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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학 맞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실시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관내 초중고교 개학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학교 주변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대상은 학교주변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광고물로 도시미관 훼손 광고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 유동 광고물 선정적인 내용이 담긴 유해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불법광고물로 인한 학생 안전 및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해 정비반을 편성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주요 도심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노후 및 불량·불법 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진보수와 철거를 유도하고 안전상태 불량으로 위험성이 높은 간판은 충남옥외광고협회 계룡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현장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불법유동광고물 발견즉시 수거와 함께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으로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은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과 운전자 시야 방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도 우려된다”며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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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 우리동네 벚꽃 나들이’ 개최
계룡시, ‘계룡 우리동네 벚꽃 나들이’ 개최
[AANEWS] 계룡시는 봄꽃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지역 내 벚꽃 명소 곳곳에서 ‘계룡 우리동네 벚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2023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모임과 지역축제가 제한됨에 따라 한곳에 모일 수 없었던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분산 및 계룡시 곳곳에 피는 벚꽃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엄사면 향한리, 도곡리, 계룡대 제3문 일원 등에서 분산 진행할 예정이며 봄나들이 방문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벚꽃 나들이 기간 중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예술단체 및 버스킹 공연 동네장기자랑, 치매극복 걷기행사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행사 주민 주최 향한리·도곡리 마을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내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벚꽃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밤에도 더욱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벚꽃 나들이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벚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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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방산업체 현장 방문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조근제 함안군수, 방산업체 현장 방문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AANEWS]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7일 대산면에 소재한 방산업체 ㈜한성을 방문해 기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현장 방문한 ㈜한성은 K2전차부품, 차륜형장갑차부품, K21장갑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88년 공장을 설립해 재까지 이르고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이다.
이날 현장에서 조근제 군수는 생산 공정과 제품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군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성 최광련 대표는 기업운영의 가장 어려운 문제로 인력 부족 문제를 꼽으며 청년의 유입을 도모하고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업체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노력을 당부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나눈 이야기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검토해 방산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 달 10일 지역의 방위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위산업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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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8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등산로인 여항산 주차장에서 함안소방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논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와 입산객 실화’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 없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함안소방서 및 함안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산불드론감시단을 시연하며 산림 내 소각, 흡연, 취사 등의 금지를 안내하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밖에도 함안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주말에 15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산불예방을 위한 근무를 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소중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림 내 흡연 및 입산 시 화기를 휴대 금지와 산 연접지 농업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 근절” 등 군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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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에서 세계 청소년과 열띤 토론 펼쳐
금천구 청소년,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에서 세계 청소년과 열띤 토론 펼쳐
[AANEWS] 금천구는 ‘도전 글로벌 탐험대’에 참여한 금천구 청소년들이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뉴욕 ‘유엔국제학교’에서 세계 청소년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 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서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가 완화돼 3년 만에 뉴욕 현지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교육, 새로운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토론을 펼치고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금천구 학생들은 9월부터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토론 아이디어와 자료를 수집하며 회의를 준비해왔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계 청소년들과 글로벌 이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기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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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긴급대책 회의
박강수 마포구청장,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긴급대책 회의
[AANEWS] 마포구는 20일 오전 9시 20여명의 관계부서장 및 관계자를 긴급 소집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오늘 수도권에는 98㎍/㎥을 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인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곧이어 예정된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영상회의’에 앞서 우리구의 조치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자 긴급 회의를 주재했다.
박 구청장은 부서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각 부서에서는 향후 빈번하게 발생할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 미리 대응해 지역내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노약자시설을 포함해 전 구민 홍보를 펼치고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구민 건강을 위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구에서는 마포TV, SNS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세먼지 주의보를 구민에게 전파하며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과 수분섭취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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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찾아가는 황토골 새참 제공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찾아가는 황토골 새참 제공
[AANEWS]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행복한 농가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 농민들에게 황토골 새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황토골 새참 사업은 지난 15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에 망운면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무안군 복지기동대와 협업 기관, 그리고 동네 주민 등 봉사자 50여명에게 새참을 준비해 찾아가는 황토골 새참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나민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선행을 베푸시는 분들에게 맛있는 새참을 제공해 드림으로써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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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의용소방대 명예회장 위촉
강수현 양주시장, 의용소방대 명예회장 위촉
[AANEWS]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양주시의용소방대 연합회 1일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양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강수현 시장에게 의용소방대 정복을 직접 전달하고 위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주민 중 평시에는 생업에 종사하다가 특별한 화재의 경우에 자발적으로 모여 화재진압을 지원하는 민간단체이다.
양주시에는 16개 지역대에서 393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예방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 방역, 심폐소생술 교육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의용소방대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이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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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인 안전 점검 시행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오는 31일까지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위해 요인 점검 및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문, 어린이 놀이시설로 5개 분야에 해당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키즈카페와 초등학교 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추가로 시행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이후 첫 번째 개학기를 맞이한 만큼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위해 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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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시보 해제 공무원에 ‘내리사랑’ 선물 전달
안양시 동안구, 시보 해제 공무원에 ‘내리사랑’ 선물 전달
[AANEWS] 안양시 동안구청에서는 지난 17일 신규 임용공무원의 시보 해제를 기념해 선배 공무원의 ‘내리사랑’ 이벤트로 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 45명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내리사랑 축하선물은 시보 해제된 신규 공무원이 기념 떡을 돌리는 ‘시보 떡 문화’ 관행 근절을 위해 동안구청이 2021년부터 진행 중인 축하이벤트다.
