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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스마트 제설’로 안전한 겨울나기 성공
동대문구,‘스마트 제설’로 안전한 겨울나기 성공
[AANEWS] 동대문구가 금년도 강설 시 신속하고 스마트한 제설작업으로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낙상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은 초기에 강설이 잦았으며 총 8일 12.2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설대책 운영기간 내 공무원⋅환경공무관⋅제설민간용역 등 총 3,274명의 인력 차량 및 장비 1,174대 염화칼슘 등의 제설제 1,683톤을 투입해 안전하게 제설임무를 완료했다.
구는 기간 내 보도 제설을 위해 제설제 투하량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보도용제설기’를 활용해 신속히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는 강원도 춘천시의 보도제설 벤치마킹 사례로 춘천MBC에서 방영하기도 했다.
아울러 ‘민간제설용역을 확대시행’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좁은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등 그동안 제설작업이 어려웠던 구간도 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설 사각지대 해소 및 낙상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됐다.
또한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미끄럼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에 따라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장애인보호시설 등 총 87개소를 집중제설구간으로 지정, 인력과 장비를 우선 배치하고 강설 시 집중제설을 실시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동대문구는 한발 앞선 신속한 제설작업 스마트 보도용 제설기 활용 민간제설용역 확대 집중제설구간 지정 등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제설대책을 추진해 단 한건의 빙판길 낙상사고 없이 이번 겨울을 마무리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제설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할 사항이 구민들의 안전이다”며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확보 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해 서울시 제설행정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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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0일 도내 364만 761여 필지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의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 토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월 25일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토지다.
열람은 토지 소재지 시·군청 누리집 또는 시·군청 지적 관련 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인근 토지와의 균형 유지 등을 확인한 뒤 조정이 필요할 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에 앞서 올해부터 각 시군에서는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하며 상담을 원할 시 유선으로 시군 담당 지적부서에 상담 시기·방법을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의견서는 토지 소재지 시·군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재검증한다.
재검증 결과는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도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다음달 28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고재성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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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매출채권 보장 확대로 거래 안전망 확보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거래 안전망 확보를 위해 올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에 총 9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목표는 140개 기업으로 이는 지난해 7억 7000만원, 117개 기업을 지원한 것보다 예산은 1억 3000만원, 지원 기업은 23개 늘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거래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채무불이행 발생 시 도내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거래 안전망 역할을 한다.
도는 2019년부터 422건 총 2조 2456억원 규모의 채권을 보장했으며 실제 거래처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16개 기업에 대해 15억 6000만원을 보상한 바 있다.
실제 A사는 구매자의 신용도가 양호했음에도 안전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보험에 가입했는데, 구매자가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보험사고가 발생했다.
A사는 보험금 수령으로 직원의 급여와 매입처의 결제자금을 지급해 연쇄도산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매출채권보험의 효과도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도내 소재하는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이며 지원 한도 내에서 매출채권 보험료의 6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신용보증 심사 시 1등급 상향 조정을 받아 신용보험 보증료 인하 및 유동화 회사채보증 금리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도는 상반기 중 지원 실적 및 기업 수요를 분석해 예산 증액 등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험 가입 자격 조건 또는 사업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도 산업육성과 또는 대전 신용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경지종합지수가 하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도내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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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업’ 지역업체 진입 돕는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활성화를 위해 도내 시행 중인 각종 대규모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도내 공사비 300억원 이상 건설사업은 총 155건으로 공종별로 공동주택 112건 도시산단 조성 10건 플랜트 설비 9건 기타 토목건축24건이다.
