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하세요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도내 수출 유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태국-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국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수출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신청하고 증빙서류는 전남도나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남에서 제품을 생산하거나 전남 제품을 유통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 중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 해외 시장 진출 준비도 및 가능성 등을 감안해 1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태국은 아세안 2위 경제국이다.
인도차니아 반도의 중심지로 대량 생산과 관련된 기술, 자원 인력 등이 공급되는 중요한 시장이다.
태국 수출 유망 품목으로는 전기차 배터리 및 관련 부품, 의료기기, 의약품, 유아용품, 주류, 화장품, 염모제 등이 있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체 중 하나로 1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산층 확산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수출 유망 품목은 분유, 김, 발광다이오드 조명, 점안제, 소스류, 조미료 등이다.
이번 수출상담은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시장개척 참가 기업이 직접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상담을 진행한다.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상담 전에 구매력과 재무 상태가 건전한 수입 기업을 발굴해 3회에 걸쳐 참가 기업의 검증을 받은 후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세계적 경기침체, 고금리 기조, 대규모 에너지 수입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태국·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 15억 투입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 15억 투입
[AANEWS]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 작업 환경 개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설장비와 고도화 분야로 구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 신청은 오는 28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담당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시설장비 분야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100개 사를 선정해 신규 시설, 장비 구입 및 노후시설, 장비 교체 등에 총사업비 13억 3천300만원을 들여 5회에 걸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고도화 분야는 재정 지원이 종료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10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엔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제품 공정 개선,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관리 등에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기업별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타당성, 기업성, 사회적 가치 추구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도가 2011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도입한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 사업은 기업의 시설·장비 확충으로 생산시설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 개발과 서비스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시설장비 고도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비를 지원받은 기업 중 목포 미르텍 주식회사는 영상 감시장치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절단기 및 플라즈마 절곡기 구입을 통해 생산설비를 확장한 결과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는 물론 신규 인력 충원도 이뤄졌다.
나주 ㈜명하햇골은 천연염색 체험을 운영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천연 쪽 샴푸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매출액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추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전남도, 3월 전통주에 여수 ‘방풍막걸리’
전남도, 3월 전통주에 여수 ‘방풍막걸리’
[AANEWS] 전라남도는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방풍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청량한 목 넘김이 좋은 ‘여수 금오도 방풍막걸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풍의 본명은 ‘갯기름나물’이다.
예부터 풍을 막아준다고 해 방풍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갯기름나물은 여수 금오도가 최대 주산지로 이곳에서 연간 1천346톤이 생산된다.
김유희 금오도섬마을방풍 대표는 방풍 소비처를 확대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방풍막걸리를 만들었다.
막걸리를 처음 만든 김 대표가 방풍의 독특한 풍미를 막걸리에 녹여내기란 쉽지 않았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방풍즙을 7.7%로 듬뿍 넣어 특유의 향긋함과 쌉싸래한 맛을 녹여낸 막걸리를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방풍막걸리는 저도주와 고도주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다, 깔끔하고 귀엽게 포장해 금오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념품과 선물용으로 구매했다가 그 맛에 반해 재주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 대표는 방풍막걸리 인기에 힘입어 증류주 ‘섬씽’도 출시했다.
제품 이름도 여수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되기를 기대하며 여수의 유명한 섬 이름을 따 오동도, 금오도, 거문도로 정했다.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는 영광 대마주조의 ‘영광소주’였다.
알코올도수 45도의 ‘영광소주’는 보리 산업 특구 영광에서 재배한 찰보리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증류한 소주다.
물로 희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보리 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1961년 문을 연 대마주조는‘대마할머니 막걸리’로 인근 지역까지 소문이 난 영광의 대표 주조장이다.
영광군이 보리를 전략사업으로 키우며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서자 대마주조도 이에 호응해 정덕진 대표의 어머니인 대마할머니 고 이숙여 여사의 비법을 전수해 ‘보리향 탁주’와 ‘영광소주’를 탄생시켰다.
