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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 年 최대 15만 6천원 지원
안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 年 최대 15만 6천원 지원
[AANEWS] 안산시는 관내 여성 청소년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상·하반기에 각각 2회에 나눠서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3월 13일~4월 14일 하반기는 7월 10일~8월 18일이다.
신청방법은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하면 이후의 재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지급된다.
신청자는 안산화폐 다온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7만 8천원씩 연간 최대 15만 6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 가입되어 있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청소년 친화도시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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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규호·김주영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국민의힘, 마 선거구]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이 지난 3월 15일 개회한 제27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각각 ‘지진 대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촉구’와 ‘죽령 옛길 복원·정비와 수철리 일대의 관광특화구역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전규호 의원은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을 계기로 영주시의 지진 대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촉구드리고자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전규호 의원은 “기상청이 발간한 ‘2022 지진연보’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우리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또한 커서 우리시도 지진 발생의 안전지대로 장담할 수 없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진방재시스템의 점검 및 재난 관리 매뉴얼의 재점검과 지진 옥외대피소와 임시거주시설,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에 관한 주민 대상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내진설계 점검 및 내진 보강 지원 방안 마련과 지역 밀착형 인적 방재체계 점검 및 민간 중장비를 활용한 복구 방안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주영 의원은 “죽령옛길은 2007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문화적 가치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최초 길 문화재 명승 제30호로 지정된 2천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이라며 “참신한 기획력을 발휘해 스토리텔링을 덧입히고 인근 수철리 일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개발한다면 죽령옛길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우리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죽령옛길에 단풍나무길과 대나무길 조성과 죽령의 시작점인 희방사역 인근 중앙선 폐철도 유휴부지와 수철리 일대를 관광특화구역으로 조성해 죽령옛길과 연계 개발할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한양에 과거 보러 가는 선비 이야기’, ‘보부상 이야기’ 등 옛 설화나 문헌 속 인물을 스토리텔링화하고 재미있는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가득한 곳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관광산업은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우리 영주시의 미래발전동력을 이끌 중요한 한 축”이라며 “집행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 모두 참신한 관광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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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의회는 3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까지 6일간의 제270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6일간 치러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우충무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주영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충상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숙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화숙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청소년부모가정 지원 조례안[김세연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 “19건의 안건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더욱 철저하고 면밀한 심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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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기획] 김경일표 '문화·역사 클러스터', 파주시 미래다
[사통팔달 기획] 김경일표 '문화·역사 클러스터', 파주시 미래다
[AANEWS] ‘시민중심 더 큰 문화도시’ 만든다.
김경일 시장만의 파주시 문화 청사진이다.
경기북부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가 있는 파주시는 이를 확대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유치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문화·역사 클러스터’를 구상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역사박물관과 한글박물관을 한곳에 담아 시민과 시민, 문화와 역사를 잇겠다는 의지다.
시민과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양 날개도 구체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문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는 문화도시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를 비롯한 ‘시민을 위한 문화’에는 버스킹과 문화살롱이 담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기존문화 사업에서 규모를 확대한다.
‘경제를 위한 문화’에도 잰걸음에 나섰다.
파주시에 대규모 박물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을 비롯한 정부 부처들은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무대공연예술 종합아트센터와 국립한글박물관 개방형 수장센터 등 대규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장과 관람장, 전시장을 포함해 21만㎡로 축구장 30개 정도의 국내 최대 규모다.
공사도 계획대로 발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이후 첫 삽을 뜨던 전통건축부재 보존센터와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는 일찌감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두 곳은 사업비만 68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무대공연예술 종합아트센터와 국립한글박물관 개방형 수장센터의 사업비만 1,100억원이 넘게 투입됐다.
이로써 파주시가 문화도시로 우뚝 서는 청사진들이 점차 밑그림을 채워나가고 있다.
개방형 수장고가 꾸려진 파주에 지금까지 8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았다.
‘박물관 클러스터’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CJ ENM 방송영상 ‘콘텐츠 스튜디오’와 더불어 문화자원을 연계한 ‘12시간 체류형 관광지’로 비전을 담고 있다.
