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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도시재생‘창업 지원 아카데미’참여자 모집
구례군, 도시재생‘창업 지원 아카데미’참여자 모집
[AANEWS] 전남 구례군은 구례읍 도시재생사업으로‘창업지원 아카데미’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지원 아카데미’는 구례읍 상권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구례읍 도시재생사업 이해 세포마켓 운영방안 선진지 견학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법인설립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월 5일에 시작해 매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아이템 발굴에 맞춰 창업 업종별 그룹 전문 코칭, 창업 아이템 컨설팅, 창업 상품 브랜딩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실질적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다.
선착순으로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제일교회와 구례읍사무소에 새로 조성될 세포마켓 입점 가산점이 주어지며 세포마켓 점포수는 총 18개소로 10개소는 34㎡, 8개소는 27.0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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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시장 한마당’개최
구례군,‘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시장 한마당’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은 군 대표 축제인 ‘산수유꽃 축제’와 더불어 구례 5일 시장 안에서 ‘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 시장 한마당’행사를 3월 18일 11시 5일시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 시장 한마당 행사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대삼미 주민협의체 가 주관하고 구례군과 구례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난타 문필자팀, 좌도 전수 농악, 아리랑 장구, 실버 악단 등 구례읍에서 활동하는 단체 및 동아리가 직접 참여해 구례 5일시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축제 행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활력이 넘치는 구례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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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칠곡군,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AANEWS] 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읍면별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주변, 하천변, 관광지 등에 지난 겨울동안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새 봄을 맞이해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14일 기산면 강정천 인근에 버려진 8톤가량의 생활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15일 16일 21일 22일 23일순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마을 이장, 사회단체, 유관기관, 주민 등 공무원을 포함한 약 540명의 대규모 인원이 지역의 환경보전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저분한 생활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마음에 새로운 봄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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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도 월급받자”해남군 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수확기 대금 일부를 월급처럼 선지급 받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벼 재배 농업인 등에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금을 선지급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군에서는 선지급에 따른 대금 이자를 보전해 주게 된다.
농협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은 약정수매 대금의 일부를 3월에서 10월까지 최대 8개월간 농협으로부터 매월 선 지급받게 된다.
최소 20만원부터 최고 250만원 한도에서 월급 형태로 지역농협에서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품목별 신청기간 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농업인 월급제 신청서와 농협 출하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해남군에서 153명 농가가 농업인 월급제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와 안정적 경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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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위해 써 달라” 성풍솔레드서 성금 5000만원 기탁
“어린이들 위해 써 달라” 성풍솔레드서 성금 5000만원 기탁
[AANEWS]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소재 조명설비 생산기업 성풍솔레드가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성풍솔레드 설립자 손정원 회장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엔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종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7명도 동석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약을 맺고 ‘그림으로 우리 아이 마음 읽기’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내 1200가구의 아동과 학부모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에게는 그림 심리 검사를,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 검사 제공해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정에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전문 상담 등을 연계하고 더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 연계해 상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손정원 성풍솔레드 회장은 “회사가 용인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 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기도 하고 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해 주시고 이렇게 특별한 프로젝트까지 함께 추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시장은 또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선 국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기업과 국민도 힘을 보태야 한다”며 “빌 게이츠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주장하며 정부와 기업, 비정부기구가 함께 교육과 복지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이런 가치의 연장선에서 기탁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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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보건소 뷰박스 지원사업 연계 감염병 예방교육
처인구 보건소 뷰박스 지원사업 연계 감염병 예방교육
[AANEWS] 용인 운학초등학교는 3월 13일 2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손 씻기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먼지 및 세균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고 나서 손바닥 잔여물이 얼마나 제거되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이다.
학생들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배운 후 뷰박스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수업 후 “뷰박스에 손을 넣자마자 형광 로션이 남아있는 걸 보고 놀라웠다 앞으로 손 씻기를 더욱 꼼꼼히 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청 홍보팀이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보건 수업 장면을 촬영해 시정뉴스로 활용하기로 했다.
운학초 전정선 교장은 “이번 교육이 손씻기 뷰박스 대여 사업을 통한 체험 교육 효과와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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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동노동자 삶의 질 개선 돕는다
플랫폼·이동노동자 삶의 질 개선 돕는다
[AANEWS] 전주시가 대리기사와 퀵·배달 기사, 프리랜서 등 플랫폼·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시는 15일 전주시 플랫폼노동자 쉼터에서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겪는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와 건강, 일자리, 노후준비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날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플랫폼·이동노동자 상담의 날로 정하고 지속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1:1 맞춤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주고용센터, 국민연금공단, 전주근로자건강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는 매월 운영되는 상담의 날을 통해 플랫폼·이동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 플랫폼·이동노동자의 권익과 안전한 일터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쉼터 지원사업인 ‘2023년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부신시가지에 이어 제2호 전주시 플랫폼·이동노동자 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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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해피맘 태교·출산교실’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태교·출산교실은 태교·산후요가와 손바느질 감성태교교실로 상·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 수강생은 8월 24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태교·산후요가교실은 순산과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태교요가와 우울증 감소, 체중조절, 혈전증 예방을 도와주는 산후요가를 동시에 진행하며 신청대상은 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이다.