이 중 지역업체가 수주한 도급액은 3248억원으로 전체 도급액의 2.4%에 불과하고 지역 하도급액은 5056억원으로 전체 하도급액의 17.6%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에 도는 앞으로 해당 사업들에 대한 지역업체 수주 현황을 관리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국 최초로 도지사가 인증하는 지역 우수기업인 ‘충청남도 신뢰 건설기업’의 자격 기준을 전년 대비 강화해 선정하고 사업 시행사 및 건설 현장 등에 역량 있는 우수한 지역업체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상향시켜주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역업체 참여 시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대형 건설사업의 시행 주체인 건설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택중 도 건설정책과장은 “대규모 민간 건설시장에서의 수주 경쟁은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경험이 없는 지역업체는 시장 진입이 거의 불가능해 기업의 영세화를 피할 수 없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가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인 만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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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장실 개방하는 민간시설에 물품 지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민간시설에 비누, 종량제봉투 등 물품을 지원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려면 건축물 용도가 제 1·2종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이 쉬운 장소 남녀 화장실 구분 설치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개방화장실을 운영하는 시설에 물비누 2ℓ, 종량제봉투 6장, 롤 화장지 등을 매달 지원한다.
롤 화장지는 35롤부터 68롤까지 지급한다.
개방화장실 안내표지판도 설치해준다.
개방화장실 운영을 원하는 시설은 수원시 청소자원과 화장실문화팀에 전화로 상담한 후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 청소자원과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 공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화장실을 확인한 후 내부 검토를 거쳐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운영시간을 준수하고 화장지·물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해야 한다.
또 화장실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시설은 개방화장실 지정을 취소한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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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열려 희망을 보고 따스한 봄바람에 사랑을 전한다”
“꽃눈이 열려 희망을 보고 따스한 봄바람에 사랑을 전한다”
[AANEWS] 수원시가 2023년 수원희망글판 봄편 문안 ‘꽃눈이 열려 희망을 보고 따스한 봄바람에 사랑을 전한다’를 5월까지 수원시 곳곳과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봄편 문안은 천주교 수원교구장이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주교의 메시지다.
희망글판 이미지 디자인은 청년 지역작가인 김민정 작가가 맡았다.
수원시는 “수원희망글판 내용·선정방식 등 지금까지 이어온 운영 형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수원시정연구원의 개선 건의에 따라 수원희망글판 문안 선정 방식을 변경했다.
2012년 수원희망글판이 시작됐을 때부터 시민 공모로 선정했는데, 2023년 봄편부터 수원 출신 명사를 비롯해 자립에 성공한 청년 등 어려움을 이겨낸 이웃들을 선정해 그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문안으로 사용한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문안 메시지 주인공의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 이미지에 새겨진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인터뷰 영상으로 연결된다.
개편된 수원희망글판의 첫 메시지를 전한 이용훈 주교는 “지난 3년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많이 움츠러들었다”며 “이제는 단절과 두려움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게서 희망을 찾을 때”고 말했다.
이어 “불어오는 따스한 봄바람 같은 사랑을 서로에게 전하자”고 당부했다.
수원희망글판 문안은 수원시청,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북수원도서관 등 전용 게시대 14개소에 게시한다.
수원역·광교중앙역 환승센터 등 전자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컴퓨터·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은 2012년 시작한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사업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글귀를 선정해 수원시 내 곳곳에 게시하는 것이다.
‘2023년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메시지 전달자는 ‘인문학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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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수원시,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AANEWS] 수원시는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9세 이상 만 18세 미만 아동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에 지원할 수 있다.
3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멘토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20명을 선발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제언,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참여 등 활동을 한다.
주요 활동은 아동들의 건강권 침해 상황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는 토론, ‘2024년 아동권리 달력만들기’, 아동친화공간 체험, 수목원·박물관 탐방 등이다.
수원시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으로 아동참여위원회와 대학생 멘토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 대학생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아동참여위원회’를 검색하고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청 보육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이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하고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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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관·경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용산구, 민·관·경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AANEWS]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 오후 3시 구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코레일·고객평가단, 용산경찰서와 함께 용산역에서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성범죄예방에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은 것. 용산역은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일반열차와 KTX 기점이다.
2023년 1월 용산역 승하차 인원은 총 375만 9825명. 역사는 민자역사로 쇼핑몰, 대형극장 등이 자리해 열차 이용객 외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이다.
민·관·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 참여 인원은 총 23명. 참여자들은 2인 1조로 용산역 역사 내 모든 화장실을 점검한다.
