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경기도 북부 군사시설 인근학교 지원 절실
경기도의회
[AANEWS]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은 21일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북부지역의 군사시설 인근 피해학교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비행훈련, 사격장 포격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군소음 피해학교 지원계획’에 따르면, 2022년~2023년 지원예산은 총 250억원으로 북부지역 군사시설 인근 학교 지원은 연천군 1개교와 파주시 3개교 대상 7억 8천만원으로 확인된다.
김민호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때도 지적했으나, 2023년 역시 북부지역 군사시설 인근 학교에 대한 지원은 미비하다”며 “지난 15일 임태희 교육감의 답변과 같이 양주시를 비롯한 군사시설 인근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2023-03-22
-
전주시민 건강 지키는 미세먼지신호등 기부
전주시민 건강 지키는 미세먼지신호등 기부
[AANEWS] 많은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덕진공원 정문에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줄 미세먼지신호등이 설치됐다.
전주 완산로타리클럽은 22일 창립 40주년 기념해 전주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신호등 1기를 덕진공원 관리사무소 앞에 설치하고 이를 전주시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강신석 회장을 비롯한 전주 완산로타리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점에서 가까운 도시 대기 측정망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도 알기 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표시하는 장비다.
시는 미세먼지신호등이 황사와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에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마스크 착용과 야외활동 자제 등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석 전주 완산로타클럽 회장은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증받은 미세먼지 신호등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중한 시설이 되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항상 전주시민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전주완산로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완산로타리클럽은 평소 어르신 점심 대접,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23-03-22
-
오는 24일 송파구서 아시아 플라멩코 축제 열린다
오는 24일 송파구서 아시아 플라멩코 축제 열린다
[AANEWS] 송파구는 3월 24일 19시에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스페인, 한국, 일본, 대만 등의 세계적인 댄서들과 함께하는 ‘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은 한국예술 플라멩코문화원과 송파여성문화회관 주최로 구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과 노래, 악기연주의 세파트로 구성된 복합예술로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송파여성문화회관 6층 대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플라멩코 공연이 시작된다.
세계 각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5명과 한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20명이 함께 어우러져 약 13곡의 정열적이고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으로 바리톤 성악가와 함께 플라멩코 3명 댄서와 무대에 올라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어 경쾌한 춤곡에 맞추어 춤을 추는 ‘라꿈빠르시따, ’엘비토‘, 우리나라의 판소리와 가야금 연주와 함께 플라멩코 춤사위를 선보이는 ‘침향무’, 기타, 싱어, 댄서가 함께 하는 ‘불레리아스’, 플라멩코 댄서 10명이 참여해 세비야의 민속 춤을 선보이는 ‘세비야나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플라멩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후 3시부터 1층 로비에서 ‘플라멩코를 입다’라는 주제로 포토존을 운영해 플라멩코 의상을 입어보며 스페인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플라멩코 춤 따라하기’를 통해 플라멩코 춤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사전 신청받은 20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춤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송파구는 구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송파문화재단을 통해 매월 양질의 문화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대학로 연극 ‘부장들’, 3월에는 오페라 ‘카르멘’ 공연을 기획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플라멩코는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춤과 음악이다.
이번 플라멩코 축제는 구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경험을 선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이 오셔서 생생한 플라멩코 공연을 즐기고 온몸으로 활기와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2
-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복지기금 마련 ‘행복나눔터’ 개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복지기금 마련 ‘행복나눔터’ 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관내 소재 음식점에서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새마을문고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 김치전 등 먹거리가 판매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소외계층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도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복나눔터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정착은 물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2
-
거창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암 예방관리 집중 홍보
거창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암 예방관리 집중 홍보
[AANEWS] 거창군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에서 암을 예방관리하고 암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향상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수칙 안내와 국가암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예방 수칙과 검진 독려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과 보건소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아파트 게시판,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검진 예약 문자 또는 결과지를 가지고 보건소 방문 시 소정의 홍보물도 제공하고 있다.
