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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방문 시 모기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동남아 방문 시 모기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AANEWS] 질병관리청은 동남아시아 방문자에서 뎅기열 및 치쿤구니야열 지속 발생에 이어 최근 올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도 확인됨에 따라 동남아시아 방문 시 모기매개 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주의를 당부했다.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체는 각기 다르지만, 모두 감염된 숲모기류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개 모기가 동일하다.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3종은 각각 전세계 아열대 및 열대지역 약 100여 개국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10개국은 모두 매개모기 서식 및 모기매개 감염병 자체 발생이 보고된 국가에 해당한다.
올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이 보고된 모기매개 감염병 사례는 이번에 첫 확진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포함해 모두 41명으로 2022년 동기간 발생 대비 약 21배 증가했으며 이들 중 인도 또는 볼리비아 방문력이 있는 2명을 제외한 39명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 방문 후 확진됐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사례는 50대 여성으로 올해 2월 인도네시아에 방문해 모기에 물렸으며 3월 초 귀국 후 피로 고열, 발진, 결막염 등 증상이 지속되어 의료기관에 내원해 확진됐다.
뎅기열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신고된 확진환자 35명 중 베트남을 방문한 후 감염된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 태국 및 말레이시아, 라오스, 싱가포르, 인도, 볼리비아 순이었다.
치쿤구니야열은 올해 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태국, 필리핀 방문 후 감염이 확인됐다.
지영미 청장은 동남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 계획하고 있는 국민에게 다음과 같이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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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면담
이도훈 외교부 2차관,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면담
[AANEWS]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방한 중인 ‘시라그 파리크’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3.21 오전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2022년 5월 한미 정상회담의 우주 분야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동시에, 다음 정상회담을 앞둔 전방위적 우주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올해 말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공동 주최하기로 한 ‘한미 우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민간·상업·안보 분야를 아우른 다각적 우주 협력,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과 미 위성항법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 및 국제 우주규범 관련 공조를 위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도훈 차관은 미국과의 우주 협력이 우리 우주분야 발전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외교부가 한미 간 전방위적 우주협력 심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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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와 신 교통사업 및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본격 추진
경기도청북부청사
[AANEWS] 경기교통공사는 21일 오후 2시 대구교통공사와 주력사업인 신 교통사업 노하우 교류를 위한 업무협의를 경기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도 단위 최초로 통합 모빌리티서비스 플랫폼인 ‘똑타’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의는 이러한 신 교통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한 것으로 대구교통공사 교통정책연구원 한근수 원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 실무진들이 경기교통공사를 방문했다.
이번 업무협의를 초석으로 양사는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추진하는 등 주기적인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교통공사의 도시철도사업 운영 노하우 및 양 공사 간 철도사업 공동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이를 통해 경기교통공사의 향후 철도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교통정책연구원장은 “금번 교류는 두 지역의 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업무협의이며 향후 대구지역 특성에 맞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양사의 교통사업 교류·협력은 상호 보완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민의 이동 편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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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송도 시민소통참여단과 간담회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송도 시민소통참여단과 간담회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인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송도 시민소통참여단 20여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송도지역 학교 신설 진행 상황 과밀학급 해소 방안 학교군 조정 진행 상황 통학버스 운영 계획 등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 사항을 경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소통참여단의 제안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성공버스도 잘 준비해서 통학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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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TK신공항법, 가덕신공항에 영향 없도록 대폭 수정 통과.”
최인호 의원, “TK신공항법, 가덕신공항에 영향 없도록 대폭 수정 통과.”
[AANEWS] 최인호 국회의원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통과에 대한 입장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최인호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법체계를 넘어서고 과도한 특혜 조항이 담겼던 ‘TK신공항법’을 대폭 수정해 통과시켰다”며 “가덕신공항과 충돌될만한 소지를 모두 삭제·수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위는 21일 교통 소위를 열고 ‘TK신공항특별법’ 3개안에 대해 병합 심사한 뒤 위원회 대안으로 수정 가결했다.
최인호 의원은 “‘중추공항’, ‘중장거리 운항’, ‘최대중량 항공기’등 가덕신공항의 위계와 충돌되는 표현과 종전부지·이전 예정지의 개발 등에 대한 국비 재정지원 조항을 삭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 10조원 이상의 과도한 국비 투입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기부대양여 사업의 차액 지원에 대해서는 “최소 2031년 이후 정산되기 때문에 가덕신공항 국비 투입 시기인 2024년~2030년까지는 국비지원이 겹치지 않을 것”이며 “기재부에 차액 제로 차액 최소화에 대한 대안을 시행령에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일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인호 의원은 “과도한 특혜가 담겨있던 TK신공항특별법을 대폭 수정 통과시키며 윤석열 정부의 공항정책 난맥상을 일정부분 해소했다”며 “소신대로 국가의 항공정책을 흔들고 정권의 힘을 배경으로 과도한 특혜가 담기는 것을 막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가덕신공항의 2024년 착공, 2029년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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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동의 미래 포럼’ 발대식 개최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3월 21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노동의 미래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그간 대통령이 노동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며 다양한 소통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노동의 미래 포럼’에는 대학생, 재직자, 플랫폼기업 대표, 중소기업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전문직, 청년활동가, 각 부처 청년보좌역 등 다양한 직업과 경력의 청년 약 40명이 참여했다.
