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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의 기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오후 11시즌 개막
‘재도전의 기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오후 11시즌 개막
[AANEWS]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독립 야구 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1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제2 구장에서 지난해 챔피언 연천 미라클과 준우승팀 성남 맥파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오후 11시즌의 막을 올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작년에 우승 선수들에게 준 시상금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출전수당을 지급하고 또 일본독립야구단 교류 경기도 추진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구단을 운영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을 경기도가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중 155게임을 소화한다고 들었는데, 다치지 마시고 즐겁게 여러분들의 야구를 향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셨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김 지사는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마운드로 이동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 뒤 야외관람석에서 개막전을 관람했다.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파주 챌린저스, 고양 위너스, 포청 몬스터, 가평 웨일스 등 기존팀 외에 신생팀 수원 파인이그스가 가세하면서 7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마다 경기가 열리는데 팀당 42경기씩 총 147경기의 정규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이후 상위 3개 팀이 선정돼 정규리그 2위와 3위 팀이 3전2선승제로 먼저 경기하고 그 승자가 1위 팀과 5전3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독립야구단의 훈련지원수당, 승리 수당, 감독·코치수당을 지원해 온 경기도는 올해부터 경기당 8만원의 선수출전수당을 신설해 선수들이 회비 부담을 덜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국내 프로구단 2군 및 일본 독립야구단의 교류전도 추진해 선수들의 기량 확대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이다.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리그로 ‘기회수도’ 경기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출전수당을 신설한 이유도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해 선수들이 꿈꾸는 프로야구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출범시킨 이후 5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출범 이후 올해 박찬희와 지난해 이정재, 한경빈, 신제왕, 오세훈 선수가 프로구단에 입단 하는 등 현재까지 총 20명이 프로리그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인식 전 WBC 국가대표 야구 감독, 김병현 전 야구선수, 안경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 박용택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 경기도리그 선수들을 격려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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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부단체장과 산불·초미세먼지 등 ‘봄철 불청객’ 대응 논의
경기도, 시·군 부단체장과 산불·초미세먼지 등 ‘봄철 불청객’ 대응 논의
[AANEWS] 경기도가 봄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산불과 초미세먼지 등에 대해 3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도-시군 안전관리 공동대응 체계구축 봄철 산불예방 철저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봄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산불·초미세먼지등으로 도민 안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시기”며 “도-시군이 ‘봄철 불청객’에 대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보다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3~5월까지 산불 예방 활동 관련, 특별 강화 태세에 돌입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기화하는 초미세먼지는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감축을 독려하는 예방적 관점과 과다 배출 사업장의 단속을 강화하는 문제 해결적 관점의 ‘이원화’ 방식을 동시 가동한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도-시군이 가용한 방역체계와 장비를 총동원해 초기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은 얼마 남지 않은 1분기를 돌아보며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신속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방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재정 신속 집행은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이며 “세입이 지속해서 감소 될 전망인 만큼 체납징수 등 보다 적극적인 세입 확보에 도-시군이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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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유산·사산 임산부에게도 산후조리 비용 지원하고 보건소 모자보건팀 신설 검토해야”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유산·사산 임산부에게도 산후조리 비용 지원하고 보건소 모자보건팀 신설 검토해야”
[AANEWS]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은 지난 21일 제31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산·사산 임산부에 대한 산후조리 비용 지원과 함께 보건소 모자보건팀 신설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동두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상세히 다룬 최근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저출산 문제 극복은 동두천의 사활이 걸린 최우선 과제’임을 상기했다.
올해 안에 시 인구가 8만명 선으로 내려앉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 이 의원은, 동두천만의 특화된 출산·보육 지원책 추진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의원은,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경제적인 이유를 꼽았다.
