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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정 지휘자의 첫인사, 고향에서 신세계로 초대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립교향악단의 신규 예술감독 겸 지휘자 임헌정의 취임연주회가 23일 저녁 청주예술의전당에서 1,500여명의 관객 앞에서 열렸다.
동요모음곡에 맞춰 등장한 어린 남매가 지휘자에게 환영의 풍선을 선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된 연주회는 테너 정호연, 바리톤 김동섭과 함께 고향과 관련한 다양한 곡들 연주로 청주예술의 전당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정지용의 시로 유명한 가곡인 ‘향수’가 연주되는 동안 더러 눈을 감으며 감상에 잠긴 관객들은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교향곡의 생기 넘치면서 웅장한 연주로 연주회가 마무리되자 열렬한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후 관객들의 성원에 대니보이, 카르멘의 프렐리우드를 앵콜곡으로 연주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공연을 감상한 도민은 “유명한 지휘자의 취임공연이어서 오랜만에 도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보러왔다”며 “수준 높은 공연으로 귀와 눈이 즐거웠다 앞으로도 도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꼭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공연이 끝난 후 무대 뒤에서 지휘자와 교향악단원들을 격려하면서 “도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립교향악단은 충북의 문화르네상스의 선봉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휼륭한 공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임헌정 지휘자 취임연주회를 오는 3월 30일 충주시문화회관, 4월 7일 영동복합문화회관에서 각각 1차례씩 취임연주회와 같은 프로그램 및 출연진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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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빅테크 보험진출에 따른 상생 발전방안 모색 대토론회 개최
최승재 의원, 빅테크 보험진출에 따른 상생 발전방안 모색 대토론회 개최
[AANEWS] 빅테크 보험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빅테크, 보험사, 대리점, 설계사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는 가운데 빅테크 보험진출에 따른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오는 24일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빅테크 보험진출에 따른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대토론회’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빅테크의 진출이 가져올 영향과 파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빅테크들이 플랫폼 사업을 점차 확장하면서 보험비교 플랫폼서비스 도입을 준비하자, 이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보험시장의 경우 약 45만명에 달하는 보험설계사들을 통해 시장이 유지되고 발전하고 있었지만, 업종 간 경계가 희미해지는 빅블러 현상이 가속화되고 온라인 보험이 등장하면서 빅테크의 보험진출이 본격화됨과 동시에 각종 이해관계자들의 문제가 불거지는 상황이다.
특히 보험플랫폼이 활성화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탐색비용을 절감하고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으나, 불완전 판매 문제, 개인정보의 오남용, 그리고 플랫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소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보험상품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보험설계사들은 사실상 직장의 존폐를 위협받게 되고 이에 따라 보험판매대리점 또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며 보험사들은 추가적인 수수료 비용 부담을 고민해야 하는 등, 큰 사회적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빅테크가 보험시장을 잠식하고 사실상의 독과점 상태로 진입해 시장지배력의 지위를 가지게 될 경우, 소비자들에게 마음대로 수수료를 부과해 결국 보험료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존재하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의 경우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보험가격을 비교하는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아마존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지어는 역경매 방식이 도입된 국가도 있지만,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공존하는 것은 모두 동일한 상황이다.
때문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빅테크의 보험진출에 따른 시장 변화를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금융당국의 역할과 상품판매자의 과제, 무엇보다도 45만 보험설계사들과 상생해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보험설계사 권익증진의 일환으로서 표준위촉계약서 체결 확대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토론회는 금융감독원장을 지낸 최수현 교수를 좌장으로 해 보험연구원 김동겸 위원이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금융위원회 신진창 국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중호 소장,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허준범 팀장, 삼성화재노동조합 오상훈 위원장,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우지혜 변호사, 前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 권순천 파트장이 나서서 빅테크의 보험진출에 대한 각종 현안을 치열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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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관을 도민의 품으로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개방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도청사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도정 방침에 발맞추어 도심 속 문화예술공간인 충북문화관을 도민 누구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문화힐링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충북문화관은 1939년 도지사 관사로 건립되어 2007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민선 5기인 2010년 도민에게 개방해 전문예술가들의 전시·소규모 공연·북카페 콘서트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오후 7시 이후 출입시간 제한이 있어 완전한 개방이라고 불리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새로운 봄바람과 함께 충북문화관을 전면 개방함으로써 김영환 지사의 핵심 비전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충북의 모든 공간이 도민에게 열려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실행하게 됐다.
도는 1단계 사업으로 3월 22일 담장과 철문·철조망 철거에 착수해 4월 초부터는 야외공간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야외시설 24시간 개방에 따라 봄 나들이객 및 야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시설물 정비를 6월까지 추진한다.
충북문화관내 등록문화재인 ‘문화의 집’ 외부 경관조명을 설치해 근대 건축의 가치를 재조명함은 물론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외정원 내 조명시설 및 CCTV를 추가 확충하는 등 문화관을 찾는 방문객들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정비해 도심 속 작은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옛 도지사관사 시절 설치된 차단문으로 인해 오랜기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산책로를 정비해 개방함으로써 충북문화관~우암산~상당산성으로 이어지는 도심 속 산책 명소로 조성해 충북문화관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충북문화관은 충북 도정의 역사이자, 다른 면으로 제왕적 권위의 상징이었다.