포럼위원들은 현장방문, 간담회 등 다양한 대국민 행사와 노동개혁 논의체에 참여하는 전문가들과의 연석회의 등을 통해 청년 등 국민 여론 수렴, 정책 홍보, 개혁과제에 대한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폭넓은 의견수렴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함께하는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 위원들에게 “앞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잦은 소통의 기회를 가지면서 젊고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본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포럼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입법예고 중인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서도 “현장에서는 정당한 보상 없이 연장근로만 늘어나고 일한 후 제대로 쉴 수 없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과 우려가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입법예고 기간 동안 청년을 비롯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도 개편 취지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짜노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해 현장의 편법·불법·불신을 해소하고 준법과 신뢰의 노동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발대식에서는 임소형 위원이 포럼 활동계획을 발표했고 이어서 상생임금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발제 이후에는 ‘청년이 바라는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로 포럼 참여 청년들과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우선, 앞서 발제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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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발족
화성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발족
[AANEWS] 화성시가 21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도시 구현에 나섰다.
자문단은 자동차, 전기·전자부품, 스타트업, 화학·고무·플라스틱, 에너지·자원, 금속가공, 기계·장비제조, 소공인, 식료품 제조 총 10개 산업분야 기업 관계자 45명과 정부 산하기관, 학계 교수진 등 31개 기관 소속 책임급 실무자 41명 총 8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책 자문, 기업 애로사항 전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DS대외협력 파트, 현대차 남양연구소, 기아 오토랜드화성 관계자 등 66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자문단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명근 시장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상생 기업도시라는 두 가지 목표를 내세우며 관내 대기업 투자 확대 2조 5천억원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 9조 2천억원 지식산업 및 첨단기업 유치 4조 원 전략서비스 산업유치 6조 2천억원 등 총 20조 이상의 투자유치를 약속했다.
정명근 시장은 “자문단과 적극 협력해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며 “투자에 필요한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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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병해충 예방 첫걸음’ 벼 종자 소독 연시회 열어
장성군, ‘병해충 예방 첫걸음’ 벼 종자 소독 연시회 열어
[AANEWS] 장성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21일 장성농협 육묘장에서 벼 종자 소독 연시회를 가졌다.
올해 농가에 제공되는 벼 보급종은 전량 소독되지 않은 종자로 도열병, 이삭누룩병, 키다리병등 병해충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소독작업을 거쳐야 한다.
특히 키다리병은 심할 경우 전체 수확량의 30%까지 손해를 볼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장성군은 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종자소독 방법을 전수하는 연시회를 열어 병해를 방지에 나섰다.
21일 연시회에는 50여명의 지역 농업인이 참여해 종자 소독 과정을 참관했다.
일반벼는 약제를 희석 배수에 맞게 희석한 다음 물 20리터 기준 10kg의 종자를 넣고 30℃에서 48시간 동안 소독기에 담가 둔다.
친환경벼는 온탕소독을 실시한다.
물 100리터에 벼 종자 10kg을 넣고 60℃에서 10분간 담근 뒤 다시 찬물에 30분간 식힌다.
볍씨는 소독 전 소금물에 담가 물 위로 떠오르는 종자를 골라내고 나머지만 그늘에 말리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벼 종자 소독은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소독 방법과 중요성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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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1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양주시, 21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AANEWS] 양주시는 21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28일 결정·공시되는 150,585필지로 토지 지번별 1㎡당 토지가격에 대해 열람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양주시 토지관리과 방문하거나 전화로 열람이 가능하며 양주시 홈페이지,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실명인증 후 인터넷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을 받고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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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위원장, 도교육청 테블릿 PC 구매 방식 문제 제기
황진희 위원장, 도교육청 테블릿 PC 구매 방식 문제 제기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과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은 3월 20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구매 정책과 관련 예산이 제대로 운용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제기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2022년 추경예산에 학생들을 위한 테블릿 PC 보급을 위해 2787억원을 편성했고 5년간 유지보수까지 한꺼번에 지원할 수 있도록 대당 50만원이던 예산을 70만원까지 인상시켰다.
또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좋은 품질의 물건이 보급되도록 부대의견까지 첨부했으나 도교육청에서는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시행하면서 의회 의견을 무시하고 어떤 안내도 하지 않아 결국 마스로 계약이 되도록 유도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는 시·도 교육청이 주관이 되어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해 테블릿 PC를 구매했는데, 왜 경기도교육청만 이렇게 마스에 의한 계약을 진행하고 그 결과 우리 학생들에게 중국산 부품으로 조립된 낮은 품질의 PC가 제공되고 추후 유지보수관리 문제가 해결되는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는지 따져 물었다.