201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와 2013년~2015년 3년 연속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전통주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남도 우리술 큰잔치, 생산자 교류회,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해 전남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새 전통주가 만들어지고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풍막걸리는 금오도 내 양조장과 자사몰이나 전화로 6% 750ml 6병 기준 1만 9천500원, 10% 500ml 4병 기준 2만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영광소주’는 영광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보리올 매장에서 500ml 1병 기준 1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3-03-17
-
예산군, 2023년도 국화 분재 재배 기술교육 시작
예산군, 2023년도 국화 분재 재배 기술교육 시작
[AANEWS]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국화재배 온실에서 국화 분재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3년 국화 분재 재배 기술교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화 분재 재배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장과 국화재배 온실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며 국화 분재국의 품종별 특성 및 생육 이해에 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특히 국화 분재 연구회 회원에게는 개인별 국화가 지정되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300여점의 국화분재 작품을 완성해 오는 10월에 열릴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한 교육생들의 열정이 시작됐다”며 “국화는 일 년 간 구슬땀이 결과물을 만든다.
공들여 가꾼 국화 작품을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멋진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일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예산군 사랑채, 새봄맞이 환경정비 총력
예산군 사랑채, 새봄맞이 환경정비 총력
[AANEWS] 예산군은 지난 16일 예산군 사랑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시설 보수공사를 추진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군 재산관리 담당자와 사랑채 입주단체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및 건물 주위 잡초 제거 사랑채 외벽청소 LED간판 설치 보안등 보수 및 증설 건물 내부 물청소 및 왁스 청소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사랑채 주변 지역의 보안등 보강을 통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행락철을 맞아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시장 및 백종원 국밥거리 등을 전국 최고의 청결한 시설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 스스로 내 집 앞, 우리 마을을 쾌적하게 가꿔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랑채는 사회봉사단체가 입주해 지역사회에서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랑채를 찾는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예산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3월부터 8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복지급여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거동불편 등 사유로 직접 신청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청부터 급여 결정까지 구비서류 발급 서비스 동행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한다.
또한 군은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지난 1월 수립한 사회보장급여 가구 연간 확인 조사 계획에 따라 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 조사를 매월 시행 중이다.
사회복지통합전산망 행복이음을 통해 제공되는 소득 및 재산 변동 등이 있는 복지급여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에 대해 변동내역을 적기 반영해 급여 감소와 보장 중지 예정 가구에는 사전 안내를 통해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고의나 허위신고로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보장 중지 및 급여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복지급여 확인 조사는 부정수급 차단과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
예산군, 청년·군민 대상 ‘청년경제교육’ 큰 호응
예산군, 청년·군민 대상 ‘청년경제교육’ 큰 호응
[AANEWS] 예산군은 관내 청년 및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청년 경제교육’의 첫 교육을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교육은 총 5강으로 구성된 교육 중 첫 번째 시간으로 ‘경제와 친해지는 법’을 주제로 경제의 기본적인 이론과 투자성향 분석, 개인 재무 목표 세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남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경제전문가로 금융, 증권부터 경제 전반에까지 다수의 경제 강의 경력을 보유한 유정재 강사를 초청해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자료와 참가자의 성향 분석 등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서 진행하는 청년 경제교육은 격주 수요일로 3월 29일 금융을 통한 자산관리 4월 12일 투기와 투자의 차이 4월 26일 올바른 투자법 5월 10일 노후를 대비하는 법 등 총 5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융 지식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경제 입문 교육부터 주요 관심도를 반영한 투자, 재테크,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노후 준비 방법 등도 교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현장감 넘치는 교육으로 청년들의 경제, 투자, 금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교육에서도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모두가 현명한 경제생활을 해나가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예산군, 나무 나눠주기 행사 추진
예산군, 나무 나눠주기 행사 추진
[AANEWS] 예산군은 오는 3월 30일 군청 천백년광장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나무를 갖고 가꾸도록 유도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대 등을 통해 나무와 숲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두, 대추, 앵두 등 유실수 3개 품종 1800여주를 준비해 지역민 600여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건소 정신건강팀과 협조해 자살예방 리플릿을 함께 배부해 지역민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삶의 활력과 심적 안정감 제공으로 최근 이슈인 자살예방에 기여하고 탄소흡수원 확대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7
-
예산군, ‘신바람 놀이터’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신바람 놀이터’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 운영
[AANEWS]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 ‘신바람 놀이터’를 운영한다.
