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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 추진협의회’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도내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3단계 육성사업의 2023년 1/4분기 추진협의회가 17일 개최됐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주천마사업단에서 개최된 이 날 협의회는 행정 및 사업단 담당,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참여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배민정 부장의 특강, 시군별 사업추진상황 공유, 현장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에서는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3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까지 진행되는 3단계 사업의 경우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었으며 남원 추어,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장수 레드푸드, 임실 치즈, 순창 발효미생물 등 지역에 특화된 자원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
남원시의 경우 3단계 사업 특화 자원으로 추어를 선정, 추어탕, 시래기 등 관련 상품 매출액 41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핫바 등 추어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 상품화를 추진 중이며 홍삼이 특화 자원인 진안군은 홍삼 소재 신제품 4종을 개발함과 동시에 해외에 4천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여성, 10대 등 새로운 소비층 확보를 위한 맞춤형 홍삼 제품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천마를 특화 자원으로 해 이를 활용한 천마 쿠키, 양갱 등 6종의 신제품을 개발했고 천마 재배 30 농가가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레드푸드를 특화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장수군은 몽골에 3억원 규모의 레드푸드를 수출했고 앞으로 6억원까지 수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실군의 경우 특화 자원인 치즈를 활용한 매운치즈, 커피치즈 등 신제품 3종을 개발했고 4계절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연간 142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발효미생물을 특화 자원으로 선택한 순창군은 막걸리, 장류용 종균첨가제 3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 1건 등의 성과를 냈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3단계 육성의 성공과 현재까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라북도는 2025년까지 5년간 1,0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협의회에서 공유된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고려해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 분기별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과 동시에 계속해서 시군에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형 전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은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시군에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추진협의회는 지난 2020년까지 분기별 1회씩, 매년 4회 개최되었으나 코로나 확산 이후인 2021년부터 개최가 중단됐다가 지난 2022년 12월 재개최됐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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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 장기기증 및 이식의 활성화는 제도 변화에서 시작 된다
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 장기기증 및 이식의 활성화는 제도 변화에서 시작 된다
[AANEWS] 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은 1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장기기증 및 이식의 활성화는 제도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종만 의원은 오늘도 많은 이들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세상을 떠나고 있는반면 기증자는 매년 줄어들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장기 기증률이 매우 저조하다며 이는 부정적인 인식과 심정지 후 장기 이식에 대한 법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매우 높은 기증률을 보이는 스페인은 ‘옵트아웃’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 제도는 기증의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잠재적인 기증대상자로 분류하는 제도임을 설명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증을 망설이던 분들에 관해 언급하며 기증을 위한 검사비와 수술비의 선제적 지원도 필요함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장기기증에 관한 시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캠페인 확대와 기증에 관한 정확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오늘 발언에서 이종만 의원은 장기기증을 몸소 실천해 나눔의 큰 감사와 보람을 가지고 살고 있음을 고백하고 장기기증은 삶의 마지막이 아니라 새 생명으로 바뀌는 가치 있는 일이기에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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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 발언에서 ‘둠벙 살리기를 통한 도시생태기능 강화’제언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 발언에서 ‘둠벙 살리기를 통한 도시생태기능 강화’제언
[AANEWS]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은 1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둠벙살리기를 통한 도시생태기능 강화’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노종관 의원은 “둠벙은 과거 농업용수 공급 대상의 관점을 벗어나 수생태계 건강성 지표와 직결되어 있으며 자원 확보, 수질정화, 생태계 건강성 증진, 경관 향상, 생태교육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시 생태기능 강화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둠벙살리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노 의원은 “도시 내 다양한 생태계의 존재를 이해하고 이를 보호하고 유지하는 정책과 인프라 구축”을 당부하며 관련 부서에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둠벙살리기를 통해 생물 서식처의 마련 적절한 유지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어우러진 계획을 추진”하길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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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AANEWS] 거창군은 지난 16일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해빙기 지표면 사이에 얼었던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 구조물의 균열이나 붕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사고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군민들이 동참해 주변 위험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길 바란다”며 “주변에 균열이나 붕괴 등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신문고는 2014년에 개통된 안전신고 시스템으로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주제및 시기별 안전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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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천안시청 주차장의 유료화 운영 필요성 제언
김철환 의원, 천안시청 주차장의 유료화 운영 필요성 제언
[AANEWS]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1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천안시청 주차장의 유료화 운영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철환 의원은 시청 주차장이 이중주차, 코너주차, 장기주차 등의 차량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청 방문에는 주차 불편이 초래되어 주차 수요와 공간 부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과 효율적인 관리운영의 대안으로 시청 주차장의 유료화 운영 필요성을 제언했다.
