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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AANEWS] 밀양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2023년 한 해 동안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에서 당첨기준으로 정한 순번 및 당첨 기준 금액에 기부한 기부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순번은 300번, 600번, 900번 째 등 300번 째 기부자마다 선정된다.
금액은 고향사랑기부금이 5,000만원, 1억원, 1억 5,000만원 등 누적금액이 5,000만원을 달성할 때마다 기부했던 기부자가 선정된다.
경품으로는 밀양시 굿바비 캐릭터가 새겨진 보조배터리 및 우산과 천연염색손수건 3종이다.
이번 이벤트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미화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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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최초 양파 전 과정 기계화에 ‘농업용 로봇’ 접목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지난달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함양군과 GAP양파작목반이 최종 선정돼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주산단지 거점을 기반으로 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현장실증 및 현장적용을 통한 개선점 발굴과 접목으로 농업용 로봇의 활성화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함양군과 GAP양파작목반은 기계화 이해도가 높은 10명을 대상으로 20ha에 자율주행트랙터, 모듈형 자동조향장치, 추종형 운반로봇, 관측드론 등 농업용 로봇 4종을 투입해 향후 5년간 현장 실증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양파 기계화에 농업용 로봇을 접목한 실증시험으로 작업능률 향상과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함양양파 경쟁력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과의 협력을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파 주산지인 함양군은 농식품부 정책사업인 밭농업기계화 확대를 위해 양파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양파 전 과정 기계화의 롤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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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센터, 딸기 모주 정식기 현장기술지도 강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딸기 모주 정식기 현장기술지도 강화
[AANEWS] 함양군이 3월 딸기 농사의 첫걸음인 모주 정식기를 맞아 육묘 초기부터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도 강화에 나섰다.
전년도 11월에 준비한 모주는 저온 경과 후 휴면을 타파시켜 3월 중 빠른 시일내 정식을 마쳐야 하며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정식해야 한다.
정식 전에는 토양 소독을 반드시 해야 토양 전염성 병인 탄저병과 시들음병을 예방할 수 있다.
상토 소독이 어려울 때에는 새 상토로 교체해 병해충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모주는 관부가 10mm이상 굵은 것이 자묘 확보에 우수하므로 관부를 튼실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양분을 공급하며 생육을 촉진시켜야 한다.
5월~6월까지 자묘를 유인하면서 병 증상이 있는 딸기 묘는 병원균이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발견 즉시 제거하고 잔재물들도 주변에 적재되지 않도록 하우스내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함양에서 생산된 딸기 묘는 우수하고 건실해 전국의 열매딸기 농가들이 찾을 정도로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관내 전문육묘단지인 마천, 서하, 서상면의 육묘 농가들이 지속적인 우량 육묘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기술지도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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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자활업무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고양특례시 자활업무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일산동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자활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인사이동에 따른 자활업무 담당자 변경에 대응하고 전반적인 직무 능력 향상, 업무 통일성 강화를 위해 이번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양자활센터의 주요 자활사업 생활복지119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각 사업의 2023년 변동 사항과 사업별 진행 계획, 실무 처리 요령 안내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담당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내용을 명확히 배웠다 같은 업무를 하는 담당자들과 교류를 통해 업무를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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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에 국제학교 생길까…전문가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에 국제학교 생길까…전문가 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3월 16일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에 최종 지정이 되면, 경제자유구역법 제22조 및 외국교육기관법에 따라 고양시에도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11월 고양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연구 용역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지정만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학교 설립 적정부지 단계별 설립계획 재원 조달방법 운영전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대학 입학 전 과정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고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학력이 인정된다”며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제학교 설립이 필수”고 국제학교 설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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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리 동네 마음건강지킴이 M키퍼 모집
고양시, 우리 동네 마음건강지킴이 M키퍼 모집
[AANEWS]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우리동네 마음건강지킴이 ‘M키퍼’ 양성교육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M키퍼는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마을 활동가다.
M키퍼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알리고 센터가 진행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다.
M키퍼 양성교육은 ‘조기정신증’ 또는 ‘우울증·조현병’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또는 고양시 모임 및 단체,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M키퍼 양성교육 수료자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마음건강지킴이 활동 지원을 위해 정신건강 강좌, 정신건강칼럼, 센터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우리 이웃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M키퍼들이 고양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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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집 수리 실시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집 수리 실시
[AANEWS]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전했다.
