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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한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전면 시행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의무가 1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은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재화·용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 및 민간에서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 설치,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 설치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다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①바닥면적 50㎡ 미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②「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장, ③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반 키오스크와 호환되는 보조기기 또는 소프트웨어 설치, △보조 인력 배치와 호출벨 설치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차별행위에 해당한다. 피해를 입은 사람 등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고, 위원회는 차별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 후 차별행위로 인정되면 시정권고를 할 수 있다. 위원회는 그 내용을 법무부장관에게 통보하고, 법무부 장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는 경우 시정명령을 내리고 3천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다만, 제도의 취지가 장애인의 실질적인 정보접근권 보장과 현장의 자발적 이행을 유도하는 데 있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이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제도 이행 상황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운영 방향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지역별로 설치 기준이 과도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제도 시행에 맞추어 지난 1월 23일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관련 질의응답 자료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소상공인 등 의무 이행 대상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국무조정실, 과기정통부, 국토부, 중기부 등과 배리어프리 정책 자문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긴밀히 논의한다. 이를 통해 무인정보단말기 제도 홍보,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공·교육·의료기관 대상 모니터링 등 부처별 소관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게 한다. 또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정보접근권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본권의 문제다”라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게 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차별과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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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후 첫 지원기구 점검 … 1기 신도시 등 정비, 주민 기다림 줄인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1기 신도시 등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월 2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25년에 선도지구 8곳이 특별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등 차질없이 1기 신도시 등의 정비를 추진 중인 가운데,첫 회의에서는 공공시행 3곳 특별정비계획 수립, 노후계획도시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 전자동의를 위한 디지털인증 서비스 운영** 등 기관별 주요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러한 논의를 통해, ’26년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를 ①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계획 마련 등 차질없는 추진, ②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 및 지원 강화, ③ 부산·대전·인천 기본계획 승인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격화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기관별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구체적으로, 1기 신도시 추가 공공시행 후보지 발굴, 미래도시펀드 조성 및 사업비 지원 착수, 시공사 선정 시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 절차간소화 등을 위한 하위법령 적기 마련 등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1기 신도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 추가 운영, 특광역시 기본계획 사전 검토를 통한 신속 승인 지원, 노후계획도시정비 플랫폼 연계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그리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도 설명회를 국토부와 지원기구가 공동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여 주민에게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국토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26년에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시공사 선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9.7 대책에 제시한 임기 내 1기 신도시 6.3만호 착공 등 주요 목표 이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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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7일 '2026년 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한 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됐다.특히 2년 차에 접어든 강원 방문의 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과 방안을 발표하며 2026년 올 한 해 전사적인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급변하는 대외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별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업을 통한 재단 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움직이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진 자리로써,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로 도약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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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한산업,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길한산업㈜는 28일 오후 5시,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길한산업은 토목용 부직포 및 농업용 다겹보온커튼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다.2020년 4월과 2023년 1월에도 지정기탁 후원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유용근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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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 운영
원주시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교실은 손 씻기 교육장비인 ‘뷰박스’를 7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보건소 사전 문의 후 신청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자외선 조명에 비춰 손 씻기 전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장티푸스, A형간염 등 설사 질환은 약 30%,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약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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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지당선양관, 입춘첩 무료 나눔."새봄의 따뜻함을 가져가세요"
임윤지당선양관, 입춘첩 무료 나눔."새봄의 따뜻함을 가져가세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과 한국여성예림회원주시지회, 초록별캘리는 입춘을 맞아 ‘새봄의 따뜻함을 가져가세요’를 주제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이다.입춘첩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 임윤지당선양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된다.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선양관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께서 방문하셔서 입춘첩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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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마련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마련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도서 대출 체험, 책과 친해지는 동화 구연, 책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회차별 참여 인원을 20명 내외로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견학 신청은 견학일 전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예를 들어, 3월 견학에 참여하려는 경우 2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책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해보며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처럼 느끼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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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2월 건강 걷기 챌린지 진행
원주시보건소, 2월 건강 걷기 챌린지 진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이번 챌린지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임영옥 보건소장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준비하는 2월,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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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주요사업 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승인,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그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박정호 새마을지도자중동면협의회장 및 이운학 새마을지도자화북면협의회장 등 퇴임 지도자 2명에게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정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주신 1만여 새마을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시민 만들기’를 목표로 녹색 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 등 새마을운동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상주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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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 가지 또는 둘 이상의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이라며 “노후 점포 개선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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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는 1월 27일 중덕지자연생태공원에서 회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등을 진행하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와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대병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다양한 행사와 활동으로 일상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보호활동을 추진해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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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27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가로수 조성 계획과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조경, 산림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지공간의 체계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상주시 도시숲 조성·관리 계획에 대해 심의했으며 가로수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상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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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차부터 출산·취업까지 부산청년 EV드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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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정착, 시민·소상공인 모두 웃었다
강릉시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정착, 시민·소상공인 모두 웃었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며 하반기 매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강릉시 ‘땡겨요’가맹점 수는 2025년 2월 말 611개소에서 12월 말 1264개소로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같은 기간 9749명에서 4만6465명으로 약 4.8배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40대 이용자가 전체의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50·60대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 연령층으로 이용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구조, 강릉페이 결제 연계, 할인쿠폰 발행,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그동안 강릉시는 신한은행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협력배달앱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 주력해 왔다.한편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민관협력배달앱‘땡겨요’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에는 주말 고액 집중형 방식으로 전환해 금·토·일 3일간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한다.해당 쿠폰은 1만 5천 원 이상, ‘땡겨요’앱 내 가맹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할인쿠폰은 ID당 매주 주말 3일 연속 발행되며 1개월을 5주 기준으로 할 경우 이용자는 최대 7만 5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배달 이용 시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땡겨요는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지역화폐와 연계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서비스 개선, 소비자 혜택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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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설·운영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설·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통일시민학교’ 3강을 개설·운영한다.첫 번째 강의인 제1강은 1월 26일 18: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전쟁을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진향 의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특강 이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는 총 3강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