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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까지 하천 수해복구사업 628개소 완료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지난해 여름 수해를 입은 하천 628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누적강수량 최대 690mm의 집중 호우 등 여름철 수해로 양평 세월천과 여주 주어천 등 23개 시군의 지방하천 총 635개소가 제방 유실 등의 피해를 보았다.
이에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총 1천767억원을 투입해 628개소에 대한 하천 수해 복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628개소 가운데 현재 129개소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4월 말 준공 50%, 6월 말 준공 100%가 목표다.
광주 우산천 등 나머지 7개소는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을 포함해 수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개선복구사업’ 대상으로 현재 설계 단계다.
도는 다가올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하천 정비사업 현장 특별점검, 풍수해 대비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 모의훈련 시행 등 여름철 하천 분야 재해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백승범 경기도 하천과장은 “수해복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매월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수방 대책 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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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온다”. 똑버스, 안산시 대부도서 21일부터 정식 운행
“부르면 달려온다”. 똑버스, 안산시 대부도서 21일부터 정식 운행
[AANEWS]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안산 대부도에서 수요응답형 신 교통 서비스인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정현 경기도의회 의원, 이진분 안산시의회 부의장, 한명훈 시의원, 선현우 시의원, 이대구 시의원, 직능협의회장, 언론, 대부도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안산시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 문화예술과의 경과보고 축사,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도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안산시 대부도에서 똑버스 4대가 이달 2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 1,450원이고 교통카드 태깅 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안산시 어르신 교통카드도 똑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 통합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으로 파주 운정·교하 지구에서 똑버스 10대를 운영했고 규제 유예를 통과했다.
올해는 안산시를 시작으로 평택, 고양, 수원, 화성, 양주, 남양주, 하남 등 경기도 내 7개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총 96대의 똑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사장은 “파주 시범운영 시, 탑승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던 똑버스를 안산에서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똑버스가 경기도의 여러 교통 취약 지역으로 확대되어 많은 도민분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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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6회 정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 개최
강북구, 제6회 정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서울 강북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제6회 정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조합설립 전 동의서 교부 단계부터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혼란 및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수유동 172-2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이다.
설명회는 정비사업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사업추진절차부터 내용, 분담금, 동의 및 철회 기준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해도 및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 12월부터 5회에 걸쳐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 8개 구역 263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참석한 바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그동안 충분한 사전 설명 없이 동의서를 징구함에 따라 많은 혼란과 갈등이 있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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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진청장, 지역 농업 현안 문제에 귀 기울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3월 20일 기술원과 음성군 수박 농가 등 농촌진흥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중앙과 지방 간 상생협력 방안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선 조재호 청장은 음성군 시설수박 재배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천궁 등 특용작물을 수매해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콜마비앤에이치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농업기술원에서 서형호 충북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함께한 가운데 충북 농정 중점 추진사업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주요 농촌진흥 핵심전략 추진계획, 성과전시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는 충북도의 농정이슈와 당면영농 현장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신가치 창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치유농업, 지속가능한 농업 등 지역 농업발전 방안과 첨단 스마트팜 실증온실 구축과 분원 설립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갔다.
또한, 조재호 청장은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다발생 이후 확산 차단을 위한 적극적 대응으로 농가 피해 감소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최근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도별 특화작목 육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현장 기술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호 청장은 이날 자리에서 “기후변화,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농업·식량 안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소비자 등 수요자 중심의 신품종 및 재배 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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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활동에 모의 유엔까지’ 청소년의회 의원 공개모집
‘정책활동에 모의 유엔까지’ 청소년의회 의원 공개모집
[AANEWS] 금천구는 3월 31일까지 ‘금천구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금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아동ᐧ청소년 관련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자치기구다.
제8대 금천구청소년의회는 개별 지원한 청소년들과 학교 및 기관 추천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금천구에 거주 중이거나 금천구 소재의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의원들은 2024년 3월까지 금천구의 아동ᐧ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에 주체적인 의견을 내고 제안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를 실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통합워크숍 민주시민교육 상임위원회 구성 정례회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심의 금천구 청소년총투표 의회모니터링 모의UN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치기구활동 등 각종 청소년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모집 및 공지사항’에 있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소년의회는 아동ᐧ청소년이 주체적 의식을 갖고 정책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보장하는 자치기구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청소년들이 선거, 정치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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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3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 주체인 민·관·군·경·소방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3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그간 개최되지 못하다 3년 만에 열린 것이며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소방, 시·군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충청북도 등 4개 기관별 보고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안보의식으로 그동안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앞장선 민·관·군·경에서 선발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북한 대남 위협 전망,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추진계획 발표 등 우리 지역의 안보상황 공유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구하고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8일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시 논의되었던 북한 핵·미사일 위협대비 주민보호대책 테러·사이버위협 대비태세와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토의를 통해 이날 참석한 통합방위위원과 외부전문가 등이 심도 깊은 토의와 공감대 형성을 이뤘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의 안보와 도민들의 안녕을 위해 통합방위에 빈틈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엄중한 시기에 한치의 허점도 용납하지 않도록 민·관·군·경·소방이 합심해 확고하고 튼튼한 안보의식으로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통합방위회의는 국가방위요소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통합방위회의를 연1회 개최하고 매분기 1회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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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시민재해예방을 위한 도 소관 구내식당 순회 지도·자문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가 중대시민재해 ‘0’을 목표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 소관 구내식당을 순회 지도·자문한다.
