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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8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2층에서 남해군 농가주부모임 읍·면 임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이해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 이용 방법 △자원봉사 종합보험 안내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홍보 등이었다.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군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 떡국떡 나눔, 김장 나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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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리감독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안전보건 이슈 △관리감독자의 책임와 역할 △각종 상황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와 호응을 높였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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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특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권행금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이웃돕기 특수시책이었던 ‘사랑의 화수분’을 상시 나눔이 가능한 ‘나눔곳간’사업으로 새롭게 강화·편성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신규 운영을 비롯해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이불빨래 및 건조 지원, 복날·환절기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모두가 지역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놓인 주민을 먼저 살피고 함께 손을 내미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나눔과 연대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삼동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동면, 주민 모두가 감동하는 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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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여성폭력 예방과 가정폭력 인식 개선을 위해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과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 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거리 홍보 캠페인’과 ‘마을 단위 방문형 예방 캠페인’으로 이원화해 추진된다.먼저 지난 27일에는 남해읍시장 일대에서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이어 1월 28일에는 미조면 천하마을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권금자 소장은 “시장과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2026년부터 추진하는 두 가지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고 이웃의 관심과 연대로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가정폭력·아동학대·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폭력예방 통합교육과 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 문의는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로 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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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남해읍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남해읍농지위원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세트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읍농지위원회는 지역 농지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일옥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해읍농지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관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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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은 건강 안심, 타지역은 사천 관심, 보건소는 진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치매·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공공보건의료, 음식, 숙박,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에서 이런것까지 하나'싶은 정책들이 일상 속 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파트너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2025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다.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과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중앙에서 도 각종 평가에서 2025년도에만 10개의 기관상을 휩쓸며 저력을 뽐냈다.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감염병관리 사업·정신건강의 날 우수기관 선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과도 잇달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의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잘하는 분야만 잘하는 보건소가 아니라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보건소임을 입증하고 있다.2026년 변화된 보건정책으로 시민을 맞이하다.사천시보건소는 2025년의 질 높은 건강예방 사업은 그대로 유지하고 이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을 향한 제도 개선과 신규시책이 이미 준비 중이다.먼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춘 보건의료 기능 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기관 역할을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간다.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기능 개편·확충으로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센터로 거듭나며 신체활동,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실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사천읍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에서 벗어나 건강상담, 예방관리,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보건 수요를 반영해 한의학 또는 치과, 영양 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변화와 더불어 특성화된 의료기관으로의 변화를 검토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기관을 기존 보건기관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발급기관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은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자체사업으로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기존 65세에서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생백신 1회를 무료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료접종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성인까지 넓히고 대상포진은 그대로 65세 이상으로 실시해 감염병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출산가정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이용일수와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의 90%로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보유가구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이하 장애인,다자녀 가구 영아에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장애인 다자녀 가구 영아로 확대된다.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보이고 지원대상은 생후 5개월에서 12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등이 경남몰 포인트로 지급되는 신규사업을 보일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보건정책은 단기 성과가 아닌,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해 왔다.특히 치매·정신건강 예방부터 감염병 관리,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의 역할을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 곁에서 삶을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 파트너로 확장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박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기능 개편과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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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가족캠프'참가자 모집
남해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가족캠프'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남해군협의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캠프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초등학생 및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20명과 인솔 학부모, 자문위원 등 총 30명내외이다.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통일 주제 체험형 교육 △눈높이에 맞춘 통일이야기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 △통일유산 및 자연유산 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철원 지역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한탄강 물윗길 등 현장 체험을 통해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버스, 숙박, 식사, 교육 프로그램 및 입장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접수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마감 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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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토마토 '하루야끼'사천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재배한 토마토 20박스을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확 및 기부 활동에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실증 재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토마토 재배기술 검증을 위해 동양계 품종인 '하루야끼'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토마토는 생육 특성과 품질을 확인하는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수확물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농산물이다.특히 '하루야끼'는 동양계 토마토 품종으로 껍질이 씹을 때 질기지 않으면서도 과실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수확과 운송 과정에서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생과용 토마토로서 활용도가 높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제홍 부시장은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 시험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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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농업인 소유농지 임대수탁 수수료 감면 등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농업인 소유농지 임대수탁 수수료 감면 등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공사 전체 농지은행 사업비는 전년 보다 46.5% 늘어난 2조 3289억원으로 진입·성장·위기·은퇴 등 농업인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27일 사천시 쌀전업농을 대상으로 2026년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진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과 확대된 지원내용을 성명하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며 사업 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마련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지임대 수탁사업에서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임차인 지정이 가능해지고 기존 2.5% 임대수탁 수수료를 전액 감면해주어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던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없애어 농지은행 제도 이용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또한 농지매입 예산을 확대해 청년농에게 안정적으로 농지를 공급하고 영농 규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도 제시했다.그리고 농지연금과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영농경력 요건을 완화해 사업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 이재성 지사장은 농업인들이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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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 무상 보수로 겨울철 화재예방