이어 이 의원은, 동두천의 모든 산모에 대해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한 박형덕 시장의 결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유산·사산의 경우가 지원 대상으로 명시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 의원은 “유산과 사산을 겪는 산모는 정상 출산 여성보다 더 큰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당하며 상실감과 우울감 등 심리적 충격까지 받게 된다”며 유산·사산 임산부에 대해서도 출산한 것과 똑같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유산과 사산은 모자보건 정책의 사각지대”고 규정하고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중 제11조 제2항, ‘그 밖에 산모의 산후조리를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자’의 범위에 유산·사산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법제화할 것을 제안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현재 보건소 건강증진팀이 모자보건 외 시민건강에 관한 제반 업무를 한꺼번에 담당하고 있는 과중한 부담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인근의 양주와 의정부의 사례를 소개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저출산 극복 정책추진을 위해 보건소에 모자보건팀을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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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관내 응급실이 단 한 곳뿐인 동두천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도입해야”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관내 응급실이 단 한 곳뿐인 동두천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도입해야”
[AANEWS]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시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권 의원은 21일에 열린 제31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동두천의 심야 시간대 의료 시스템은 매우 열악하다며 “시민들의 선택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이 아니면, 24시간 편의점일 수밖에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권 의원은 “2018년 대한약사회가 조사한 편의점 의약품 실태를 보면, 안전 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10곳 중 9곳이 관련 법 규정을 위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현 상황을 우려했다.
이에 더해 권 의원은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응급실을 이용하는 비응급환자로 인해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는 위험이 커진다”며 응급의료 서비스의 비효율성도 문제임을 언급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2013년 공공심야약국을 시범사업으로 도입했던 부천시 약사회 조사 결과, 야간 시간대에 응급실이 아닌 공공심야약국 이용 시 약국 1곳당 연간 약 3억 2천만원의 건강보험 재정과 개인 의료비 연간 약 1억 9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권 의원은“2016년 실시된 대국민 인식 조사에서도 야간과 공휴일 공공심야약국 운영 제도화에 92%가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약품 제공 서비스가 이뤄진다면, 야간과 휴일의 진료 공백을 상당 부분 메꿀 수 있다.
나아가 응급실 이용에 드는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며 공공심야약국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권영기 의원은 ‘헌법’에서 규정하는 국민의 ‘건강권’을 근거로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한다면, 우리 시가 시민 건강권 보호에 있어 선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 집행부의 진지한 검토를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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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황주룡 의원, “청소년 친화적 도시 동두천을 만들자”
동두천시의회 황주룡 의원, “청소년 친화적 도시 동두천을 만들자”
[AANEWS] 동두천시의회 황주룡 의원은 지난 21일 제31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 도시 동두천 건설’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민태원의 수필 ‘청춘예찬’의 구절을 인용해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바로 청춘이다”며 그 청춘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자고 발언을 시작했다.
황 의원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동두천의 청소년 인구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어쩌면 동두천의 청소년들은 더 귀한 존재들”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의 어깨에 동두천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민선 7기에 비해 31억 7천 4백만원의 청소년 관련 예산이 증액된 것을 환영하면서도, 근본적인 중점 목표는 바로 ‘청소년들이 행복한, 청소년 친화적 도시 동두천 건설’이라고 역설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황 의원은 ‘동두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운영 실질화와 활동 강화 방안 마련 현재 동두천양주교육청 직영인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시 직영 전환·개편 사설 교육업체 주관 진로 탐색 교육 한계 극복을 위한 방향성 제시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문화·예술 활동 바우처 도입 대중교통 방문이 어려운 체험 현장들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버스 임차 지원 청소년들의 국제적 능력과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기회 마련 등 여섯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청소년에 대한 예산지원은 효율성보다 효용성이 더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청소년 친화적 도시 동두천 건설’이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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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70년 동두천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국가산업단지 분양가 인하를 위해 당장 국비 지원해야”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70년 동두천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국가산업단지 분양가 인하를 위해 당장 국비 지원해야”
[AANEWS]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21일에 열린 제31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분양가 인하를 위한 중앙정부의 국비 지원과 LH의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14년 동두천을 무시한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미2사단 병력 잔류 결정에 항의하는 시민 투쟁의 결과, 2015년 6월에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됐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그러나 현재 국가산단 조성사업 진행 경과는 순조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미분양용지는 동두천시가 매입하고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한다’라는 조건을 협약서에 붙여 당시 동두천시의회가 분노했었던 정황을 상기했다.
