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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업무협약 체결"
"경북문화재단,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문화재단과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이 지역 청소년 문화교육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걸스카우트 청소년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및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유산 예술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재수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 문화교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체결하는 이번 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통해 경북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과 인성 리더십 활동 활성화와 상호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 문화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북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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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계속되는 소방관 사칭 물품 구매사기 주의 당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이 외에도 영천 청도 영덕 영주 경산 구미 울진 등 도내 전역에서 소화기, 질식소화포, 소화장치 설치 등을 명목으로 한 유사 범행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모든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비공식 구매확약서를 발급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나 본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이번 사기 행위가 조직적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관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도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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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열차 타고 떠나는 체험단 운영…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차체험단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참가자들은 KT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총 90여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분석해 향후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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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산업 핵심 거점 ‘임대형공장’ 준공식 및 입주식 개최
삼척시, 수소산업 핵심 거점 ‘임대형공장’ 준공식 및 입주식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공장 준공 및 입주식을 4월 3일 오후 3시 근덕 제2농공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임대형공장은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수소 분야 핵심 기업 6개 사의 입주가 확정됐다.입주기업은 자동차 부품, 수소 디스펜서 압축기, 수전해 스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공장 준공과 수소 관련 기업 입주는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이번 준공 및 입주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서며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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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허경무 대표, 복지관 북카페에 책장 기증 어르신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 실천
㈜부연 허경무 대표, 복지관 북카페에 책장 기증 어르신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 실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연은 4월 1일 복지관 북카페에 책장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이번에 기증된 책장은 북카페 공간에 새롭게 배치되어 도서 정리 및 보관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원하는 도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독서 환경이 개선되고 문화생활 만족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허경무 대표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접하고 여가 시간을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엄기대 관장은 “이번 책장 기증으로 북카페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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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부담 해소를 위한 아이돌보미 신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8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양구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른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수료자 또는 양성 교육 감면 대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양구군 거주자이다.아이돌보미는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방문해 임시 보육, 급 간식 챙겨주기, 등 하원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신청은 오는 8일까지 아이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인 적성검사, 면접심사,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를 최종 선발한다.안경자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 돌봄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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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859개, 건물번호판 1만8324개, 기초번호판 2397개 등 총 2만4580개 시설이다.이번 조사는 스마트 KAIS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현황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훼손 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정비 및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 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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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센터장 공개채용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자원봉사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모집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정은 센터장 직무대행은 “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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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멘토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29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영월군 청소년 성장 멘토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 6명과 참가자 20여명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멘토링은 영월에서 열린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지역을 방문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스포츠를 통해 형성된 인연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사례로 체육활동이 지역사회 교류와 성장으로 확장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멘토링은 참가자의 희망 전공을 반영한 소그룹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대면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진로 선택, 학업 방법, 대학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맺은 인연이 청소년 멘토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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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박물관 3곳, K-뮤지엄 공모사업 선정.전시 관광 연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사업에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사립 박물관 3개관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박물관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으로 각 박물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함께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시와 관광을 연계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관광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과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박물관들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차별성, 개최 지역과의 연계성,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은 5월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의 비상: 반복과 패턴’ 전시를 시작으로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의 ‘뽈레뽈레 아프리카’, 인도미술박물관의 ‘다.다.다’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전시에는 최대 1억원, 관광 프로그램에는 최대 25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장 안백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인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박물관 전시와 함께 지역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월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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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첫 개최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첫 개최 배꼬비 대표 관광자원 활용 창의 기념품 발굴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와 지역 대표 관광지, 문화 예술 전통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객에게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류,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으로 전국의 관련 분야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이후 6월 한 달간 실물 접수를 거쳐 7월 중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 발표, 9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5점, 1000만원으로 대상 500만원, 최우수 3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2점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와 온 오프라인 일반인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은 양구군이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 콘텐츠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의 지역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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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사업 본격 가동 통합지원회의 개최
통합돌봄사업 본격 가동 통합지원회의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지난 3월 25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3일 열리는 회의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한 돌봄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3월 11일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을 추진했다.이는 지역 내 공공 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통합지원회의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사랑나눔복지회, 아름다운동행,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정신보건센터, 양구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시니어클러, 치매안심센터,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 정서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 주거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의는 앞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 범위를 다시 한번 조정함으로써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양구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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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 성료
2026년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 성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를 개최했다.18일에는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시가족센터,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이 참석했으며 24일에는 삼척교육지원청 교육과와 관내 초 중 고 Wee클래스 상담교사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보유 자원과 지원 가능 범위를 점검했다.아울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방안,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학교-센터 간 연계 기준, 상담 이후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기타 안건으로 논의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 사례관리 보호체계를 연계하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예방 중심의 교육 필요성을 공유하고 센터와 연계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안내했다.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보다 명확히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사례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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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무명전설’ 본선 진출 이어 공식 SNS 개설…본격 팬 소통 예고
최종원, ‘무명전설’ 본선 진출 이어 공식 SNS 개설…본격 팬 소통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종원이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최종원은 현재 방영 중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JYP 1호 트로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등장과 동시에 훤칠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종원은 예선 무대에서 '사랑해 누나'를 열창하며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태권도 전공자다운 역동적인 발차기 동작을 안무로 녹여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최종원은 "K-트로트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평과 함께 예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곧바로 추가 합격되며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이어 메가 크루 스케일의 '흥'무대를 선사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고 짧은 시간임에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그런 가운데 최종원은 최근 오피셜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무명전설'비하인드 사진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무대 위 모습과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최종원은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연기와 노래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세미 파이널에 진출, 다재다능한 끼와 가능성을 입증했다.이후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 최종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최종원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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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만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만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차 사업지인 도산면 동부리 부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투자 조건 등을 협의 중이며 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동시는 호텔 건립 사업이 완료될 경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제행사 유치 기반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투자 기반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동의 MICE와 문화 및 레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