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文정부 시절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완화로 반대 집회 3배 급증
文정부 시절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완화로 반대 집회 3배 급증
[AANEWS] 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 반대 집회 신고가 5년만에 약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완화 지침 발표로 태양광 반대 집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농민·지역주민은 지역 내 갈등발생 등을 이유로 태양광 이격거리 완화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한무경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태양광 반대 집회 신고 건수는 2017년 87건에서 2021년 304건으로 5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태양광 반대 집회신고 건수는 2017년 87건, 2018년 209건, 2019년 301건, 2020년 173건, 2021년 304건으로 증가했다.
지역별 태양광 반대 집회신고 건수 총 1,074건 가운데 집회신고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전남으로 218건이 발생했고 다음으로 경남이 166건, 경북이 161건, 충남이 161건, 전북이 137건, 충북이 63건, 경기도가 62건, 강원도가 51건, 서울이 40건, 대구가 5건, 광주 4건, 세종 3건, 부산·대전·울산이 각 1건으로 집계됐다.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도입하는 지자체 또한 함께 증가했다.
이는 2017년 3월 산업부가 한시 적용한 도로·주거지역으로부터 최대 100m 이격거리의 규제완화 내용을 담은‘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오히려 지자체의 규제는 증가했다.
2017년 3월까지 54곳의 지자체가 이격거리 규제를 실시했는데, 2017년 12월 87개, 2018년 8월 92개, 2019년 6월 120개, 2020년 8월 128개, 2021년 11월 129개로 증가하면서 5년 만에 138%가 증가했다.
주민들의 반대로 지자체가 태양광 입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특히 태양광 이격거리를 규제를 폐지했다가 지역주민들의 집단 반발로 이격거리를 다시 만든 지자체도 있었다.
전남 무안군에서는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동참하며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 허가 운영지침’을 폐기했다가 태양광 발전시설과 관련한 갈등과 민원의 폭증으로 같은 해 11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면서 이격거리 규정을 다시 제정했다.
전남 목포시에서도 태양광 발전시설이 늘어나면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2018년 5월에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이격거리 규정 조례를 신설했다.
지난 1월 산업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태양광 이격거리를 주거지역은 100m 이내로 설정하고 도로의 경우에는 철폐하는 파격적인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자체로 배포했다.
산업부 방침에 따라 태양광 이격거리가 대폭 축소되면 주거지 인근 지역까지 태양광 시설이 난립할 가능성이 높고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더욱 잦아질 수밖에 없다.
현재 태양광 이격거리 주요 규제 대상은 주거지역과 도로로 지자체별로 상이한데, 보통 100m~1000m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한무경 의원은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확대에 치중하다보니 반대 집회가 늘어났다”고 지적하면서“주민들이 반대하는 산업부의 태양광 이격거리 완화권고는 갈등과 분열을 더욱 키워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어 “태양광 설치에 있어서 주민수용성 확보를 우선으로 하면서도 보급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인 속도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22
-
창원특례시, 빈집 정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창원특례시, 빈집 정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24일까지 마산합포구 신창동에 위치한 재해위험이 높은 빈집에 대해 건축물 외벽 일부를 철거하고 안전보호망을 설치하는 등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빈집은 수년 전부터 방치되어 재해 우려가 있는 건축물로 여러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건축주의 빈집 전체 철거 이전에 재해위험 요인을 우선 제거하기 위한 임시 안전조치이다.
시는 수차례 건축주와의 면담과 설득으로 건축주의 동의를 얻어냈다.
철거 시 주변 민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롯데건설 전문가의 자문과 협조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6월 경남 지자체 중 가장 먼저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고위험 빈집에 대한 직권철거 등 행정조치를 위한 조례 개정도 완료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재해위험 빈집에 대해 빈집철거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직권철거 등 조치에 대한 사전안내를 실시했다.