김경일 시장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이유다.
계획대로 파주관이 둥지를 틀면, 파주시는 국립 문화시설과 18개 사립박물관 등 문화인프라를 기반으로 문화·역사 클러스터를 확장하게 된다.
경복궁 복원사업으로 국립민속박물관 지방 이전이 계획됨에 따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는 수도권 시민이 민속문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시장은 앞서 국회에서 지역구 의원과 예산결산 특위 위원장 등을 만나며 파주관 유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에 더해 오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국립민속 박물관 파주관 유치 서명운동’에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파주시는 지난 13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글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 문화자원 활용·교류 등이 담겼다.
박물관들이 차례로 들어서면, 파주시만의 랜드마크가 완성된다.
덧셈과 상생의 문화공동체다.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 주변에는 헤이리 예술마을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국내 최대 예술특화마을로 박물관과 미술관, 갤러리와 작가 공방 등이 50만㎡에 모여있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남녀노소 취향을 사로잡으며 관광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헤이리 판 페스티벌’은 파주시 문화예술분야 최초로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파주시는 여기서 확보한 7천만원의 예산을 더해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다채롭게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서화합과 남북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꾸려진 통일동산도 상징성이 크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곳곳이 문화유산이다”며 “헤이리 예술마을과 통일동산을 아우르며 파주시가 문화도시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만의 시민 행복과 경제발전을 위한 문화정책을 약속했다.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파주시 지름길이다.
새해 현장 행사로 김경일 시장이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를 찾은 이유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를 꿈꾸는 파주시는 이밖에도 율곡문화제 파주포크페스티벌 파주북소리축제 헤이리 예술축제 등도 준비하고 있다.
파주시의 핵심 시정전략인 문화도시가 김경일표 ‘문화·역사 클러스터’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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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대구,‘기후대응 도시숲’조성 추진
녹색도시 대구,‘기후대응 도시숲’조성 추진
[AANEWS] 대구시는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내 시설녹지 등 6개소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 내 주요 도로 철로변 녹지나 유휴지를 활용한 도심 내 숲 조성으로 쾌적한 숲속의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추진한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한여름 열대야를 줄이고 소음을 감소시키며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함께 제공하고 도시 내 서식 동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복합공간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서대구산업단지,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등 20개소에 154억원을 들여 44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연경지구, 동화천 주변, 칠곡1택지 완충녹지,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 달성1차 일반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시설녹지 등 6개소에 44억원을 투자해 4.4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ha의 도시숲은 연간 평균 6.9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최병원 대구시 산림녹지과장은 “기후완화, 소음감소, 대기정화 및 휴식·정서 함양의 효과가 있는 도심 속 허파, 도시숲 조성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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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 동아리 '만약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동작구, 청소년 동아리 '만약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AANEWS] 동작구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약에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60여 개 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약에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평소 상상했던 것을 구현시키기 위해 스스로 계획·집행·평가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역량을 키우는 활동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중·고 재학생 또는 만18세 이하 청소년 등으로 이루어진 3인 이상 팀은 주제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오는 4월 중 진행되며 문화공연,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등 본인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받아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이 시작되며 오는 12월에는 결과발표회를 거쳐 우수 팀을 선정하고 활동 이야기를 모아 사례집도 제작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을 작성해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접수처로 전자우편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만약에 프로젝트 안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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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올해부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그동안 문경시에 거주하는 진폐 재해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실시했지만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지원하는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서 총 2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문경지역자활센터 3개의 기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어르신 문해 교실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대상 복지사업을 지원받아 문경시 복지향상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은 기존 강원도권 폐광지역 외 처음으로 앞으로 전국 폐광지역의 복지향상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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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사발공방 갤러리 문경 ‘옹기종기 도예전’ 열려
찻사발공방 갤러리 문경 ‘옹기종기 도예전’ 열려
[AANEWS]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찻사발공방-갤러리 문경에서 봄맞이 기획전시‘多視 : 봄’에 이어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옹기종기 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찻사발공방이 개관한 이후로 직장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예프로그램 저녁 취미반 참여자들과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회이다.
