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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포용하는 공간복지 관악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 마련
모두를 포용하는 공간복지 관악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 마련
[AANEWS] 관악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에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유일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주민과 예술가가 주인공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빈 소년합창단 내한투어 국내 첫 무대로 선정된 신년음악회로 2023년을 성공적으로 출발해 아동부터 청년·노년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로 무대를 장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림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악산과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관악아트홀 전면에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과 ‘관악아트홀 예술산책길’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별빛내린천 중심에는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전시와 공연은 물론 각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리며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이다.
북카페, 전시공간, 창작스튜디오, 휴게공간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문화예술,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1%에 달하는 전국 1위 청년 도시에 걸맞게 청년을 위한 공간이 눈에 띈다.
‘신림동쓰리룸’, ‘청년공간 이음’ 등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주거·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종합정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 종합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청년청’도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공간도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현재 구는 ‘관악형 육아센터 아이랑’ 5개소를 운영해 지점별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은천동에 1개 지점을 추가해 ‘맞벌이가구 초등 돌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 서울형 키즈카페에 선정돼 기존 설치형 놀이기구 중심이 아닌 놀이공간 구성에 중점을 둔 ‘신개념 키즈카페 조성’을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난곡 재생활력소 2층에 150㎡ 규모로 개관할 예정이다.
2021년 개관한 ‘관악가족행복센터’는 놀이체험관, 영유아 장난감·도서관, 여성교실, 마을미디어 센터 등 영유아와 가족, 여성,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채웠으며 보육과 여성, 미디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령 사회에 따른 복지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구립 강감찬 데이케어센터’를 개소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취미·여가활동과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화된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환경을 개선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곧 재개관하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농아인의 권익향상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복합시설 ‘관악구 장애인센터’는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 공간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주민을 위한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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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태안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AANEWS]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치아선수권대회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다시 한 번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여성 장애인들이 출전하는 ‘제5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24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인전 여자부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및 보호자, 운영요원 등 약 240명이 태안을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대회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휠체어 경사로 등 각종 시설 정비에 나서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앞장서는 태안군이 2년 연속으로 보치아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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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위기청소년 문신 제거 등 다각적 지원
관악구, 위기청소년 문신 제거 등 다각적 지원
[AANEWS] 관악구가 위기청소년들의 건겅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에서 추진하는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청소년 문신제거 지원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충동적으로 문신을 새기고 후회하는 청소년에게 관내 의원과 협약을 체결, 문신 제거 시술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지원 대상은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의 청소년으로 3월 2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생활지원 월 65만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원 이하, 법률지원 연 350만원 이하 등 8개 항목으로 이 중 가장 필요한 항목 1개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구는 뿐만 아니라 지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도 돕는다.
이외에도 구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소득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월 1만 3천 원, 최대 7만 8천 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용 바우처포인트를 상·하반기에 일괄 지급해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도 챙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세대의 주역이다 청소년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얻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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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무료 골밀도 검사 시행
서산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무료 골밀도 검사 시행
[AANEWS]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사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광주민주유공자인 서산시민으로 검사 부위는 척추와 대퇴골이다.
검사는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시는 결과에 따라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상담, 병의원 연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급여 1종·2종 대상자는 별도의 서류 없이 방문하면 되며 이외의 대상자는 차상위확인서 국가유공자증, 민주유공자증 등 해당 증명서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상의학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범 서산시보건소장은 “골다공증은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약해지는 질병으로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이라 불린다”며 “대상자들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검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첨단 골밀도 검사장비를 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2020년 13월에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6월부터 재개하기 시작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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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업기계 사전 점검 요령 제시
봄철 농업기계 사전 점검 요령 제시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한 사전 점검 요령을 제시했다.
공통사항·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업기계는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 등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한다.
·엔진오일 미션오일의 양과 상태를 점검해 보충·교환한다.