손바느질 감성태교교실은 태아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태교로 토끼 짱구베개와 애착인형 만들기 패키지 제품을 제공해 대면 및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보건소 등록 임신부 모두 가능하다.
대면 수업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임신부 등을 위해 마련된 손바느질 비대면 수업은 손수제작 재료와 설명서·QR코드 동영상을 통해 자택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태교·산후요가교실 20명 손바느질 감성태교 대면교실 15명 손바느질 감성태교 비대면교실 45명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업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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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군사시설 많은 접경지역에 대한 차별없는 지원 확답에 ‘환영’
경기도의회
[AANEWS]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은 15일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에게 군사시설이 위치한 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별도 지원계획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11년 경기도에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양주시에 당초 지원하기로 한 예산은 1조 4,600억원이었으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 모두가 취소됐다.
이후 2019년 양주시 곤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이마저도 현재는 취소된 상황이다.
접경지역: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고양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도, 2022년까지 북부지역 학교에 지원한 예산은 없었다.
김민호 의원은 “그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보여준 행정시스템은 남·북부 간 격차를 해소하기는커녕, 더욱 심화시켰다”며 “특별법과 조례의 제정취지와 목적에 맞게 균형적인 예산지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임무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대해 행안부와 올해 적극 협의하겠다 인구감소 문제 역시 다양한 관점에서 세심히 챙겨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그동안 군비행장 위주로 지원한 것이 사실이다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학교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김민호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수립한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지역에 차이나 차별을 양산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양주시를 비롯한 군사시설이 위치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이 법과 조례의 취지대로 반드시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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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성에도 ‘국가산단’ 만든다
충청남도청
[AANEWS]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에 14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개소가 선정됐다.
120년 가까이 우리나라 축산 발전을 이끌어 온 충남 천안종축장 땅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내포신도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변신하며 예산에는 대규모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충남 농업의 혁신 성장을 주도한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용록 홍성군수, 신동헌 천안시부시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과 홍성이 최근 열린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 관련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됨에 따라 지난해 8월 도가 국토부에 국가산단 후보지로 신청했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은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 일원 416만 9000㎡의 부지에 종축장이 이전하는 2027년부터 1조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세부 사업으로 국가산단을 조성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 중부권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도와 천안시는 이 국가산단의 중점 육성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를 제시했다.
유치 핵심 업종은 전자감지장치, 전동기 및 발전기, 축전지, 차체 및 특장차, 자동차용 신품 전기장치, 무인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업 등을 설정했다.
도는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이 유치 산업 적정성, 수요 확보 가능성, 지역 성장 잠재력, 정책적 타당성, 부지 개발 가능성, 사업 추진 용이성, 기업 활용 편의성 등 국토부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후보지로 뽑힌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14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 8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도청을 찾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지정을 건의한 바 있다.
홍성의 국가산단, 탄소중립·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 육성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은 홍북읍 대동리 235만 6000㎡의 땅에 2032년까지 4963억원을 들여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홍성군은 이 국가산단을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중점 육성 산업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을 제시했다.
핵심 업종은 산업용 가스,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반도체 소자,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이며 연관 업종은 액정 표시장치, 변압기, 트레일러 및 세미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정했다.
도는 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6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3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하면, 충남의 수부도시인 내포신도시 인구가 크게 늘어나며 자족기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도의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맞물리며 충남혁신도시를 완성, 내포신도시는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천안시·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내에는 현재 서산과 당진에 3개 국가산단이 가동 중이며 보령과 서천에 2개 국가산단을 개발 중이다.
김태흠 지사는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은 2027년 종축장 이전과 동시에,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중점 추진, 충남의 경제와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국가산단에 도전장을 냈으나, 농지 잠식 우려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산군에는 대규모 첨단 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김 지사는 예산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대안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6차 산업화단지가 연계된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65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전략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지원 단지 조성 6차 산업화단지 조성 등으로 잡았다.
스마트팜 단지의 경우, 스마트팜을 자가형·기업형·청년임대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성해 충남 농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팜은 농업 현장 청년 유입과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그린바이오 지원단지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식품연구 기반 등을, 6차 산업화단지에는 대기업이나 첨단 바이오산업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10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청년 농업인 등 2만 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지사는 “클러스터는 생산·가공·서비스·연구가 융복합된 새로운 농업 선도 모델로 만들 것”이라며 “예산군과 협의해 올해 착수해 조기 가시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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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장흥군의회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연수 전문기관인 제윤의정에 위탁해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예·결산 심사 준비를 위한 국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감받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라는 목표로 출범한 제9대 장흥군의회가 배움과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집행부의 예산 집행을 감시하고 효율적인 예·결산안 심사와 함께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계획했다.