정규 임용 공무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대신 선배들이 먼저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성희 동안구청장은 “새로운 앞날에 언제나 밝고 빛나는 공직생활을 응원한다”며 “항상 처음처럼 청렴하고 바른 마음을 잊지 않는 그 길에 주민이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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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이젠 마음 편히 육아휴직 다녀오세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저출생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근로자의 양육부담을 덜고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을 지원하는‘나의 직장동료 크레딧’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의 직장동료 크레딧 사업은 육아휴직자 발생 후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해 직장동료가 업무를 대행하는 경우, 직장동료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 주소지를 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육아휴직 업무대행자에게 총 18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28일 도내 14개 중소기업의 대표 및 인사팀장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기업 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 지침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북광역새일센터가 수행하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새일센터, 성별영향평가센터 외 각종 연구 사업을 운영해 양성평등 행복경북을 실현하는데 앞장선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을 통해 경북광역새일센터와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업무대행자 선정 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업무대행자에게는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을 본인명의 계좌로 직접 지원해 업무대행 동기를 부여하고 육아휴직자가 중소기업에서도 마음 편히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돌봄서비스 부모 부담금 90% 경감,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119아이행복돌봄터 등 전국 최초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육아휴직제도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가정이 양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제도 중의 하나”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도 육아휴직이 보편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경북도는 아이 보육의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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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 특산식물 개느삼, 항염증 효과 입증
양구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 특산식물 개느삼, 항염증 효과 입증
[AANEWS] 양구군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춘천센터 김길남 박사 연구팀과 국립수목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양구군에서 자라는 희귀약초 ‘개느삼’이 항염증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개느삼은 한국 고유의 특산식물로 북한의 함경도와 평안도, 남한의 강원도 북부 지역 등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양구군의 한전리와 임당리 서식지는 천연기념물 37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개느삼의 약효로는 민간에서 진통과 소염, 해독, 타박상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지지만 그동안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으며 기능성 화장품과 식품소재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항염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요구돼왔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개느삼의 항염 성분 입증을 위해 염증 실험에 주로 쓰이는 마우스 ‘대식세포’에 염증 반응을 유도한 후 대표적 염증 유발 물질인 산화질소의 생성 저해율을 측정한 결과, 개느삼의 뿌리 추출물을 처리한 대식세포에서 산화질소의 발현이 47.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뿌리 부분의 항염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개느삼 뿌리 추출물은 염증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엔에프 카파비 활성을 감소시켜 염증 유발 단백질인 iNOS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의 발현을 각각 77.8%, 42.7% 억제시키는 현상이 함께 확인됐다.
아울러 염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카라기난을 마우스의 발에 주사해 부종을 유도하고 개느삼 뿌리 추출물을 마우스에 경구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발 부종의 두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개느삼 뿌리 추출물이 발 부종 역시 현저히 완화시켜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개느삼이 항염증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로 개느삼을 건강식품산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특히 양구군에서 자라는 희귀약초인 개느삼을 활용한 이번 연구는 양구군 천연물질을 활용한 산업육성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양구군에 서식하는 개느삼 등 희귀 야생화를 보존·연구해 국내 천연물질을 활용한 산업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해안 야생화특화 지역경제육성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양구군 서식식물을 활용하는 천연물질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천연물질 체험 서비스 운영과 마을 야생화경관 농업 육성으로 마을의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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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대한민국 독서문화 대상’ 수상
안양시, ‘2023 대한민국 독서문화 대상’ 수상
[AANEWS] 안양시는 책사랑신문이 주최하고 독서생활운동중앙회에서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문화 대상’에서 독서운동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독서문화 대상’은 2020년 창간한 책사랑신문의 제1회 시상식으로 전국적 독서문화 전파를 위해 독서교육, 출판사, 저자, 도서관 등 9개 부문에서 독서 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안양시는 책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독서 캠페인 ‘독서마라톤 대회’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를 전파하는 ‘기업독서경영’ 등 독서 활성화를 위한 특색있는 서비스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격 50주년의 해에 안양시가 독서운동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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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2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적극행정 실현
안양시 안양2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적극행정 실현
[AANEWS] 안양시 안양2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적극 시행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2동에서는 실직 등 사회경제적 문제나 건강 문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방법을 알지 못해 복지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찾아가는 작은 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로 방면에서 찾아가는 행복센터를 열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복지서비스 홍보에 앞장섰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거동이 힘든 주민에게 방문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동은 전수조사를 거쳐 발굴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지만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환경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안 쓰레기를 처리하고 ㈜영진크린의 지원으로 소독과 방역 작업까지 마쳤다.
김희중 안양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팀 신설로 거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2동 소재 ‘어사랑생선구이’ 음식점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반찬을 기탁했다.
동은 시민들의 후원에 힘입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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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클린하우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수거함 청소 실시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하우스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및 수거함 청소를 실시한다.
현재 시가지 내 클린하우스는 215개소,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81개소에 211대가 비치돼 있다.
시는 하루 10개소 정도를 청소해 전체 클린하우스를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린하우스에 부착된 스티커·현수막 제거, 구조물 및 바닥 물청소,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와 수거함 외부 물청소, 클린하우스 주변 정리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클린하우스 청소와 별도로 시가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함은 정기적으로 깨끗한 수거함으로 교체한다.
수거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함은 내·외부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오염이 심한 신시장 클린하우스 2곳은 매일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함 교체와 바닥 등을 청소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결한 우리 마을, 클린 시티 안동 조성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주시고 배출 시간인 저녁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배출할 것을 당부한다”며 “낮 시간대와 토요일 배출금지를 준수하고 클린하우스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에 폐기물을 깨끗하게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