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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대의 현실,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그린 기발한 수작
4월 3일 오전 9시부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 더 쇼'가 4월 11일 개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분위기와 인물 관계, 그리고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작품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주인공 애비게일 역을 맡은 배우 한재아와 진지희의 상반된 분위기는 작품이 가진 코미디와 드라마의 요소를 동시에 보여준다.엄마의 장례식 비용을 해결해야 하는 극작가로서의 현실적인 모습과, 엄마를 닮아 적극적으로 문제를 직면하는 밝고 유쾌한 모습이 대비되며 '엄마의 장례식'이라는 인생 최대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와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또 다른 메인 포스터에는 자신의 슬픔을 담아 '팔기 위한'글을 써야 하는 애비게일의 모습과 화제성과 흥행성을 위해 인물과 방향성을 왜곡시키길 강요하는 연출과 배우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반면 다른 장면에서는이 작품의 부제인 '하나의 장례식 쇼'처럼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애비게일과 엄마, 그리고 오빠 대런의 모습이 등장해 작품이 가진 다층적인 정서를 보여준다.포스터 속 문구인 "죽으면 다 똑같다고?", "웃기지 마"라는 카피는 작품 속 인물들의 갈등과 관계,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장례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이 작품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유쾌하고 아이러니한 정서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성격과 작품 속 위치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인물마다 다른 색감의 배경과 소품, 그리고 인물의 대사가 함께 배치되어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캐릭터 포스터 속 인물들은 꽃다발, 편지, 대본, 마이크 등 각자의 상황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들고 등장하며 이를 통해 인물의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한다.또한 포스터에 함께 담긴 인물별 대사는 작품 속 주요 정서와 캐릭터의 관계를 암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특히 캐릭터 포스터는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각 인물이 '엄마의 장례'라는 사건 속에서 어떤 관계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되어 하나의 스토리를 이어보는 재미를 준다.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 더 쇼'는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관계, 상처,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장례식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바탕으로 하지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제작사인 (주)수컴퍼니의 박수이 프로듀서는 "이번 포스터는 작품의 분위기와 인물들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마의 장례'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우리의 현실이 그렇듯 무겁기만한 작품이 아니라 웃음과 감동이 함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을 포스터를 통해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며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더 큰 웃음과 감동을 느끼고 가슴 속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 더 쇼'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현재 LG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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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구순 잔치 열려
어르신 구순 잔치 열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에서 지난 28일 마을의 큰 어른인 이월선 어르신의 구순을 축하하는 따뜻한 잔치가 열렸다.이번 잔치는 이월선 어르신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같은 이화1리 호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평소 마을에서 인자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존경 받아온 이월선 어르신을 위해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건네며 구순을 축하했다.잔치에 참석한 호포 노인회장 박현은 “이월선 할머니의 구순은 우리 호포 경로당 전체의 경사이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월선 어르신은 “마을분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며 “경로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차니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자리한 박정희 우보면장 또한 “호포 경로당의 자랑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구순을 맞이하셔서 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이날 잔치는 고령화 속에서 잊혀가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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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용인 청현마을 출퇴근 현장 점검
현장간담회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손명수 의원은 4월 3일 오전,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청현마을 수원신갈IC 정류소를 찾아 출퇴근길 교통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지난 3월, 손명수 의원은 흥덕지구 청현마을의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관계 지자체 등과 오랜 논의 끝에 5006번 광역버스 1대를 중간배차 형태로 증차해냈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증차 조치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명수 의원은 해당 조치 이후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또 다른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폭넓게 청취하고 대광위에 추가적인 지원 및 개선책을 건의하기로 했다.손명수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광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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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그냥 못 지나쳤어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가격도 좋고 생산자 이름까지 있는 걸 보니 믿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대구 한복판에서 이렇게 바로 산지 농산물을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이 대구역에 문을 연 이번 직매장은 도시철도와 철도가 만나는 도심 핵심 거점에 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하면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의미와 함께, 생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망이 대구 도심까지 확장됐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실화된 것이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축산물까지 확대해 도심형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장 첫날부터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출근길이라 구경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러 장을 볼 수 있는 생활형 매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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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 대구역에서 만난다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 대구역에서 만난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개장식 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다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향후 축산물까지 품목을 확대해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 중심의 직매장 확대와 함께 공공급식,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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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 확대
