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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기 화성 뱃놀이 축제,출항
제13회 경기 화성 뱃놀이 축제,출항
[AANEWS] 화성시가 오는 6월 열리는 ‘제13회 경기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축제의 첫 출항을 알리는 ‘제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실, 국, 소, 장 및 화성도시공사,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야간 공연쇼를 한층 거대한 규모로 밤바다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시는 이와 함께 요트와 유람선 50척을 준비해 전곡항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LED 요트 승선 체험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해양·육상 체험 프로그램, 가족 낚시 페스티벌, 인기 가수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계획했다.
정 시장은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는 해양레저관광 시대의 서막을 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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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출범 기념 휠체어 8대 후원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출범 기념 휠체어 8대 후원
[AANEWS]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에서 독거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진접읍 주민들을 위해 기증한 휠체어 8대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에 진접읍 주민자치회에서 후원한 휠체어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에 사용되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존 8대의 휠체어와 함께 총 16대의 휠체어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은 보장구 구매 비용 절감으로 진접읍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의 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휠체어를 후원해 주신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휠체어 무료 대여 가정 방문 배달 서비스가 거동이 불편한 진접읍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진접읍 주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기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진접어울림협의체, 진접읍 ESG 환경혁신 추진단 등으로 활동하며 찾아가는 산타, 아동 힐링 프로그램, 세대 공감 스마트 기기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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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3년 연속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 공모 사업 선정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3년 연속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 공모 사업 선정
[AANEWS]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위치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주관하는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는 소수 정예의 학생들을 선발해 엘리트 예술인을 양성하는 예술 특화 고등 교육 기관인 한예종에서 음악, 연극, 전통 공연 등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해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지역이나 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예술 나눔 프로젝트이다.
뉴미디어·음악 특화 도서관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그간 음악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전통공연예술 우수 작품 재공연 지원 사업’,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등 관련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다수의 우수한 예술 공연을 개최해 왔다.
특히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 공모 사업으로는 지난 2021년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청노세’의 연희 콘서트를 비롯해 2022년에는 창작 국악과 현대 민요를 기반으로 한 ‘창작살롱 반락’의 국악 콘서트를 개최하며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올해 공모 사업에 대해 현재 공연 단체와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중으로 콘텐츠를 확정하고 공연 개최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앞으로도 클래식 및 재즈 공연 등 문화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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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남악/오룡 신규 버스노선 100번 운행
무안군, 무안읍~남악/오룡 신규 버스노선 100번 운행
[AANEWS] 전남 무안군은 오는 17일 06시부터 무안읍~청계면~목포터미널~이마트~옥암~남악~오룡을 왕복하는 신규 버스노선 100번을 운행한다.
신규 버스노선 100번 운행은 남악신도시 및 오룡지구 1단계 개발 완료 및 2단계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남악신도시와 무안읍 주민 연계 교통망 구축 수요에 따른 것으로 기존 목포·무안이 공동 운행하던 200번 노선에서 분리·변경해 운행한다.
군은 신규 버스노선 100번 운행을 위해 지난 9일 버스노선 사전점검 및 시승 운행했고 3월 15일 무안교통과 공영버스 운행협약을 체결했으며 운행 후 발생하는 손실보상금은 무안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좌석버스 100번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80분이 소요된다.
배차시간 및 운행 횟수는 평일 40분 1일 24회, 주말·공휴일에는 60분 1일 16회이다.
평일에는 6대, 주말·공휴일에는 4대 운행하며 버스요금은 일반 2,100원, 초중고 및 청소년 100원이다.
100번 버스가 목포터미널을 경유함에 따라, 남악·오룡지역에서 목포터미널은 물론, 무안읍까지 환승 없이 왕래할 수 있게 됐으며 통학,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배차시간을 조정했다.
