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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최하위 계층, 최상위 계층 대비 우울증 2.4배, 자살 생각 3.6배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정신건강 위험도 경제적 수준 따라 차이”
소득 최하위 계층, 최상위 계층 대비 우울증 2.4배, 자살 생각 3.6배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정신건강 위험도 경제적 수준 따라 차이”
[AANEWS] 소득 최하위 계층과 최상위 계층 국민 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증상 유병률이 2.4배, 자살 생각 경험은 3.6배에 달하는 등 경제적 수준에 따라 정신건강 위험도가 극명하게 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1년 3월 22~23일 전국 17개 시·도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정신건강 불평등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평등하지 않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우울증상 유병률은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인 소득 최하위 계층과 월평균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인 최상위 계층의 격차가 두 배가 넘는 2.4배였고 불안장애의 경우 각각 46.5%와 27.9%로 그 격차가 18.6%P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살 생각’을 한 비율도 최하위 계층이 24.1%로 최상위 계층 대비 약 3.6배 많았다.
가구 구성원별로는 1인 가구일 경우 위험이 더욱 커졌는데, 우울 증상 유병률은 21.6%, 2인 이상 가구일 경우 17.2%로 그 격차는 4.4%P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2인 이상 가구일 때 14.5%인데, 1인 가구이면 22.9%로 증가해 그 격차는 1.6배에 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살 생각’을 한 비율은 1인 가구가 13.5%로 분석돼 2인 이상 가구와의 격차는 1.8배였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낙인 인식도 심리적 고통을 가중시켰다.
우리 사회가 확진자에 대한 낙인 인식이 ‘없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우울 증상 유병률은 8.9%인데 반해, ‘다소 있다’라고 응답한 집단은 17.5%, ‘매우 심함’으로 응답한 집단은 39.1%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불안장애의 경우 낙인 인식이 ‘없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유병률은 18.7%인데, ‘다소 있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유병률은 32.7%, ‘매우 심함’으로 응답한 집단은 56.3%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으로 인한 정신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중재 프로그램’의 마련 정신건강 인프라에 대한 취약계층들의 물리적, 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의 제공 팬데믹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낙인 인식을 해소하는 정책 등을 제시했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국민 정신건강 위험이 전염병처럼 확산하는 멘탈데믹에 대비해야 한다”며 “신종 감염병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과 공포의 확산을 방지하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과 취약계층들의 형편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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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우농가 대상 전문 컨설팅 사업 추진
경기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우농가 대상 전문 컨설팅 사업 추진
[AANEWS] 경기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 협약을 맺었다.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은 양 기관이 협력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2022년 컨설팅 사업 진행 후 2021년 동기 대비 성적을 비교한 결과 고기소 부문에서 1+등급 출현율이 9% 증가했으며 번식우 부문에서는 번식 간격이 7.6일 단축되고 송아지 폐사율이 2.3%가 줄어드는 등 농가당 658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1억원과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자문 업체에 도축성적 등 축산데이터를 제공해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올해 양주·포천 등 경기 북부 10개 시·군 소재 한우 50~100두 사육 농가 30개소를 선정해 전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와 유전체분석을 활용한 농가 컨설팅 고급육 생산 및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 수상 농가의 노하우 교육 고급육 생산을 위한 등급판정 결과 피드백 및 분석 사양관리, 사육밀도, 시설관리 등의 한우 정책 공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호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경기도와 협력사업을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생산성 향상, 한우 사육의 안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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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 기업에 기술개발 기회 제공. 친환경 섬유 분야 중점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섬유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은 도내 섬유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상용화 기술개발로 사업화와 시장개척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세계 섬유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 등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친환경·리사이클 섬유 분야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총 5개 과제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재료비 등 과제당 최대 1억 4천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한 기술에 대해서는 최대 1천만원의 상용화·사업화 자금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사무소와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운영 중인 섬유 분야 기업이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우수한 섬유 기업들의 고기능성·친환경 섬유 제조 기술 확보와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 촉진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R&D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 R&D관리시스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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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더 큰 평화’ 실현을 위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준비 막 올려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민관 협력 조직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기존 렛츠 디엠지행사를 다양성을 갖춘 종합 축제로 개편하고 새롭게 만든 이름이다.