전시 관람시간은 일요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주변 상인, 직장인, 일반주부까지 다양하다.
참여인원 20명 교육생이 만든 90점 가량의 작품이 전시된다.
처음 도자기 만들기에 입문해 만든 간단한 접시부터 큰 항아리까지 일취월장한 작품까지 일상의 시간 속에 자신의 꿈을 담은 도자기들은 어느 장인의 솜씨에 못지않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는 “흙을 만지고 성형을 하기까지 잡념들을 버리고 작품에 몰두하게 됐다.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이 아주 행복했다.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힘들고 부족했지만 완성된 작품들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몇 년 전 귀향한 우모씨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도자기도 만들어 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좋다며 고향으로 돌아오길 정말 잘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2022년 찻사발공방에서 진행하는 도예체험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의 어느 프로그램보다 관심과 인기를 많이 모으고 있다.
도자기의 고장답게 주민들의 참여욕구가 강하며 찻사발 공방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수월한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찻사발공방으로 유입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주변 상권도 활력이 생기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본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을 활용해 관람이 가능하도록 관람시간을 12시 시작으로 조정했다 주변 상권을 이용해 식사를 하시고 전시장을 잠시 들러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 센터가 기획하는 전시 외에도 지역작가, 단체 등이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시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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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 유가족의 심리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
보령시, 자살 유가족의 심리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
[AANEWS] 보령시는 자살 유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과 마음다독임을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운영한다.
자살 유가족은 자살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8~9배가 높아 일상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3월부터 매월 1회씩 우울 사전·사후검사, 원예교실, 토탈공예, 비누교실 등 총 10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살 유가족의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을 하는 자조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자조모임 후 유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음다독임 교실도 함께 운영해 상실감을 치유하고 심리적·사회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자살 유가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일시 주거비 지원, 법률 및 행정 처리 비용 지원, 특수청소 지원,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도 펼쳐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기 상황 해결 및 심리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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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초중생, ‘기업연계 창의교육’ 받고 견문 넓힌다
종로 초중생, ‘기업연계 창의교육’ 받고 견문 넓힌다
[AANEWS] 종로구가 이달부터 미래에셋 자산운용 및 DL이앤씨와 손잡고 기업 연계 창의교육을 운영, 초중생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중이다.
구 특화 사업인 ‘기업 연계 창의교육’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기업 보유 기술력·인프라를 활용한 창의교육에 참여, 교과과정 외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먼저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함께 3월부터 관내 4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1학년 약 600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분야 창의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신나는 저축과 투자’ 및 중학생을 위한 ‘금융이 뭐죠?’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 과정을 기획해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경제 관념을 심어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식회사 정보를 공유하고 특정 기업에 투자하며 수익 창출을 경험해 보는 ‘모의주식투자 체험’, 학생 아이디어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시켜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사업 아이템까지도 구상하는 ‘창업 체험’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아울러 구는 DL이앤씨와도 뜻을 함께하며 서울독립문초등학교,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 학생 160명 대상 문화예술 창의교육을 운영한다.
DL그룹이 설립한 대림문화재단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사고력을 키우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다.
참여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적용한 무빙 프로젝터를 직접 조립한 뒤 스크린에 상이 맺히는 원리를 활용해 멈춰 있던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바뀌는 과정을 체험한다.
한편 종로구는 올 한해 총 6개 기업과 합심해 4차 산업서부터 금융,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창의교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각 분야 역량을 골고루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연계 창의교육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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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유치원생에 제철 과일간식 지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다음 달부터 108곳 모든 유치원의 1만365명 원생에게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한다.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은 민선 8기 성남시 공약 사업이다.
아동보육법을 적용받아 지자체가 제공하는 과일간식을 공급받는 어린이집, 가정보육 어린이와 달리, 유아교육법에 따라 교육지원청 담당으로 분류돼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유치원생에게도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고 복지혜택의 형평을 맞추려고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를 개정해 0~7세 유치원생의 과일간식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비 4억85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유치원 어린이가 선호하는 제철 과일을 1인당 100g씩 주 1~2회, 연간 58회 제공한다.