김산 군수는 “오랫동안 군민 숙원사항이던 무안읍~남악·오룡 신규 버스노선이 운행됨으로써, 군민의 교통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무안전통시장과 남악신도시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읍~남악·오룡 신규 버스노선 운행은 민선 8기 김산 무안군수 공약사항이며 오는 17일 11시에는 일로읍 오룡차고지에서 개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버스노선 100번의 자세한 운행 시간과 노선은 무안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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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AANEWS]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8일 새봄을 맞이해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남양주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화도읍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남양주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해 4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과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연주회는 기존 틀에 박힌 공연장이 아닌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모든 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클래식 연주가 진행되며 새내기 단원들의 독주 및 앙상블로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 할아버지 시계, 젓가락 행진곡, 클라리넷 콘체르티노 등 생동감 넘치는 따뜻한 음악들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에 이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추천도서 기대평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남양주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김태윤 음악감독은 “이번 공연은 차와 독서가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진행돼 관객들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이경구 관장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찾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인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최영균 위원장은 “계묘년 맞이 첫 공연을 상호협력을 체결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연주회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생동감 넘치는 응원의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길 바라며 공연 진행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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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불어오는 ‘청렴 새 바람’…3월 셋째 주는 청렴 주간
송파구에 불어오는 ‘청렴 새 바람’…3월 셋째 주는 청렴 주간
[AANEWS] 송파구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렴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공직은 엄중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청렴의 의무’ 준수를 당부해왔다.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정청탁, 금품 수수를 금지할 뿐 아니라 상호간 배려하는 직장 문화 조성까지 아우르는 청렴 실천으로 구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구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송파’를 구현하고자 한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과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매월 셋째 주를 ‘송파구 청렴주간’으로 정하고 청렴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14일을 ‘송파구 청렴데이’로 지정해 서강석 구청장이 직접 나선 가운데 직원들의 출근길에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청렴메시지를 담은 ‘청렴캔디’를 직원들과 나누며 친근한 스킨십으로 송파의 청렴 문화 확산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청렴데이를 맞아 전 직원에게 ‘부패방지 청렴 칫솔살균기’를 배부했다.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칫솔 살균기처럼 매일 곁에 두고 사용하며 우리 마음 속 부패도 살균하자는 송파구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담았다.
청렴 주간 동안 ‘청렴 아침방송 챌린지’와 신규공무원 청렴교육, 송파구 청렴레터 제작 등도 이어져 전 방위적인 ‘청렴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개청 이래 최초로 전 부서는 물론 구 산하 기관까지 참여하는 자율형 청렴문화 실천 협의체인 ‘송파구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출범하고 지난 2일 발족식을 가졌다.
‘송파구 청렴문화 혁신밴드’는 업무 분야에 따라 각 부서 및 기관을 11개의 밴드로 재구성하고 밴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청렴정책을 발굴하며 정기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족식에서도 39개의 청렴 실천과제들이 제안되어 직원들의 강한 청렴의지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구는 매년 3월 셋째 주 수요일을 ‘송파구 청렴데이’로 정례화하고 매월 청렴 주간을 운영해 청렴캠페인을 연중 기획하는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청렴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청렴 정책 추진으로 창의와 혁신, 공정이 실현되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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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2023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용인시 처인구, 2023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15일 ‘제1차 주민참여예산 처인구 지역 회의’를 열고 올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35명의 지역회의 위원과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운영계획과 방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의견을 모았다.
강용하 주민참여예산 처인구 지역회의 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원회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며 “올해부터는 현지 확인과 발전 방안을 논의해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본래 취지와 부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주민체감형 시책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는 오는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있으며 구민 누구나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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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일군 쌀, 희망의 씨앗으로 거듭나
땀으로 일군 쌀, 희망의 씨앗으로 거듭나
[AANEWS] 한국쌀전업농 영천시연합회는 15일 영천시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원과 300백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유호 회장은 “녹록지 않은 농업 여건이지만, 그래도 우리 지역의 농업인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농업인 땀의 결실이 희망의 씨앗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농업인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서 고맙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 저소득층을 더욱 살뜰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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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14일 ‘2023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 개최
道의회, 14일 ‘2023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3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을 개최했다.
‘정책토론대축제’는 주요 정책과제와 지역현안을 집중 논의할 공론장을 마련하고 주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릴레이 형식의 토론회다.
