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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가지 지중화 공모사업 2개소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총사업비는 45억원이며 하동군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가 50:50으로 공동 부담한다.한편 하동군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부터 공사까지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지중화 공사는 도로 굴착이 수반되는 만큼, 공사 기간 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관리 방안과 인근 상권의 영업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지중화 이후 지상에 설치되는 변압기, 개폐기 등 지상기기가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배치계획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진교면과 옥종면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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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명절 전 경기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프로세스의 본격적 추진을 알렸다.이번 보고회는 설 명절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결제 집행 및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됐으며 신속집행 37개, 소비투자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세세한 집행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26년도 목표액은 예산의 적절한 집행과 경기부양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반영해 신속집행은 1분기 30%, 상반기 57%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소비투자는 1분기 30%, 상반기 55%로 계획하고 부서별로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통영시는 이번 신속집행 보고회를 계기로 설 명절 경기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는 한편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함께 최적화해 내수시장 개선을 이루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신속집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윤인국 부시장은 “단결된 실행력과 체계적 계획을 토대로 전 부서가 행정력을 집중한다면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모두 소기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 부서를 독려했다.이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보다 활기찬 경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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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손여은, 베일 벗은 정체…안방극장 압도한 존재감
'스프링 피버'손여은, 베일 벗은 정체…안방극장 압도한 존재감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프링 피버'손여은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에 섰다.손여은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재규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미스터리한 인물 선희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그동안 신수읍을 서성거리며 재규 주변을 맴돌던 의문의 여인이 재규의 친누나이자 한결의 생모인 선희연으로 밝혀지며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과거 서사를 통해 드러난 희연의 처절한 선택 또한 눈길을 끌었다.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어린 아들을 맡기고 떠나야 했던 그녀의 가슴 아픈 과거가 밝혀진 것. 손여은은 생존을 위해 모질게 마음을 먹을 수밖에 없었던 캐릭터의 깊은 내면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방송 말미, 한결이 우연히 발견한 '상속재산분할합의서'를 통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엄마가 살아있다는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그 순간 정체를 숨겨온 희연의 실체가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예측 불허의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은 손여은. 본격적으로 서사의 전면에 나서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은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며 인물들 사이의 갈등을 풀어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tvN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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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김범준 교수 초청 북콘서트 개최
진주시립도서관, 김범준 교수 초청 북콘서트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 과학을 보다’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본다.강연 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과학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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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제67차 고령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재향군인회는 1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또,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문광주 회장은"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세대 간 안보 의식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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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 총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26일 쌍림면사무소 1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규칙 개정과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통해 투명한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또한 주민자치회 규칙 일부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다.또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좋은 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곽무현 쌍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성필 쌍림면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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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명절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몰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몰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방·가스·전기 분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가스·전기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또한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문화활동 캠페인을 펼쳐 이용객들에게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설 연휴 기간 전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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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고령군협의회 여성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월 27일 바르게살기운동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고령군협의회 여성회 이기순 회장은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교육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바르게살기운동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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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6차산업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팀 선정
'딸기 6차산업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팀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2026년 1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딸기 6차산업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화자원인 딸기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품화 및 사업화 할 수 있는 청년창업팀의 발굴 및 육성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월에 사업 신청을 받고 창업육성 기초교육을 이수한 팀들이 참여했다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3팀은 '고령 딸기를 담은 달콤한 맛의 음료 3종'농업회사법인㈜가야식혜옥, '저당 딸기를 활용한 육포'㈜스페이스컴퍼니, '딸기를 모티브로 한 반려화분 키트'정원의정원이다.이들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또한,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과 지역과소셜비즈와 협약 체결로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고령 딸기의 무한한 변신을 위해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실무적인 멘토링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돕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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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주민자치위원회 연시총회 개최 위촉식 및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개진면 주민자치위원회 연시총회 개최 위촉식 및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27일 개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주요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2026년 주민자치 운영 프로그램 선정의 건 및 개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개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개진면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개진면장은"오늘 위촉되신 위원분들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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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개최
제23차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는 1월 27일 오전 11시 사회단체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및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곽재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 우리 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참전용사 여러분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후세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국가의 자산이며 6.25참전유공자회가 그 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심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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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8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교육실에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대학교수와 박물관·미술관 전문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0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미술관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미술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고이성자 화백의 예술혼이 담긴 376점의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설립된 진주시의 매우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대표적인 공공미술관”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개관 10주년을 맞은 이성자미술관은 ‘한국 채색화의 흐름’특별기획전을 비롯한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누적 관람객 13만 4000명을 돌파하며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중심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설전시 재편과 채색화 특별전, 여성 작가 기획전 등 진주만의 색깔이 담긴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조 시장은 위촉 위원들에게 “향후 추진될 전시와 각종 문화 행사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이날 위촉식 이후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진주시 에나로128번길 일원에 설치된 명예도로명 ‘이성자길’안내표지판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이성자길’은 고이성자 화백이 진주의 문화예술 발전과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명예도로명으로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인물의 업적 기리기 등 특정 목적을 위해 기존 도로 구간에 추가로 부여하는 도로명이다.한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현재 장애예술을 주제로 한 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예향 진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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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읍면동장 정례 회의를 열고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례 회의에서는 ‘2025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문산읍과 중앙동을 비롯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사봉면과 평거동에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30개 읍면동장을 격려했다.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문화 시민운동 전개를 비롯해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 행정 업무 △견문 보고 실적 △주민자치센터 운영 △직원 친절도 △재정 균형 집행 △지방세 징수 실적 등 17개 분야의 시책에 대한 개별 평가를 종합해 16개 읍면과 14개 동으로 나눠 시상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상한 읍면동을 축하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전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읍면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 기관 표창과 포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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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농장, 따뜻한 나눔 실천 '사랑의 쌀'전달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벽진농장은 1월 27일 쌍림면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22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벽진농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해마다 정성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농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춘언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일원으로서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성필 쌍림면장은 "매년 빠짐없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이춘언 대표와 벽진농장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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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고령 대가야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근본과 현재를 잇는 메인 콘텐츠 고도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강화, 관광객 수용태세 집중 개선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2026 ~ 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군의 축제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세계유산과 고도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 추진을 통해 고령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