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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주민과 함께하는 새 봄맞이 환경정비의 날 운영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 북후면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조성으로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를 구현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통한 일상 속 클린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새 봄맞이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환경정비의 날은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지난주 두산리 마을에 이어 옹천리 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구석구석까지 돌며 도로와 인도 변에 적치된 모래와 낙엽 등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아울러 시장 상가 밀집 지역을 방문해 주민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하루 10분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청소’,‘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등 주요 환경 관련 정책들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에 관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환경정비는 ‘클린 북후 조성’ 캠페인에 발맞춰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한층 더했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옹천리 주민은 “새봄을 맞이해 이웃들과 함께 도로 주변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밝고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클린 북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북후면 관계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클린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이 감동하는 밝고 청결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의 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후면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 북후 조성’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를 구현하고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북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마을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의 날’ 운영을 토대로 마을공동체 문화를 정착시켜 주민 참여 문화와 가치의 중요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는 자율적인 실천 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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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봄맞이 대청소 “우리, 이웃 돕는 데이”
안동시청
[AANEWS]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15일 지역의 주거환경이 불량한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으로 힘을 모아 수리 및 대청소를 시행했다.
송천동 이00씨의 집은 보일러 고장과 수도 누수로 추운 날씨에 씻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바로처방약손사업비 와 수리 수리 마구 다 수리 봉사회의 전문기술로 2월말에 수리완료 하고 당일에는 쓰레기더미 처리와 도배장판공사,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들임으로써 대상가구를 환골탈태했다.
특히 자원순환과에서는 청소차와 암롤박스를 지원을, 용상동 담당 환경 실무관들은 시간을 내어 분리수거 도움을 줬다.
이외에도 sk익스프레스는 중고 세탁기와 냉장고 TV 등의 후원을, 봉사회장은 장판지를, 김해정 회원은 도배지를 후원했다.
주민자치회 회장은 현장 봉사자들의 간식을, 페스콘방역에서 소독을, 광인광고에서는 현수막을 협찬하는 등 모든 단체에서 솔선수범해 행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이날 참여한 단체와 인원은 협의체4명·주민자치회6명·새마을지도자회5명·새마을부녀회4명·수리수리마구다수리봉사회4·마을복지추진단4명·적십자봉사회6명 등 총 30여명이다.
분리수거한 쓰레기량은 5톤 청소 차량 3대 분량에 달했다.
정도경 민간위원장은 “봄바람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단체들의 힘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대상 가구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함께한 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대상 가구를 알고 있거나 필요한 가구는 용상동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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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동참
예천군청
[AANEWS] 김학동 예천군수는 17일 오전 9시 천보당 사거리에서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60여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23개 시장·군수가 릴레이 형식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김 군수는 천보당 사거리부터 예천상설시장까지 이동하면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학동 군수는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논·밭두렁을 태우고 입산 시 인화물질을 휴대하는 등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산불은 산림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5월 말까지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함께 강도 높은 소각행위 단속은 물론‘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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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괴산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AANEWS]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여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충북 유기농업연구소 1층 회의실에서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내 농가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괴산군과 2017년부터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보디아 깜뽕참주와 칸달주에서 입국했다.
17일에는 지난해 10월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아마데오시에서 계절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했다.
이틀간 입국한 200여명의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괴산군 70농가에 배치돼 8월초까지 5개월 동안 담배, 옥수수, 복숭아 등의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 체류자격으로 고용된다.
괴산군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이래로 9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캄보디아에서 온 180명이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인헌 군수는 “농가 인건비를 안정화 시켜 농가소득 증대를 실현하기 위해 작년부터 필리핀과 MOU를 체결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 4월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하며 소규모 농가에까지 혜택이 스며들어 농가소득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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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23년 새봄맞이 도청 신도시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안동시청
[AANEWS] 풍천면 10개 기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70여명은 3월 15일 안동시 “2023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위해 도청 신도시에 모여 주변을 대대적 정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신도시 지역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도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동시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풍천면 도청 신도시 일대를 11개 부분으로 나눠 도로 인도 및 공터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클린하우스 주변도 함께 정비했다.