취약계층 어르신 3가구가 장판 도배와 문 수리 등의 수혜를 받았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국제로타리 3690 지구 고양로타리클럽, 고양명문로타리클럽이 함께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3가구에 장판 도배 문 수리 페인트칠 시멘트 칠 조명 교체 등을 실시했다.
집 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힘이 부쳐서 집을 고칠 엄두를 못 냈는데, 이렇게 벽지를 새로 바르고 문도 고쳐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봉사자 및 고양로타리클럽·고양명문로타리클럽에 감사를 전했다.
고양로타리클럽 김영원 회장은 “어르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집 수리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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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AANEWS]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할 2023년도 고양벤처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고양벤처농업대학은 올해 17년째 운영되는 교육이다.
미래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농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벤처농업대학 교육생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2개 과정 60명을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편성된 치유농업전문가반은 치유농장 디자인 및 설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장 운영 사례 치유농업과 정신건강 연계 활성화 방안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전문가반은 작물별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등의 이론 현지포장 관리 실습으로 농업을 시작하는 시민들이 기초를 다지는 교육과정으로 실시된다.
인원이 선발되면 4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 간 2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 및 농업인은 고양시청 및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3월 31일까지 인터넷접수 및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과정별 교육일정과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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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 실시
[AANEWS] 함양군은 17일 오전 10시 1층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행·폭언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상담 중 담당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상황에 따라 상급자 적극개입 및 진정유도 폭언 지속에 따라 사전 고지 후 녹음 민원인 폭행발생에 따라 비상벨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민원인 제압 경찰인계 등의 순서로 실제와 같이 이뤄졌다.
배종환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는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등 군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공익적 차원에서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군민이 모두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오는 4월에는 군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 읍면 민원실에 안전유리를 설치하고 웨어러블 카메라를 보급해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공무원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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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안전점검 필요한 곳 알려주세요”
고양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안전점검 필요한 곳 알려주세요”
[AANEWS] 고양특례시가 2023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기 앞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점검이 필요한 노후 시설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시가 자체 선정한 시설물에 시민이 점검을 요구하는 시설을 더해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신청제 대상 시설은 마을회관 경로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및 교량 산사태취약지역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개인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건물, 법적 의무점검대상 시설물은 제외된다.
시는 선정된 시설에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시 시급성,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신청제가 주민이 스스로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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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무역사기 등 중국시장 진출, 이렇게 준비하자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중국사무소는 16일 중국 소비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중국시장 진출 유의사항’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초보기업과 이미 진출한 기업의 중국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침해, 무역사기의 유형과 그 예방방법 등 중국시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실무 강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진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기업 및 관계자들은 상표권, 특허권, 저작권, 무역사기 등에 관한 현직 변호사의 강의와 중국시장 마케팅 방안, 유통과정과 리스크 등에 관한 전문강사의 사례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 이번 강의는 기업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다소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중국사무소는 각종 박람회 등을 통한 기업 및 제품 홍보, 중국바이어 연결, 처음수출 기업에 대한 중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수출희망기업 제품의 성분검사, 중국어 라벨제작 지원 등 여러 방법으로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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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제자유구역은 교통문제도 해결”
이동환 고양시장 “경제자유구역은 교통문제도 해결”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기업들이 유치된다면 자족도시 조성과 함께 교통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17일 행신4동·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고양시는 과밀억제·그린벨트·군사시설보호 규제라는 3중 규제에 막혀 베드타운이 됐다”며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청년들이 서울 등지로 일자리를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교통문제까지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고양시는 군에서 시로 승격한 1992년에 26만명에 불과했으나, 2023년 현재 108만명으로 4배가 증가했다.
하지만 늘어난 인구에 비해 인프라는 부족해 소비도시, 위성도시의 역할에 정체해 있다.