이어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 요인으로 1단계 부지 조성원가는 평당 164만원으로 뛰어올랐다”고 현 상황을 극히 우려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연천 은통과 양주 은남·홍죽·남면 등 인근 지역 산단들의 평당 분양예정가는 83~160만원으로 상패동 산업단지보다 가격이 낮을 뿐 아니라 교통 등 입지 조건도 더 좋다고 한다.
박 의원은 “상식적으로 기업들은 분양가가 한 푼이라도 더 싼 지역을 선택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미 입주 의향을 밝혔던 기업 중에서 상당수가 입주 의사를 철회할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중앙정부를 향해, “전례가 없다느니 하는 핑계는 대지 말고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즉각 국비를 지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용산과 평택에는 도시 이름이 그대로 들어간 특별법까지 만들어 주면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조 원대의 예산을 안겨주고 있다.
국비 지원에 소극적인 정부의 태도는 국가안보를 위해 70년 넘도록 묵묵히 희생하고 있는 동두천을 조롱하고 배신하는 것”이라며 격한 감정을 토로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LH에 대해서는 “과다한 이익 추구 욕심을 부리지 말고 국민 행복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LH의 사명에 따라 동두천 국가산단 분양가 인하를 위해 제대로 노력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끝으로 박인범 의원은,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성공은, 주둔 미군 숫자는 급감했는데도 공여지는 전혀 돌려받지 못한 동두천의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임을 강조하면서 상패동 국가산단 사업 성공을 위한 박형덕 시장과 공직자들의 노력을 주문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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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 “애향장학기금, 지금은 쌓을 때가 아니라 써야 할 때다”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 “애향장학기금, 지금은 쌓을 때가 아니라 써야 할 때다”
[AANEWS]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은 동두천 인구의 타 지역 유출, 특히 청소년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애향장학기금 적립 금액의 일부를 가칭 ‘두드림 청소년 복지포인트’로 즉시 사용하는 등 과감한 투자 방안을 제시했다.
임현숙 의원은 21일에 열린 제31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두천시 인구 9만 1천 명 선이 무너졌다”며 “동두천 소멸을 필사적으로 막아낼 전략은 집토끼를 지키는 것에 핵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동두천 인구 타 지역 유출의 주된 원인은 청소년들의 유출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임 의원은 “관내 청소년의 타지 이주를 최소화할 강력한 처방을 제시한다”며 현재 140억원인 애향장학기금 적립 금액 일부를 가칭 ‘두드림 청소년 복지포인트’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초·중·고등학생들과 입시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역화폐로 연 10~50만원 정도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자는 것이다.
덧붙여 임 의원은 입시·진학·취업 설명회 개최 지원 애향장학금 수혜 범위 확대 등도 제안했다.
끝으로 임현숙 의원은 “250억원까지 다 적립했을 때, 막상 애향장학기금, 그 돈으로 혜택을 받을 청소년들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며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투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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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정당 현수막 게첩 기준 구체화 촉구’에 동참키로
용인특례시,‘정당 현수막 게첩 기준 구체화 촉구’에 동참키로
[AANEWS]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6일 정당이 게재하는 현수막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건의안을 가결한 가운데 용인특례시도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장군수협의회가 촉구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 촉구에 힘을 더한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각 정당들은 지자체의 허가와 신고 없이 현수막을 15일 동안 설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량과 장소, 규격이 자유롭지만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민원이 높았다.
민원의 사유는 다양하다.
정당이 내걸은 현수막이 게시기간 만료 후에도 철거를 하지 않아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야를 가려 안전에도 위협이 됐다.
