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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 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단순 발전사업을 넘어 차세대 태양광 소재 부품 생산과 실증까지 연계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할 경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밀양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재료연구원의 지역 연구기능 확대와 남부발전의 사업 참여가 결합될 경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단순 협의가 아닌 구체적인 사업 발굴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정례적인 협의와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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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다 바뀐다"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봄의 축제’로 새 단장
"올해부터 다 바뀐다"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봄의 축제’로 새 단장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찾아온다.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해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와 평소 즐겨 쓰는 미술 도구를 직접 지참해야 한다.재료의 제한 없이 수채화, 크레파스 등 어린이들이 가장 자신 있는 도구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풍성한 시상 혜택 대회 주제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 이며 전국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2점 이상의 상장과 총 330만원 상당의 부상이 마련되어 있다.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가을의 정취와는 또 다른, 생명력 넘치는 봄의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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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군위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 시상
2026년도 군위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 시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시상했다.이번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5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해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을 반영해 평가했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 보건소, 기획감사실, 지역개발분야에서 농업기술센터, 환경과, 지역활력과, 읍면에서 효령면, 부계면, 의흥면이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했다.군정 BEST는 총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우수시책은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추진으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 면민의 기원으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 확정이며 이중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가 올해의 MVP로 선정됐다.공모사업 BEST는 총 27개 공모사업 중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2026년 지방보훈회관 건립사업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다.군위군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평가결과를 행정에 접목시켜 군민중심의 공감행정 실현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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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 예스24와 함께 도서 5만2천 권 후원
군위군 새마을회, 예스24와 함께 도서 5만2천 권 후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회는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 도서 후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서 5만 2천 권을 후원받았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정서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의 작은도서관 및 인생책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도서는 문학소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총 5만 2천 권으로 군위군 경로당 작은도서관 215개소와 인생책방 18개소에 4월 중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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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4월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선한이웃병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문의료 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전문의를 연결하는 원격협진 체계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석호 병원장 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삼척시보건소는 향후 원격협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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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상에서 가끔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남양동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툴툴마켓’ 운영을 시작했다.‘툴툴마켓’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배분받아 운영된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충전드릴드라이버, 사다리, 데크트럭, 공구함 세트, 접이톱, 릴전선 등 총 18종이며 대여기간은 평일 기준 2일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남양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과 보증금 1만원을 지참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공구 반납 시 신분증과 보증금은 반환된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툴툴마켓을 통해 남양동 주민들의 지역 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여 품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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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 삼척 향토 장학금 기탁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 삼척 향토 장학금 기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일 미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삼척정월대보름제 향토 별미장터 운영 및 재활용품 수집 판매 등을 통한 단체 수익금 100만원을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이용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위를 항상 둘러보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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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4월 1일 동북아역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척의 대표 역사 인물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사부와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기획 단계 협의 및 자문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적 의견 공유 및 검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 간 연계를 통해 삼척의 역사적 자산인 이사부를 중심으로 독도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확산하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대외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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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따라 걷고 머무는 봄 안동 벚꽃축제 성황 속 개막
벚꽃 따라 걷고 머무는 봄 안동 벚꽃축제 성황 속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오후에는 연계 프로그램인 '벚꽃 따라 철길 여행'걷기 행사가 진행됐다.잘 정비된 옛 철길을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한편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타로와 사주를 통해 고민을 나누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 소망을 담은 '벚꽃 소원 터널'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특히 벚꽃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안동시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열린 벚꽃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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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 최초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영해읍성 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 활용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사업 대상지인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읍성과 근대 상업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특히 영해 동학혁명,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 18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전개된 역사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또한 근현대 시기의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유지돼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번 용역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 활용 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360일간 용역을 착실히 추진해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종합 보존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핵심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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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4월 정례조회 개최..‘군민 눈높이 행정’ 강조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해 군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지난 1분기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민 화합에 역할을 한 지역민 29명,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높인 직원 13명 등 총 4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김광열 군수는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애향심과 헌신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진 훈시에서 김 군수는 4월을 상반기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핵심 시기로 정의했다.이에 따라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착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만큼, 어떠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의 진정한 고객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되고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만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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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본격 가동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 예산 행정 홍보 입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그간 영덕군은 전 읍 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왔으며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써왔다.영덕군은 이번 TF 출범 이전부터 경상북도는 물론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유치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 3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이번 TF 운영을 통해 영덕군은 단순한 유치 홍보와 대응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유치 부지 선정 이후까지 대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까지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 소통 및 갈등관리 기반시설 확충 지역산업 연계 전략 전담 조직 운영 원전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으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어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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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서 '매우 만족' 평가
영덕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서 '매우 만족' 평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실시한 ‘2026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종합 만족도 76.8점을 기록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담당 공무원의 친절 응대 부문은 80점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그동안 영덕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친절 소통 행정’ 이 군민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입증됐다.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2025년 한 해 동안 민원 처리를 완료한 군민 7849명 중 총 701명이 응답에 참여했으며 나이 성별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문항에 대해 5점 척도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상세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이 81.1점으로 가장 높은 ‘매우 만족’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어 적극성 78.8점 공정성 78.5점 접수 과정의 간편성 78.4점 신속성 77.0점 전문성 74.9점 순으로 나타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영덕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민원 혁신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조성은 물론, 생활 현장의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을 꾸준히 펼쳐왔다.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전문성과 신속성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완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민원 현장에서 군민이 느끼는 친절과 공정은 영덕군 행정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 사기를 높이는 한편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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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본격 시행
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본격 시행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수령 및 반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운반서비스는 청송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운반이 가능한 농기계 56종에 대해 지원한다.다만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기는 제외된다.이용 시 운반비는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이며 신청은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운반 후 수령 확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만료 시 회수까지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센터에서는 이번 운반서비스 시행을 위해 본소, 진보상담소, 남부상담소 권역별 운반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으며 운반 전담 인력도 충원해 원활한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의 기계 접근성을 높여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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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 어르신 복지에 1조 3천억 투입, 체감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