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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안전도시 구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7건 심의 예정
시흥시의회, ‘안전도시 구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7건 심의 예정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 중 교육복지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김찬심·안돈의·오인열 의원은 ‘시흥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조례안’을 통해 보도를 점용해 공사하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대표발의자 김찬심 의원은 “보행안전도우미 배치를 통해 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인열·박춘호 의원은 ‘시흥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공장부지 및 공동주택 단지 내 휴게시설을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건물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공장부지 및 공동주택 내 청소·경비 노동자의 휴게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돼 근로자의 휴게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영 의원은 상위 법령 개정에 따라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의 자격과 분쟁 조정 신청 방법 등을 개정하는 ‘시흥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시흥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반지하 주택이 있는 공동주택의 노후 불량건축물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정비사업 관련 금품·향응 수수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조항을 신설해 정비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흥시의회는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조례 정비에 나섰다.
김진영·안돈의·김찬심 의원은 ‘시흥시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재해 예방을 비롯해 재해 대응·복구 활동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방재단이 업무 수행 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장, 부단장 등 임원의 연임이 가능하도록 개정한다.
또한, 김수연·김찬심·오인열 의원은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의무화하는 ‘시흥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추진계획, 화학물질 사고 예방대책 및 대응계획 등을 포함한 안전 관리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지역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봉관 의원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의 평일 개방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하고 이용료 등의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시흥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57만 시민의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305회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3월 22일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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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담양포럼, 이종찬 전 국정원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21세기 담양포럼, 이종찬 전 국정원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AANEWS] 담양군은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29일 오후 4시 새롭게 단장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특별초청해 ‘대한민국 100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연한다.
1936년 상하이 독립운동가 가문에서 태어난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육군사관학교를 16기로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이후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4선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할아버지이자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우당기념관’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문화회관 개보수 공사로 인해 문화회관에서 4년만에 열리는 포럼”이라며 “군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서 열린 평생교육으로 군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담양포럼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담양문화회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강사를 초빙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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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남사 국가첨단산단 추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후속조치 위한 회의 열어
이동·남사 국가첨단산단 추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후속조치 위한 회의 열어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이동읍이 710만㎡가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이다.
국가적으론 14년만의 국가 산업단지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용인을 기존 반도체 생산단지인 기흥, 화성, 평택, 이천과 연결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밝혔다.
투자액만 무려 300조원에 달하고 직·간접적 생산 유발 효과는 7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이상일 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회의를 열고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과 성공을 위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 고해길 도시정책실장, 황규섭 신성장전략국장 등 관련부서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번 국가첨단산단은 지정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가 지정했다는 점에서 과거의 산단 조성 방식과는 다르고 에너지자립, 친환경 스마트시설, 생활·편의시설, 상업·주거시설을 모두 갖추게 된다는 점에서도 과거의 국가산단과 다르다”며 “우리 용인특례시는 이 엄청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들이 적극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의해서 신속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날 국가첨단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추진단 구성 방안과 인허가를 비롯한 각종 협의 절차의 신속 진행, 용수·전력 확보 방안, 도로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 등을 논의하고 각 실무 부서 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남사·이동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건설하고 국내외 소부장 기업과 팹리스 150여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에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기흥 캠퍼스가 있고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126만평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서플러스글로벌, 램리서치 등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도 속속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고 GTX용인역이 개통되는 보정·마북 일대에는 플랫폼시티도 건설 중이다.
이에 더해 남사·이동에 시스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까지 조성되면 용인시는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부상하게 된다.
이런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했던 것은 시장 후보 시절부터 용인을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특별한 노력형 행정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후보 시절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반도체산업 적극 육성, ‘반도체 고등학교’ 신설을 공약했다.
특히 기흥~남사~원삼~백암~일죽을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은 지난 민선 7기 반도체 정책과 차별화된 정책으로 이 시장 당선 후 ‘L자형 반도체 벨트’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구체화 됐다.
시장 당선 후에는 시장직인수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별도로 ‘반도체 TF’를 꾸렸다.
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의 골자를 반도체TF에서 논의해서 가닥을 잡았다.
이 시장은 취임 후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도’ 구성했다.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 그 안에 반도체1·2과를 신설했다.
반도체1과는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유치와 입지 컨설팅, 소·부·장 기술 지원과 테스트베드 조성 등으로 반도체 산업 성장 능력을 키우고 소·부·장 박람회, 반도체 컨퍼런스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반도체2과는 반도체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AI고등학교 신설, 관내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반도체 밸리 조성, 반도체 고속도로와 국지도 57호선 확장 추진 등 전반적인 반도체 산업 인프라 조성을 전담한다.
이 시장의 반도체산업 육성 의지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의 건축허가 신청을 40일 만에 처리하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해서도 나타났다.