올해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총감독은 임미정 한세대학교 피아노 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을 이끌어갈 조직위원회는 총 20명으로 학술 분야 4명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6명 국제 분야 2명 다양성 분야 3명 도의원 2명 경기도·경기관광공사 3명으로 구성했다.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으로 만들어진 DMZ는 올해로 70년을 맞이했으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외부 전문가인 최재천 공동 위원장, 임미정 총감독, 각 분야 위원들의 참여로 디엠지가 가진 생태·평화·역사·미래의 가치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경기 북부 발전 기여 ‘글로벌 경기’ 대표행사로 성장 정전 70년 평화 이슈 확산 DMZ 생태 보전방안 도출 등 주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 북부 디엠지 일원에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DMZ 예술 DMZ 학술 DMZ 스포츠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행사 일정과 계획은 상반기 중으로 조직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조창범 평화협력국장은 “올해 행사는 경기북부 디엠지 일원 시군과 인적·물적 자원 등을 연계한 행사로 경기 북부 시군의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기’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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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 접수
충주시,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 접수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을 받는다.
무균묘 고구마 종순은 조직배양실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순화 증식과정을 거쳐 생산한 조직 배양묘다.
고구마 무균묘 공급 계획량은 2만 3천 주 내외이며 분양 대상은 고구마 줄기채소 전용 품종인 통채루 외 4개 품종이다.
분양 조건은 충주시 고구마 전업 재배농가로 무균묘를 증식할 수 있는 시설 보유자와 연차별로 무균묘의 증식과 확대가 가능한 농업인이다.
센터는 무균묘 우량 종순을 이용할 경우 고구마의 생산량이 20~30% 가량 증가하고 맛과 품질도 우수해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육성 품종 보급을 늘려 농가에서 우수한 씨고구마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고구마 생산체계 구축에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2월부터 관내 고구마 전업농 90여 농가를 대상으로 무균묘 7만 8천 주를 공급한 바 있다.
고구마 무균묘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및 읍면 농민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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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혈압·혈당계 무료 대여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관내 고혈압 질환자 및 전 단계자와 당뇨병 전 단계자에게 혈압·혈당계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혈압·당계 무료 대여 사업은 가정 또는 직장 등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혈관을 측정해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적절한 관리를 유도해 질병 악화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혈압·혈당계 대여 신청은 전화상담 후 신분증을 지참해 충주시 당뇨교육센터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한 달로 1회 연장도 가능해 최대 두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물품 대여 시 혈관 수치 기록용 건강수첩을 제공하며 혈당기 대여의 경우에는 혈당 측정에 필요한 시험지와 채혈침, 소독솜 1개월 분량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대여 시 혈압과 혈액 사전·사후검사, 상담,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혈압·혈당계 대여 사업이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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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예방 선제적 감시 추진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예방 선제적 감시 추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가 236명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제한과 야외활동 감소로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는 2020년 227명에서 2021년 175명으로 감소했으나 2022년 236명으로 늘었다.
전국 말라리아 환자는 2020년 385명, 2021년 294명, 2022년 420명이다.
지난해 월별로는 6월 55명, 7월 41명, 8월 49명, 9월 42명 등 6~9월에 전체 79%가 집중됐다.
이에 도는 집중 발생 시기를 앞두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선제 대응을 위한 조사감시사업을 시행한다.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 16개 지점에서 주 단위로 채집장소에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 등을 설치해 말라리아매개모기와 기타 모기류 등을 조사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말라리아매개모기의 발생빈도와 원충감시를 통해 도민의 건강 보호와 말라리아 재퇴치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시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일반적으로 7~30일의 비교적 긴 잠복기를 갖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재발할 수 있으므로 완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일열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설사, 기침, 콧물, 복통,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며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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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자 발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0명을 최종 선발하고 오는 27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실업자 등의 생계 보호 및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되며 사무직의 경우 행정정보화사업 ·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배치될 부서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선발 예정 인원보다 10명 많은 14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00개소의 사업장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11주간 근무하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공서비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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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펫티켓 강연 성황리 마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2일 오후 5시부터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진행한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펫티켓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가구와 양육예정자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반려 동물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민원 해소와 반려견에 대한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형욱 훈련사의 경험, 반려 가족이 공존하기 위한 공공예절 등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참가한 시민은 “강형욱 훈련사의 강연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성룡 축수산과장은 “이날 강연이 반려견 관리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높이는 과정으로 펫티켓 및 반려동물 양육 상식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충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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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농부 상생을 위한 ‘농부 강사’ 육성한다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충주 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 농부강사 1기 육성 과정’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 맞춤형 농촌융복합산업 교육을 담당할 도시민 교육 전문 농부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농부 강사로서 전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농산물 가공, 체험 분야 농업경영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과 12일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부 강사가 되기 위한 스피치, 이미지, 보이스 등 강의스킬과 관련된 종합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전 과정 이수 후에는 농부 강사들은 한 달 동안 실제 소비자 대상 강의 실습 및 평가 과정을 거쳐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충주시 농기센터의 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에서 정식으로 소비자 대상 농부 강사로 위촉되어 농부의 공방, 농부의 식탁 등 다양한 강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고에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시민-농부 교류의 자리 마련을 통해 6차산업 경영체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은 2022년 7월 정식 개관 후 소비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의 가치와 농촌체험, 가공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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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두의 저상버스’안내 홍보물 제작 게시
충주시, ‘모두의 저상버스’안내 홍보물 제작 게시
[AANEWS] 충주시가 시민들의 수소저상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모두의 저상버스’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게시했다.