·연료필터를 확인해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연료탱크나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있거나 찌그러진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냉각수가 새는 곳이 없는지, 냉각수의 양은 적당한지 확인한다.
·에어크리너를 점검하고 청소·교환한다.
·배터리 충전 및 단자 상태를 확인한다.
·각종 전기배선·접속부, 전구, 퓨즈 등을 점검해 이상 시 교환한다.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3∼4분간 난기운전을 한다.
기종별 점검사항경운기·브이벨트 장력을 2~3㎝ 되도록 확인 및 조정한다.
·조속 케이블 길이는 핸들에 있는 조속 레버의 작동 범위가 엔진의 속도 범위와 일치하도록 조정한다.
·주 클러치가 구간별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양쪽 모두 규정압력인지 확인한다.
·로터리 케이스 및 미션 케이스 오일을 확인해 보충·교환한다.
트랙터·팬벨트의 표면 균열 여부,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해 필요시 교환하고 팬벨트를 눌러 장력을 확인한다.
·라디에이터의 방충망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었는지 등을 확인해 청소하고 코어 부분은 찌그러지거나 깨진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핸들 유격이 제조사의 규정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브레이크 페달 및 클러치 페달을 가볍게 밟았을 때 유격이 정해진 범위가 되도록 조정하고 좌우 브레이크 유격이 같은지 확인하며 주차브레이크 작동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타이어 공기압을 규격에 따라 양쪽 모두 규정압력인지 확인한다.
·도로 주행 등을 고려해 방향지시등 경음기, 후미등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야광 반사판은 깨끗이 닦아준다.
·로터베이터 경운날 상태와 쟁기 보습의 상태를 점검해 마모된 것은 교환하고 경운날의 체결 볼트는 규격품을 사용한다.
이앙기·무단변속 구동 벨트의 상태를 확인해 교환하거나 조정한다.
·브레이크 페달 유격을 점검·조정한다.
·식부침과 식입포크의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교환한다.
·후차축 케이스, 이송케이스, 식부케이스의 오일 상태 및 양을 점검해 보충·교환한다.
·세로 이송 연결부, 각종 와이어에는 기름을 쳐서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하고 세로 이송축 및 벨트, 모 안내 가이드의 마모상태를 확인해 교환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를 사전에 잘 살펴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수리해야 적기 영농 및 경영비 절약,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며 “안전한 농업 활동을 위해 각 농가는 점검 요령을 숙지해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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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폐사·실종 바로 신고하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응애류 감염 등 꿀벌 질병으로부터 꿀벌 사육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꿀벌응애는 최근 꿀벌 실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꿀벌에 기생하는 진드기로 꿀벌의 체중을 감소시키고 유충 성장 장애 및 날개 불구 등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특정 성분 다량 사용으로 인한 약제 내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꿀벌 질병은 군집 생활을 하는 꿀벌의 생태적 특성으로 인해 전파가 빠르고 많은 폐사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 양봉 산물 생산성 감소를 막기 위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도는 꿀 채취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에 건강한 꿀벌의 우수한 꿀 생산과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운영, 꿀벌 질병에 조기 대응할 방침이다.
꿀벌 질병 신고센터는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운영을 주관하고 도 농업기술원과 15개 시군, 한국양봉협회가 관계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구제 대상은 봄철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꿀벌 질병인 꿀벌응애류 감염과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이다.