시청은 차량 방문수요가 빈번해 현행 주차 공간으로는 모두 수용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료화 운영을 통해서 주차수요를 억제해 주차 체증을 감소시키고 보다 넓힌 주차간격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CTV 등의 현대화된 시스템 설비 마련으로 차량안전 및 사고예방 체계를 갖추어 결론적으로 시청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주차장 관리 측면에서는 민원으로 방문하는 주민의 경우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는 등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에 대해 천안시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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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스마트스토어 ‘함양농부들’ 오픈
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스마트스토어 ‘함양농부들’ 오픈
[AANEWS] 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식품의 온라인 직거래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함양농부들’을 오픈했다.
현재, 스마트스토어 ‘함양농부들’에는 칠선계곡토속식품, 만석지기, 함양 허니농장, 외갓집꿀농장, 지리산선이네, 지리산꾸지뽕농장, 지리산농부 귀감, 굼찬농장, 함양 다원농원, 행복대길농원, 함양지리산소망농원, 담아드리다, 함양 햇터농장, 심마니산삼영농조합법인 등 16종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의 상품이 입점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정보화농업인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상세페이지 제작과 상품사진 촬영 등의 사업비를 지원해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도왔으며 그 결과 2월 1달간 109건 244만원의 판매를 올려 이번달부터‘새싹등급’이 됐다.
새싹등급이 됨으로써 라이브커머스 방송 가능한 상태가 되어 ‘지리산농부 귀감’에서 라이브방송을 우선 진행했고 앞으로도 회원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시작한 함양군은 2022년 라이브커머스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확대되어 가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발 빠른 정책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함양정보화농업인 회원들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를 드디어 오픈했다 더 다양한 상품들을 등록 판매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 함양농업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되면 좋겠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함양농부들’이라고 검색하면 함양 농부들이 직접 키우고 만든 우수농산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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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개최
파주시,‘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개최
[AANEWS] 파주시는 16일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파주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은주 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권욱민 NH농협 파주시지부장, 남궁섭 조리농협조합장과 농업인 단체장 및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파주시 로컬푸드 정책발표를 시작으로 안대성 커뮤니티링크 대표의 파주로컬푸드시스템 구축방안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하에 로컬푸드 관련 생산자, 소비자 등이 각자의 입장에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당초 10분간 진행 예정이었던 자유토론 시간은 참가자의 뜨거운 반응 속에 예상보다 20분 이상 늘어나 30여 분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토론 결과를 반영해 운정지역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재단법인 파주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북부지소 설립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김경일표 로컬푸드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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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한전MCS 영양지점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한전MCS 영양지점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 체결
[AANEWS] 영양군은 3월 17일 영양군청에서 한전MCS 영양지점과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MCS 영양지점 소속 검침원들은 업무용 차량 등에 산불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홍보물 배부 등 산불예방활동을 할 예정이며 특히 산간벽지 등 산불 취약지를 점검할 수 있어 촘촘한 감시망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기관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력하는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공조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예방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정부정책에 따라 한전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하는 검침회사로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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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든든한 안전 지킴이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진도소방서 든든한 안전 지킴이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AANEWS] 진도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목표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체험 소방 안전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 안전체험 교실”은 환경·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안전 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위험한 환경과 행동, 사고 유발 요소를 이해하고 실생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화재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화재발생시 대응 요령 소방장비·차량 체험이다.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나 기타 문의사항은 진도소방서 예방안전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안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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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69 건강상담실’ 운영·아동 비만 걱정 ‘뚝’
하남시, ‘369 건강상담실’ 운영·아동 비만 걱정 ‘뚝’
[AANEWS] 하남시는 오는 27일부터 ‘369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기 소아비만으로부터 올바른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아동·청소년 바른 성장 관리 프로그램인 ‘369 건강상담실’은 유아기부터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며 참여 아동의 생활 습관 분석 및 근육량, 소아비만도, 성장점수 등 체성분 검사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성인기까지 지속적으로 성장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2일 ㈜바운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운스는 성장기 아동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비만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초대형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비만 예방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369 건강상담실’ 검사 및 상담은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한 후 미사보건센터 1층 비만건강클리닉으로 방문하면 된다.