치매는 적절한 운동과 인지자극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만큼 이번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노인 우울증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6개소 마을을 시작으로 마을별 주 1회, 총 8회기씩 운영할 계획이며 ‘신바람 놀이터’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 치매예방운동 희망프로그램 사전·사후검사 등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신체적 건강 등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를 사전에 예방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7
-
예산군, 산업단지 관련 기반시설 지원사업 순항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5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6억원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며 고덕면 지곡리 일원에 조성중인 예당2일반산업단지와 고덕면 상몽리에 조성중인 예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사업에 필요한 기반시설 지원사업이 반영되고 응봉면 증곡리 및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추진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사업이 착공 단계에 이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에는 진입도로 개설 및 공업용수 지원 등이 있으며 진입도로는 전액 국비, 공업용수는 전액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군은 총 3개소, 5개 사업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해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사업에 따른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사업을 모두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며 예당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업용수 및 신소재일반산단 공업용수 지원사업은 상반기 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지원사업은 원활한 물류수송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분양원가 절감을 통해 우량기업 유치는 물론, 주변 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관내 산업단지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통·용수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예산군, 외식업 군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대회’ 개최
예산군, 외식업 군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대회’ 개최
[AANEWS] 예산군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산군지부 제58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사업으로 예산군이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위생업소에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행위가 증가한데 따라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이러한 과다한 금액 상승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한 위기감을 갖고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담아 군과 외식업 군지부가 함께 추진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관내 외식업자 스스로가 신뢰받는 품질과 적절한 가격 실천으로 솔선수범하며 일부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행위를 막고 시장가격을 바로잡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깊은 공감 속 지역 사랑을 함께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우리 예산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주변에서 바가지요금 제보가 들어오는 가운데 외식업주 대표님들께서 스스로 지역을 위해 결의대회에 동참해 주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늘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외식업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다시 찾고 싶은 예산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7
-
예산군, 아름다운 손길로 고향사랑 기부제 1억 달성
예산군, 아름다운 손길로 고향사랑 기부제 1억 달성
[AANEWS] 예산군은 각계각층의 기부 손길로 올해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 목표액인 1억8000만원의 절반을 넘어선 모금액 1억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7일과 16일에 이주원 신양면 명예면장과 원덕재 덕산면 명예면장이 예산군을 방문해 연간 개인 기부한도 최고액인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명범 예산군 협의회장은 2023년 1분기 총회에 앞서 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고향사랑 기부제에는 고액 기부자만 있는 것은 아니며 약 360명의 기부자가 적게는 1000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20가지 답례품 중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은 명실공히 예산군 최고의 특산품인 사과이며 예산사과로 만든 사과와인과 지역화폐인 예산사랑상품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출향인의 기부도 이어져 지난달에는 NH농협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과 영화배우 정준호 씨도 군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기탁하고 고향사랑 기부제를 응원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복리증진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선정을 앞두고 있다”며 “추후 공모를 통해 공급업체 선정 및 기금 사업 발굴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
원주시,‘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에 문경민 작가의 ‘훌훌’ 선정
원주시,‘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에 문경민 작가의 ‘훌훌’ 선정
[AANEWS] 원주시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에 문경민 작가의 ‘훌훌’이 선정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지역의 대표적인 풀뿌리 독서문화 운동으로 원주시 독서문화진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훌훌’은 남모를 아픔으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주인공 유리가 예상치 못한 동생 연우의 등장으로 인해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연대와 희망을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훌훌’과 함께 읽을 추천 도서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인 오세나 작가의 ‘검정토끼’가 선정됐다.
서재흥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올해도 원주시민들이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통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7
-
원주시,“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추진 박차
원주시,“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추진 박차
[AANEWS] 원주시가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최근 캠프롱 부지 조기개방구역에 대해 국방부와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은 334,897㎡ 부지에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미술관, 박물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문화시설과 수영장이 포함된 복합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기개방구역은 전체면적 중 183,598㎡이며 오는 5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해당 구역에는 국립전문과학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이 포함돼 있어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단계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기개방구역 사용 협의는 원주시의 지속적인 협의 노력과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특히 국방부는 시에서 요청한 지역 및 오염도가 경미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추진, 지난 1월 조기개방구역에 대한 정화사업을 완료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민에게 환원함으로써 북부권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원주시, 공영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20일부터 개시
원주시, 공영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20일부터 개시
[AANEWS] 원주시는 운영 중인 모든 공영버스에 5G 기반의 공공와이파이를 구축, 오는 2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가계통신비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누리버스와 부름버스 등 총 13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 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에서 'Public WiFi Free 또는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공영버스 내부에 부착된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통신 3사 서비스가 불가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실시하는 등 농촌 마을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 및 귀촌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홍창희 정보통신과장은 “공공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은 스마트도시 구현은 물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이용격차 해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다가오는 초고령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관광지, 경로당,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한 공공와이파이 1,000여 곳에서 총 342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사용, 7억 3천만원의 가계통신비를 절감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