이번 지도는 지난 ’23년 2월 7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14개소의 도 소관 구내식당을 추가 지정해 충북도의 재해관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기존 461개였던 도 소관 중대재해시설물은 475개로 확대되어 관리되게 된다.
이번 지도·자문은 도 내 중대재해 전담관리팀 주관으로 진행되며 도 소관 구내식당 14개 전수를 순회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현장 유해위험 요소 확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지도, 의견청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식당을 운영하는데 있어 중대시민재해의 효과적인 예방에 적합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다.
충북도의 중대시민재해시설은 기존의 도청청사 등 건축물 42개소와 교량 등 토목시설 419개소와 함께 이번에 추가되는 법령 상 원료 및 제조물 제조시설에 해당하는 구내식당 14개소인 충북도청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자치연수원 충북농업기술원 미래여성플라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노인전문병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C&V센터 충청북도체육회관으로 구성되어 향후 다른 시설물들과 같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일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법 시행 후 1년이 지나면서 반복·지속적인 지도 및 관리로 도 내 시설물의 안전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중대재해시설물의 범위를 확대·관리하는 것이 구내식당 환경개선과 도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에 중요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관리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22년 1월 27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이후로 즉시 전담팀 구성 중대시민재해 전문가 특강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점검 중대재해예방 11개 추진과제 수립 중대재해예방 퀴즈이벤트 등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체계의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목표에 매진하고 있다.
조병철 안전정책과장은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법·제도의 개선과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순회지도로 다수가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좀 더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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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후속전략 공청회’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3월 20일 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후속전략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농업관련 단체 대표, 농정부서장,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 앞서 충북연구원 우장명 박사가‘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성과 분석 및 2024년 이후 추진사업 전략 마련’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공청회는 이왕영 충청북도 농업특별보좌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정헌상. 곽찬주, 김성식, 연성일 등 5명이 참여해 후속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농업인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후속전략은 2024년부터 10년간 레이크파크 실현을 위한 경관농업 추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노동력 부족에 따른 스마트농업 저변 확대, 농업인 소득 증대를 통한지역특화품목 육성 등 4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가들은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대도시 인구집중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사업은 필요하지만 단순 지원이 아닌 미래 농업에 적합한 차별화된 지원사업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농업인 등 참석자들은 대청호 규제로 인해 개발여건이 불리한 남부3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절실하며 특히 포도, 복숭아, 대추, 곶감 등 남부 3군만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 명품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한편 강찬식 남부출장소장은 “1996년부터 과학영농특화지구,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추진으로 남부3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첨단농업 육성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농촌에 청년인구를 유입해 소멸위기에 있는 남부3군을 살리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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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북한산 고도제한 주민의견 청취
이순희 강북구청장, 북한산 고도제한 주민의견 청취
[AANEWS]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17일 한신대학교에서 열린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고 구민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해당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는 천준호 국회의원이 주최한 것으로 발제는 유옥현 구 도시관리국장이 ‘강북구 고도제한 완화 추진 배경 및 주요 경과’를,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의 필요성’을 전했다.
주민들의 활발한 질의와 응답도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강북구민은 고도제한으로 30년이란 긴 세월동안 재건축재개발 대상에서 제외됐고 주택도 마음대로 지을 수 없었다”며 “지난해 합리적 완화 방안을 마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력하게 요청했다.
오 시장은 정책 변화의 시기가 됐다며 올 상반기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고도제한 완화는 강북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구는 1990년 북한산 고도지구로 묶이면서 삼양동 인근 총 면적 3,557,000㎡가 20m이하로만 건물을 짓고 있다.
정부나 시의 재건축재개발 대상지역에서 고도제한으로 수익성이 없어 매번 탈락했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강북구 외에도 도봉, 성북, 종로 은평, 서대문구와도 인접하고 있지만 유일하게 구와 도봉구만 고도지구로 지정됐다.