올해 100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도민과 도의원,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영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과 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김달수 정무수석, 경기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제가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재임할 당시 제안해 시작된 정책토론대축제가 올해로 만 5년을 맞았다”며 “온라인으로 송출된 토론회 영상 중 조회수가 높은 것은 10만 회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다른 지방의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30회로 시작해 올해 100회를 계획하기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 정책이 궁극적으로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했기 때문”이라며 “정책토론 과정에서 주민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며 도민 삶에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한 개 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해 발굴한 과제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고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올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할 의미있는 토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대축제는 이날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 중 도정 및 교육과 관련한 주요정책과 지역현안을 주제로 총 100회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각 토론회는 좌장 1명, 발제자 1명, 토론자 4명 등 총 6명 안팎의 패널로 구성되며 도의원이 좌장을 맡고 전문가가 발제하면 의원과 공무원, 시민단체, 학부모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전체 토론회를 현장 진행함과 동시에 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변화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토론 결과를 올해 말 ‘정책토론회 종합 백서’로 제작해 전국 유관기관에 배부함으로써 주요정책 발굴 과정을 공유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첫 토론회는 개회식 직후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이기형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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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
환경부
[AANEWS]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14-1동 1층에서 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 2곳을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는 선포식을 개최한다.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은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포장판매 시 제공하던 일회용 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폐기물,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일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개정에 따라 청사 내에서 일회용컵 반입이 자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실장,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이성호 세종충남카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다회용컵 무인반납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운용하는 이준호 행복커넥트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 2곳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1천 원의 다회용컵 보증금이 음료값과 함께 징수되며 다회용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는다.
무인반납기에 수거된 다회용컵은 행복커넥트가 수거해 7개 공정의 세척을 진행한 후 다시 커피전문점에 공급된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정부세종청사 내 다른 커피전문점에도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커피전문점 2곳을 포함해 총 21곳의 정부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한 매장들의 개선 사안 등을 반영해 선순환의 본보기를 구축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환경부는 2021년부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회용컵 등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청사에서 선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컵을 청사 전체 커피전문점으로 확대 운용을 목표로 추진해 자원절감, 탄소감축 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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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 8기 ‘남양주형 보육 정책’ 추진으로 영유아 지원 강화
남양주시청
[AANEWS] 남양주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차별화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 등 보육 구성원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해 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 플레이 도슨트 사업 장난감도서관 확충 사업 등 ‘남양주형 보육 정책’을 사업화할 방침이다.
먼저, 다양한 양육 환경의 변화로 증가한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진단해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지역 영유아의 성장 유형을 관찰·분석하며 지역 특성화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출생과 함께 코로나19를 경험한 남양주시 내 만 3세 모든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기관 발달 검사를 실시해 성장 정보를 부모, 교사 등 보호자에게 공유하고 검사 결과를 빅데이터로 구축해 유형별 맞춤 학습법을 놀이형 콘텐츠로 매칭·지원하는 데이터 기반의 영유아 표준 발달 지원 사업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집 현장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만의 역사·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 자원을 영유아 체험 학습으로 연계하는 ‘플레이 도슨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담 해설사를 특별히 영유아 학부모로 선정·양성해 체계적인 학습 콘텐츠를 마련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어린이집, 학부모, 영유아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영유아기에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도서관 확충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장난감도서관은 현재 거점형으로 진접읍, 별내동, 호평동, 다산동 4개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화도읍, 와부읍 등 주요 지역에 장난감도서관을 추가로 설치해 권역별로 고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는 영역별 크고 작은 놀잇감을 경제적 부담 없이 수시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양육 지원 서비스 시설로 최근에는 고쳐 쓰기 나눠 쓰기 새로 쓰기 기능을 새로 추가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보육 현장에 계시는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변화하는 보육 여건과 상황,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시로 점검하며 체감도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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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기업 데이터바우처 참여율 높인다
충남 기업 데이터바우처 참여율 높인다
[AANEWS] 충남도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친다.
도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및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창출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도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기반 혁신의 창출기업 발굴 및 지역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공동협력 함으로써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지원 대상은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 예비창업자이다.