1인당 연간 약 6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산물이나 친환경 인증된 국산 제철 과일을 엄선해 사과, 배 등과 같은 과실류와 토마토, 수박 등과 같은 과채류를 7개 품목 이상 컵 과일 형태로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유치원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에 관한 수요 조사 중”이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어린이에게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국산 과일 소비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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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에 수출 보험료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도록 최대 100만원의 수출 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5000만원의 중소기업 수출 보험료 지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련 사업을 편다.
지원받는 수출 보험료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 5종의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수출신용보증 보험 상품은 수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할 때 해당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연대 보증한다.
수출신용보증 보험 상품은 금융기관이 선적 서류를 근거로 수출 채권을 매입할 때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연대 보증한다.
단기수출보험 상품은 물품을 수출한 이후에 수출자의 귀책 사유 없이 수입자에게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손실금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기수출보험 상품은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수입자, 신용장, 수입국 등의 담보 위험으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책임 금액 범위에서 손실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체수출보험은 성남시가 보험계약자가 돼 중소기업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이다.
기업은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발생 때 최대 5만 달러 범위에서 손실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각 수출 보험료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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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모자건강센터’ 개소, “임신 전~후 원스톱 건강관리”
동작구 ‘모자건강센터’ 개소, “임신 전~후 원스톱 건강관리”
[AANEWS] 동작구는 지난 8일 임산부와 아기가 임신-출산-양육 기간 원스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자건강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모자건강센터’는 동작구 보건소 3층에 개소해 기존 1층, 2층에 분산돼 있던 모자보건실, 영양플러스실 등의 공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먼저 임신 전 난임부부에게는 난임부부 지원 사업 관련 상담과 의료비를 지원한다.
임신 준비 중인 가임기 부부에게는 남녀 임신준비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설문 및 검진, 영양제를 제공한다.
임신 중인 임산부에게는 주수별 건강 상담 및 관리 엽산제, 철분제 제공 임신 초기 검사, 기형아 검사 등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임신 20주 이후부터 출산 때까지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서비스’를 등록하면 우울증 선별검사, 고위험군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출산 후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산모·영유아의 상담, 등록 관리를 하고 대상별 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을 신청하면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진단비 등을 지원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로 임신 전부터 임신, 출산 그리고 이후 영유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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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취업 돕는 종로 경비 교육부터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
중장년 취업 돕는 종로 경비 교육부터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
[AANEWS] 종로구가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이달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앞서 2022년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수료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재취업이 유리한 직종인데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강의 요청이 이어져 올해도 경비원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종로구민이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대비 10명이 늘어난 총 40명으로 8명은 1인 가구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3일간 이뤄진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신변보호실무’, ‘기계경비실무’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정 필수과목 10개 전 과정을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이수 후 평가시험에서 60점 이상 획득한 수료자에게는 경비·경호 업체 취업까지 알선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구직등록필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필증은 센터에 내방해 구직자 등록 후 받아볼 수 있다.
구는 신청서 접수 시 간단한 면접을 병행해 고득점자 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2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생이 되면 1인당 12만원의 참여 비용을 구에서 전액 지원해준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비원 취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정 교육을 무료로 받아보고 취업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설명하면서 “취업이 절실한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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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초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비 지원으로 미래인재양성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디지털 기반 융합 소프트웨어 특성화 프로그램비를 지원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4차산업 및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되며 공모를 통해 각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내용, 프로그램 참여학생 비율 등 다방면으로 검토해 순위를 선정 후 지원한다.
지난 1월부터 관내 27개 초등학교로부터 신청받았으며 사업 첫 시행인 만큼 27개 초등학교에 총지원액 4억2천만원을 3월 중에 교부한다.
‘군포시 학교별 특성화 교육지원사업’은 코딩 및 SW·AI 소프트웨어 융합 프로그램 교육 강사료와 관련 교재교구비용 등을 학교에 지원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