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남도 축산연구소, 이동식 한우 수정란 생산 서비스 확대
경남도 축산연구소, 이동식 한우 수정란 생산 서비스 확대
[AANEWS]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농가의 우량 공란우를 활용한 우수 한우 동결수정란 생산 서비스를 운영해 농가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우량암소 4두 이상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3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축산연구소에서는 개체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질병검사를 통과한 개체에 대해 방문 OPU 시술을 통해 난자를 채취하고 동결 수정란을 생산해 생산량의 70%를 농가에 우선 보급하게 된다.
축산연구소는 OPU 유래 한우 동결수정란 생산 기술력을 활용해 2019년도부터 우수 동결수정란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이동식 수정란 생산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한우 수정란 센터를 운영해 3개 지역축협 생축사업장의 우량 공란우로부터 생산된 수정란 217개를 포함해 총 404개의 동결수정란을 무상 제공했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관계자는 “우리 경남의 우량암소 및 초우량암소 보유두수가 전국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바, 이를 동결수정란 생산에 적극 활용해 수정란 생산효율을 극대화시키고 도내 한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
경남도, 도정 홍보를 위해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 추진
경남도, 도정 홍보를 위해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 추진
[AANEWS] 경남도는 올 3월부터 도민들이 다양한 도정 소식을 실생활에서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NH농협 경남본부·경남은행 지점 내에서 도정 홍보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 금고로 지정된 NH농협 경남본부·경남은행과 협의를 통해 도내 NH농협은행 사이니지 160채널과 경남은행 IPTV 120여 채널을 통해 도의 주요 정책인 창업 지원 및 투자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금융기관을 자주 방문하는 기업인들이 창업과 투자유치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향후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등 각종 지원정책 관련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도민과의 최접점에 있는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들이 각종 도정 소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3월 1일 3.1절 기념식과 경남FC 개막전에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NH농협 경남본부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우리농산물 홍보를 실시했고 경남은행과는 도 유튜브 및 소통관계망 채널을 함께 홍보하기도 했다.
앞으로 도내 NH농협 경남본부 및 경남은행과 지속적으로 협조해서 도민들이 보다 쉽게 도의 지원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협력해서 도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홍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사례는 도민들의 도정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민간기관과 협업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도정 소식을 도민들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올해도 경남 농식품 수출 확대 이어간다.
올해도 경남 농식품 수출 확대 이어간다.
[AANEWS] 경남도는 17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 및 시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 농협 경남지역본부, 경남무역 및 신선농산물 생산자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식품 수출 촉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의 2월 말 농식품 수출은 수산물을 포함해 2억 1,552만 불로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본격 출하하고 있는 딸기와 함께 저장 단감과 배 수출도 대폭 확대됐고 축산물 수출도 16% 이상 증가했다.
중국의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일상 소비가 회복되면서 음료, 주류, 면류 등의 중국 수출도 증가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관계자들은 지자체별 수출 촉진 대책을 설명하고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출지원사업을 공유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협에서도 수출분야 사업추진 계획과 지원사업들을 설명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요청했고 신선농산물 생산자 단체 대표들과 ㈜경남무역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연상 농정국장은 “농업용 전기요금 인상, 국제유가 불안 및 환율상승 등 수출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난방유류 차액과 무기질비료 가격 안정자금을 지원했고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일부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도 농업인, 수출업체 및 행정이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3-17
-
경남도, 수도권 우수 창업기업 ㈜올트 본사 경남 유치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작년 12월 경남도가 출자해 결성한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투자조합’을 통해 지난 8일 수도권 우수 창업기업인 ㈜올트에 투자를 결정하고 기업 본사를 경남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올트는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볼트·너트, 안전용품, 체결부품, 공구, 포장용품 등 산업용 소모성 자재의 구매를 디지털화하는 MRO 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장비를 통해 창고를 디지털화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창업기업이다.
세계적인 창고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올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31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100억원 이상이 전망되고 있어, 이번 투자는 올트 기업의 성장 및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경남도는 펀드운용사인 ㈜경남벤처투자와 협력을 통해 올트의 본사를 진주로 유치했고 올트는 경남에 물류창고 설치 등의 설비 투자와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올트 유치를 통해, 사물인터넷 장비로 축적한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절차를 간소화해 도내 제조기업의 재고관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제품 구입 원가 절감 등의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트 김태준 대표이사는 “경남은 전통적인 제조 산업 지역으로 회사의 주력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어 본사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제조업 발전이라는 강력한 동기를 통해 경남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창고 디지털화를 이루어 낼 것이며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기업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조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남도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올트 기업이 경남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상남도는 투자기금 확대를 통한 다양한 투자펀드 조성과 지원사업을 통해 올트와 같은 유망 창업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3-03-17
-
한국예총경남연합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 보탠다
한국예총경남연합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 보탠다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한국예총경남연합회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경남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공연 지원 및 홍보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구매 경남예총 주관 행사 등의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 회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남지역 경제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의 계기를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예총에서도 각종 행사 유치, 공연 지원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전경남예총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직위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마련 등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17
-
불멍 대신 빛멍 때리러 오실래요?