이날 풍천면 단체는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누군가 해주겠지가 아닌 내가 먼저 앞장서서 해야 한다는 의식을 고취하고 밝고 깨끗한 도청 신도시를 만들어 살고 싶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야 함을 느끼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풍천면 이장협의회은 “도청 신도시의 청결한 환경 유지와 보호에 대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느끼고 원도심 풍천면 주민도 함께 동참해 클린 풍천면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풍천면장은 “깨끗하고 밝은 도청 신도시 조성을 위해 멀리 신도청까지 시간을 내어 주신 안동시 관계기관단체 및 공무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천면에서도 지속적으로 ‘클린시티 그린시티’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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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변화하는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
안동시청
[AANEWS]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은 안동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00개의 예술실험사업 “다가치 예술로 안동 프로젝트”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100개의 예술실험사업 ‘다가치 예술로 시민 예술공동체의 활성화 프로젝트 도시재생, 안동 문화도시 사업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안동 원도심 일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청년예술 프로젝트로 이뤄진다.
지원분야별 각 1개 프로젝트 팀을 뽑아 총 3개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프로젝트 당 2천만원 이내의 실행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접수는 3월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양식을 내려받아 지원할 수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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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2024년~2026년 전국종별농구대잔치’장기개최 협약
제천시청
[AANEWS] 지난 23일~26일 4일간 시 일원에서 개최된‘전국종별 농구대잔치’대회가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제천에서 장기개최된다.
시는 17일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박종윤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2026년 전국종별농구대잔치’장기계약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기에서 시와 대한농구협회는 3년간 농구대잔치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제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지원과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식은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4일간 개최했던‘2023 전국종별농구대잔치’가 선수단, 학부모 등 관계자 2천여명이 지역 내 체류하며 소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는 이번 협약으로 3년간 비수기에 매년 2천여명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가 우리시에서 장기 개최하게돼 매우 기쁘다”며“비수기 겨울철 많은 선수단이 우리시에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족동반이 많은 유·청소년 대회를 중점으로 국내 우수대회 장기개최를 지속 추진할 방침으로 상반기 중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씨름대회 등과 장기계약 체결 예정이라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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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美 7개 도시 투어 성황…오클랜드→LA서 이어갈 ‘월드와이드 인기’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AANEWS] 그룹 드림캐쳐가 미국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 중이다.
드림캐쳐는 현재 미국투어 ‘REASON : MAKES DREAMCATCHER 2023’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카고와 덴버, 어빙에서 공연을 끝내며 7개 도시 순회를 마쳤다.
매 회차마다 드림캐쳐의 에너제틱함은 남달랐다.
퍼포먼스는 기본, 록 메탈 장르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며 풍성한 현장감을 전달했고 객석에선 한국어로 된 떼창이 흘러나오며 이들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만들었다.
특히 드림캐쳐는 ‘거미의 저주’, ‘Diamond’ 등 평소 무대로 자주 만나볼 수 없었던 수록곡 무대들을 이어가며 콘서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배가시킨 것은 물론, 끊임없는 팬 서비스의 향연으로 특급 팬사랑까지 자랑하며 함께 즐기는 공연을 완성해냈다.
이번 투어에서 드림캐쳐는 지난 1월 데뷔 6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팬송 ‘REASON’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열띤 성원을 받기도 했다.
‘REASON’의 타이틀을 걸고 순항하고 있는 투어인 만큼, 드림캐쳐는 오직 팬들을 위한 공연을 만들어나가며 이들의 원동력이 인썸니아임을 무대 위에서 증명해내고 있다.
약 한 달 여간의 투어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드림캐쳐. 전원 재계약 체결 이후 팬송 발매와 더불어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의 북아메리카 대륙 부분 글로벌 아티스트상 수상, 미국투어 개최까지 2023년을 화려하게 시작한 드림캐쳐가 올 한해 걸어나갈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드림캐쳐의 ‘REASON : MAKES DREAMCATCHER 2023’는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서 계속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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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AANEWS] 서대문구가 이달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2012년, 2017년에 이은 세 번째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는 서대문구가 최초다.
협약을 통해 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여가부와 상호 협력한다.
구는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가족친화적인 돌봄 기반 강화’,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을 통해 그간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밀착한 여성친화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다.
현재 서대문구는 1인 가구가 밀집돼 있는 신촌동 주거안심구역 일대 ‘여성안심마을 조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형 시간제 보육’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주민참여단 구정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성뿐 아니라 주민 모두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 정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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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독립유공자 어윤석, 어경선 선생 추모비 건립 제막
보은군청
[93-20230317090104.JPG][AANEWS] 보은군은 지난 17일 마로면 오천리 일원에서 독립유공자 어윤석, 어경선 선생의 추모비 건립 제막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은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어윤석, 어경선 선생 유족회, 오천2리 마을회 주민, 보은문화재지킴이 회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경과보고 헌사, 기념사, 축사, 헌화, 제막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조국광복을 위해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억압에 맞서 싸우다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어윤석, 어경선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천2리 마을회는 부지를 제공했으며 유족회에서 추모비를 건립했다.
