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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조성,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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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실시 2월 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온라인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 가능
창원특례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실시 2월 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온라인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 가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도·시비를 투입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연 1회, 15만원을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은 추가로 1만원 지원한다.올해 신청 가능 인원은 4만9910명으로 발급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금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지급됐으며 신규대상자는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ARS로 신청하면 된다.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스포츠 관람 등 문화·체육·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지원 금액이 인상된 만큼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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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햇빛발전소, 인재육성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양산햇빛발전소, 인재육성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양산햇빛발전소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양산햇빛발전소는 양산시와 2016년부터 2036년까지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시설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써, 이번에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3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영기 대표는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약속한 내용인 장학금 기탁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양산햇빛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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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켜온 고향에 대한 존중과 감사 담아 고향사랑기부 동참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우보면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7일과 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효심 어린 기부와 출향 인사의 교육 사랑이 어우러진 뜻깊은 기탁식이 열렸다.먼저 고향을 지키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녀들의 따뜻한 기부가 물꼬를 텄다.달산1리 이상규이장의 자녀 이우람 씨와 이화2리 최상덕씨의 자녀 김민철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자녀는 평소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과 가르침 아래 예의범절이 바른 청년들로 성장해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했다.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부모님의 삶의 터전인 우보를 잊지 않고 전해온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어 이화2리가 고향인 박종운 재경산군위군향우회장도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박 회장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을 흔쾌히 기탁했다.박 회장은 "고향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이들의 기탁식은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마을순회대화'시작 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자녀들의 기특한 소식과 향우회장의 통 큰 기부에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보태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향을 지키는 부모님과 그 길을 이어 마음을 보태는 자녀들. 고향을 생각하는 출향인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동행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된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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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는 '2026 창원의 책''창원의 책'후보도서 시민선호도 조사 실시
시민이 뽑는 '2026 창원의 책''창원의 책'후보도서 시민선호도 조사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1월 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 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박진열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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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 추진
창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구청 광고물 담당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연휴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정비 추진 계획을 공유·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5개 구청과 함께 단속·정비 기준을 통일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신속 정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불법 현수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단속 대상은△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게시된 현수막△보행·교통 안전을 저해하거나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정당현수막 중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현수막이다.특히 안전·통행 방해 우려가 있거나 표시·설치기준을 위반한 경우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동일 주체의 반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단속 예고 및 기준 안내 등 사전예방 활동과 함께, 연휴 전후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선거일 전120일 기간 중 시설물 설치·게시 등 제한 사항을 간담회에서 공유하고 단속 과정에서의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유경종 건축경관과장은 "설 명절 전후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를 통해 보행·교통안전을 지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거리 경관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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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실시
2026년 거창군,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부터 관내 아림초등학교, 대성중학교, 거창중앙고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센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문 상담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신의 온기 하나가 누군가의 겨울을 바꿉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디지털 성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와 관련해 상담 및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간략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2월 11일 거창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거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04년 개소 이후 22년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지원해 온 전문 상담기관으로 지역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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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4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과수4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가 해당되며 적과 후에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 피해 등이 포함된다.공적 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75~100%를 국·도비와 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전체 보험 가입비 244억원 중 군비 73억원이 투입됐다.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사과 탄저병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적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저온, 일소, 집중호우는 물론 병해까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피해 발생 이후를 대비하는 제도를 넘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준비하기 위한 기본적인 경영 안전장치인 만큼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은 총 76여 개로 재배 시기에 맞춰 가입 기간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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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1억원 나눔으로 전한 묵직한 울림
아이에스동서 1억원 나눔으로 전한 묵직한 울림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이에스동서는 2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배기문 대표이사는"어려운 순간일수록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텨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큰 나눔에 담긴 따뜻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며"아이에스동서가 전해준 이 마음이 주변에 이웃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콘크리트·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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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집연합회 신년 간담회 및 지침 교육 실시
거창군 어린이집연합회 신년 간담회 및 지침 교육 실시 2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와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6년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간담회에서는 올해 변경된 임원진들의 인사와 함께 '26년 한 해 동안의 보육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에서는 △'25년 대비 보육사업 주요 변경 내용 △어린이집 운영·관리·보조금 정산 기준 △아동 중심 보육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간담회와 지침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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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 추진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추진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 관련 예산의 30%를 선결제한다고 28일 밝혔다.‘착한 선결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가용 예산을 선결제 및 당겨 집행해 위축된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경제 활성화 운동이다.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등 전 부서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업무추진비 등을 오는 3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아울러 야근 근무자 등을 위한 급량비 역시 지출 주기를 기존 월 단위에서 2주 단위로 단축하는 당겨집행을 통해 현장의 자금 회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예산 집행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로 2~3개 업체를 필수 배분하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영세 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선정해 지역 상권 전반에 골고루 온기가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선결제 추진은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사용하는 것을 넘어 공직 사회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연대를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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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 체험형 학습 환경 구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교육 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체험형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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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8회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황리 진행
고성군, 제48회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황리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고교 축구의 정상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경남 고성에서 막을 올렸다.국내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7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고성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고성에서 5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이다.올해 첫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로 조별 4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결승전은 2월 10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중계된다.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대표하는 철성고가 출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 감독이 이끄는 철성고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함양FC에 0대3으로 패배했다.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어지는 예선에서 반전을 노린다.두 번째 예선경기는 1월29일 경기김포FC U18과, 세 번째 경기는 1월 31일 경북영덕고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본선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가 이어진다.군은 추운 날씨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운영과 시설 점검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숙박업, 외식업 단체 및 관련 실과와 협력해 위생 및 서비스를 점검하는 등 경기장 안팎으로 철저한 관리를 진행 중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명문 축구팀과 관계자 여러분의 고성군 방문을 대단히 환영하며 연일 이어지는 치열한 경기 속에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고성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선수 한 명 한 명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축구 팬들이나 선수 가족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경기를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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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문도시사업'군민과 함께하는 인문강좌'개최
2026년 인문도시사업'군민과 함께하는 인문강좌'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들과 함께 인문학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군민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첫 인문강좌는 지난 1월 24일에 시작됐으며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4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책둠벙도서관에서 두 번째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정찬철 교수가 맡으며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흑인 최초의 헤비급 챔피언 잭 존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미국 영화 문화산업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강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본 강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유익한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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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방지에 총력 대응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방지에 총력 대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아프라카돼지열병이 16일 강원 강릉, 23일 경기 안성, 24일 포천에 이어 전남지역 최초로 26일 영광에서 발생해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ASF 유입 방지를 위한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연도별 농장 발생 현황·2025년 : 경기 양주, 파주, 연천, 충남 당진·2026년 :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 전남 영광 먼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장, 축산 관계 시설·차량과 농장종사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주간을 운영한다.도내 양돈농장에서는 농장 진출입로 외부 울타리, 축사 내외부와 돼지 이동통로 주변, 농장 종사자의 숙소와 관리사를 청소하고 소독할 계획이다.또한,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위해 요인 유입 차단을 위한 종사자 관련 축산물, 물품, 퇴비사 등 환경 시료 검사를 한다.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매일 전화 예찰을 하고 알림톡을 통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모든 양돈농장에 주1회 임상 관찰을 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방역 취약 우려 농가와 양돈 밀집단지에 농장 소독 방역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긴급히 ASF방역 소독약품을 양돈 밀집단지 등에 배부하고 앞으로 있을 설 명절 기간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상황 근무 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한편 현재까지 경북 도내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4개 시군에서 총 5건 발생했고 지난 2024년 8월 12일 영천을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지만 타 시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