램리서치 한국본사가 판교에서 용인으로 옮기기로 하고 건축허가를 냈을 때 법적 문제가 없고 특별한 민원도 없었기에 신속 처리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국가산단은 중앙정부가 입지를 선정하고 개발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자체와 기업이 국가에 제안하고 국가가 평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부는 기업 수요가 얼마나 확보됐는지, 지역 내 기존 산업 전반과 새로운 산단이 어떤 연계성을 가지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과정에서 이 시장은 삼성전자 측과 소통하며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고 모든 논의를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며 진행했다.
시의 실무 책임자는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하면서 역시 철통 보안을 지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남사·이동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신속하고도 성공적인 조성이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중앙정부,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일을 차질없이 진척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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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2023년 전라남도 통합방위회의 주재
김영록 지사, 2023년 전라남도 통합방위회의 주재
[AANEWS]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철실에서 2023년 전라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오병석 제31보병사단장, 김종욱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시장·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통합방위회의에선 국가정보원이 ‘북한 대남위협 전망’, 전남도가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방향’을 보고했다.
제31보병사단에서는 ‘2023년 군사 대비 방향’을 발표하고 유관기관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주제토의에서 참석자들은 ‘북 핵·미사일 위협과 고강도 도발 대비 주민보호대책’과 ‘테러·사이버 위협 대비 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실질적 회의로 운영했다.
김영록 지사는 “앞으로도 확고한 안보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신속 대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제104회 전국체전에 많은 관심과 각별한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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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 경남 대표로 선정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 경남 대표로 선정
[AANEWS] 거창군은 2023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에 경상남도 대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거창 창포원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과 더불어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관광 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려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QR코드를 활용해 숙박·식음·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 시설과 체험행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4곳, 체험시설 16곳, 숙박 및 식음 15곳 등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참여 업체를 추가로 발굴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 각종 광고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경상남도 대표로 거창군이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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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시동’
경기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시동’
[AANEWS] 경기도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 17일 시흥시청에서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1일 경기도-시흥시-서울대가 체결한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회의에서는 공모 준비를 위한 진행 상황과 세 기관 간의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국가별 백신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중·저소득 국가들의 백신 자체 생산역량 강화에 나서며 우리나라를 전 세계 유일의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를 계획 중으로 4~5월경 사전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들어설 최적의 입지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유치는 서울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토대로 시흥시가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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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역대학 경쟁력 높이는데 함께 할 것”
김태흠 지사 “지역대학 경쟁력 높이는데 함께 할 것”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대학의 위기극복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8개 대학 총·학장, 임직원들과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권한 지방이양’ 등과 관련 충남의 고등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안청취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정부는 ‘지방대학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행·재정 지원 일부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해 지역 발전과 연계한 대학 육성으로 지방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인재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지역대학은 이제 생존마저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와 대학이 함께 고등교육의 새판을 짜야할 때”고 강조했다.
국정과제 실행 일환으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미선정에 따른 우려도 불식시켰다.
김 지사는 “자체적으로 고등교육정책 권한 지방이양을 준비하고 있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라이즈 시범지역에 충남이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 선정여부에 관계없이 도 차원에서 교육부 기조에 맞춰 적극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담겼다.
글로컬대학 지정과 관련해서도 지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정부는 올해 최대 10개교를 비롯해 2027년까지 비수도권에 총 30개의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계획으로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000억원 및 규제특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4월 중 시행될 글로컬대학 선정기준에 라이즈 시범지역에 우대 가능 의견을 2월에 공표한 바 있으며 이는 시범지역에 선정되지 않은 충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 지사는 “글로컬대학 지정과 관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견을 적극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대학 관계자들은 도-대학-산업-청년계간 소통 창구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외에도 복지·의료 등 강소학과 중심의 지원 정책 대학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충남대학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 수립 시 건의 내용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대학이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산학관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대학에서도 발전방안에 대한 대학의 비전 및 전략을 지자체와 적극 공유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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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증진,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은 스트레스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제3회 독서 마라톤 대회를 열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1월 30일 골인하는 본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재미있게 접목시킨 운동으로 독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 참여자가 마라톤 홈페이지에 스스로 독서기록 일지를 작성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진흥운동인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청소년·일반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독서 마라톤 대회코스는 걷기코스, 단축코스, 하프코스, 풀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진행되며 개인 독서량에 따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군립도서관 정회원으로 9월 30일까지 도서관 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운영기간 동안 대출권수 10권으로 확대 및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 코스별 최고 다독 완주자에게는 연말에 시상이 제공되는 등 독서 마라톤 대회가 독서의 생활화는 물론 인문학적 소양증진과 독서문화 저변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456명이 참여, 163명이 완주하는 등 책을 읽고 목표를 성취하는 기쁨을 누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정서적 피로감을 줄이고 일상에서의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고자 예약대출서비스, 스마트 도서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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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 탄생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 탄생
[AANEWS] 가평군은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시행 3달여 만에 처음으로 고액기부자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제1호 주인공은 아침고요수목원 이영자 대표로 개인 연간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대표는 “약 30여년 동안 수목원을 운영하면서 가평은 마음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로 가평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서태원 군수는 “가평을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보람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정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접속 또는 농협을 방문해 빠르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군 답례품으로는 전통주, 잣, 사과, 포도즙, 쌀, 한우세트, 휴양숙박이용권, 가평사랑상품권, 관광지순환버스 탑승권 등 9가지 품목이 있으며 향후 확대 할 예정이다.