심재 어윤석 선생과 아들 일암 어경선 선생은 1883년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고덕리에서 외세를 피해 남하해 보은군 마로면 오천리에 정착했으며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이듬해인 1896년에 유인석이 이끈 제천의병에서 활동하는 등 일제의 침략에 맞서 국내·외에서 항일운동에 앞장섰으며 2005년 8월 15일 어윤석, 어경선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윤석, 어경선 선생의 업적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제막식을 통해 두 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나아가 독립유공자분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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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나.누.다. 기억교실’운영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나.누.다. 기억교실’운영
[AANEWS]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군내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나.누.다.
기억교실’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증진 시키고 치매로 인한 우울감이나 고립감 등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공예, 실버통합놀이, 원예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투약관리, 혈압 및 혈당체크 등이 제공되며 교통취약자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치매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9월부터는 거점형 쉼터와 비대면 쉼터를 같이 운영해 서비스 이용의 지역적 편차를 줄임으로써 군내 경증 치매환자의 포괄적 치매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군내 경증 치매환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혜 보건소장은“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참여 의지와 흥미 향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기억력 검사,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치매 치료 관리비, 배회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 물품 제공 및 돌봄 지원 등 치매환자 지원사업 운영으로 치매 부담 없는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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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소상공인 희망대출 이차보전 지원
함평군청
[AANEWS] 전남 함평군이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17일 군에 따르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소상공인 희망대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이달 22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에 대한 이자 중 3.0%를 최장 3년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희망대출 취급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광주은행 함평지점 영광함평신협 함평천지새마을금고 나비골농업협동조합 함평군산림조합 등 6곳이다.
앞서 군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에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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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다시 이태원인 이유?”
용산구청
[AANEWS]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치유·회복·화합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이태원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와 10.29 참사를 연이어 겪은 이태원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한 것. 프로젝트 추진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다.
구 관계자는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금전적 지원만큼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리 곳곳 펼쳐지는 문화공연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이태원’의 이미지를 되살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구는 ‘이태원 다시, 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매주 토요일 이태원·한남동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 중이다.
4~5월 중에는 서울시와 관내 대학인 숙명여대 협의를 거쳐 녹사평역 지하4층에서 신진예술작가 작품전시 및 숙명여대 학생들의 공연도 마련한다.
구는 ‘이태원 다시, 봄’ 프로젝트 종료 이후 11월까지 이태원을 포함한 중점지역 5개 권역에서 ‘공연이 있는 거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도 ‘이태원 다시, 봄’ 프로젝트와 연계해 4월15일까지 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를 추진하고 있다.
구석구석 라이브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4월 중 ‘찾아가는 서울스테이지11’도 열린다.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도 매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4월26일 오케스트라와 국악 공연이 펼쳐지는 ‘폴링인러브 용산’, 5월9일 구립·소년소녀·시니어 합창단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시울시립교양학단 앙상블 공연, 세종문화회관 국악공연도 용산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8일에는 서울시립교향학단 공연, 28일과 4월7일 ‘예술로 동행’의 일환으로 국악퓨전그룹 우리소리 바라지·두번째달, 국악인 김준수의 공연을 선보인다.
그밖에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벤트로 ‘헤이, 이태원’을 추진 중이다.
주말에는 주류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4월15일에는 상인들이 주축이 돼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문화예술 사업 외에도 중앙정부와 서울시, 관내 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상권회복에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이태원 상권회복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금리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했고 이태원현장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한바 있다.
원스톱지원센터에서는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확인증 발급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1월10일 할인율 10%를 적용한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특별 판매했다.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용산구 용산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 할인율을 20%까지 높였다.
구는 300억 규모로 지난 8일부터 2차 판매를 시작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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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생활개선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
보은군청
[AANEWS] 은군 탄부면생활개선회는 지난 17일 탄부면 석화리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생활개선회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무와 얼갈이배추 23단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 마늘 등 양념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면내 21개소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선예 회장은“바쁜 와중에도 일찍부터 나와 김치 나누기 행사에 함께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어르신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욱환 탄부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시간을 내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탄부면생활개선회 이선예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탄부면생활개선회 온정의 손길이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부면생활개선회는 6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추장 나누기, 쌀 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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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 개최
홍성군,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 개최
[AANEWS] 홍성군은 오는 21일 사용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확산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를 홍성천 복개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읍·면별 판매 부스를 설치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을 수집해 저가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중고 나눔장터는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물건들을 재활용하고 건전한 소비 생활문화를 장착시켜 낭비되는 자원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뜻깊은 행사이니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