아울러 수시로 발생하는 실태조사에서 미반영된 빈집에 대해는 빈집처리지침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양호한 빈집은 안전조치 및 환경 정비토록 행정지도를 하고 재해위험 빈집에 대해는 빈집법, 건축물관리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 철거 등 행정명령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빈집 리모델링 시범사업’ 등 다양한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심지의 빈집정비사업으로는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심지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현실적인 보조금 지원으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보조금을 대폭 상향하고 올해부터는 안전조치 항목을 신설해 단순철거 최대 700만원, 철거 후 공공용지 활용 최대 1000만원, 안전조치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촌의 빈집정비사업으로는 슬레이트 빈집 철거비 최대 60만원, 일반지붕 빈집 철거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농어촌 빈집정비 지원사업’과 농어촌 주택개량에 소요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하는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빈집을 활용한 사업도 추진 중으로 빈집 리모델링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의무임대기간 4년동안 주변시세 반값으로 주거취약계층에 임대하는 ‘빈집활용 나눔주택 사업’과 빈집을 매입·리모델링해 주민공동시설로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빈집 리모델링 활용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도심 빈집 리모델링 활용 시범사업’은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위치한 상태가 양호한 빈집을 매입해 주민공동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창원특례시 공공건축가가 실시설계를 담당하고 주택정책과에서 빈집매입 및 공사를, 완월동과 완월동 주민자치회에서 관리·운영을 하는 민관 협업으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4월에 공사착공해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로 시민들의 열린 북카페, 공방 등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빈집은 군집성과 확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방치할 시 지역 쇠퇴를 가속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
빈집 발생에 따른 쇠퇴 가속화와 마을 공동화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마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
양평군, 군수와 함께하는‘수요 플로킹 데이’매주 추진
양평군, 군수와 함께하는‘수요 플로킹 데이’매주 추진
[AANEWS] 양평군은 군민이 만족하는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조성을 위한 ”수요 플로킹 데이“ 캠페인을 매주 추진한다.
플로킹은 스웨덴어의 줍다와 영어의 워킹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청결 캠페인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7시20분부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참여해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5일에는 고로쇠축제가 열린 단월면에서 유관 기관·단체와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로킹데이를 추진했고 22일에는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내 주요 골목길내 쓰레기를 청소했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전병곤 회장은 이번 플로킹 캠페인을 계기로 ”내가게 앞은 내가 청소하기 운동전개와 상인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에는 개군면 산수유한우축제장 일원에서 실시되며 4월 5일에는 양평읍 갈산공원에서 갈산누리봄축제에 앞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수요 플로킹데이 캠페인을 유관 기관·단체와 매주 추진해 주민들 스스로 내 집, 내 가게 앞을 청소하는 분위기를 확대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양평이 되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2
-
양평물소리길,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
양평물소리길,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
[AANEWS] 양평군은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물소리길 탐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양평물소리길에 대한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3년 개통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양평 물소리길은 현재 양수역에서 용문산관광지까지 6개 코스가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3개 코스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군은 신설 코스 개통에 맞춰 기존 코스를 개편해 물소리길 탐방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개편 방향은 기존 자전거길과 중복된 구간을 최대한 분리해 도보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안길 코스를 늘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양평군 관광 산업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자연을 걷는 길이라는 물소리길의 기본 취지에 더욱 부합하고자 포장로를 최대한 배제하고 흙길 위주의 길로 자연과 가까운 물소리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은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힐링관광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물소리길을 통해 자연을 즐기며 걷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2
-
양평군농업기술센터,‘2023년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성공적 마무리
양평군농업기술센터,‘2023년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성공적 마무리
[AANEWS]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2023년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달 2월 20일부터 시작해 관내 농업인 17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총 10회 과정으로 40시간에 걸쳐 진행된 역량 강화교육은 농산물 가공 기초, 농식품 창업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 포장재 법적 표시기준, 농식품 유통 및 원가관리 등의 이론 수업 뿐만 아니라, 선식·잼·소스류 등 식품가공실습을 통해 상품화 개발 가공기술 확립 및 농식품 창업절차의 이해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농식품 원가관리 실습 및 식품가공기술 습득으로 창업 절차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을 받았으며 가공 창업 기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 과장은 “2023년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 과정은 수강생들의 요청사항 및 농식품 소비경향을 반영해 구성했다 이번 교육이 가공에 관심있는 농가들에게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가공품 생산판매를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22
-
양평군드림스타트-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양평군드림스타트-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지난 21일 양평군 드림스타트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은 취약계층 영유아 및 아동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영유아 자녀 가정양육 지원 등 지역 내 one-stop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양평군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으로 만 5세까지의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과 양육자에게 양육 상담, 부모 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등 연계·지원에 힘을 모으고 영유아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상호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조연경 센터장은 “드림스타트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양 기관이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양평군 관내 영유아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식 양평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영유아 아동의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커지 만큼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지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
양평군 용문면, 찾아가는 통합돌봄 사업‘돌봄마실’추진
양평군 용문면, 찾아가는 통합돌봄 사업‘돌봄마실’추진
[AANEWS] 양평군 용문면사무소는 지난 21일 용문면 화전1리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돌봄마실’을 추진했다.