이번 전면 개방은 충북도청이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많은 도민들이 충북문화관을 찾음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전면 개방을 위한 1단계 정비를 3월 중으로 마치고 4월 14일 충북문화관 인근 대성로 주민들을 초청해 도립교향악단의 연주 및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개방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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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키썸, 성공적인 골키퍼 데뷔…FC원더우먼 승리 이끈 주역
사진제공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AANEWS] 가수 키썸이 골키퍼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선 FC원더우먼과 FC국대패밀리의 사상 첫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유니폼 색을 블랙으로 변경하며 승리를 향해 강한 결의를 다진 FC원더우먼. 새 시즌을 맞아 팀을 재정비한 FC원더우먼은 이전과는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고 키썸은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상대팀에게 긴장감을 조성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골키퍼를 시작했다.
골키퍼는 솔직히 부족한 게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키썸은 연습 과정에서 좋은 판단력과 스텝을 보여주는가 하면, 강력한 슈팅을 막아내는 모습을 통해 골키퍼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첫 골키퍼 출전임에도 키썸은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키썸은 새 멤버 김설희가 ‘골때녀’ 최초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하는 등 여러 번의 실점 위기에도 슈퍼 세이브 선방으로 FC원더우먼을 구하는데 성공, 2대 0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FC원더우먼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존재감을 빛낸 키썸은 그간 음악뿐만 아니라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키썸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키썸이 출연하는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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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망에서 벗어난 복지사각지대 찾는다
동대문구, 복지망에서 벗어난 복지사각지대 찾는다
[AANEWS] 동대문구는 관내 오피스텔 255개소, 약 18,146세대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더 꼼꼼하고 강화된 복지위기가구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단전, 단수,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 등 39종의 위기정보를 수집하지만 오피스텔은 주택에 포함되지 않음으로 인해, 오피스텔의 관리비 체납 등이 위기정보에 포착되지 않아 그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포착되지 않는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자 관내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홍보를 강화, 각 복지상담 기관의 연락처 및 복지서비스 내용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마음건강 Q코드’도 동봉해 주민 스스로 간편하게 우울증 검진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Q코드를 통해 검진한 결과는 동대문정신건강센터로 전송되며 검사자가 희망할 경우 해당 결과에 대해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김준배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가 어디서 어떻게 복지서비스를 받아야하는지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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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봄맞이 용산클린데이 실시
용산구, 봄맞이 용산클린데이 실시
[AANEWS] 서울 용산구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제거하고 쾌적한 거리미관 확보를 위해 22일 오전 주요 상권·도로 및 16개 동 전역에서 구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새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상권에서는 건물주, 상가번영회 등이 골목상권 내 건물과 점포 앞 대청소에 참여했다.
구는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등 주요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먼지흡입 청소차 6대, 노면청소차 4대, 물청소차 4대를 투입했다.
이와는 별도로 공원·가로수 등 녹지대, 버스정류소·가드레일·가로휴지통 등 교통관련 시설물, 고가·지하차도·육교·가로등·가로휀스 등 도로상 시설물, 빗물받이 등 공공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같은 날 16개 동에서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일반주민 등이 청소취약지역,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청소구간을 정해 집중청소를 추진했으며 동 행정차량을 활용해 골목길 물청소도 함께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 상승과 마스크 자율착용으로 용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시청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구는 무단투기 상습지역 해소를 위해 청소기동반·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무단투기 상습지역 하나씩 지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태원·삼각지·용리단길 등 주요 지역에는 서울365청결기동대를 배치하는 한편 담배꽁초·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와 같은 주민참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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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간부 공무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폭력 예방에 군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청주여성의전화 김현정 대표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조직 내 성 차별적 요소가 해결되길 기대한다"라며 "간부 공무원이 먼저 성폭력 예방에 앞장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월 기준 직원 959명 중 516명(53.8%)이 성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했으며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성폭력 예방 교육과정 등을 개설해 직장 내 성폭력을 예방하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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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반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협의체 회의 개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진천군보건소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고위험군 의뢰체계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 관내 초·중 교감·교장, 진천군 아동친화드림팀, 희망복지지원팀, 진천경찰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협의체 실무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실태와 예방법에 대한 교육과 각 기관의 역할공유를 통해 연계 체계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센터장은 ”관내 아동·청소년 고위험군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의뢰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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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지역 오이 지능형 농장 현장 방문
진천군청
[AANEWS] 송기섭 진천군수는 23일 관내 오이 지능형 농장을 방문해 재배시설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지능형 농장 시범운영에 관련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군은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이 생산체계 자동화에 나서 4농가 하우스 1만㎡에 양액재배 베드, 양액시스템 시설에 정보문화기술기반 지능형 농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오이 지능형 농장을 도입한 청년농업인의 경우 새로운 시설이 아닌 기존의 단동 하우스를 활용해 코이어 배지에 드립퍼 관수 방식으로 자동화 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해당 농가는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재배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추가적인 겨울 재배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월면 김창기씨는 “베드시설에 정보문화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조건을 미리 설정하면 하우스에 가지 않고 양액 및 온습도, 하우스 개폐 등이 가능하다”며 “농장에 들어서면 신선한 공기를 느낄 만큼 작업환경 여건이 많이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송 군수는 “진천군은 타 시군에 비해 경지면적이 협소해 집약적 농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속형 지능형 농장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력 문제 해결과 농작업 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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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 계기, 27개 체육단체 손금산입 범위 확대된다
[AANEWS] 대한체육회 소속 종목별 단체들의 수익사업 소득 중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 대한 손금산입이 가능해진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재위 고용진 의원이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작년 12월 국회는 해당 내용을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본회의 수정안을 통과시켰고 이번 고용진 의원안은 본회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의결됐다.
