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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학부모협의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등뼈묵은지김치찜, 열무물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며 “무더워지는 날씨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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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서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최근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발레 강좌’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한 시도로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주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생소했던 발레 자세를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갈수록 재미를 붙였는데 종강이라니 아쉽다”며 “앞으로도 발레 수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성황리에 마무리된 발레 수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6월 11일부터는 ‘공예 수업’ 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번 공예 수업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의 대표 책임 집필자이자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강해중 작가가 강사로 나서 완성도 높은 명품 강의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 으로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도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공예 및 건강걷기 수업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남덕유산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진행된다.이노태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건강걷기, 발레, 공예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서상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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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우의가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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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6월 10일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에서 일월초등학교 및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양군으로부터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내가 쓴 물은 어디로 갈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하수의 정의와 영양군 환경기초시설 현황, 하수처리과정, 물 순환의 이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특히 변기에 물티슈 등 이물질을 버릴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아보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설 견학과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시설 운영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을 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과 물의 순환 원리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사들 또한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의 환경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영양군은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환경기초시설은 깨끗한 생활환경과 수질 보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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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제주 가족여행 성료
‘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제주 가족여행 성료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영희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장애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자 분관장은 “이번 가족나들이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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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양군을 찾았다.연수단은 오는 16일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서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과 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깊숙이 경험할 예정이다.영양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뜻깊은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복궁,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는 한국 문화체험을 끝으로 20일 출국길에 오른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1월 미국 땅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오늘 영양에서 더 깊은 우정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미국 어학 연수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해외 어학연수 사업’은 영양군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이 지난 2015년 교류협약을 맺으며 첫발을 내딛었다.도입 첫해 11명이었던 연수 인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영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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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어린이집,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영양어린이집,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관내 영양어린이집이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상북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도내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영양어린이집은 참가한 17명의 원생이‘나는 어린이 소방관’ 이라는 노래로 맑고 힘찬 목소리와 창의적인 안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어린이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더욱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 영양읍)는“작년에 큰 산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서웠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더 많이 배우게 됐고 소방동요를 연습하면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연습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영양군 틈새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체육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이 크게 향상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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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 연계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정원박람회 연계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2026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월아산 수국정원 축제’는 해마다 방문객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진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올해는 ‘수국 사이를 폴짝, 달빛 아래 반짝 설레는 여름 수국 축제’라는 주제로 수국이 만개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정원문화와 산림휴양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정원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정원 전시 등 정원박람회의 콘텐츠를 수국 축제 기간까지 연장해 정원박람회의 감동과 여운이 수국의 향기와 더해져 진주의 정원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수국 해설 △수국 숲 치유 △수국 스탬프 투어 △수국 카드 운세 △수국 에코티어링 △수국 삽목 체험 등 수국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숲속 놀이마당 △보드게임 △키링 만들기 △팝업 액자 만들기 △컬러헌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아울러 농특산물 피크닉존, 플리마켓, 푸드트럭, 예술 작품 전시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축제 기간 중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특히 야간에는 캔들 라이트 공연, 엘이디 나비 퍼포먼스 등 시원한 여름밤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져 ‘월아산 숲속의 진주’ 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월아산 봄축제에 큰 호응을 얻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시설 순환용 전기 카트인 ‘하모 카트’ 가 운영돼 이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숲과 정원,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공간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단지, 작가 정원, 달빛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진주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정원과 숲, 문화가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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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에 이민하 시인 선정
‘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에 이민하 시인 선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형기 시인 기념사업회는 12일 국민 애송시 낙화의 시인이자 지적 서정시의 대명사인 이형기 시인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2026년 이형기 문학제에서 ‘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로 이민하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형기 문학상 수상작은 2025년 발간된 시집‘우울과 경청’ 이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또한 제7회 이형기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자로는 정지우 시인이 선정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진주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수상자인 이민하 시인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뒤 서울에서 성장했다.2000년 ‘현대시’로 등단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 세상의 모든 비밀, 미기후, 우울과 경청 등이 있다.또한 2012년 제13회 현대시 작품상, 2022년 제20회 지훈문학상과 제36회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단은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다섯 권의 시집 가운데 최종적으로 이민하 시인의 ‘우울과 경청’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심사 위원장인 강희근 경상국립대 명예교수는 심사평에서 사랑의 역사와 내가 죽었던 의자 등을 언급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적 상상력과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특히 생명에 대한 사랑을 직접적 표현이 아닌 ‘묻어주기’라는 장례 의식을 통해 형상화함으로써 시적 긴장과 환상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최진석 문학평론가는 “‘우울과 경청’에서 우울은 단순한 감정 상태가 아니라 일상의 부조리를 인식하고 타자의 고통에 공명하는 윤리적 태도이며 경청은 이러한 태도를 시적으로 구현한 세계관이다”며 “타자의 슬픔에 귀 기울이는 자세야말로 우리 시대의 시가 지녀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권성훈 문학평론가는 “‘우울과 경청’은 삶과 죽음이라는 이분법적 세계를 넘어 존재의 근원을 응시하는 독보적 시선을 보여준다”며 “타자의 고통에 닿기 위해 자아를 비우고 존재의 진정성을 회복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우울의 언어를 통해 침묵하던 존재들을 깨우는 새로운 사유의 파동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심사위원들은 올해 본심에 오른 시집들이 모두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나, ‘우울과 경청’ 이 기존의 미학적 관성을 넘어 타자의 고통과 존재의 본질에 더욱 깊이 다가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오는 26일 열리는 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은 박설자 포구락무 보유자와 제자들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1부에서는 ‘이형기 디카시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과 시 낭송, 심사평 발표가 이어지며 3부에서는 ‘한국 대표 시론가 이승훈 시인과 진주’라는 주제로 심사 위원장인 강희근 교수의 문학 특강이 이어진다.한편 이형기 문학상은 한국 현대시 발전에 기여한 이형기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우수한 시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으로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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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난주 대표단, 진주 방문‘창의도시 벤치마킹’
