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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나며 소득양극화 깊어졌다 … 종합소득 상위 0.1% 집중도 ↑
[AANEWS] 코로나 19 를 지나며 소득 쏠림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 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2021 년도 종합소득 천분위 현황 ’ 자료에 따르면 , 종합소득 상위 0.1% 구간 소득자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9 년 9.6% 에서 2021 년 10.4% 로 늘었다.
.종합소득 금액은 2020 년 코로나 19 유행 초기 증가세가 완화됐지만 2021 년 들어 큰 폭 늘었다 . 2019 년 9.5% , 2020 년 6.3% , 2021 년 20.4% 증가했다.
2021 년 종합소득 상위 0.1% 소득자 9,399 명은 31 조 1,285 억원 , 하위 20% 소득자 186 만 7,893 명은 4 조 4,505 억원의 종합소득 금액을 기록했다 . 인당 종합소득 금액을 따져보면 , 상위 0.1% 는 33 억 3,317 만원을 , 하위 20% 는 238 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 1,400 배에 달하는 차이다.
이러한 소득 차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유행 시기를 지나며 더욱 심화한 것으로 확인된다.
상위 0.1% 구간 소득자의 종합소득 금액은 전년도와 비교해 , 2020 년 13.9% 증가하고 , 2021 년 22.1% 증가했다.
반면 , 하위 20% 구간 소득자의 종합소득 금액은 4.4% 감소했다 . 코로나 19 확산 시 사회적 비용이 취약계층에 편중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 . 2021 년에는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의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했다 . 종합소득 상위 0.1% 구간 소득자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 년 9.7% 에서 2019 년 9.6% 로 다소 감소했으나 , 2020 년 10.2%, 2021 년 10.4% 로 크게 증가했다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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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집중홍보 추진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집중홍보 추진
[AANEWS]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매년 3~5월에 증가하는 비율을 보임에 따라 이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보고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부 전화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살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안내전화판을 관내 버스정류장 4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시는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도움 정보기관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만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삼척시민 누구나 주변의 자살 위험군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으며 주변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때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상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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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울려퍼지는 K트롯 대구의 맛
곳곳에 울려퍼지는 K트롯 대구의 맛
[AANEWS] 대구시는 지난해 9월, 대구 음식의 매력을 알리고 대구 10미를 떠올릴 수 있는 대중가요를 만들어 ‘대구 10미’의 브랜드화와 지역 음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세미 트로트풍의 노래인 ‘대구의 맛’을 제작한 바 있다.
최근 휴게소 매장의 음원 송출, 노래 교실 곡목 선정, 위생교육 시 ‘홍보콘텐츠’로 활용돼 대구 음식 홍보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1년 10월,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음식의 지역적 특화와 대구 10미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맛집 벤치 마킹과 시범 영업을 거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3월부터 점심시간대 칠곡휴게소 하이샵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의 음원을 송출하고 있다.
이경재 칠곡휴게소 소장은 “따로국밥을 비롯한 대구 10미가 칠곡휴게소 매출액에 유의미한 영향을 줬으며 휴게소 이용객들이 K트롯 ‘대구의 맛’을 점심시간대에 들으면 대구 10미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향후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대구 10미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 16개소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을 들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가수협회 영남중앙회도 K트롯 ‘대구의 맛’을 통한 대구 음식 홍보에 두 팔을 걷어 올렸다.
대중음악의 본향인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차원에서 3월부터 운영 중인 ‘지역 가수 및 가수 지망생을 위한 보컬 전문 기술 및 인성 함양’을 위한 노래 교실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을 주요 곡목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대구광역시 가수협회 영남중앙회 김명진 회장은 “대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대중음악의 본향이다.
그런 차원에서 대구의 노래인 K트롯 ‘대구의 맛’을 만들어 준 대구시에 감사하며 우리 협회도 노래 교실의 곡목으로 선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가수들에게 노래를 홍보하고 협회 주최·주관행사에서도 시민들에게 노래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대구의 음식과 대구의 노래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점을 힘주어 말했다.
이 외에도 K트롯 ‘대구의 맛’의 음원을 제작한 대구시 위생정책과는 지난 9월부터 일반 음식점 신규영업자 위생교육 시, K트롯 ‘대구의 맛’을 교육 자료에 포함시켜 대구 10미를 홍보하고 대구 음식의 정체성과 역사를 알리는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 음식 특유의 화끈한 맛과 K트롯 ‘대구의 맛’에 담긴 멜로디 라인이 매우 잘 어울려 대구시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나 8개 구·군에서 추진되는 각종 음식·식품·먹거리 축제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이 울려 퍼지도록 해 외식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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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아·태마스터스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체부 체육진흥투표권 증량발행 이끌어내
김윤덕 의원, 아·태마스터스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체부 체육진흥투표권 증량발행 이끌어내
[AANEWS]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윤덕 의원이 전북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에 체육진흥투표권 증량발행 과 옥외광고 수익금 33억원 가량이 배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예산 부족에 시달리던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파란불이 켜졌다.