꿀벌 질병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중 100군 이상 사육농장이거나 사육 군의 50% 이상 폐사한 경우, 현장 조사를 통해 꿀벌 질병을 진단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꿀벌 질병 피해 농가 및 취약 농가에 구제 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1억 5100만원 증액한 8억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꿀별 질병 예방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제 약품 내성 방지 관련 농가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꿀벌 질병 관련 신고는 양봉농가 소재 각 시군의 축산과 등 관련 부서로 하면 된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 질병 신고센터는 월동 봉군 소실 등 최근 꿀벌 피해에 대응해 꿀벌 질병에 신속 대응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설치했다”며 “꿀벌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관할 시군 관련 부서에 빠르게 신고해 질병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소장은 “양봉농가의 질병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구제 약품의 성분을 순환 사용하고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을 제외한 내성 방지 구제 약품을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병해충에 따른 꿀벌 피해 저감을 위한 도내 양봉농가의 많은 참여와 실천을 부탁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1만 봉군이 피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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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활동 찾는다
새롭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활동 찾는다
[AANEWS]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3년 체험형 자살 예방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신건강 증진, 일상 회복, 자살 예방 등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문화예술 관련 자살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을 공모하며 현장에서 지속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자살 예방사업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기획안과 함께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실행 가능성, 주제 적합성, 창의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과 30만원의 상금을, 우수상과 장려상은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과 각각 20만원,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참여자 중 10명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참가상으로 제공한다.
수상자 발표는 다음달 14일 수상자에게 개별 연락해 알리고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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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농산부산물 파쇄단 운영
서산시, 찾아가는 농산부산물 파쇄단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가 최근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산부산물 파쇄단’을 3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산림 연접지 내에서 경작하는 고령, 여성 농업인으로 고춧대, 깻대 등 농산부산물을 일정량 이상 모아 농가별로 신청하면 파쇄단이 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진행한다.
농산폐기물 파쇄 신청과 접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며 신청 농가에서는 파쇄 전 노끈, 비닐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시는 파쇄된 농산폐기물은 친환경 토양 비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산불 예방과 쾌적한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농산물을 파쇄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각행위 근절과 감시 강화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과 휴일 2인 1조로 산림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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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과정 첫 개강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역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맞춤형 성평등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성평등 전문가 양성과정’을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16일 첫 개강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및 양성평등 교육 활동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군민 20여명이 참여해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진행되며 전문교육기관인 충북여성재단에서 위탁운영 한다.
첫 개강일에는 “왜 성평등인가?”라는 주제로 젠더교육센터 HU 문경은 대표로부터 오리엔테이션 및 성인지 관점 갖기라는 강의가 진행됐다.
10주간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젠더 폭력의 이해 대중문화와 미디어비평 성평등 주요 이슈 역사와 여성 환경과 여성 여성작가와의 대화 성주류화 제도의 이해 여성운동의 역사 여성의 시선으로 영화 읽기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총 강의 시간의 7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기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내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수료 후 지역 성평등 인재로 육성해 지역 정책 활동에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의 대표성이 확보되고 성차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으로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평등 사회가 구현되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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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음성군,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AANEWS] 음성군이 시인성을 높인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시행 이후 처음으로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음성군만의 개성을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오는 8월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균형개발과의 감곡면 왕장리 도시재생사업과 민원과의 주소정보시설 설치 및 주소정보 표출 등에 대해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설치 대상은 도시재생사업보다 범위를 좀 더 확장한 건물번호 약 382개소다.
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감곡면의 햇사레 복숭아와 1896년 설립돼 오랜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성당의 특성을 담아 디자인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업 대상지 건물 현황 조사와 해당 마을 이장들과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며 4월 중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제작 시안을 결정하고 주소정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디자인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연형모 민원과장은 “음성군의 최초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인 만큼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제작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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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 체결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음성군을 비롯해 신규 지정된 25개 지자체들이 참여해 협약서 서명 및 대표사업 소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 2017년 첫 지정을 받아 협약 기간 5년 동안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시환경을 조성했고 이번 두 번째 지정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군은 여성친화기업 지원 여성안심길 모니터링 돌봄노동자 지원 여성거점공간 조성 여성일자리 협의체 안전부서 실무협의체 등을 운영해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가 되도록 총력을 다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친화 정책을 이어 나가 여성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평등 사회가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일 ‘여성·아동친화도시 및 가족친화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해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포용 도시 음성으로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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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열여덟 어른의 홀로서기 사회 정착 지원
금천구, 열여덟 어른의 홀로서기 사회 정착 지원
[AANEWS] 금천구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교육 ‘독립만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이다.