태국 난주 대표단, 진주 방문‘창의도시 벤치마킹’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태국의 난주 대표단이 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추진됐다.태국 난주 대표단은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 △피몬판 사킷트람 난 커뮤니티대학 학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태국 북부지역의 난은 전통 직물과 대나무 공예, 은세공, 사원 벽화 등 다양한 공예와 민속예술 전통이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잘 계승돼 2025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에 지정됐다.방문 기간에 대표단은 진주시의 우수한 공예와 문화·경제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특히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예술교육원 해봄’을 방문해 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목공예 기술과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를 체험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와 ‘지수 승산 부자마을’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뿌리가 된 기업가 정신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차담회와 만찬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두 도시가 가진 문화적 역량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 간의 상호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태국 난은 전통직물과 공예 등 우리 시와 문화적 공통분모가 많은 도시다”며 “그동안 진주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공유하는 등 두 도시의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밝혔다.또한 12일에는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해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는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를 주제로 한 학술 발표를 한다.태국 대표단은 이날 국제학술토론회 참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태국 난주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중요한 계기로 아시아 권역 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 간의 상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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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고지
진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고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12만 6000건, 148억 8000만원을 부과 고지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연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한다.당초에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올해는 7월 3일까지로 3일 연장됐다.이번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경비 소방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에이알에스 전화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 납부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이 공제되고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하면 건당 1000원이 공제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으로서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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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AI 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회와 (사)진주문화연구소가 주관해 국내외 전문가와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계자, 예술가, 진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특별강연, 기조 강연, 2개의 학술 발표 세션, 그리고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전 세계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발전방향을 모색해 왔다.특히 11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전통 예술과 접목해 창의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첫 번째 발표 인 특별강연에는 반툰 람삼 태국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환경의 건강성·공동체의 복지·지적 성장이라는 기반 위에서 AI 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확장성을 위한 민간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은 마사유키 사사키 일본 시즈오카 예술문화대학 총장이 ‘창의도시 이론의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의 과제’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기술의 진보 속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창의도시들의 공통된 고민에 대한 이론적 통찰을 제공했다.학술 발표의 첫 번째 세션은 ‘AI 와 인간 창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제3의 응전, 문화운동은 어떻게 기술을 바꿔왔는가’를 시작으로 위티야 피퉁나푸 태국 나레수안대학 교수의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 그리고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의 ‘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발표가 차례로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공예와 민속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희선 국민대 교양대학 학장이 ‘AI 시대 전통예술의 미래 전망’을 발표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제노폰 자불리스 그리스 연구기술재단 컴퓨터과학연구소장이 ‘모션캡처와 AI 가 공예 보존에 미치는 잠재력과 한계’를 분석했다.끝으로 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이 ‘AI 시대 민속예술은 어떻게 창의도시의 미래 자산이 되는가’를 발표했다.학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김겸섭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의도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적인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국내외 발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창의적 자산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는 AI 시대에 창의도시는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AI 를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며 “앞으로 AI 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고 새로운 협업 시대를 준비하는데 이번 토론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진주시는 미래 기술과 전통문화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향후 지역의 공예와 민속예술 산업의 발전과 창의도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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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원봉사자 17일간 사랑의 릴레이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12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2026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하고 17일간의 나눔과 실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이날 출발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릴레이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2003년부터 시작된 자원봉사 릴레이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실천 운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올해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첫 번째 주자로 릴레이기를 전달받아 토리숲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참여 단체들은 오는 28일까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릴레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물론, 군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가 나눔과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홍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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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71명 모집… 17일부터 3일간 접수
홍천군,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71명 모집… 17일부터 3일간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년들에게 실전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와 생활비 마련 등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근무자 71명을 공개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거나, 본인의 주민등록이 홍천군에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며 홍천군청 홈페이지 내 청년 아르바이트 접수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참가 신청자 중 희망자에게만 선착순 3명, 신청자가 없는 경우 임의로 참관인을 지정해 입회 후 6월 22일 전자 추첨으로 진행되며 23일 오후에 홈페이지에 추첨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8월 기간 중 홍천군청과 산하기관의 행정 보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현장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단기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모집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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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명칭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는 공유주거 공간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나타내면서도 누구나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재 추진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은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고품격 청년 주거 인프라다.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는 원룸형 주거 공간 10실을 비롯해 청년들이 한데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공동 서재, 공용 식당,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주거·문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공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14일간이며 접수 마감은 6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응모는 1인 1건으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제안작들을 대상으로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 심의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엄선하며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천사랑상품권’ 이 부상으로 지급된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명칭 공모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마을 공유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청년들의 미래를 담아낼 의미 있는 이름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