김윤덕 의원은 지난 1월 31일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문체부 장관에게 아태마스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진흥투표권의 증량발행을 포함한 문체부의 적극적 지원을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적극적 지원을 요청해 약속받은 바 있었다.
이후 의원실을 비롯한 조직위, 문체부 담당자들과 체육진흥투표권 증량발행 금액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가 이날 조직위에 보낸 공문에는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로 증량발행 총 16.5억, 옥외광고 수익금 배분 16.5억으로 총 33억원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겨 있다.
김윤덕 의원은 “전북에서 열리는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체육진흥투표권 증량발행 등을 통한 예산지원이 절실했다”며 “지원이 결정된 만큼 내실있게 예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아태마스터스 대회는 전 세계 생활스포츠인들의 축제로 5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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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AANEWS]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활용해 인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인문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신청한 2개 부문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액 국비로 운영 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제는 먼저 자유기획형인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패션과 미술 분야 속 예술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형 부문으로는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라는 주제로 군포지역 설화를 발굴해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욕구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불어 우리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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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축 공공 와이파이, 통신비 60억 절감 효과
전남도 구축 공공 와이파이, 통신비 60억 절감 효과
[AANEWS] 전라남도가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까지 240억원을 들여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 결과, 2022년 한 해 60억원의 개인 통신비 절감효과가 나타나 올해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어촌지역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까지 240억원을 들여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했다.
구축비용은 과학기술정보통부와 통신사업자가 7대3 비율로 부담했다.
이런 가운데 2022년 한 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 3천979회선에 대한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용 건수가 전년보다 48% 증가한 3억 1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데이터양으로 환산하면 전년보다 41%늘어난 2천463테라바이트로 60억원이 넘는 개인 통신비를 아낀 셈이다.
이는 전년의 약 4배 규모다.
또한 2022년 과기정통부 발표 개인 LTE 평균 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면 약 33만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영화로는 63만 편을 내려받아 볼 수 있는 모바일 데이터양이다.
이처럼 이용자가 급증한 것은 무료 와이파이 구축사업이 보건소, 버스 승강장, 도서관 등 도민 생활 동선과 밀접한 곳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남도는 올해도 사업비 약 10억원을 들여 1천669회선의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하고 LTE 기반의 버스 와이파이 500대는 5G 기반으로 전면 전환해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도민이 디지털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통신비를 절감해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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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넙치 맞춤형 양식 매뉴얼 개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넙치 맞춤형 양식 매뉴얼 개발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체계적 어장 환경, 양성 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완도지역 전복 종자와 넙치 육상양식장 대상 양식 환경 및 사육 방법 개선 연구에 착수, 맞춤형 양식 매뉴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선 완도군 완도, 군외, 신지, 고금, 약산 등 5개 읍면에 각 10개소씩 총 50개소에 육상 전복 종자 25개소와 넙치 양식장 25개소를 선정해 매일 양식장 수질환경 측정과 입식량, 급이량, 선별 시기 등 양성관리 상황을 조사하게 된다.
지난해 넙치 생산량은 2만 1천 톤으로 전국의 43%, 전복은 2만 1천 톤으로 전국의 99%를 차지하는 등 전남 수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양식 품종이다.
최근 기후변화, 고수온 등으로 전복, 넙치 폐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체계적인 어장환경, 양성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우수한 품질 생산을 위한 양식 매뉴얼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은 5년간 도비 4억 7천만원을 들여 지역 특성에 맞는 어장 환경과 양성 관리 분석을 통한 최적의 양식 매뉴얼을 개발하고 향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문 모니터링 인력 투입과 실시간 수온 측정 장치를 설치해 어장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양식 용수의 정밀 수질 분석으로 안정적 어장 환경에서 수산물이 생산되도록 현장 지도도 함께 실시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 품종별 양식 환경 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최적의 양성 방법을 마련해 안정적 소득 창출과 양식수산물의 고품질화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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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하화도·관매도·반월박지도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하화도·관매도·반월박지도
[AANEWS]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꽃’을 주제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봄섬’ 5개 섬 중 여수 하화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전남 3개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 하화도는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작용으로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인 해식애로 이뤄진 천혜의 절벽 자연경관과 진달래, 유채꽃 야생화가 섬 전체에 만발해 꽃섬으로 불린다.
해안가를 따라 탐방하는 둘레길과 출렁다리가 있으며 야생화 단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경관은 일품이다.
진도 관매도는 지난해 여름 캠핑섬 선정에 이어 올해 봄의 전령, 유채꽃 섬으로 선정됐다.
유휴 농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10ha 면적에 만발하는 유채꽃은 4~5월 섬 중심부터 노랗게 물들인다.
또 선박을 활용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유채꽃밭은 관매도를 탐방하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매 해변, 방아섬, 돌묘와 꽁돌, 할미중 드랭이굴, 하늘다리, 서들바굴 폭포, 다리여, 벼락바위 등 관매 8경과 산림청 선정 ‘2010 아름다운 숲’ 대상을 수상한 곰솔숲에서 아름다운 낙조와 별을 즐길 수 있다.