이중 강북구 고도지구 면적이 67%로 2/3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구민들의 염원이 큰 상황이다.
이 구청장은 임기 초 부터 ‘합리적 고도제한 완화’라는 전략을 세우고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시에 고도제한을 15층까지 완화할 것을 요청해왔다.
이러한 영향으로 지난해 12월 고도지구로 매번 재개발이 무산됐던 미아동 791-2882 소나무협동마을과 번동 441-3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선정됐다.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는 신강북선 유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등 이 구청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순희 구청장은 “여러 정치인과 고도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도 뜻을 하나로 모으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결실을 맺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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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 진행. 22일은 대청소의 날
강북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 진행. 22일은 대청소의 날
[AANEWS] 서울 강북구는 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공공, 민간, 도로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청소는, 새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와 미세먼지를 청소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공부문 주요 청소 대상은 도로시설물, 가로판매대, 가로수·녹지대, 도로변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등이다.
해당 시설을 관리하는 강북구 각 부서에서 청소를 진행한다.
민간부문은 대형빌딩, 아파트단지, 상가, 이면도로 등 내 집 앞·내 점포 등이 주 청소대상이다.
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봄맞이 대청소 다 함께 참여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 민간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부문은 도봉로 삼양로 덕릉로 월계로 등 주요간선도로 12개 노선에서 청소가 진행된다.
살수차량, 먼지흡임, 가로노면 등 대형 청소차량 11대가 청소에 동원된다.
또한 구는 오는 22일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도봉로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한다.
청소엔 강북구 공무원, 동 직능단체 회원 등 900여명이 참여하며 도봉로와 인접하지 않은 구역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실정에 맞춰 자체적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내 집 앞, 내점포 앞 청소하기 캠페인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도봉로 등 주변 보도에 있는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청소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대청소에 동참해 다가오는 봄을 보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맞이하길 바란다”며 “우이천 벚꽃축제, 4·19혁명문화제 등 으로 개최될 봄 축제에도 깨끗하게 안전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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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개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안내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가격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기한 내 시청 세정과로 방문·우편·팩스 접수하거나,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 접수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서가 제출된 주택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4월 28일 최종 가격이 결정 공시된다.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 제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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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마을별 책임 분담제 등 총력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봄철 대형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10년 충남도 발생 산불 중 3~4월에 발생한 산불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봄철은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 마을별 책임 분담제’를 통해 산림연접지역 내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주요 명산 및 산불취약지역 중심 밀착 계도 등 효과적인 선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산불 예방에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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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유물 공개구매 시작
아산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유물 공개구매 시작
[AANEWS] 아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될 지역 유물을 공개 구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아산 관련 유물로 시기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주제는 역사·인물·온천·교육·행정·산업·교통·관광·정치 등 다양하다.
접수는 4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
관련 유물 소유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문화재매매업자, 법인도 가능하다.
신청된 자료는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구매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제외된다.
유물 매도 신청 서류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공지 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문화유산과 문화재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정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개구매는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산의 역사와 현재를 가득 담은 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박물관’을 목표로 기증·기탁도 연중 상시 추진한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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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매너캠프 운영
용인특례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매너캠프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가 다음달부터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매너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외국문화의 이해, 글로벌 에티켓을 교육한다.
20개 학급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고등학교 20학급에 대해서는 글로벌 외교 비즈니스 매너 교육이 이뤄진다.
강사로는 서울청년대학 주식회사 김정윤 대표가 세계시민 및 국제매너 교육을 담당하며 ‘중국 스타트업처럼 비즈니스 하라’의 저자 유채원 작가와 한국교육개발원 김진희 교수가 국제비즈니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몽골과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튀니지 출신의 강사들이 각 대륙의 문화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글로벌 문화의 이해 주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구촌 문화교실 평화, 인권, 공정무역 다양한 국제 공공외교의 이해 가상 온라인 국제회의 실습 나라별 문화, 비즈니스 에티켓 국제매너 관련 초청특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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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안내’ 캠페인
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안내’ 캠페인
[AANEWS] 아산시가 최근 급증하는 하수관 막힘 및 역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생활하수는 가정에서 배출돼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을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이송되는데, 최근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등 이물질이 가정 하수관을 통해 배출되면서 공공하수관 막힘과 펌프 기계 고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주민 피해와 하수도 유지 관리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물티슈·여성용품은 물에 녹지 않아 하수관이 막혀 넘칠 수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 기름류는 신문지 또는 휴지로 닦아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등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물에 녹지 않아 공공 하수관 막힘의 주범이 되는 물티슈와 여성용품은 반드시 별도 배출할 것과 기름류를 휴지나 신문지로 닦은 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하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