올해 신규 자립준비청년, 자립준비 예정 청년, 기존 자립준비청년 중 참여 의사를 밝힌 청년 17명이 참여한다.
‘독립만세’ 자립교육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에,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외부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3월 18일 1차 교육에서는 아이스 브레이킹 자립선배 이야기를 통한 ‘자존감 회복’ ‘가치발견’을, 3월 25일 2차 교육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대처법, 각종 지원제도 활용팁 등을 배우는 ‘경제교육’ 임대차계약, 근로계약 개념과 사례별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법률교육’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1:1 멘토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고충 및 욕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내·외부기관에 서비스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립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이 혼자 설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에서 맡으며 보육원 출신에서 사회적 기업 대표로 성장한 김성민 대표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삶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한 발 더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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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서경대 함께하는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대비반 수강생 모집
성북구·서경대 함께하는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대비반 수강생 모집
[AANEWS] 성북구가 K-뷰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경대학교와 손잡고 운영하는 뷰티아카데미에서 네일아트반 수강생을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함께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네일아트반’은 4월 26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 인프라를 보유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협력 운영해 관련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대비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무료로 제공한다.
뷰티서비스 분야로 진로를 설정한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서경대학교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내 뷰티업체와도 채용 연결고리가 형성되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며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성북구 소재의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의 모집강좌란을 확인하면 된다.
성북구는 이번 아카데미 외에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각 사업 정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뷰티서비스 분야에서 취·창업 경쟁력을 갖추고 미용인의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대학과 손잡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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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견 제출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견 제출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 아파트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16일 서울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견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5개 지역 10개 동이며 구 전체 면적의 41.8% 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압구정동 일대 114만9476㎡를 대상으로 한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2021년 4월 27일 지정됐으며 한차례 연장돼 올해 4월 26일 만료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압구정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당시 4개 동 한강변 아파트지구의 6개월간 지가변동률은 압구정동이 2.691%로 가장 높았지만, 최근 6개월간 변동률은 압구정동이 가장 낮았다.
또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자료 중 지난 4년간 허가구역 내 거래데이터 7만8000여건을 분석하고 25개 주요 아파트단지에 대한 부동산시장 중개업소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압구정동은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2021년 4월 이후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다가 2022년 1분기 이후 금리인상 등으로 뚜렷한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지난해 압구정동 부동산 거래량은 허가구역 지정 전 10%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거래가격 역시 최고가 대비 5억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 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과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하향 안정세를 유지 중인 압구정동 아파트지구는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지난 2월 23일 토지거래허가제도 및 지정에 대해 전문가 및 실무자 6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
“강남의 상징성 및 과도한 가격 상승에 따른 규제는 필요하지만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사유재산권 침해 측면이 크다” “투기수요 억제에는 효과적이나 가격안정 효과는 미미하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압구정동 부동산 거래량 및 거래가격이 급감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실효성이 없고 불가피하게 부동산을 처분해야 하는 주민들은 사유재산권이 침해될 수 있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견을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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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 추진
강남구,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 추진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특별 대응태세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우선 매주 1회 산불예방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청 직원 20명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2개 코스을 순회하면서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한다.
홍보물에는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의 위험성과 위법행위에 대해 관계기관에 신고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진화장비를 점검한다.
특별단속반도 운영한다.
취약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했던 집중감시 활동을 대모산 주요 등산로로 확대해 흡연, 화기소지,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도한다.
또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야간감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전문 진화대 활동도 강화한다.
이전에는 진화대원만이 활동하는 형태였지만 인원을 50명으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평소에는 2인 1개조로 순찰활동을 하다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사무소에 보관 중인 장비를 진화차량에 싣고 신속히 출동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 소방서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별 대응태세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