신안 반월박지도는 퍼플섬으로 유명하다.
반달 모양의 반월도와 박 모양의 박지도가 보랏빛 다리로 연결됐다.
퍼플섬은 참도라지와 콜라비, 들녘에 만개한 꿀풀 등에 착안해 개발한 섬으로 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박지도에는 봄에는 라벤더, 가을에는 아스타 국화, 반월도에는 라일락, 수국 등이 만개해 보랏빛 꽃이 절경을 이룬다.
박지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의 ‘걸어서 반월도로 건너고 싶다’는 소망이 담긴 퍼플교를 중심으로 갯벌과 트래킹 코스를 체험하고 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가는 보라색 성지의 섬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도·시군·주민이 함께 가꾼 ‘가고 싶은 섬’이 이번 봄 섬으로 다수 선정된 것은 주민이 계속해 노력한 결과”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와 코레일이 함께 추진하는 ‘기차로 떠나는 가고 싶은 섬 여행상품’에 진도 관매도와 신안 반월박지도가 포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전국 33개 섬을 선정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계절에 어울리는 여행 주제를 정하고 그에 적합한 섬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는 인천 옹진 장봉도와 경남 통영 한산도가 함께 선정됐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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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벼·무화과 등 15개 품목 농업인 월급제 시행
전남도, 벼·무화과 등 15개 품목 농업인 월급제 시행
[AANEWS] 전라남도는 벼, 무화과 등 15개 품목 재배농가 4천여명에게 매달 월급을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배분으로 수확기 전에 발생하는 영농준비금, 자녀교육비, 생활비 등 농업인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기존 벼, 포도, 양파 등 작목에 올해 무화과를 추가해 15개 품목으로 확대 지원한다.
급여 지급 대상자는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오는 4월 20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지역농협과 출하약정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작물과 영농 규모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최대 250만원을 지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한 농작물 수확대금을 매월 급여 형태로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농협이 매달 농가에 일정액을 융자 지원하면 전남도와 시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매월 급여 형태로 농산물 수확 대금을 받아 농가는 체계적으로 지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도록 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급여 기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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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군포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AANEWS] 군포시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공동체 의식 회복과 행복한 삶터 조성을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공통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 유형에는 새싹기 지역거점형 분야별 공간조성이 있다.
시는 컨설팅 및 서류심사 등을 거쳐 주민참여도,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20개 공동체를 선정해 공동체당 300~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2월 1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지원 신청 할 수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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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19,878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4월 10일까지 공시지가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서비스에서 토지의 지번별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1층 민원실과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회신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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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오거리 길목 ‘마포역 3번 출구’에서도 금연하세요
공덕오거리 길목 ‘마포역 3번 출구’에서도 금연하세요
[AANEWS] 마포구가 마포역 3번 출구 1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인근 녹지공간과 보행로까지 포함한 350㎡로 확대 지정했다.
지정 구역인 도화동 168-6은 마포역에서부터 공덕오거리 사무실 밀집지역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마포역 하루 평균 이용자가 2만 4180명에 이를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동시에 출구 앞에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해당 구역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가 꾸준히 제기됐으며 최근 3년간 접수된 간접흡연 피해 민원접수 현황에서도 서교동에 이어 두 번째로 도화동이 민원 다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개최한 도화동 주민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해당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구는 도화동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앞서 지난 2월 지역주민 및 보행자, 인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금연구역 지정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8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지난 16일 도화동 금연구역 지정 행정예고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3개월간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6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흡연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도화동의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많은 분들이 간접흡연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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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축하금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입학 월 말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 600여명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3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축하금을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은 다음달 5일부터 28일까지 신입생의 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신청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접수된 서류를 검토해 축하금을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입학축하금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시책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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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운행차 배출가스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12대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내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지하는 경우는 우선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공해 조치를 이미 한 차량은 의무 운행 기간이 지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올해 10월 31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경유차는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는 만큼, 주민들께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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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3관왕’ 마포, 여성가족부와 협약 체결
여성친화도시 ‘3관왕’ 마포, 여성가족부와 협약 체결
[AANEWS] 마포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마포구는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양성의 균형 있는 참여,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항목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시 최초로 3번 연속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됐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여성을 넘어 구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었고 특히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 주차공간 ‘BPA, Pregnant person, Aged person’조성이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밀착형 혁신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마포구는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서’에 서명하고 여성가족부와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서 성 평등 정책 사업 공동 발굴 성 평등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공감대형성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 분야에서 여성가족부와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여성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서 마포가 성별로 인한 그 어떤 차별도, 한계도, 불안도 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과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동행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목표로 ‘마포여성동행센터’ 개소를 준비 중에 있어 향후 센터를 통해 성별·연령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모임 지원, 성폭력·가정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실 운영, 성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