군위군,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 확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먼저 식품제조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 공급을,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위군은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 대응을 돕고 있으며 조리장 내 후드 덕트 청소 지원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공중위생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군위군은 이 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업소 인증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 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그 결과 2026년 3월에는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 모발 기술강사 2명이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배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군위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수준의 위생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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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 오는 4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자유분방 라이브 예고
AB6I, 오는 4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자유분방 라이브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AB6I가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의 다음 주자로 나선다.오는 4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B6I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이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약 5년 만에 발매된 AB6I의 정규 3집 타이틀곡 'BOTTOMS UP'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낸 라이브 영상으로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공간 속 가장 AB6I다운 모습을 담아냈다.노래방 라이브를 통해 AB6I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는 연출이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와 진솔한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곡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다이내믹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바탕으로 전 세계 K팝 팬덤 맞춤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노래방 라이브'에는 AB6I 외에도 치즈, 권진아, NCT 도영, 10CM, 아이들 미연, 최립우, 씨엔블루, 윤하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AB6I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티저는 3일 오후 8시 오픈되며 본편은 4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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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연구원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AI 전환 시대, 김해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김해시 주력 산업인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동의대, 부산대, 인제대 등 학계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성희 교수의 '제조A 글로벌 동향과 지역산업 혁신 전략'김정엽 대표의 '제조기업의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이우평 박사의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김해형 정책 과제'순으로 진행됐다.발표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기반의 공급망 강화, 데이터 공유 생태계 구축 등 기업 운영 전략과 정책 동향이 제시됐다.또한 제조업 기반 인프라의 AI 기술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정책과 실무자의 AI 관리 역량 강화, ICT 인재의 지역 안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강조됐다.이어지는 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남대학교 유남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해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패널로는 정남진 대표 변리사 권영주 교수 구윤모 박사 김승철 단장 김경이 교수가 참여해 각 분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제언을 내놓았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해 제조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김해시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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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농업대학, 2026학년도 개강
김해농업대학, 2026학년도 개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해농업대학'을 개강했다.이번 김해농업대학은 오는 10월 8일까지 총 34회, 160시간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로 각 학과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김해농업대학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는 스마트팜 운영,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청년농업인학과는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 청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연구시설 견학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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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새단장 시민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새단장 시민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전공원 내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 여가 및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다전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게이트볼장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경기장 이용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우천시 발생하던 물고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했다.또한,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게이트볼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치우 녹지과장은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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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주민 참여 주말장터 운영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주민 참여 주말장터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연말까지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주말장터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주말장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 (사)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한림면 새마을부녀회 일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한림면 작목반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부녀회 회원이 통합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번 주는 대파, 쪽파, 파프리카, 가지, 계란, 상추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선보인다.특히 한림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한림딸기도 판매된다.향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화포천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휴식과 소비가 결합된 편의 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장터 운영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화포천습지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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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아동기관과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에코그린놀이터'를 운영해 기후위기 취약 생물종인 꿀벌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또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학습 '탄소중립 지구를 구해줘'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과 체험 교육을 병행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탄소 제로를 향해 달리는 럭키 에코 호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화와 행복을 상징하는 스웨덴 전통 목각인형 '달라호스'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이 우리 삶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이야기해 보고 달라호스 인형을 꾸미는 체험을 진행한다.