17일 기획재정부도 해당 개정안을 반영해 시행규칙 개정안을 고시했다.
대한축구협회, 배드민턴협회, 테니스협회, 탁구협회, 산악연맹 등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27개 협회가 고유목적사업 준비금의 손금 산입 특례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법인의 수익사업에서 발생한 소득을 고유목적사업 등으로 지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손비에 계상한 경우는 그 100%를 손금에 산입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고용진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법인이나 문화예술단체들의 경우 100% 세제감면 혜택을 받아온 반면, 체육단체는 50%밖에 받지 못했다"면서 "이번 개정안 통과가 체육단체의 재정구조를 개선하고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과 스포츠 산업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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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전하는 온정의 손길
한 땀 한 땀 전하는 온정의 손길
[AANEWS]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한 친환경 손뜨개 수세미 2,000점을 직접 만들어 기부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초부터 3개월에 걸쳐 가정과 직장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2,000점의 사랑의 손뜨개 수세미를 완성했다.
윤영일 정왕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의미 있는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성 어린 마음과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더없이 감사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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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동네돌봄의 시작
주민과 함께하는 동네돌봄의 시작
[AANEWS]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마을복지계획인 독거노인 돌봄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월에서 5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 10시~12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어르신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인구 고령화 및 노인 단독가구 증가로 촘촘하고 세심한 독거노인 돌봄의 필요에 따라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복지계획 중 하나로 이번 양성과정을 선정했다.
교육을 이수한 돌봄활동가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체크 및 말벗 봉사, 치매예방체조 등의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
교육은 독거노인 상담스킬, 감정코칭 방법, 웃음치료, 치매예방체조,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돌봄활동가 현장스킬 노하우 공개 등 실제 돌봄 활동을 연계하기 위한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돌봄활동가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동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이도를 비롯한 정왕3동에는 1인 가구와 독거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이 마을 안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마을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영일 정왕3동장은 “마을 안에서의 돌봄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돌봄 활동가의 따뜻한 손길과 안부로 독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길 기대한다 향후에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성과정 신청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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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애 계절김치’ 전하며 이웃 건강 챙겨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애 계절김치’ 전하며 이웃 건강 챙겨
[AANEWS]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왕1동 나눔애 계절김치 나눔사업’ 추진에 앞장섰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모은 기금 250만원으로 재료를 마련한 협의체 위원들은 열무얼갈이 김치와 나박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 130가구를 방문해 일일이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이날 계절김치를 전달받은 한 독거 남성은 “홀로 거주하며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제철 김치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으로 직접 담근 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자양분이 됐으면 좋겠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더 살피고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따뜻한 정왕1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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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마을교육 꽃피워요’
‘봄과 함께 마을교육 꽃피워요’
[AANEWS]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시흥 마을교육자치회 운영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하기 위해 포리초등학교,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관계 실무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마을교육자치회는 지난 2018년 시흥시가 최초로 마을교육공동체 모델로 교육자치권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다.
신현동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주민자치회 산하 협의체로 운영 중이다.
신현동 마을교육자치회 운영 지원사업 내용에는 마을-학교 역량강화 신현동 꿈나무 기자단 운영 KBS 방송국 및 국회 견학 농촌체험 마을교육 수다방 운영 등으로 이와 관련해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사업 대상 선정 및 일정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아울러 이날 기존 계획에는 없던 아이들 화초 식재 체험 계획이 추가적으로 논의돼 즉흥적으로 시 직영 양묘장을 답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봄을 알리는 개화 속에서 마을교육자치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이어갔다.
김인회 포리초등학교장은 “신현동 주민자치회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관심으로 배움의 공간을 온 마을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욱 신현동장은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주요 교육 정책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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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마을 매화동, 운영위원회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마을 매화동, 운영위원회 개최
[AANEWS] 시흥시는 매화동의 치매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1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매화동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매화동 전제 인구 11,931명 중 2,227명로 과림동, 신현동에 이어 시흥시에서 3번째로 높은 고령지역에 속한다.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치매에 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지난 2020년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치매안심마을사업 추진현황을 살피며 2023년 운영계획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관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전환경 조성과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등 중점사업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가능한 한 자신이 살아온 터전에서 오랫동안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서도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