암 예방 생활 수칙으로는 금연하기, 소량의 음주도 피하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음식 짜게 먹지 않기,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건강 체중 유지하기, B형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발암성물질에 노출되지 않기 등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암 예방관리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번 홍보관을 통해 암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2
-
구리시,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유품전시전’ 개최
구리시,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유품전시전’ 개최
[AANEWS] 구리시는 2023년 제3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을 맞아 부대행사로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3일간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억하고자 구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아울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후원을 받아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의 사진 50여 점과 유품 40여 종 등 2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13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함께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고귀한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서해수호를 위한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했으며 오는 3월 24일에 ‘2023년 제3회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22
-
구리시, 제3기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운영
구리시, 제3기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운영
[AANEWS]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전문 정원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력을 갖춘 시민정원사로 양성하고자 3월 삼육대학교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의 접수 기간은 2023.3.21. ~2023.3.27.까지이며 교육기간은 2023.4.6.~ 2023.7.13.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삼육대학교이며 교육비는 15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가드닝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시 홈페이지 상단 통합예약을 통해 총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초과정은 정원식물의 이해 여름화단 조성 정원 견학 등 이론과 실습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정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추후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구리시민정원사 자격을 부여받고 정원 가꾸기 등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원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구리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해 구리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2
-
남양주시 별내동, 학교장과의 진심소통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별내동, 학교장과의 진심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22일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내행정복지센터 박재영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별내동 주민자치위원장, 행복마을관리소 위원장, 별내동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의 아동 교통안전 서비스 운영 별내동 청소년자치 운영 청소년 마을정원사 운영 주요 시책사업 홍보 학교 주변 생활불편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참석자들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알게 돼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관한 남양주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교육 분야와 연계되는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2
-
남양주시, 날개 꺾인 ‘지식산업센터’ 규제개선 수술대에 올려
남양주시, 날개 꺾인 ‘지식산업센터’ 규제개선 수술대에 올려
[AANEWS]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대두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 해소방안 및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관리단 및 주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산동과 별내동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해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면서 높은 분양률을 보였으나 최근 고금리발 충격으로 입주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의 입주 업종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으로만 한정돼 4차산업 관련 신산업의 입주 문턱이 높은 것이 대규모 공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민원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관내에 소재한 16개 지식산업센터 중 사용승인돼 기업입주 운영 중인 10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지식산업센터 불편 사항, 규제개선 희망 사항 등의 설문을 진행하며 설문에서 확보된 자료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희망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사항을 도출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오는 24일 지식산업센터 입주 상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지식산업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현대프리미어캠퍼스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22
-
남양주시, 대표 홈페이지 클라우드 전환
남양주시, 대표 홈페이지 클라우드 전환
[AANEWS]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KT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전산 환경에서 운영되는 서버를 전문성·효율성·안정성·보안성이 검증된 클라우드 통합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지난해 4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데이터 이관, 시스템 및 기능 테스트, 서비스 전환 작업을 거쳐 지난 20일 대표 홈페이지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클라우드 통합 운영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자원을 탄력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신속·유연한 대응으로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4시간 전문 인력을 통한 모니터링과 보안 인증을 획득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2
-
노동부 장관 말대로 ‘주 평균 52시간’ 일하면, 세계 최고 ‘과로 국가’ 된다
국회
[AANEWS]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웅래 국회의원은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한 정부의 혼선에 사과와 책임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 69시간으로 하는 것과 관련해 지금도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이 장관은 정책을 계속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주 상한을 주 평균 12시간으로 한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고 답했으며 “정확한 표현은 69시간이 아니라 주 평균 52시간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1년 기준, 대한민국의 임금근로자와 특별고용노동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1,928시간으로 OECD 평균 1,6오후 5시간 보다 311시간 가량 상회하고 OECD 국가 중 5번째로 근로시간이 많은 나라로 분류된다.
이 또한 2년전 통계자료로서 이후 유럽 등 선진국에서 주 4일제 시범운영 등이 시행되면서 지금은 차이가 더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즉, 지금도 세계 5위의 ‘과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근로시간을 늘리겠다는 노동부의 정책은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정책이라는 것이 노 의원의 지적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장관의 말대로 주 평균 52시간을 일하게 되면, 1년 52주 기준으로 연간 2,704시간을 일하게 된다.
이는 OECD 최장 근로시간 국가인 멕시코의 2,128시간 보다도 576시간이나 더 많은 근로시간으로서 노동부의 정책이 실현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최장 근로시간을 갖는 나라가 된다.
근로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세계적 추세와는 정반대로 가는 셈이다.
게다가 지금도 한해 500여명씩 발생하고 있는 과로사 증가 또한 피할 수 없는 부작용으로 나타날 것이다.
노 의원은 “정부가 오히려 글로벌 스탠다드에 역행하는 과로 사회를 만드는 주범이다”며 “역대 최악의 정책 혼선에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다 대통령이 그만두든 장관이 그만두든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과로국가로 만들려는 잘못된 정책을 즉시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2023-03-22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 동정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 동정
[AANEWS] 금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우식 의원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을 만나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에 대해 심사 기간을 지정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더 촉구했다.