수요기업 모집기간은 데이터 구매와 일반가공은 28일까지, 인공지능가공은 29일까지이며 데이터바우처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72개 기업에 27억원을 지원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기업 중 현대에이아이티는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통해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했으며 알앤원은 소셜 운동 플랫폼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협업체계가 구축된 만큼 혁신적인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려는 유망기업 발굴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데이터 경쟁력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됐지만, 지역에 있는 기업들은 데이터 활용도가 아직도 낮은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기업들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바우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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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제4차 자원봉사 국가기본계획 확정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화합과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자원봉사 정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27년까지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자원봉사 진흥정책을 담고 있는 이번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8년부터 5년 주기로 수립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13개 정부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자원봉사 관련 민간단체 등이 수립에 참여했고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민간 전문가 및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제4차 국가기본계획은 정부의 국정목표를 반영해 “자원봉사 가치확장과 참여확산, 연대와 화합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자원봉사 문화와 참여, 자원봉사 인프라 및 관리, 자원봉사 특성화 및 전략사업 등 3개 정책영역으로 수립됐다.
먼저,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시민 주도적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고 자원봉사의 영역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재난 대응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공간적 참여 접근성을 강화한다.
또한, 자원봉사의 사회적 인정 방식 다양화를 통해, 개별적⸱비공식 자원봉사 참여를 지원해 자원봉사 활동이 개인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일상적 자원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 사례와 같이 국제적 구호 및 지원을 위한 세계 시민성 기반 국제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관리체계 또한 개선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 및 자원봉사센터의 민간중심성 강화 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개정을 검토한다.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자격제도를 체계화하는 한편 지역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자원봉사 확산을 통해 자원봉사가 개인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면과 온라인 활동이 혼합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한다.
디지털 기반 융⸱혼합 자원봉사 확대, 민간 중심의 자율적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해, 온라인·비대면 활동을 동시에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대면 자원봉사활동를 활성화 하고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을 통한 전국적 부흥도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제4차 기본계획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민간 전문가 자문단 운영, 관계부처 협의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관련 법령 개정, 전국자원봉사 실태조사, 자원봉사센터 운영 혁신,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험체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4차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튀르키예 지진 긴급 구호와 같은 최근 사례에서 보듯이 재난 극복이나 사회문제 해결 등에 있어 자원봉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및 나눔공동체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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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물류단지 특별관리 위해 화재예방강화지구 확대
소방청
[AANEWS] 소방청은 물류단지에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물류단지를 화재예방강화지구 대상에 포함해 특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으며 3,042억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22년에는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화재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3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연소범위가 넓고 가연물이 많으며 건물구조가 복잡한 물류단지의 특성상 물류단지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져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국가물류통합정보시스템 기준 현재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물류단지는 총 52개이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물류단지 화재안전제도 강화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효과적인 화재예방 정책 추진을 위해 화재예방강화지구 대상에 물류단지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되면 소방대상물의 위치·구조 및 설비 등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또 소방관서장은 화재예방강화지구 안의 관계인에 대해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소화기구, 소방용수시설 등 설치를 명할 수 있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구축을 위해 물류단지를 비롯해 대형화재 발생 우려 대상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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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AANEWS]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환경부는 3월 16일 오후, 교육부가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 14-1동 1층에서 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 2곳을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는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은 커피전문점에서 음료 포장 판매 시 제공하던 1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쓰레기,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일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개정에 따라,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을 자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실장,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이성호 세종충남카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다회용 컵 무인반납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상대 한국남부발전 부사장,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을 운용하는 이준호 행복커넥트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내 2개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1천 원의 보증금이 음료값과 함께 징수되며 빈 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이 환급된다.
무인반납기에 수거된 컵은 행복커넥트가 수거해 7개 공정을 거친 안심 세척을 진행한 후 다시 카페에 공급한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정부세종청사 내 다른 커피전문점들에도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세종시에는 이번에 추가되는 2개 매장을 포함해 총 21개 매장이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한 매장들의 개선 사안 등을 반영해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1회용 컵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예정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환경부는 2021년부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회용컵 등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청사에서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컵을 청사 전체 커피전문점으로 확대운용을 목표로 추진해 자원절감, 탄소감축 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