상담을 진행한 아동 선착순 100명에게는 ㈜바운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현재 시장은 “아동 청소년기의 비만과 생활 습관은 대부분 성인기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성장기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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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법정의무교육 및 결산검사교육 실시
동두천시의회, 법정의무교육 및 결산검사교육 실시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의원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결산검사 교육을 실시했다.
법정의무교육은 바람직한 성 인식 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결산검사교육은 2022년 회계 결산검사를 대비해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협회 대표, 이재일 한국청렴사회연구소 이사,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법정의무교육인‘폭력 예방 통합 교육 및 부패 방지·이해충돌방지법 교육’에서는 유형별 사례를 통해 반복되는 악습에 대한 근절 방안을 다뤘다.
결산검사교육에서는 우리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교육은 4대 폭력과 부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회계 전문 지식도 결산검사에서 적극 활용해, 보다 투명한 동두천시 재정 운영 체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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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올해 역점 추진 정책 심의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올해 역점 추진 정책 심의
[AANEWS] 과천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시의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및 의결하는 기구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등 13명이 참석해 과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 시행 성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올해 추진 계획의 실현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청년 참여와 소통 문화 조성 청년 자립기반 도모 청년 복지 및 문화 활동 증진 청년정책 홍보 강화를 목표로 28개 정책사업에 약 3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는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 및 ‘청년 주간 행사’를 확대 실시하고 ‘과천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반 마련, 청년 전용공간 ‘비행지구’ 운영 프로그램 다변화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의 청년정책 추진과 관련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직접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들을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뿐 아니라 문화·복지 등 다양한 지원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청년들이 행복한 과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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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무는 망각한 금융사들, 국민께 받은만큼 돌려줘야. 최승재 의원 기자회견
사회적 책무는 망각한 금융사들, 국민께 받은만큼 돌려줘야. 최승재 의원 기자회견
[AANEWS] 은행권, 보험업권에 이어 카드사들이 새로운 연봉왕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러한 금융권의 돈잔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자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최승재 의원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사들이 소비자 혜택은 축소하면서 리볼빙과 같이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는 서비스 홍보에는 열을 올리는 등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승재 의원은 대한민국 서민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이익 카르텔의 불공정한 시스템에 의해 힘들어하는 가운데 이리저리 물어뜯기며 형체조차 남아나질 않고 있는데, 금융포식자들의 돈잔치는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으니 민생경제의 현실이 어둡다면서 기자회견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기관들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구가하며 연일 수억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연봉을 자랑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연봉이 10% 가까이 증가한 카드사도 있다면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소비자와 판매자간 중간 매개자로서 혁신적 기술이나 건전한 금융매개체의 발전 없이 소비자들을 이익창출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어떻게든 착취를 하려고 하는 악랄한 고리대금업자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최의원의 지적이다.
카드사들이 소비자 혜택을 줄이고 있는 부분도 지적됐다.