또, 상업시설 간판을 가리는 경우도 발생해 상인들로부터 영업 방해 지적이 있었고 민간 부문에서 현수막을 설치할 경우 지정게시대에 신고와 허가가 필요하지만 정당은 이러한 제한이 없어 특혜와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기도의 시장과 군수는 국민이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현수막 기준에 대한 법령 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고 해당 건의안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의문에는 정당 활동을 위한 현수막 홍보가 필요하다면 제도권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게첩 위치, 수량, 규격 등에 대해 구체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정당 현수막의 특별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제한사항의 구체화가 필요해 용인특례시도 건의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법령 개정을 통해 세부 지침이 마련된다면 안전과 형평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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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3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시행”
신안군청
[AANEWS] 신안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약296,521필지의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견 제출방법은 토지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나 그 이해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신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8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과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그 의견을 제시해 재산권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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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결정제도 문화조성 ‘앞장’
연명의료 결정제도 문화조성 ‘앞장’
[AANEWS] 전주시는 21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북도지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등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 소속 7개 노인복지관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교육 및 홍보와 웰다잉 상담실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노인복지관 연합회에 소속된 노인복지관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가 파견돼 연명의료결정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참여한 노인복지관에서는 상담사들이 순회 방문해 활동할 상담 장소를 제공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홍보가 원활히 이뤄지고 건전한 웰다잉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선이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북도지부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 교육 및 홍보와 웰다잉 상담실 운영에 따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전주시노인복지관 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위한 건전한 웰다잉 문화 조성과 사전연명 의료결정제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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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적측량 기준점 합동 일제조사 추진…8000여개 시설물
여수시, 지적측량 기준점 합동 일제조사 추진…8000여개 시설물
[AANEWS] 여수시가 오는 10월까지 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인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의 사전방지를 목적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와 합동으로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도로 갓길, 주택 옥상, 산꼭대기 등에 설치되어 있는 지적위성기준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 등 모두 8068개의 시설물이다.
시는 점검결과 훼손되거나 없어진 기준점은 복구 또는 재설치하고 활용가치가 없어진 기준점은 폐기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공사, 통신·전기시설 설치 등으로 인해 훼손된 기준점이 있을 경우 관련 사업 시행자가 직접 복구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은 필지의 정확한 측량을 위해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은 물론 사업시행자들도 관심을 갖고 훼손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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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다음달 10일까지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만 1천여 필지다.
열람은 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는 시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센터, 시청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해 의견이 있을 시 의견 제출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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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2 생기부 관리 및 입시전략 특강’ 성료
여수시, ‘고2 생기부 관리 및 입시전략 특강’ 성료
[AANEWS]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지난 17~18일까지 열린 ‘고2 생기부 관리 및 입시전략 특강’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강의에는 모두 2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대치동 입시전문 이종명 강사로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세부교과특기사항’의 중요성과 변화하는 입시정책을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인문·자연, 의학, 예체능 등 대학계열별 차별화된 특강 운영과 시에서 참여자들에게 제공한 입시정보 자료집으로 더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수시가 정확하고 현실적인 진학정보를 주는 특강을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 학생은 “이번 특강을 듣고 생기부와 내신을 더욱 탄탄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 관계자는 “여수시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대입 진학상담 면접 준비 입시설명회 학생부 및 공부법 특강 등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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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신건강 지지체계 구축’ 협약 체결
여수시, ‘정신건강 지지체계 구축’ 협약 체결
[AANEWS] 여수시는 지난 17일 관내 상담센터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지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음감성상담소, 마음쉼 심리상담센터, 마음연구소 도란도란, 새맘길심리치료교육센터, 위드유 심리상담연구소, 이현서 아동발달센터, 프렌즈 상담코칭센터가 참여했다.
이날 각 기관은 정신건강사업 공유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속관리를 위한 연계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서비스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접근성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초기발병 정신질환자, 아동·청소년에 대해 정신건강 치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 중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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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뛰며 해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한다”
“마라톤 뛰며 해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한다”
[AANEWS] 삐에로 분장으로 마라톤을 뛰며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 향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산 삐에로로 알려진 이영길 향우. 해남군 송지면 마봉출신인 이씨는 안산호수마라톤 클럽 소속 동호인으로 각종 마라톤대회 때마다 코스튬 복장으로 참가하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기 위해 코스튬을 시작했다는 이씨는 최근에는 고향 해남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2023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삐에로 복장을 하고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나섰다.
이 향우는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문구를 부착하고 마라톤을 뛰며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눈길을 모았다.
이 향우의 고향사랑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2019년 열린 서울국제동아마라톤대회에서 해남미남축제와 해남방문의 해 홍보 포스터를 앞뒤로 부착한 채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하기도 했다.
재안산해남군향우회에도 가입해 해남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 향우는 “해남은 영원한 나의 고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서 고향 해남을 항상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