또한, 도교육청의 전자칠판 보급 사업 예산 100억, 친환경 운동장 조성 500억 예산도 지역별 안배나 초·중·고별 안배 등 객관적 기준을 정해서 교육지원청별로 배분해 꼭 필요한 학교에 시행될 수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외부의 힘에 의해서 집행부가 휘둘리고 사업이 방향을 잃는 것은 절대 안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종료하면서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서 교육기획위원회 모든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2022년 추경에 반영된 2천 8백억원의 스마트 단말기 보급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이 되어 ‘협상에 의한 계약’을 유지보수비를 포함해서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공공기관이 물품구매나 용역 등 공공조달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방법에는 일반경쟁, 제한경쟁, 규격가격 동시, 수의, 협상에 의한 계약, 다수공급자계약 등이 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다수의 공급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후 가장 유리하다고 인정되는 자와 계약하는 제도로 가격협상과 기술협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협상을 진행한다.
따라서 테블릿 PC 구매를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하면 향후 유지보수 용역을 포함해 계약이 가능하다.
마스는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체결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이다.
마스는 1인 최저가 낙찰의 다양성 부족과 품질 저하 등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다수를 계약 당사자로 하는 방식이나 단, 용역이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학교 테블릿 PC 구매 과정에서 마스로 구매할 경우 유지보수는 별도의 계약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또한, 다수의 중소기업 업체를 보호한다는 명분과 달리 특정 업체 한 두 곳에서 이 사업을 독점할 경우 그 의미가 퇴색된다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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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빨간풍차과자점을 운영하는 유재학 대표는 매주 월요일마다 온기 가득한 빵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결식의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재학 대표는 “제가 가진 것을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함과 보람을 느끼는 만큼 지속적으로 빵을 후원하며 위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중앙동장은 “유재학 대표님 덕분에 복지 틈새계층으로 발굴된 주민 가정에 빵을 전달할 수 있어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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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28사단과 입암천 환경정화활동 펼쳐
양주시 남면, 28사단과 입암천 환경정화활동 펼쳐
[AANEWS] 양주시 남면은 지난 17일 봄맞이 관·군 합동 입암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28사단 공병대대·보수대대 장병 210명과 남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면 상수리 발운리교에서 신산리 신미교까지 이르는 입암천 5km 구간의 하천에 유입된 쓰레기 총 2.3톤을 수거했다.
강석원 면장은 “남면 대표 청정하천인 입암천 환경정화활동에 발벗고 나서주신 28사단 공병대대와 보수대대 장병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입암천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8사단 공병대대 김택중 중사는 “하천에 유입된 쓰레기 제거를 통해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에 기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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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년 제1회 양포동 특구 운영협의회 개최
양주시, 2023년 제1회 양포동 특구 운영협의회 개최
[AANEWS] 양주시는 지난 2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동두천시와 함께 ‘2023년 제1회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산업 특구 운영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운영협의회에는 강수현 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함께 유관기관 특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규약에 따라 양주시장, 포천시장, 동두천시장 순의 윤번제로 돌아가며 맡는 운영협의회장을 양주시장에서 포천시장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양포동 특구 운영협의회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협의회 위원들은 양포동 특구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협의회 위원 변경에 대한 규정 개정과 섬유산업의 고용 활성화 및 특허 기술 사업화 지원을 수행하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관장을 특별위원으로 제안하는 신규 위촉을 심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또한 이번 신규 위촉 특별위원 변경사항과 양포동 특구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며 경기북부 최대산업인 섬유제조업의 발전과 3개 지자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시장은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와 수출 부진 등 섬유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포천시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면 양포동 산업특구가 글로벌 섬유패션 브랜드 거점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양주시도 섬유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경기북부 섬유패션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중소기업벤처기업부로부터 신규 지정 받은 양포동 특구는 2022년 12월에 2024년까지 2년 연장 승인을 받았으며 특구산업 인프라 확충·운영, 수출시장 활성화, 생산기술 고도화, 산업 지원기능 강화 등 4개 특화사업에 14개 세부 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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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노인복지관 제공 밑반찬 독거노인 22가구에 전달
동두천시 중앙동, 노인복지관 제공 밑반찬 독거노인 22가구에 전달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안전 및 복지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17일 오후에도 중앙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와 사회복무요원이 노인복지관을 찾아 밑반찬을 수령한 후 독거노인 22가구에 모두 순차적으로 방문해 전달했다.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불편사항이 발생했는지를 확인함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연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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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한다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연중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중앙성모병원 등 복지자원을 보유한 공공·민간기관과의 협약 체결하고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사업체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비를 비롯한 6가지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을 제공, 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일시적인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 중이다.
경규환 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폭넓은 기관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위기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