주요 일정으로 첫째 날에는 2022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향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한 역량강화 교육을 듣고 둘째 날에는 오전에 국회를 방문해 지역 출신 국회의원에게 군정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오후에는 향우회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용산역에서 우리 고장 장흥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 뒤 해동사와 연계한 역사문화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왕윤채 의장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의회 구성원 모두가 공부하고 배워야함은 물론 군정 현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의원 및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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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
과천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
[AANEWS] 과천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로 수칙 등에 대해 자세히 교육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도 함께 안내했다.
지재현 과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각종 사고 예방대책 숙지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과천시는 수시로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해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자리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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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사천시공약이행평가단 활동 시작
민선 8기 사천시공약이행평가단 활동 시작
[AANEWS] 민선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공약사항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한 ‘민선8기 사천시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천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 위촉식과 함께 공약사업 보고 및 평가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평가단은 모집공고를 통한 공개채용으로 14명을 위촉했으며 최용상 위원이 단장을 맡고 부단장은 방희정 위원이 맡는다.
평가단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까지다.
이날 회의는 공약사업 관계부서장이 민선8기 박동식 시장의 106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평가단이 질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폐합 추진 3건, 변경 추진 3건, 공약 제외 1건 등 총 7개 공약사업의 변경에 대해 심의했다.
공약 이행평가단은 수시로 공약사업이 목적대로 이행되었는지를 평가하고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민선8기 시정지표를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으로 정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대 시정방침과 106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2023년 2월 현재 박동식 시장의 공약 이행률은 87%로 완료 9건, 정상 추진 84건 등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미·불착수는 13건이다.
시는 시민과 약속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사업이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은 물론 분기별 점검을 통해 사천시 대표 누리집에 공개한다.
최용상 단장은 “공약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해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의 건의와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약 이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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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경남동우회·경남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 체결
산청엑스포조직위, 경남동우회·경남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4일과 15일 양일간 동의보감촌 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경남행정동우회와 경남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의 원활한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기관 간 협력·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네크워크 활용 국내·외 엑스포 관람객 유치 회원 사전 입장권 구입 협조 행정편의 제공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봉사 활동 협력 및 지원 활동 엑스포 각종 행사 추진에 따른 협조 등 이다.
강성준 경남도행정동우회 회장은 "산청에서 10년만에 개최되는 어게인 엑스포인만큼 경남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남도행정동우회는 공익법인단체로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참여 및 적극적인 홍보 등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용 경남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한의약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산청엑스포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며 “협회의 전국 네크워크를 활용해 많은 사람이 엑스포를 방문하도록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행정동우회와 사회복지관협회의 참여는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입장권을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현장판매보다 약 34%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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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역사상 첫 국가산단, 직접투자-생산유발 효과만 9조100억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완주 국가산단 시대’의 새 역사가 열리게 됐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시도별 대선공약에 반영된 19개의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나선 결과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신규 국가산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평가와 입지평가 등 2대 분야에서 유치산업 적정성 지역성장 잠재력 정책 타당성 사업추진 용이성 등 7개 항목을 엄격히 따진 이번 평가에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각 항목별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수소를 특화한 국가산단은 오는 2027년까지 산단 부지 조성을 위한 2,562억원을 집중 투입, 봉동읍 일원에 165만㎡ 규모로 빠르게 조성될 전망이다.
각종 기반시설 확충 등까지 포함하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총사업비는 6,27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완주군은 보고 있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직접투자액은 72개 기업에 3조840억원에 육박하고 생산유발 효과도 5조9,274억원에 달하는 등 총 투자 효과만 9조114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투자에 따른 직접고용 인원은 7,380명에 달하며 고용유발 효과도 2만46명에 달하는 등 총 3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민들은 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만경강 통합하천사업 선정에 이어 최종 6,270억원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까지 확정되자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인 기반 마련을 통해 ‘만경강 기적’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번 쾌거는 완주군의 특화된 수소 기반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정치권이 함께 뛰는 등 삼각공조를 이뤄 중앙부처와 중앙정치권을 집중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의 지원사격에 지역구 의원인 안호영 국회의원, 더민주 한병도 도당위원장과 국민의힘 정운천 도당위원장 등 여야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집중지원에 나선 것이 큰 힘이 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집요하게 설득하는 등 사력을 다하는 총력전을 펼쳐 취임 8개월의 짧은 기간에 초대형 잭팟을 터뜨렸다는 분석이다.
유 군수는 “정부의 용단과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완주군 역사상 첫 국가산단 조성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며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인만큼 LH 등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국가산단이 조기에 착공되고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