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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9명 첫 입국…‘본격적인 영농현장 투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9명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본격적인 영농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성공적인 영농 지원활동을 했던 필리핀 마발라캇시 계절근로자 40명과 올해 처음 도입하는 랄로시 계절근로자 39명 등 79명의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가 이날 입국해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에 따른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환영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여건, 불법체류 및 이탈방지대책, 인권 보호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산재보험 가입신청서 작성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5개월간 영주 지역 각 농가에 머무르며 영농법을 배우고 일손을 돕게 된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에서 고용농가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은 26명의 근로자를 해당 추천농가에 우선 배치해 단순 고용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영주지역 농촌 현장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0여명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3개시 120여명과 결혼이민자 이주여성의 본국 가족 70여명이다.
이들은 다양한 영농작업 일정에 맞춰 1~4차에 걸쳐 입국해 영농 지원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환경 적합성 및 근로조건 준수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정 배치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간의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에는 인력을 지원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2024년 운영을 목표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에는 인력을 지원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부족이 심화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영주시 농촌인력 문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을 더욱 확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신규 도입 추진으로 지역 내 농촌인력 수급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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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2161부대 2대대, 대테러 훈련 실시
증평군-2161부대 2대대, 대테러 훈련 실시
[AANEWS] 증평군과 2161부대 2대대가 16일 도안면에 소재한 두산전자에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증평·괴산지사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함께 점검했다.
훈련내용은 두산전자 내 화학물질 폭발물 테러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 대처다.
훈련은 두산전자 내 직원이 폭발물 발견 후 신고에 따라 시작됐다.
이어 군부대 화생방 탐지 및 테러범 제압 소방서 화재진압 보건소 응급환자 후송 경찰서 민간인 통제 군청 피해복구 등 각 기관의 소관 업무를 훈련을 통해 정비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모든 기관이 함께하는 신속한 대테러 체계를 확립했다”며 “어떠한 상황에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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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문화예술회관 새롭게 태어난다.
가평군청
[AANEWS] 지난 1998년 개관 후, 20여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은 가평읍 문화로 일원에 4천801㎡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1998년 준공됐으며 주요 시설은 대공연장, 전시실, 영사실, 연습실, 관리사무실, 전기·기계실 등이 갖춰져 있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로 건축된지 25년이 된, 문예회관 건축물 및 무대기계장치 정밀안전진단결과 하자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내년 말까지 2년여 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벽체균열, 타일보수, 옥상바닥 등 건축물 하자보수를 비롯해 무대막시설, 조명시설, 음향시설, 방화막, 리프트 등 무대상·하부시설 개보수를 중점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총 사업비는 86억여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군은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가평 유치시, 문예회관이 보디빌딩 대회장으로 사용될 것에 대비해 신속한 개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경기도 투자심사자료 제출, 개보수 적정성 평가용역, 건축기획 및 사전검토 용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정융자 추진, 설계공모예산 및 도비보조금 확보, 실시설계 추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초,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연말에 재개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군은 전했다.
군은 공사기간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회관 대체 이용시설 및 야외공연장소로 음악역 1939, 가평체육관, 청춘역 1979, 자라섬, 각 읍·면 체육공원 등을 운영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1998년 개관 이후 노후화 및 내구연한 초과 등으로 일부제품은 단종되어 공연사고 발생시 대처가 어렵고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해 왔다”며 “신속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가평군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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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도의원, 경기국제공항.민군통합공항인지 명확히 밝혀야
이홍근 도의원, 경기국제공항.민군통합공항인지 명확히 밝혀야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도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경기국제공항 추진 관련 수원군공항 이전 전제 여부 및 타당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홍근 의원은 “김동연 지사는 후보시절 수원과 성남 군공항 이전을 공약한 바 있고 경기도지사 당선이후에도 수원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하는 민군통합공항 형태의 경기국제공항 추진 취지를 언급했었다”며 “다만 최근 수원군공항 이전 전제 여부에 대해 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 자료를 요청했으나, ‘수원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라고 답변을 받았다”며 당초 공약이었던 수원군공항 이전의 폐기여부를 물었다.
김동연 도지사는 “가장 큰 목표인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며 “검토를 추진함에 있어 수원군공항 이전도 대안 중 하나 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홍근 의원은 군공항이 포함된 통합공항 추진 여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요구하며 “국제공항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군공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희석시키거나 위함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국제공항을 추진한다면서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단장에 군공항 전문가를 임명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물었다.