불멍 대신 빛멍 때리러 오실래요?
[AANEWS]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이달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상반기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삶의 불빛_The Light of lif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호남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전시로 현재 국내·외에서 미디어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정선휘 작가를 초청해 우리나라 산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일상 속 자연의 모습을 담은 감성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정선휘 작가의 작품은 일반회화에 사용되는 일반 캔버스가 아닌 한지와 폴리카보네이트라는 합성수지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뒷면이 은은하게 투영되는 한지의 특징과 색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기술을 활용해 작품 속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진주성의 풍경을 주제로 한 정선휘 작가의 신작 “진주의 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오성윤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경남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일반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산림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아울러 전시 작품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경남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전시가 개최되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현재까지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 및 수집된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산림박물관 보완사업을 통해 전시실 환경개선 및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3-17
-
경남도, 반려동물 관련 불법·편법영업 뿌리 뽑는다
경남도, 반려동물 관련 불법·편법영업 뿌리 뽑는다
[AANEWS] 경남도는 최근 불법·편법 영업, 동물 학대, 동물사체 유기 등 일부 반려동물 영업장에서 사회적 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보호·복지 향상과 강화된 ‘동물보호법’ 계도 및 홍보를 위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했고 이에 도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도 지속적으로 늘어 2018년 775개소에서 2023년에는 1,243개소로 4년간 약 61%가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영업장 현황을 보면 동물미용업 588개, 동물위탁관리업 277개소 동물판매업 200개소로 순으로 가장 많으며 동물생산업 104개소, 동물운송업 38개소, 동물전시업 25개소, 동물장묘업 8개소, 동물수입업 5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경남도가 전년도 1,08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한 결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19건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무등록 영업 1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또한, 영업자 필수교육 미이수자 3개 업체에 대해서도 각각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반려동물 전 영업장에 대해서 시군과 협업해 3~5월과 7~8월에 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6월과 10월에는 농식품부, 검역본부와 함께 합동·기획점검을 통해 무허가·무등록, 편법영업 등 불법영업 집중단속을 강력히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동물보호법’이 2022년 4월 26일 전면 개정되어 올해 4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수입·판매·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휴업·폐업 신고 및 직권말소 조항 신설, 영업자 준수사항 강화, 등록대상동물 등록신청업자 확대 거래내역의 신고 신설, 과징금 부과 신설, 영업장 폐쇄 신설 등 반려동물 영업관련 사항이 강화된다.
또한 반려동물 영업자 주요 처벌기준이 강화되어 무등록·무허가 영업자에 대한 벌칙조항 확대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과태료 부과하는 등 강화된 처벌 규정이 마련됐다.
경남도 손영재 축산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높아져 가는 도민들의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과 요구에 맞춰 성숙한 반려동물 산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
최만식 도의원,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신설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최만식 도의원,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신설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AANEWS] 경기도의회에서 도시농업의 날 신설과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 운영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의 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내 도시농업 참여자가 2011년 37만 8,000명 대비 2021년 174만 1,000명으로 4.6배 증가하면서 도시농업이 활성화됐고 경기도의 경우 전국 도시농업 참여자의 30%인 51만 4,000명이 도시농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에도 도시농업을 생소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2017년 법률개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날’을 신설하기도 했다.