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 무상 보수로 겨울철 화재예방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 동금동에 위치한 기술단은 경로당의 분전함 등 각종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화된 전등과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등 전기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이강용 대표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화재없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정임 동서금동장은 "봉사를 위해 해당 장소를 돌아보고 필요한 자재와 재능을 기부하는 등 많이 애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 전기설비에 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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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상회, 설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
병주상회, 설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병주상회는 지난 27일 명절을 앞두고 백미 10kg, 50포를 벌용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병주상회 송외숙 대표는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아동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설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송외숙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설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영주 벌용동장은 "매년 지역 아동들과 벌용동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송외숙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기탁된 백미는 공동모금회를 거친 후 관내 저소득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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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편백림,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인증 획득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편백림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숲을 가꿔온 진정성과 이를 지역민과 아낌없이 공유해온 공로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사천편백림은 4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약 3만 6천 평 규모의 방대한 편백나무 숲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고 있다.사천편백림은 이러한 독보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산림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사천편백림은 3만 6천 평 규모의 '치유의 숲'을 365일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해 사천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년 봄이면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쑥과 고사리 채취 등 무료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단순히 장소 제공의 의미를 넘어 숲의 풍요로움을 이웃과 실질적으로 나누는 사천편백림만의 상생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이러한 현장의 생명력은 기술력으로도 이어진다.사천편백림은 '살아있는 편백추출'공법으로 고순도 피톤치드와 편백수를 추출해 의료품 및 화장품 원료로 공급하기 위한 전문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현재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 바디케어 △두피 건강을 위한 탈모 편백샴푸 △여성의 청결을 돕는 여성청결제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사천편백림 관계자는 "46년 2대에 걸쳐 가꿔온 3만 6천 평의 숲은 우리 가족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정원이라는 마음으로 관리해 왔다"며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연구 개발한 고품질 제품과 더불어 쑥·고사리 체험처럼 정겨운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사천시와 경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편백림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전문화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피톤치드 제품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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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지난 27일 사천축협 곤양지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사천시지부 임원 및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로회원 감사패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김학래 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직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천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사료값 상승과 이상기후, 가축질병 위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과 선제적 가축질병 예방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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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보청기 지원 신청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다.다만,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유사사업으로 5년 이내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72만원, 기초연금수급자는 최대 56만원이며 신청 대상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을 받은 보청기 처방전을 지참해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성인용 보행기 지원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등 저소득 어르신에게 우선 지원된다.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타 법령에 따라 지원받거나 5년 이내 보행기를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2월 2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청기와 보행기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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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로 입증된 경쟁력.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가 최적지
지표로 입증된 경쟁력.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가 최적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개발연구원은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 7곳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경우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과 함께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원주’가 거점도시로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 전략에서 원주가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이러한 가운데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특구 본부를 원주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점을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분명히 했다.원주, 특구 지정 요건 충족을 넘어 ‘우위’입증 원주는 연구기관 70개를 보유해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인 ‘연구기관 40개 이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등 이공계 학부를 둔 학사 이상 교육기관 3곳이 입지해 있다.이는 함께 특구로 지정된 춘천과 강릉보다 많은 수준으로 연구·교육 인프라의 안정성과 집적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특구 지정 면적에서도 원주의 비중은 크다.원주 지역 특구 면적은 5.52㎢로 춘천·강릉을 포함한 전체 특구 면적 11.7㎢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사업체 분포를 보면 원주에는 4만 3627개 사업체가 입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21.5%를 차지하고 있다.제조업 생산액은 4조 9577억원으로 도 전체의 52.1%에 달한다.특구 대상지 내 제조 산업 육성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원주의 제조업체 수는 2508개로 도 전체의 25.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업체 내 연구소 및 연구개발 전담부서는 580개로 도 전체의 38.9%가 원주에 집중돼 있다.제조업 매출액 또한 원주가 5조 5810억원으로 도 전체의 37%를 차지해 특구 대상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보이고 있다.이는 원주가 제조업 기반, 연구개발 역량, 사업화 성과를 고루 갖춘 핵심 거점임을 보여준다.입증된 연구개발 경쟁력 연구개발 투자 규모 측면에서도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원주의 연구개발비는 106억원에 달하며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연구개발특구가 원주에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가 실제 성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이미 구축돼 있음을 보여준다.갖춰진 교통 인프라 원주는 KT와 KT·전철,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특히 영동·광주원주·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망은 원주역·만종역·서원주역 등 3개 KT역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세종·대전 등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여기에 원주공항을 통한 항공 접근성까지 갖춰 국내외 연구·산업 교류에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정주 기반 원주는 인구 36만명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대상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다.경제활동인구 비중도 69.4%로 높아 산업 인력 확보와 정주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는 연구개발 인력 유입과 기업 활동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의료·생명 중심 글로벌 신소재 융합 클러스터, 최적지는 원주 강원연구개발특구는 2030년까지 기업 500개 이상 유치, 매출 4조 2000억원 증가, 고용 7800명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2040년에는 기업 매출 27조 4000억원, 고용 4만 9300명 확대와 함께 약 2조 2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주는 이미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축적해 왔다.2023년에는 7개 기업과 1516억원, 2024년에는 14개 기업과 4256억원, 2025년에는 6개 기업과 12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성장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이러한 실적은 연구개발특구 본부가 원주에 설치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성과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원주시 관계자는 “제조업 생산과 사업체 분포, 연구기관 집적도, 투자 성과를 종합할 때 연구개발특구 본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창출할 최적의 입지는 원주”며 “KDI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에서도 비수도권 거점도시 중심의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원권 유일 거점도시로 원주를 주목한 점이 이러한 전략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