김동연 도지사는 “현재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의 경우 한 부처의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만큼 다른 부처와의 협조 업무에 능통하다”며 가장 적정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홍근 의원은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문’을 설명하며 “고시문에서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간 협의 상황 등 제반 추진여건을 종합고려 후 추가 검토한다는 내용으로만 적혀있다”며 “수원시의 경기남부 국제공항에 대한 건의 이후에도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사업의 타당성이 없다는 것이 아니냐”며 경기국제공항의 타당성 부분을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 8개 국제공항의 여객 화물 노선현황, 제반실적, 경영상황 등을 살펴본 결과, 수도권 여객, 물류수요는 인천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홍근 의원은 “국토부 2023년 예산 중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예산이 수립되었는데,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가 도출된 이후 경기도 자체사업 추진여부를 검토해야한다”며 국토부의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우리 경기도 차원에서도 충분히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홍근 의원은 “경기도가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갈등관리임에도, 현재까지 경기국제공항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양상이다”며 “전세계적으로 공항개발의 흐름은 양적팽창이 아닌 질적인 성장을 통한 경쟁력강화이므로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경기도 발전 및 이익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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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건설교통위, 올해 첫 정책토론대축제 ‘시내버스 준공영제’ 논의
도의회 건설교통위, 올해 첫 정책토론대축제 ‘시내버스 준공영제’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15일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2023년 첫 번째 ‘정책토론대축제’를 민생교통 현안과 함께 시작했다.
이날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갈 방향’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허원 부위원장과 김동영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 앞서 염종현 의장은 “건설교통위원회를 중심으로 올해 첫 번째 ‘정책토론대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18년부터 시작된 경기도의회의 정책토론대축제는 국회를 비롯해 전국 의회에서 벤치마킹하는 정책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종배 건설교통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주도로 정책토론대축제가 개최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도민의 대중교통 공공성 확보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정적 시내버스 운행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준공영제 도입의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부위원장은 “토론주제인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도의회와 도집행부가 제도개선을 위해 숙의해왔던 사안”이라며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명실상부한 공론의 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토론회를 시작했다.
토론회 주제발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은 버스 운영체계의 다양한 유형 수입금 공동관리형 준공영제 시행 현황 해외 버스운영 사례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사례 총괄적자보전방식 버스준공영제의 성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수입금 공동관리형 준공영제 도입과 관련해 지금까지 도출된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이용자와 공공, 운송업체와 종사자의 4자 간 이해관계의 조율과 협상방안이 관건이자 논의해야 할 숙제”고 발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이기천 의장은 “고강도 노동 및 저임금 등으로 인한 서울·인천으로 인력유출이 가장 큰 문제”며 준공영제 노선간 노동조건의 차별 해소 도-시군 간 재정부담률 조정 버스업체 ‘도덕적 해이’ 방지책 마련 교통복지 확대 등을 주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서 가장 큰 걸림돌인 재정부담 문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교통서비스 증진은 물론이고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버스업계의 경영적자 해소를 위한 준공영제 도입을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온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부위원장은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집행부서의 충분한 인력확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채용 투명성 제고 버스의 역할 및 기능을 고려한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 박승삼 교통국장은 “노선입찰제 도입 당시 필요성 및 역사적 법률적 한계를 정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수입금공동관리형과 노선입찰제를 나누는 것만이 아니라 복합형의 방안도 고려해보고 적대적 입장이 아닌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경기연구원 김채만 물류연구실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배차간격 준수 및 안정성, 재정건전성, 이용자 만족도를 연계한 성과이윤을 책정해 국내 최고 수준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버스 준공영제 담당 부서의 일원화와 함께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유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는 주요 정책과제와 지역현안을 집중 논의하고 주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릴레이 형식의 토론회이며 올해 100회에 걸쳐 도민과 도의원,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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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증평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AANEWS]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 내 위치한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기초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증평군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증평읍 남차1리를 사업대상지로 설정하고 마을 입구에 밀집한 축사 3개소를 철거해 농촌정주여건개선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남차1리 마을 입구에 위치한 돈사 2개소, 우사 1개소를 철거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된 공간에는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을 체육여가시설을 조성하고 귀농귀촌인 수요를 고려해 단기 거주형 임대주택을 구축함으로써 이주민들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재생교육, 경관협정워크숍, 경관협정 컨설팅 등 주민역량강화 활동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주민역량강화 등을 시작으로 5개년에 거쳐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도비 65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이며 최종 사업비는 추후 조정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남차1리 및 인근 주민들의 삶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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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서원대학교‘지역전략산업 육성·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증평군-서원대학교‘지역전략산업 육성·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증평군은 서원대학교와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서원대 손석민 총장을 비롯해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전략산업은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등 증평군의 3대 전략육성산업으로 이번 협약은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열린 ‘2023 증평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발표한 인근 대학 협력과 우수 인력공급에 대한 후속 조치다.
증평군과 서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합의했으며 특히 증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대학 및 지자체 간 협력 활동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지역문제를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해결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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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신재생에너지보급 공모사업에 4년연속 선정되며 옥구읍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333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시민의 비용부담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사업 참여 신청 가구의 현장실사를 진행 중이며 하루빨리 시민들이 에너지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이 4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을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 덕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도 보급사업 대상지는 나포면, 서수면, 성산면, 임피면 4개 면 지역으로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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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등유 · LPG 사용 취약계층 최대 59만 2천원 지원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연료인 등유·LPG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세대 또는 차상위세대 중 등유·LPG를 주된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이다.