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충주 시내순환노선에 수소저상버스 8대를 배치해 운행 중이다.
시는 교통약자가 저상버스 탑승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모두의 저상버스’를 주제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수소 저상버스 8대 내부에 부착했다.
탑승 안내 홍보물의 그림은 충주시평생학습동아리 ‘더그리다’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차별없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에 ‘모두의 저상버스’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며 “앞으로 추가 배치 운행되는 저상버스에도 탑승 편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승차환경 개선과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3년도에도 수소저상버스 4대, 전기저상버스 5대를 시내노선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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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형차량 차고지외 밤샘주차 계도·단속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차고지외 밤샘주차하는 대형화물·여객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해 집중 계도·단속에 나섰다.
통상 대형차량은 교통안전 및 주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난 2021년 12월 시에서는 화물공영차고지를 준공해 운영중이며 기타 사설 차고지는 4개소가 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다수민원 발생지역을 불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상습적·불법적인 밤샘주차 등을 단속하고 계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여객차량,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화물차량, ‘건설기계관리법’상 건설기계 등으로 적발횟수, 고의성 등을 판단해 관련법상 최대 30만원의 과징금을 처분한다.
시 관계자는 “차고지 외 주차를 수시 단속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화물차 소유주, 운영법인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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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뻔한 일상 펀하게 만들어줄 봄학기 평생학습 특강 운영
중랑구, 뻔한 일상 펀하게 만들어줄 봄학기 평생학습 특강 운영
[AANEWS] 중랑구가 4월 봄학기 평생학습 특강을 시작한다.
‘뻔한 일상을 펀하게’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봄학기 특강에는 일상을 즐거운 경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먼저, 봄맞이 분위기 전환을 돕는 국내 숨은 꽃 여행지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과 부동산 경매 풍수 부동산 관리로 하는 똘똘한 노후 준비가 개설됐다.
또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살리며 식물이 주는 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소나무 분재 만들기 프로그램도 개설됐다.
부동산 상식 프로그램인 ‘부동산 경매 풍수’와 ‘부동산 관리로 하는 똘똘한 노후 준비’는 각 4회씩 진행되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1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강의 일자는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미니 소나무 분재 만들기 프로그램이 1만원, 그 외 프로그램은 전부 무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다채로운 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5월에도 부동산 지식이나 미술품 재테크, 피부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5월 13일부터 개최되는 2023년 서울장미축제를 기념한 특강 ‘보자기로 피우는 꽃’도 마련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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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장관상’
제천시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장관상’
[AANEWS] 제천시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1일 제16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각 지자체, 건강보험공단 및 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는 3차에 걸친 이번 사례평가를 통해 유일하게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공모분야에 선정됐다.
시가 발표한 주제는‘암의료비지원 대상자 집중관리 기간 운영’으로 지원 대상자 중 의료비 신청 취약자를 유형별로 분류·관리해 누락 및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 관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수상해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암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 건강 복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보건소는 저소득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은 연간 최대 300만원을 연속해서 3년간,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는 소득·재산 조사 기준에 충족시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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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서울장미축제의 주인공2023 서울장미축제 다채로운 공모전 열려
당신이 서울장미축제의 주인공2023 서울장미축제 다채로운 공모전 열려
[AANEWS] 중랑문화재단은 오는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3 서울장미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우선 축제 현장에서 장미를 활용한 제품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미 마켓’ 공모전을 실시한다.
선정된 개인 및 단체에게는 메인 축제 기간인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장미 마켓 판매 및 운영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기간 팝업 가든 형태로 전시될 예정인 ‘로즈 팝업 가든’의 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된다.
평소 꿈꾸던 장미정원의 모습을 그리거나 도안으로 작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실제 정원으로 조성된다.
이어서 축제 공식 BI를 활용해 굿즈를 개발하는 ‘로즈템 공모전’도 펼쳐진다.
선정자에게는 축제 기간에 공식 굿즈 판매 기회와 소정의 상금이 시상된다.
마지막으로 축제 공간을 화려하게 수놓을 ‘장미 퍼레이드’의 참여 희망자도 모집한다.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5월 19일 장미꽃빛거리를 시작으로 장미터널을 지나 메인행사장까지 약 1.5km의 구간을 행진한다.
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 서울장미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중랑문화재단 유경애 대표는 “서울장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에도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된 만큼 중랑구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