방법은 ▵1단계 의심 흔적 육안 확인 ▵2단계 전파탐지기로 의심 구역 정밀 탐색 ▵3단계 렌즈탐지기로 의심 흔적 및 구역 정밀 탐색 등 3단계로 이뤄진다.
점검은 4층 화장실, 3층 북쪽 광역 화장실, 3층 남쪽 광역 화장실, 3층 2번 출구 화장실 순으로 진행한다.
합동점검 후에는 용산역 3층 종합안내소 앞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자가탐지카드 및 홍보물을 활용한 캠페인을 벌인다.
용산구와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제작한 자가탐지카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탐지할 수 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불법촬영은 범죄행위, 일시, 장소, 대상자가 특정되지 않아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용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성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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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봄 대규모 행사·축제 대비 도로 정비 박차
완도군, 올봄 대규모 행사·축제 대비 도로 정비 박차
[AANEWS] 완도군은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 및 선수단 등이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도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완도에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제62회 전남도민체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에 군은 5억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관문로인 국도 및 행사장 일원 도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정비를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관문 시설 정비 국도13호선 국도77호선 군도22호선 등이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청정 완도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면 청소차, 환경미화원, 도로 보수원 등을 투입해 겨울 제설 작업 등으로 지저분해진 도로를 청소하고 각종 도로 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우리 군을 찾는 손님맞이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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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양성평등정책 추진으로 ‘성평등 빛나는 제주’ 실현
지속가능한 양성평등정책 추진으로 ‘성평등 빛나는 제주’ 실현
[AANEWS] 올해 첫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가 1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개최됐다.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과 위촉직 23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되며 양성평등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모든 실·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된 곳은 전국에서 제주가 유일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의 시행계획 및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여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에는 14개 분야·74개 과제가 반영됐으며 투입예산은 279억 6,400만원 이다.
분야별로는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일·생활 균형 지원 강화 아동돌봄 지원 강화 양질의 성인 돌봄 서비스 증진 피해자의 법·제도적 권리보장 성별 기반 총력 대응 강화 양성평등한 성장환경 조성 양성평등문화 확산 등이다.
제주도가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제주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성평등 빛나는 제주’는 6개 영역에서 17개 시행과제와 51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은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성평등 문화 확산 제주여성 역사·문화 가치 재조명 평등한 고용환경 및 여성 공감 일자리 활성화 제주형 돌봄 체제 구축 성인지 관점의 안전·건강 제주 구현이다.
이외에도 주요 업무계획과 양성평등정책 개선 권고사항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2023년 시행 정책개선 권고사항은 성인지 관점 제주맞춤형 안전매뉴얼 활용방안 마련 제주여성친화적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물 컨설팅 지원 활성화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가 5년 연속 성평등지수 상위권 유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선정 등 성과를 거뒀지만, 지역사회가 성평등 빛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며 “올해 양성평등위원회가 해야 할 일과 역할을 충분히 논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지역주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선도적 모델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을 목표로 도정 전 부서 양성평등담당관제 지정·운영, 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수눌음 돌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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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파크 골프 관전 포인트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파크 골프 관전 포인트
[AANEWS]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전남장애인체전은 21개 종목이 치러지는데,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종목은 ‘파크 골프’다.
‘파크 골프’란 파크와 골프를 합성한 말로 일반 골프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했으며 골프장보다는 작은 공간에서 남녀노소,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골프는 14개의 클럽이 필요하지만 파크 골프는 클럽 하나로 티샷과 퍼터를 다 할 수 있으며 공이 지면에서 뜨거나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파크 골프는 보통 4인 1조 게임으로 일반 골프처럼 9홀이나 18홀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경기 방식은 골프와 마찬가지로 출발 지점에서 홀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돌며 최종 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에 볼을 넣는 사람이 승리한다.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파크 골프 경기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고금 파크골프장에서 22개 시군 15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종목은 남녀 개인전, 혼성 단체전 총 4가지로 절단 및 기타 장애, 척수 장애, 시각 장애, 청각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전라남도장애인골프협회로부터 참가 자격의 승인을 받아 참가한다.
