 관련한 현황과 제도개선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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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명품 토마토 유통 활성화 포럼 개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8대명품인 토마토의 유통·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3월 15일 웰리힐리 파크에서 10시 30분에 개최한다.
횡성 토마토는 좋은 자연환경과 토양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좋은 우수 토마토로 340여 농가에서 127ha가 재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횡성 토마토 유통·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마토 재배농가, 경매사, 농협담당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유통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 됐다.
포럼의 주제발표 및 토론은 농업·농촌활성화와 농업유통 사례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어서 횡성고랭지 토마토의 시장분석 및 유통·활성화 방안에 대해 진행한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패널들의 다양한 전문사례에 대한 논의와 질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 토마토 시장의 유통 변화와 발전에 대한 의견공유 및 토론과 더불어 분야별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횡성 토마토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기초를 구축하는 기회를 통해 농업인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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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년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횡성군민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2023년도 이루고 싶은 목표와 목표를 실천하는 나를 위한 응원 문구'를 주제로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로운 시작에 앞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위한 응원 문구 작성을 통해 자긍심 고취와 우울감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횡성군민은 QR코드 및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023년도 이루고 싶은 목표와 나를 위한 응원 문구를 작성하면 된다.
캠페인 당첨자는 4월 7일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4월 둘째 주 중에 택배를 통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준호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수립해보는 기회를 가지고 기분전환과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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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율방재단 화재 피해가구 성금 전달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 자율방재단은 3월 15일 군수실을 방문해 지난 달 우천 하궁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피해자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각 읍면 단장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남원봉 단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화재로 인해 상심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갑작스럽게 화재 피해를 입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자율방재단 모습에 감명받았으며 피해자께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며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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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 불편은 줄이고”
[AANEWS] 경찰청은 3. 14.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전국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 교통과장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전국 교통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교통경찰은 이번 워크숍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주요 추진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환경 변화에 대비해 교통경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지호 경찰청 차장은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는 한편 “고령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교통정책에 대해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은 높이면서 불편은 줄이는’ 정책을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중점 추진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경찰청이 밝힌 주요 교통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대각선 횡단보도 및 동시보행신호를 확대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대각선 방향을 포함, 모든 방향으로 보행자 횡단이 가능해 보행자의 교차로 횡단 횟수를 1회로 단축하고 모든 방향의 보행 녹색신호를 켜줌으로써 차량의 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며 ‘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 내 모든 방향의 횡단보도 보행 녹색 신호를 한꺼번에 켜주는 신호 운영방법이다.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커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도로를 확대한다.
도시부 도로에 시속 50㎞ 제한속도의 기본체계는 유지하되, 보행자의 도로 횡단 가능성이 낮거나 교량·터널과 같이 보행자 접근이 어려운 구간 등은 시속 60㎞로 제한속도를 상향하는 한편 간선도로 등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위험성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제한속도를 상·하향 조정하는 ‘탄력적 속도제한’을 추진한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 시간대 속도 하향은 2개소, 야간시간대 속도 상향은 9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추진 중이며 효과 분석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기존 2종 보통면허에만 적용하던 자동변속기 조건을 1종 보통면허에까지 확대한다.
주로 승용 차량에 장착되던 자동변속기가 현재는 모든 차종에서 일반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11∼15인승 승합차나 4∼12톤 화물차를 운전하기 위해선 수동변속기 조작 방법을 익혀서 1종 보통면허를 취득했어야 했다.
하지만 1종 보통면허에 자동변속기 조건이 확대되면 이러한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에서는 올 하반기 도로교통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시험용 장비 교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중 ‘자동변속기 조건부 1종 보통면허’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후면에만 있어 기존 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로는 단속이 어려웠으나, 새로 도입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인공 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모든 차량의 후면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어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단속할 수 있다.
경찰청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시험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을 분석해 전국 5개 시도경찰청 25개소에 위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단체와 협조해 설치 장소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간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야외활동이 올해부터 급증하면서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돼, 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업해 고령자·보행자·화물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사고 취약 요인별로 ‘맞춤형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대한노인회 등 관련 단체와 협업해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경찰관의 방문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도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의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물류 증가에 따른 화물차 사고에 대비해 화물차주 교육 강화와 과적·불법개조 등 사고요인 행위 집중단속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 과학기술의 발전 등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교통경찰의 정책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통안전은 높이면서 국민 불편을 줄이는’ 교통정책을 더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