또한 현행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가 안건 발생 시에만 운영됨에 따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어 행정안전부의 위원회 정비 권고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행사, 교육·홍보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통해 도시농업의 개념이 생소한 사람들에게 도시농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와 같이 운영실적이 미비한 위원회를 비상설로 전환해 위원회 위원 관리 등을 위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도농상생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민텃밭 조성, 도시농업 기반조성, 도시원예 활성화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도시농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3-03-17
-
산수유꽃축제 맞이 건강관리 캠페인 실시
산수유꽃축제 맞이 건강관리 캠페인 실시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 산수유꽃축제를 맞이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직원 20여명이 각 사업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환경조성과 건강행태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원에서는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임산부부터 영유아·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신체활동·비만 영양 금연·절주 구강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 국가암검진 치매예방관리 및 인식개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등 분야별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3-17
-
구례군, 2023년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접수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산정한 가격을 한국부동산원이 검증한 개별주택 9,945호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적용해 개별 토지 특성 등을 조사 산정,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완료한 139,259필지이다.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홈페이지 , 군 재무과/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주택가격 및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종합민원과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는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이 재검증 후 구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에 대한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고 4. 28. 결정·공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수정된 공시지가 현실화율 계획에 따라 구례군 2023년 표준주택가격은 3.16% 하락, 표준지가는 6.11% 하락함에 따라 이번 조사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도 연계해 하락했으며 군민들께서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자료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를 기간 내에 꼭 확인해 본인의 알권리 및 재산권 행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
양주시 백석읍,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양주시 백석읍,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AANEWS]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17일 백석읍 시내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백석읍 사회단체,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및 백석고등학교 주요 도로변과 오산천 일대 불법 현수막,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경관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백석읍 새마을부녀회에서 이른 새벽부터 고생한 참여자에게 잔치국수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나눔과 감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덕 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 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봉사와 헌신으로 아름다운 백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단체장 회원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백석읍을 만들기 위해 백석읍장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고 백석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걸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백석을 위해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백석읍은 정기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별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백석읍을 만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3-03-17
-
양주시 청련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양주시 청련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부
[AANEWS] 양주시 청련사와 관음회는 지난 17일 시청을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820만원을 기증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국불교태고종 천년고찰청련사 이사장 상진스님 및 청련사 관음회 회장 최근조 외 임원 일동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거주민을 위한 인도적 구호 활동 지원과 파괴된 지역 인프라 재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진 스님은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청련사 및 관음회 회원께 감사하다” 며 “어려움에 처한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청련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는 현재 경기도지정 유형문화재 15점 및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로 매년 장흥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여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17
-
소통 강화로 산림복지전문업 민간활성화 이끈다
소통 강화로 산림복지전문업 민간활성화 이끈다
[AANEWS] 산림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산림청장 주재로 ’23년 산림복지전문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17년부터 산림청이 시행 중인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는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으로 올해 2월 기준으로 633개 업체, 1,169건이 등록되어있다.
간담회에는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공헌 활동에 노력해온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의 임원진과 산림복지전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전문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의 다각화 방안,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과 함께 산림청의 보다 적극적인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정책 추진 등을 논의했다.
〇 특히 정숙희 한국산림복지전문협회 회장은 산림청이 산림 현장에 관심을 갖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며 산림복지전문업 역량강화지원사업에 대한 확대를 건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 운영은 산림을 활용해 복지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서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숲과 함께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전자영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의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 의지 확인
전자영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의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 의지 확인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16일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신설과 도시개발 인·허가 감사 등에 대해 교육감과 도지사의 답변을 받았다.
이날 전자영 의원은 임태희 교육감에게 “기흥역세권을 방문해 주민들과 학교설립을 논했는데 취임 후 행정절차가 전혀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으며 중학교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 민원이 많았지만 인근 학교 배치가 가능해 학교설립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재 민원 해소를 위해 용인시와 학교 부지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고 다양한 학교설립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조금만 시간을 주면 오래 걸리지 않아서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 의원은 “이런 민원이 생긴 본질적인 원인은 학교설립 계획이 빠진 도시개발 사업 때문”이라며 “같은 구역을 나누어 개발하면서 기흥역세권 1지구에 초등하고 신설이 빠졌고 총 사업비 2095억원 중 공공기여금 682억 대부분도 단지 안에 필요한 도로나 환승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공공기여금은 초등학교 증축비 285억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개발 중인 “기흥역세권 2지구도 같은 상황으로 학교 신설 없이 인근 초등학교 증축 계획으로 인허가가 나서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며 “기흥역세권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적법하게 이뤄진 것인지 감사하고 단 한 점의 의혹이라도 있다면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시개발법’ 제3조에 따라 기흥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용인시의 자치사무지만, ‘지방자치법’ 제190조에 따라 업무 처리에 있어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감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구례군,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피해신고 추가 접수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3월 15일 ‘여순사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피해신고 접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청과 8개 읍·면사무소에 신고 접수처를 마련하고 2023년 12월 31일까지 추가 신고 접수를 할 예정이다.
구례군은 작년 1월 21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실시된 1차 신고에서 총 677건을 접수했는데, 이는 2007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에서 조사한 구례지역 희생자 1,318명의 53% 수준으로 지역에서는 신고 기간 연장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군은 신고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미처 신고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을 발굴해,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고를 독려하고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피해 신고와 조사인데 신고 기간이 연장되어서 매우 다행스럽다”며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진실규명을 위해 신고접수와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