카드사들이 올해 초 이용자들 모르게 일방적으로 카드 한도를 하향하고 무이자 할부와 같은 소비자 혜택은 조용하고 은밀하게 축소시키면서 전체적인 카드빚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와중에 저신용자들에 대한 카드론 대출은 줄이면서도 대출금리는 법정최고금리인 20%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리는 상황을 질타했다.
최 의원은 카드포인트에 대한 지적도 이어나갔다.
금융사들이 소멸되는 카드포인트를 막겠다면서 신용카드포인트 기부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에 일조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재단은 매년 운영비에 수억원에 달하는 돈을 지출하면서 실제 영세가맹점 지원보다는 일부재단에 90억원, 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통째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운영하는 등 운영의 투명성이 부족하고 일부 직원은 겸업을 하며 일탈행위를 하는 등 막장으로 운영을 한다고 지적했다.
평균 연봉 1억원이 평균의 함정이라는 업계의 설명에 대해서도, 일반 직원과 임원 간 연봉 격차가 10배가 넘는 등 격차가 심해지고 상위 0.1%인 임원들만을 위한 회사들이 되어 그들만의 리그를 지속하고 있으니,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승재 의원은 “허울좋은 ESG 경영은 회사와 소비자 모두가 지속가능한 경영이 아니라, 일부 임원들의 지속적인 보전을 위한 경영이 되고 있다”며 “탐욕에 눈 먼 대한민국은 이제 더 이상 내어줄 것도 없는 처지가 되어가고 있고 끊임없이 착취를 당한 끝에 서민경제는 피폐해지고 포식할 것이 남지 않는 지겨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IMF와 카드대란 등 사건사고 속에서 국민 세금인 공적자금으로 살아남고 몸집을 불린 금융업권이, 도의적 책임을 무시하고 제 배 불리기에만 몰두한다면 결국 자멸하거나 공멸하게 될 것”이라며 “금융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발휘되고 국민들이 금융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노력이 보여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여신업법에 의해 가게에서 카드결제를 거부하면 처벌까지 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무이한만큼, 국가가 카드를 강제하는 셈이니 카드사에게는 큰 특혜”며 “카드사 또한 무늬만 사회공헌이 아니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동, 사회적 책무 이행을 촉구한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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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덕정오일장 찾아 민생현장 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덕정오일장 찾아 민생현장 점검
[AANEWS] 강수현 양주시장은 17일 덕정오일장을 방문해 민생경기를 체감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 상인과 소통하는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번 오일장 방문은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고물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고충과 애환을 청취하고 알뜰한 장보기를 할 수 있는 지역 전통시장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 시장은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와 함께 ‘별산이랑 시장 간다’는 콘셉트로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매월 2일과 7일 열리는 덕정오일장 이용과 우리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시 직원들에게 전달할 간식으로 꽈배기를 직접 구매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장바구니 물가를 체감하는 한편 상인들로부터 시장 내외부 주차문제, 물가상승에 따른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민심이 모이고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삶의 현장이 바로 재래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덕정오일장을 찾아 시장 방문객, 상인과 허심탄회하고 소통하며 시장 특유의 활기차고 정겨운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대폭 상승한 물가로 시민과 상인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일장이 자리한 덕정 원도심의 재활성화를 도모하는 덕정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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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포스코홀딩스 포항이전 당연한 조치
이철우 도지사, 포스코홀딩스 포항이전 당연한 조치
[AANEWS]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홀딩스의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전하는 본사 소재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포스코홀딩스 포항이전은 당연한 조치”며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포스코는 누가 뭐래도 포항 기업이며 민족기업이다.
박정희대통령, 박태준회장 중심으로 포항지역민의 희생과 열정에 힘입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포스코로 인해 자동차 조선 전자산업이 우뚝 서게 됐고 세계10대 경제 강국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난데없이 포스코홀딩스를 만들어 서울에 본사를 차려 지역민들의 분노와 항의시위를 유발했다”며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등 모든 후보들도 부당함을 지적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다행히 본사를 포항으로 옮긴다고 주총에서 결정했다”며 “환영한다 앞으로 제대로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언급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