또 취득세, 등록면허세, 자본금 증자세 등이 타 지역보다 3배이기에 기업이 들어오기가 힘들어, 이로 인해 고양시 내 기업 중 코스피 등록기업은 거의 없고 코스닥 등록기업은 현재 2개에 불과해, 시민들이 서울 등지로 일자리를 찾아 나가면서 출퇴근 교통문제까지 유발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야말로 베드타운을 벗어나기 위한 돌파구이자 핵심전략으로 지정되면 바이오, 컬쳐, 마이스, 반도체 등 미래 혁신기술이 고양시로 집약되고 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으로써 혁신적인 기업과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족도시가 되면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교통량이 5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에 교통으로 인한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시는 민선8기에 들어 시민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가 교통 분야이고 공약 70개 중 교통 관련 공약이 17개나 될 정도로 획기적인 교통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이 시장은 이에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고양-양재 고속도로 사업이 현재 민자적격심사에 통과됐지만, 서울 양재부터 고양 현천JC까지만 검토돼, 자유로 이산포IC까지 연장하는 안을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는 등 부족한 교통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 주요 정책 중 국가통합하천 사업비 3,200억원이 투입되는 창릉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창릉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공원과 휴게 공간으로 시민의 여가와 건강을 지킴은 물론 북한산성, 행주산성, 한강습지 등 역사와 자연까지 지키는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대해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지자체의 자율권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담아낸 법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용적률과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주민에게 편익이 더 돌아가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더 풍족해지는 좋은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별법 적용 대상은 ‘택지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 등’으로 일산은 물론 화정·능곡 등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지역 현안 중 백석동 신청사와 관련해 고양시와 고양시민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백석동 신청사 결정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고양시의 낮은 재정자립도, 백석역에 위치한 접근성 및 조속한 이전 가능, 경제자유구역의 전진기지 역할 및 시민의 찬성의견 우세, 원당 현청사의 복합문화청사 기능 수행 등 종합적인 판단으로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교동 신청사 건립비용은 2,950억원이지만, 원자재값 상승 등을 반영하면 4,000억원이 훨씬 초과될 수 있어, 재정자립도가 경기도 평균 절반 32.8%인 시의 지속적인 재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후보 시절 예산을 부담하지 않는 신청사 재검토를 시민께 약속드린 이유”고 덧붙였다.
이어 “취임 후 전문가를 중심으로 신청사 TF를 구성해 수도 없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내린 결정이었고 지난해 11월 판결로 수년 간 소송 중이던 요진 업무빌딩이 고양시 귀속으로 최종 확정돼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백석동 신청사로 원당지역이 공동화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이야기”며 “원당 현청사는 그대로 남아 문화예술회관과 체육관이 있는 복합문화청사의 기능을 하고 사업소 및 산하기관 등을 입주시키면 백석 신청사로 인한 행정기관과 직원의 비중은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주교동과 성사동 일원을 부흥시킬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는 원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성사혁신지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혁신적인 기관들이 들어섬으로써 고양시를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도시로 만들고 그 결과들은 시민의 이익으로 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적립된 시청사 건립기금 2,200억원은 균형개발 특별회계로 편성해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원당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지난해 가을 코스모스축제에 관람객이 30만명이나 다녀가는 등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율이 있었다”며 “다음달 27일 4년 만에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진행한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행신4동의 창릉신도시 오수중계펌프장 이전과 성사천 범람 방지대책, 능곡동의 백신도로 개설사업 재검토 등에 대한 검토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행신동 평생학습관, 성사천변 산책로 설치 등 새로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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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합천군본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4-H합천군본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한국4-H합천군본부는 지난 16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4-H합천군본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23년 한국4-H합천군본부 임원에는 장상수 신임회장을 비롯해 백문기, 최금석, 정종석, 임춘지 부회장, 이용균 강이봉 감사가 선임됐다.
본 식에서는 이임하는 강신장 회장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고 취임하는 장상수 회장에게 4-H회기를 인계하는 행사를 가졌다.
합천군 농업을 위해 힘쓰겠다는 장상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H본부 회장의 중임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지덕노체 이념을 토대로 열의를 가지고 4-H본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취임하시는 장상수 회장님께 축하드리며 합천군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우수 농업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4-H합천군 본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합천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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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아동을 위한 봉사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아동을 위한 봉사
[AANEWS]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2023년 3월 17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울릉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및 다문화 아동을 위한 간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드림스타트 및 울릉한마음꿈터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 제공과 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 밖에도 지역 여성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윤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손맛이 담긴 간식들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의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만큼 각 분야의 후원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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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노인대학 개강
합천군, 2023년 노인대학 개강
[AANEWS] 합천군 노인대학 3개소가 3월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동부노인대학, 15일 북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이어 17일 합천노인대학이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39명의 입학생 어르신들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 및 신임 심재상 학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활기찬 배움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격려사, 축사, 우리의 결의 낭독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입학생 전원에게는 ㈜용문전력 이점용 대표가 500만원 상당의 가방을 증정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노인대학에서 즐겁게 배우시고 꿈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란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젊어지고 활기찬 나날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노인대학은 합천노인대학, 동부노인대학, 북부노인대학 3개소가 있으며 지역내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 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전한 취미 생활, 건강 유지, 교양 학습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년제로 내년까지 매주 월, 수, 금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