‘돌봄마실’ 사업은 용문면 관내 어르신들에게 보편적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는 통합돌봄서비스로 양평형 돌봄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용문면 특수시책 사업이다.
이날 사업은 화전1리 경로당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간호직공무원의 혈압 혈당체크 및 낙상방지를 주제로 한 건강교육 2부 전문강사를 통한 시니어 건강체조 3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한 돌봄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시간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천명기 화전1리 이장은 “간호직공무원을 통한 혈당, 혈압 체크와 건강상담을 마을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올해부터 용문면에 간호직공무원이 배치가 되어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의 보편적 제공을 실현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민·관협력으로 보편적인 돌봄 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봄마실’ 사업은 용문면 관내 43개 경로당 중 해당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월 2회 추진하고 있다.
2023-03-22
-
구례군, ‘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시장 한마당’성황리 마무리
구례군, ‘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시장 한마당’성황리 마무리
[AANEWS]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의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산수유 꽃 축제와 함께 구례 5일 시장 안에서 이뤄지는‘산수유 축제와 함께하는 삼대삼미 구례 5일시장 한마당’행사를 3월 18일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삼대삼미 주민협의체가 설립된 이후 주관한 첫 공식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순호 군수와 유시문 군의회 의장, 삼대삼미 주민협의체 소재덕 대표가 행운권 추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구례 특산품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공연은 난타 문필자팀, 좌도 전수 농악, 아리랑 장구, 실버 악단 순으로 진행했으며 구례 5일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구례 5일시장을 알리고 볼거리 및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삼대삼미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다가오는 구례 300리 벚꽃 축제 기간에도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구례만의 건강한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4년 만에 열리는 산수유 꽃 축제와 함께 구례 5일시장 한마당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다가오는 벚꽃 축제에서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
2023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2023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AANEWS]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3월 20일 구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 관내 기관들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언제든 어디서든 열려있는 청소년전화 1388’, ‘너희들의 버팀목이 되어줄게’, ‘폭력은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 ‘학교폭력 근절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 등을 내용으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및 민감성 수준을 향상하고 또래 간의 소통 공감을 강조하고 힘들 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도 서로 ‘친구야 나만 믿어’, ‘내가 먼저 실천해요’ 등 하이파이브를 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눴다.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학교폭력예방, 디지털성폭력예방, 자살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청소년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3-03-22
-
황희 의원,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에 종료
[AANEWS] 국회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동향과 한국의 현황을 총망라해 짚어보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스마트시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국제 행사에는 33개국 50여명의 외교사절이 참석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내빈으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전해철의원과 도종환, 박광온, 맹성규, 강준현, 김민철, 고영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는 황희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스마트라이프도시포럼’이 주최하고 황희 의원실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민주주의4.0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수자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LG CNS, 현대건설 등 국내 스마트 요소기술의 핵심을 이루는 기관과 기업들이 주제발표로 참여했다.
외교부,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는 ‘스마트 기술전시관’을 설치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국가시범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디지털트윈국토 사업을 추진중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의 공공기관과 CJ올리브네트웍스, 셀바스AI, 위지윅스튜디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기술 기업 등이 참여했다.
개회식 축하공연으로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상설공연단의 태권도 품새와 격파 시범도 열려 많은 외교사절과 참석자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스마트시티 박람회 분야의 최고 권위인 SCEWC의 우고 발렌티 대표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1부에서는 LH와 K-water가 현재 추진 중인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미래도시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고 KAIA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우고 발렌티 대표는 “향후 40년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들이 건설될 것”이라며 “스마트 혁명은 시작됐으며 그 영향력은 엄청나다”고 주장했다.
