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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경쟁력', 군민이 말하면 행정이 바뀐다
'소통이 경쟁력', 군민이 말하면 행정이 바뀐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직접 소통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과 현장 중심 규제 개선을 통해 군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 실현 합천군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행정 운영의 기본으로 삼아 군민 참여 기반의 군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대표적인 소통 창구가 '2026 군민과의 대화'다.합천군은 2026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있다.이 자리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검토 가능한 사안은 행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군민과의 대화 과정에서는 생활 밀착형 민원과 지역별 요구 사항이 집중적으로 제기되며 이를 통해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합천군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군민의 의견이 군정 운영에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군민을 행정의 동반자로 삼아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운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스마트 기술로 군민 생활 편의 증진 합천군은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각종 행정 서비스의 온라인·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 제공과 민원 처리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특히 합천군은 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 생활 편의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관내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와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경로당 간 소통은 물론, 보건·복지 교육과 각종 행정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교육과 소통,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민은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행정은 정확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현장 중심 규제혁신으로 민생 불편 해소 합천군의 규제혁신은 책상 위의 제도 개선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군민과 사업자, 현장 관계자들이 실제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제도와 법령 범위 내에서 신속히 정비하는 방식이다.이를 위해 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매년 소상공인, 지역건설사, 농공단지, 귀농·귀촌인,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를 방문·상담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는데,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 소관인 경우 해당기관에 건의하고 군 자체사업인 경우는 신속하게 지침을 개정해 군민 불편을 해소했다.이러한 현장 중심 규제혁신은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소통을 행정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군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민이 말하면 행정이 움직이고 그 변화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참여 행정과 스마트 행정,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통해 합천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이는 행정의 효율성을 넘어, 군민의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의 토대가 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은 줄이고 필요한 변화는 신속히 행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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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6일 시설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실무 및 공사감독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예산실무와 설계도서 작성 및 해석으로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공사감독자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 △건설공사 단계별 감독 역할 및 주의점 △건축물 철거 등 분리 발주 분야 △토목 관련 용어 정리 및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제고를 위한 설명도 포함됐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직무교육과 건설교통과장 주재 시설직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직원의 기술력 강화와 실무 지식 공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업무 전문성 확보로 행정 신뢰도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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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자 및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65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해, 고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미래 고성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농업 행복농촌 실현을 위해 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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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세탁·돌봄서비스 '2026년 행복빨래방'운영
찾아가는 세탁·돌봄서비스 '2026년 행복빨래방'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은 물론 대상자 안부 확인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단순 세탁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은 세탁·배달·안부확인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돌봄 사업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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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기부 NH농협 고성군지부, 1000만원 기탁
이웃사랑 나눔기부 NH농협 고성군지부, 10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NH농협 고성군지부가 1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 고성군지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떡국떡 320박스와 성금 500만원, 우리쌀 간편식 350세트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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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신청사 개청.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은 2월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그리고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됐다.기존 읍 청사는 단순한 행정 사무공간으로 이용되었으나,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해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북개발공사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중인 '공공임대주택'사업도 2월중 준공을 앞두고 5월 입주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지역의 청년들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 향상에 이끌어낼 "공공임대주택"은 하루 1천원 수준의 "천원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30세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연면적은 1574㎡이고 주차면수는 22면이다 왜관읍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복지·주거가 어우러진 핵심 생활 거점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왜관읍 관계자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은 칠곡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왜관읍의 위상에 걸맞은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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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사랑산악회, 병오년 새해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기탁
마암사랑산악회, 병오년 새해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 마암사랑산악회에서 1월 27일 마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마암사랑산악회는 2008년도에 창단, ‘26년 현재 40명의 회원들이 매년 마암면 등산로 정비, 풀베기, 산불 예방 활동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허영근 마암사랑산악회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의미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이기석 마암면장은 “매년 마암면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마암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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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고성지점, 450만원 상당 설날맞이 복꾸러미기탁
BNK경남은행 고성지점, 450만원 상당 설날맞이 복꾸러미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부행장이 1월 26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설날맞이 복꾸러미’1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생필품 복꾸러미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계층의 가정에서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부침가루, 고추장, 라면, 참치캔 등 18종의 식품으로 구성됐다.임재문 부행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은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생필품꾸러미 80박스,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00대, 추석맞이 고성사랑상품권 700만원 상당, 김장김치 100세대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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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 오곡실농원 우동완 대표 이웃돕기 친환경쌀 기탁
고성군 영현면 오곡실농원 우동완 대표 이웃돕기 친환경쌀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은 오곡실 농원으로부터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기농 쌀10kg 20박스를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해라고 지정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2022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는우동완 대표는 “추운 겨울에 어르신들께서 계시는 경로당에 급식을 하고 있는데 쌀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매년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탁으로 큰 힘이 되어주는 오곡실 농원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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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나눔기부 제일조은노인복지센터 대표 전유진 100만원 기탁
이웃사랑나눔기부 제일조은노인복지센터 대표 전유진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일조은노인복지센터 전유진 대표가 1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일조은노인복지센터는 지난해 관내 저소득 노인세대에 3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복지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전유진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베풀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일조은노인복지센터는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의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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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돌봄으로 퇴원환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한마음노인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병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돌봄 공백이 발생해, 적절한 영양섭취나 투약 관리가 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입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입원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발굴해 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의뢰받은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내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식사 배달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심층 상담 및 연계 의뢰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보건·의료·복지 자원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퇴원 환자가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오는 3월 통합돌봄 본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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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키위, 일본 수출 선적식 가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풍부한 무기질에 영양 높고 맛도 좋은 사천 키위가 일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일본 수출을 계기로 사천시 특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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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마무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한발 앞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구성하고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7주간 집중 운영해 총 86건의 실시설계를 완료했다.합동설계단은 사천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34명으로 꾸려졌으며 농로 정비, 용·배수로 정비, 소하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를 진행했다.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제 시공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약 3억원의 실시설계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설계 완료 사업은 기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설계 단계부터 속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2월 중 조기 발주를 통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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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OA프라자,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성OA프라자는 지난 27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광도면에 소재한 삼성OA프라자는 프린터, 전산용품 판매와 A/S 등 OA기기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용기기 전문업체로 지역 내 사무기기 관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박영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OA프라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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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여행에서 머무는 관광으로".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화
"스치는 여행에서 머무는 관광으로".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육성함으로써,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하동군은 이 중 남중권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가운데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으로 추진하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광양·구례·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관광스테이를 각각 담당하며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특히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대규모 신규 토목 개발이 아닌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의 재생과 기능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된다.구)푸드마켓과 스마트복합쉼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과 부분적인 증·개축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 인프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3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북케이션 센터’, 문화·예술 콘텐츠를 담은 ‘섬진강 아트센터’등이 조성되어 새로운 관광 모델을 실현할 전망이다.아울러 본 사업이 완료되면, 하동군 화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및 ‘농식품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되어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순한 숙박·체류 기능을 넘어, 농식품 산업과 문화·관광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2026년 1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6년 10월 공사 및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 연계형 워케이션 관광이 정착될 경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섬진강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사업 이외에도 ‘하동 반값여행’이라는 핵심 관광정책을 추진하며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전략을 선보였다.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자연스러운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하동군은 이러한 관광 전략을 통해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