지난해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또는 긴급복지지원을 수급한 세대 및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 등은 제외된다.
대상가구는 오는 4월 7일까지 주거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담당공무원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이장·사회복지사 등을 대리인으로 선임하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발급 또는 종이쿠폰을 수령해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난방용 등유·LPG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에는 ‘2022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의 차액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미수급세대와 차상위계층에는 59만2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한파와 난방요금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한 지원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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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2년 귀속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 신청 안내
증평군, 2022년 귀속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 신청 안내
[AANEWS] 증평군은 2022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환급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환급은 2022년 귀속 근로소득에서 발생한 원천징수 및 특별징수한 세액의 과부족을 정산해 환급금 발생 시에 진행하는 절차로 지방소득세 환급액은 소득세 환급액의 10%에 해당한다.
신청은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등을 첨부해 증평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이덕호 재무과장은“소득세가 환급되더라도 지방소득세 환급이 자동으로 되지 않으므로 증평군을 납세지로 하는 특별징수의무자는 반드시 구비서류를 갖춰 증평군청 재무과로 환급 신청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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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설천면위원회, 2023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 설천면위원회, 2023 정기총회 개최
[AANEWS] 바르게살기설천면위원회가 15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용택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과 함께 감홍경 설천면장, 이태심 새남해농협 설천지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바르게살기운동설천면위원회 운영계획 토의와 함께 단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용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설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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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중 학부모 대상 릴레이 특강 개최
군산시, 연중 학부모 대상 릴레이 특강 개최
[AANEWS] 군산시가 연중 학부모 대상 릴레이 특강을 개최해 활발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초등학교 입학생 부모를 대상으로‘우리아이 불안감 잠재우기’ 특강을 시작으로 3월 중학생 학부모 대상 특강, 6월 고등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하는 특강을 연중 개최해 자녀 성장단계별 교육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 예비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으며 초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자녀의 안정된 학교생활에 대한‘슬기로운 입학 준비’와‘학교생활 정보’를 제공,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오는 25일에 진행될 중학생 학부모 특강은 중학교 주요 정책인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등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업과 진로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들이 어떻게 고교생활을 설계하고 준비해야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지를 상세하게 안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고등학생 학부모 특강은 본격적인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최적의 학생부 관리, 대학별 모집요강, 사례별 합격 컨설팅 등 입시 관련 전문가의 단계별 맞춤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고민을 덜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입시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수시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이번 릴레이 특강이 자녀와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군산 교육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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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자원봉사캠프, 건강도우미 약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고현면자원봉사캠프, 건강도우미 약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AANEWS] 고현자원봉사캠프는 고현면 대사마을 어르신, 고현면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과 함께 지난 13일 고현면 대사마을 회관에서 건강도우미 약 상자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강도우미 약 상자는 ㈜세아창원특수강⋅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했으며 연고 파스, 소독약 등 8개의 비상약품과 마스크가 포함된 상자다.
의료혜택이 부족한 시골마을과 복지사각지대에 응급상황을 대처하며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이날 함께 한 봉사자들은 약상자를 직접 조립하고 배부된 약품 등을 넣어 대사마을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약 상자를 일일이 전달했으며 마을 정화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고현면 자원봉사캠프 우수권 캠프장은 “마을 어르신들도 함께 모여 즐겁게 활동하니 뜻깊고 약 상자를 받고 기뻐하실 분들을 떠올리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자원봉사가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면 자원봉사캠프는 고현면 대장경판각센터 1층에 마련되어 있는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전진기지로 근접 생활권 단위에서 자원봉사 참여와 활동을 용이하게 하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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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
[AANEWS]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면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 및 문화 향유를 위해 2023년 상반기 고현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생활가구 만들기 10명 전통가구 만들기 5명 DIY 목공체험 10명5명 서예교실 10명 노래교실 15명 탁구교실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 2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문의 수강신청서를 작성 후, 신분증을 지참해 고현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고현면 행정복지센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신청일 현재 고현면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목공체험은 미달 시 타 읍면에 있는 사람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사항은 고현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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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첫 삽은 토양검정으로 시작하세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맞춤형 시비처방으로 토양 환경 보전은 물론 경영비도 절감할 수 있는 ‘토양검정’ 실시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토양검정 희망 농가는 필지당 5~6개 지점을 정해 토양 표토를 1cm이상 걷어내고 흙을 채취한 후 이를 500g 봉투에 담아 남해군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퇴비나 비료 살포 전에 토양시료 채취를 해 적정 비료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검정을 통해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리, 칼슘, 마그네슘 등 8개 항목에 대해 토양 영양 상태와 성분을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밑거름 양 등 작물별 맞춤형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한다.
토양분석 결과는 2~3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
분석결과는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에서 상담 받을 수 있고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올해 토양검정 목표는 지난해 2,952점보다 5%p증가한 3,090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환경보전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토양검정은 무료인 만큼 언제든 부담 없이 의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