또한, 내일 본회의에 추가된 도시환경위원장 선출의 건에 대한 의사일정 추가에 대해 부당함도 지적했다.
2023-03-22
-
건설교통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환승주차장, 준공영제 논의
건설교통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환승주차장, 준공영제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21~3.23 상임위 활동으로 제주도 현장정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제주 현장정책회의는 '2022년 전국시·도별 장애인 복지 수준 비교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등급에 오른 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교통약자 시범사업과 비교 분석하고 제주 환승주차장 회차지, 버스 준공영제 및 제주 교통정책에 대한 전문가와의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2박 3일간의 일정 중 첫날인 21일 의원들은 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살펴보았다.
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김상범 센터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차량 68대를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운행하고 있다고 참석의원들에게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교통약자특별교통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경기도 교통약자 시범사업을 5개 시를 대상으로 추진하는데, 제주도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즉시 이용가능한 콜 기능’, ‘장애인증 등록 없이도 이용가능한 기능’ 등의 사례를 경기도에도 적용해 “어렵게 마련된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요하다”며 제주의 사례를 공유했다.
22일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준공영제와 제주도 교통정책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토론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제주연구원 손상훈 박사는 제주도 버스준공영제에 대해 버스 운영체계의 다양한 유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사례 버스준공영제의 성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버스준공영제는 “지방자치단체와 버스사업자 등 다자간 이해관계의 조율과 협상방안이 필요하다”며 노선조정, 서비스개선 등의 긍정적인 면이 있었으나 그에 따른 비용부담도 늘어났다며 “제주도의 사례를 참고로 문제점과 시사점 등을 고려해 경기도 버스준공영제에 도입하길 바란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참석 위원들은 "준공영제는 도의회와 도집행부가 제도개선을 위해 숙의해왔던 사안”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많은 도민의 관심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논의했다.
더불어,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버스의 역할 및 기능을 고려한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종배 건설교통위원장은 “준공영제 도입의 합리적인 방향성 설정과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금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타 지자체 사례를 살펴보자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회의에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을 비롯해 허원·이기형 부위원장, 고준호·김동영·김동희·김영민·김정영·오석규·오준환·유형진·이영주·이홍근 의원이 참석했다.
2023-03-22
-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 조직’ 23일 가동
경기도
[AANEWS] 용인시에 조성되는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 조직’이 오는 2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5일 정부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전담 기구를 즉시 구성하겠다고 약속한 지 8일 만이다.
첫 회의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단장인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도와 용인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담 조직은 단장인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부단장인 미래성장산업국장이 이끈다.
국가산단 성공 추진을 위해 관련 실·국장, 용인시 부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업 대표로 참여해 반도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도는 인허가를 비롯해 핵심 인력양성, 팹리스 클러스터 조성, 해외 선도기업 유치, 소부장기업 지원 등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용인시 남사면 710만㎡에 2042년까지 300조 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의 우수한 소부장 업체, 팹리스 등 최대 150개를 유치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에는 기흥·화성·평택·이천 등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반도체 생산단지와 소부장 기업들이 위치해 있고 판교에는 팹리스 기업들이 밀집돼 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에 120조 원 규모의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가 용인 남사에 300조 원 규모의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한다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성된다.
이는 메모리-파운드리-디자인하우스-팹리스-소부장 등 반도체 전 분야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것으로 국내외 우수 인재를 집적한 ‘글로벌 반도체클러스터’의 선도모델이 될 전망이다.
2023-03-22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세계 물의 날’ 맞아 전주천 줍깅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세계 물의 날’ 맞아 전주천 줍깅
[AANEWS]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주권 대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나섰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주권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전주시내 일대 줍깅 및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전주권 대학생 연합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천 일대와 전주대학교 등에서 ‘줍깅’ 활동으로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이상기온과 저조한 강수량으로 인한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샤워시간 반으로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빨랫감 모아서 세탁하기 설거지물 받아쓰기 등 일상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시민들에게 독려했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물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미래를 위한 것이다”며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줍깅’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인 ‘안녕 한 번 더 보냉 캠페인’ 플라스틱 자원재순환 ‘병뚜껑 새활용 캠페인’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공유 텀블러, 공유 장바구니’ 사용 등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대응 및 해결을 위한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