2부에서 국토연구원 이재용 박사는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도전’이란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진 LX, LG CNS, 현대건설의 발표에선 각각‘디지털 트윈’,‘스마트시티 플랫폼’,‘스마트 건설기술’등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미래기술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일반 국민과 전문가 모두에게 스마트시티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황희 의원은 개회사에서 “스마트시티는 현재 우리가 서 있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판가름할 기반 그 자체.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러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이를 위한 산업, 기술간 교류는 필수적이다.
나아가 좁게는 도시간, 넓게는 국가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함으로써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같은 협력과 교류의 장이 더욱 증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희 의원은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문재인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했으며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국가시범도시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스마트시티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특별법’제정법까지 대표발의 하는 등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의 중심에 있다.
또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3-03-22
-
양주시,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양주시,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AANEWS] 양주시는 지난 21일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옥 협의회장, 이창열 회천4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100만원 기부하며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이달 초부터 20일간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로 전달,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구호물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를 위한 위원 역량강화 방안,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마을사업 추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토의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옥 협의회장은 “양주시는 내년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자치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주춧돌을 놓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주민자치 슬로건을 ‘새로운 20년을 향해 도약하는 양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로 정했다”며 “내년도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해 주민요구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 도입을 통해 양주형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2
-
신안군, 청소년안전망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신안군, 청소년안전망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AANEWS] 신안군은 지난 21일에 목포경찰서 압해파출소와 함께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를 아침 등굣길에 찾아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안전망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압해중학교, 압해초등학교를 찾아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안전망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은 갈수록 심해져 가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 ‘신나고 행복한 학교를 우리가 만들어가요’ 구호를 학생들과 함께 제창하며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급한 어려움에 처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 전화 1388’ 및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드라마 ‘더 글로리’ 및 연예, 스포츠 각 분야에서 이슈화된 학교폭력의 부끄러운 모습을 반성하고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2
-
“60초로 보여주는 과천의 매력”…과천시, ‘I AM 과천,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60초로 보여주는 과천의 매력”…과천시, ‘I AM 과천,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AANEWS] 과천시가 ‘자랑스러운 과천의 모습,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I AM 과천, 쇼츠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연령 및 거주지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는 과천의 자연, 명소, 미담, 역사, 문화, 예술 등 과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자유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과천에서 즐기는 일상 과천 정책 체험기 관광명소 맛집 등 과천의 데이트코스 과천 지역화폐 사용기 등 과천과 매력과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공모전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중복 제출이 가능하며 응모 영상과 함께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6월 중 과천시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최우수 콘텐츠 1명에 2백만원, 우수상 2명에 각 1백만원, 장려상 3명에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과천시의 온라인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상작 발표 이후 과천시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특색과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2
-
함안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
함안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
[AANEWS] 함안군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악양생태공원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산홍과 남천 등 3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악양생태공원은 대산면 하기리에 위치한 생태공원으로 26만㎡의 면적에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습지와 연계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2017년 조성됐다.
특히 4611㎡의 핑크뮬리 화단은 가을철 인생사진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악양생태공원 유아숲체험원 주변에 꽃나무를 식재해 볼거리를 더했다”며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2
-
전자영 경기도의원, “소방 수요 전국 1위 용인특례시에 소방서 단 1개, 추가 신설 시급”
전자영 경기도의원, “소방 수요 전국 1위 용인특례시에 소방서 단 1개, 추가 신설 시급”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용인 기흥소방서’의 조속한 신설을 촉구했다.
현재 용인소방서 소방 수요는 단일 소방서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소방서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자영 의원은 “용인시는 면적이 서울시와 비슷한 규모지만 소방서는 단 1곳뿐이고 비슷한 인구 규모의 울산 등 광역자치단체, 특례시와 비교해도 소방서와 소방공무원 정원이 부족해 소방공무원 1인당 주민 1852명을 감당하고 있는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는 매년 인구와 소방대상물이 증가해 소방력 증대가 필수적인데 부지가 없다는 이유로 신설을 미루는 것은 경기도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며 “지금이라도 용인 내 활용 가능한 소방서 부지를 찾아 조속한 소방서 신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서 신설을 검토 중인 부지가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에 편입되면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대체부지를 조사·검토 중으로 조속한 사업 착수 가능성과 예산절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용인시 소방서 추가 신설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