한편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이영자 대표가 운영하는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가평 축령산 자락 화전민 돌산을 직접 일구러 설립한 국내 최초 사립정원으로 10만평의 면적에 22여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에서 5000여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연간 10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평의 대표 관광지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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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레일·전남도와 담양 관광사진 전시회 개최
담양군, 코레일·전남도와 담양 관광사진 전시회 개최
[AANEWS] 담양군은 오는 4월 28일까지 광주 송정역을 시작해서 목포역, 전남도청 등에서 ‘담양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하루 2만명이 이용하는 광주 송정역과 목포역의 통행로와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담양을 알리고자 전시를 추진했다.
20일까지는 광주 송정역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21일부터 31일까지는 목포역, 4월 3일부터 28일까지는 전남도청에서 개최된다.
전시작품은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관방제림 등 담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관광 사진 작품 50여 점을 선별했다.
또한 군은 사진전과 함께 오는 5월 3일~7일 개최되는 담양 대나무축제 ‘2023 New Bamboo Festival’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전시회 이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담양의 아름다움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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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 7만명
구리시,“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 7만명
[AANEWS]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로부터 한강횡단교량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가 접수한 서명부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시민들이 서명한 1차분이다.
시민단체는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구리역, 장자호수공원 광장, 돌다리공원, 구리시청 민원실 등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에 앞장서며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허현수 대표는 “구리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에 고속도로 교각들로 그 터전을 잃어버린 것도 아쉬운데, 당연히 구리대교로 명명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결집해 서명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구리시민들의 뜻을 모아 구리대교 명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량의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이고 구리시민들의 휴게공간인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미관을 해치는 교각들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음이 자명한 상황에서 당연히 ‘구리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7만여명의 시민들께서 뜨거운 관심으로 서명에 참여하시고 추운 날씨 등 여러 악조건에도 지원봉사로 고생하시는 단체 회원님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구리대교로 명명이 확정될 때까지 다 같이 합심하자.”고 전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올해 상반기 국가지명위원회 개최 전까지 지속 전개하고 서명부를 국가지명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과 관련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지자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각 지자체의 협의가 안될 경우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에서 교량 명칭을 심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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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반려동물과 같이 살기 프로그램 진행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반려동물과 같이 살기 프로그램 진행
[AANEWS] 구리시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청소년 대상 사회성 발달프로그램인 ‘반려동물과 같이 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을 매개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에는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의 학습방법과 감정 이해하기 반려동물의 언어 이해하기 및 펫티켓 반려동물과 놀러가기 등이 있다.
구리시 중·고등학생 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관심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4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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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녹지대 환경개선 정비사업 추진
구리시, 녹지대 환경개선 정비사업 추진
[AANEWS] 구리시는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녹지대 환경개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매동, 인창동, 교문동을 대상지로 사업을 추진하며 갈매교차로 부근 녹지에 식재공사와 휴게시설 설치 등 개선공사 인창동 주공단지 산책로 내 운동기구설치 인창동 완충녹지 흙막이시설 설치 아차산로 녹지대 보행매트 설치 등 시설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녹지공간 개선을 통해 걷고 싶은 환경 조성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야외운동기구 공간 제공 등 건강하고 활동적인 녹색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곳곳의 녹지공간을 개선해 도시 속 아름다운 미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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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여성 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방범물품 지원
구리시, 여성 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방범물품 지원
[AANEWS] 구리시는 올해 3월부터 범죄 피해에 취약한 관내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족 및 범죄 피해여성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용 안심패키지를 보급하고자 한다.
시는 최근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안심물품을 필요 대상자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물품은 스마트초인종, 창문잠금장치 등이 포함된 3종 물품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신청기간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제출서류 및 신청 방법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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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복지대상자’450여 세대 전수조사 실시
구리시 인창동,‘복지대상자’450여 세대 전수조사 실시
[AANEWS]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3월부터 인창동 관내 복지대상자 4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복지대상자들의 현재 지원받고 있는 서비스도 점검하며 새로운 복지 욕구와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인창동 맞춤형복지팀은 독거노인과 5064 중장년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차상위 세대와 위기의심 가구까지 포함해 오는 4월 30일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를 기반으로 발굴된 긴급위기 가구와 심층 상담이 필요한 가구 등에는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 등이 신속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복지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점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와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