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탄소제로단'을 운영해 식재료와 탄소발자국의 관계를 배우고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먹거리와 탄소중립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상시 프로그램으로 'NEW 탄소중립 미션 레이스'를 운영해 참여형 체험과 SNS 연계를 통한 흥미 요소를 더했다.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평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쓰레기의 여행, 한번 쓰고 버려요?'프로그램을 통해 씨드밤 만들기, 자연물 다리 건너기 등 놀이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배우고 주말에는 가족 대상 '탄소 쉼표, 생명 느낌표'프로그램을 통해 새와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며 버드피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환경정화 활동 '봄더하기 줍깅'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초록이 탄소중립 여행'과'우리가족 새싹놀이터'를 운영한다.식물심기, 텃밭가꾸기 체험을 제공,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시 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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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이경철 도자기명장, 김해분청도자박물관서 개인전 개최
이한길 이경철 도자기명장, 김해분청도자박물관서 개인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우리나라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약 120여명의 도예가들이 전통 사기장의 맥을 이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가운데 경상남도 및 김해시 지정 도자기명장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따스한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이한길 명장과 이경철 명장의 릴레이 개인전이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의 시작은 경상남도 도자기명장인 '길천도예원 이한길 명장'으로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길천도예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진사유약을 활용한 백자달항아리, 선홍진사달항아리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한길 명장은 "개원 40년을 맞아 그간의 작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침체된 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는 지난해 김해시 명장으로 선정된 '고도산방 이경철 명장'의 개인전이 열린다.'분청사기 항아리'를 주제로 분청사기의 미감을 살린 항아리 작품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이경철 명장은 30여 년간 도예가로 활동하며 각종 공모전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하고 100여 회 이상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한 바 있다.그는 "김해는 예로부터 분청사기의 중심지로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품으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김해'하면 분청도자기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역 예술인을 위해 매년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 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관련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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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산불 양산국유림관리소와 공동 대응
김해시, 봄철 산불 양산국유림관리소와 공동 대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입산객이 증가하는 5, 6일 청명과 한식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시 공원녹지사업소 산불대응센터가 합동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첫 공동 대응 조치는 양 기관의 협조 체계에 따른 것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는 1개 팀과 험지펌프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각 1대를 김해에 배치해 봄철 대형 산불 초기 대응에 대비한다.산불특수진화대는 다양화 고도화되는 산불 현장 최일선에 투입되는 산불 진화 전문 조직으로 이번에 김해를 거점으로 부산 울산 경남 권역 전반에 걸쳐 거점별 산불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불특수진화대 전진 배치를 계기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연중 발생하는 산불에 상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산림청과 김해시의 합동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상설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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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무심기 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담정원'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기존의 대규모 장소에 일회성으로 진행하던 나무심기 행사를 구군 자체 행사로 전환하고 가로수 하부 등 유휴공간에 시민 참여형 정원인 '소담정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나무심기 행사는 부산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마을 정원사, 일반 시민 등 참여 유도를 위해 구군 자체 행사인 ‘소담정원’조성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소담정원'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제구, 사상구 등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수영구 등은 4월 중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시민들은 가로수 아래 빈 공간 등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 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작은 공간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정원조성 문화를 체험했다.‘소담정원’은 시의 정원 정책인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 와 연계해 추진돼 정원 작가, 마을 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정원 문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행사가 구군에서 처음 자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운영과정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출된 미비점을 적극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가로수 하부 보행로 주변 유휴지 도로변 자투리 공간 등 그동안 녹지 기능이 미흡했던 공간을 적극 발굴해 정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 있는 촘촘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관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해 유지관리가 쉬운 저관리형 식물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계절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화목류와 숙근초를 적절히 배치해 시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를 정원 정책으로 삼아 등록형 정원 거점형 정원 일상형 정원 3분야로 나누어 추진 중이다.‘등록형 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등록 정원 제도를 활용한 정원을 말하며 ‘거점형 정원’과 ‘일상형 정원’은 생활속 일상적인 공간을 정원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거점형 정원’은 기존 공원 및 녹지대 등에 ‘일상형 정원’은 보행로 자투리 공간, 공개공지 등에 조성하는 것으로 소담정원은 ‘일상형 정원’에 해당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소담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향유하고 직접 가꾸는 정원 문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자투리 공간들이 시민들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부산 전역이 푸른 활력으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