개인전은 시군별로 세부 종목별 6명 이내, 단체전은 시군별로 2인조, 혼성 4인조 1개 팀만 구성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타 시도로 등록된 선수 및 임원은 참가 불가하며 세부 종목별 1인 2경기까지 참가할 수 있고 단체전은 혼성 미 구성 시 참가가 할 수 없다.
지난 2022년 제30회 순천도민체전에서는 남자 개인전 금, 은메달은 목포, 동메달은 담양, 여자 개인전 금은 목포, 은은 무안, 동은 영암, 2인조 단체전 금은 영광, 은은 곡성, 동은 여수, 4인조 단체전 금은 목포, 은은 광양, 동은 영암이 차지했다.
2019년 제27회 영암도민체전에서는 목포시가 금, 은 각 3개, 담양군이 금, 동 각 1개, 영암군이 은, 동 각 1개를 획득했다.
2023년 제31회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 목포시가 3회 연속 우승할 것인지, 담양, 무안, 영암군이 이를 저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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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한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관광명소로 각광
봄 내음 가득한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관광명소로 각광
[AANEWS] 바다와 호수 그리고 꽃과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관광객에게 봄철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 유휴부지 26만㎡ 규모에 캠핑장, 물놀이장, 주차장, 야외공연장, 산책로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수변노을공원으로 가는 길목 3.5km 구간에 벚꽃길이 터널처럼 형성되어 벚꽃 개화시기에는 가족과 연인 등이 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군은 봄철 상춘객에게 고흥만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수목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캠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해변캠핑장 운영자를 3월 말에 선정해 4월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여름에는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고 미로공원, 오감 체험숲, 야간경관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수변노을공원을 고흥만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이 어우러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최적의 휴양지”며 “현대적 감각의 경관조명과 조형물 등 시설물을 보강해 고흥만의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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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직원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 행보
박완수 도지사, 직원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 행보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7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6·7급 직원 20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9급 직원, 과장급, 사무관급 직원에 이어 도지사와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리에 참석한 직원들은 도지사와 함께 도정 철학과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평소 도지사에게 하지 못했던 질문과 건의사항을 붙임쪽지와 질문을 통해 전달했다.
박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직원 여러분의 역량이 경남도의 역량을 나타내는 만큼, 업무에 애정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가 맡은 업무에 소홀하지 않고 본분에 충실하며 책임과 의무를 바탕으로 나만의 차별화를 확실하게 해 도지사라는 직책을 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를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쉼 없이 달려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개선과 잠재되어 있는 직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에 지사님을 어려우면서도 엄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생각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공직자로서 열정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해 도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도지사는 대내외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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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촌 일손부족 해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고흥군, 농촌 일손부족 해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AANEWS] 고흥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어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8일 선양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필리핀 현지를 직접 방문해 3개 지방정부 시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국 두 기관의 상생발전과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리핀 3개 지방정부에서는 계절근로자 도입 조건에 적합한 우수인력 선발과 적응훈련 등을 지원하고 고흥군은 필리핀 지방정부가 선발한 인력을 관내 농어가에 배치해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필리핀 2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해까지 21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법무부로부터 2023년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311명을 배정받은 상태다.
늦어도 5월 초까지는 농어가에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해 농어촌 일손부족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법무부 계획에 따라 오는 5월에 있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에 많은 농어업인이 참여해 현장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 확대를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문화, 사회 등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양 도시 간 활력이 넘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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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대형마트 내 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고시에 따라 20일 0시부터 대중교통 수단과 대형마트 내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곳은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입소형 시설과 의료기관 및 일반약국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됐으나 상황에 따른 개인의 자율적 마스크 착용 실천은 여전히 중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에 처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다만 24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 호흡기질환 등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 만 14세 미만은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에서도 과태료 부과 예외 대상자에 해당된다.
제주도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과 대형마트 내 약국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관련 홍보물 제거 및 안내방송 중단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정시와 함께 감염취약시설 등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에 대한 안내 및 지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도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계속 발생하고 있고 학교 개학 이후 10대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추세”며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여전히 중요한 만큼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 실천을 생활해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