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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부끄럽다고?… 우리 국민은 대통령이 부끄럽다“
‘야당이 부끄럽다고?… 우리 국민은 대통령이 부끄럽다“
[AANEWS]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과 관련해 “반대만 하는 한국 야당이 보기 부끄럽다”는 취지로 말한 가운데, 야당에서는 “국민은 윤 대통령이 부끄럽다”는 반박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는 23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개최된 원내대표단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 국민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반대로 우리 국민의 마음은 분노로 들끓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대통령은 우리 야당이 부끄럽다고 했지만, 우리 국민과 야당은 대통령을 부끄러워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이 일본의 요구대로 다 내주고 빈손으로 돌아와서 뻔뻔하게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지난 21일 국무회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의원은 “우리 사회에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반일을 외치며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 60%가 정상회담 결과에 비판적”이라며 “퍼주기 외교, 백기 투항에 분노하는 민심과 야당의 지적이 배타적 민족주의라는 말이냐”고 따졌다.
또한 “한일관계는 윈윈관계이고 제로섬 관계가 아니다 우리 정부가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서도 “윈윈관계가 성립하려면 우리가 양보한 만큼 얻어내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대체 윤 대통령은 일본으로부터 뭘 얻어냈느냐”며 무엇이 윈윈이고 올바른 방향이라는 것인지,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고 비난했다.
윤 대통령의 “한국이 선제적으로 걸림돌을 제거해 나간다면, 분명 일본도 호응해 올 것”이라는 언급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현재 한일관계의 현안으로 꼽히는 것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 독도 문제 등인데, 앞으로 이런 문제도 다 양보하겠다는 뜻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 밖에도 박 의원은 “일본은 수십 차례에 걸쳐 과거사 문제에 이미 반성과 사과를 했다”는 윤 대통령의 지적에 대해서도 “일본은 마지못해 반성과 사과를 하고는 곧바로 이를 부정하는 망언을 수십 차례에 걸쳐 되풀이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여전히 강제동원을 부정하고 있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침탈 시도도 계속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해서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라며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친일 굴종의 길을 걷는다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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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재김해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재김해함양군향우회는 지난 22일 김해시 메르시앙 웨딩홀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한도 이임회장과 정재건 신임회장 등 재김해 향우들을 비롯해 함양군에서도 진병영 함양군수,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회기 입장 및 개회선언, 내빈소개, 회장 이·취임식, 2023년 사업계획 및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건배 제의 등으로 이뤄졌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재김해향우회 발전을 이끌었던 배한도 회장의 뒤를 이어 정재건 회장이 재김해함양군향우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임하는 배한도 회장은 “재김해함양군향우들의 지지와 격려 속에 향우회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새로이 취임하는 신임회장님 역시 애향심이 깊어 향우회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건 신임회장은 “향우회 회장이라는 부담스럽지만 영광스러운 직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지만 헌신하신 전임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향우회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 함양의 발전을 응원하며 정재건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으로 받은 답례품 210만원 전액을 향우들에게 기부해 향우들의 화합과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병영 군수는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향우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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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목포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AANEWS] 목포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해온 6만8천411필지에 대한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다음 달 10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개별토지에 대해 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결정·공시하는 지번별 제곱미터당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일사편리 전남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시 누리집’ 또는 시 민원봉사실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목포시 민원봉사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시 민원봉사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FAX 및 시 누리집의 ‘365 열린 창구’,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적정성과 인근지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문의 사항은 시청 민원봉사실로 연락하면 된다.
박인지 민원봉사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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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개강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개강
[AANEWS] 남양주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관현악기에 대한 이해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 사업은 3월 21일 와부읍 도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 등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수업은 관현악 악기별 특징 및 소리를 알아 가는 시간과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진접읍 해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클래식 교실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서 생생한 클래식 음악의 선율을 들으며 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관현악기 및 연주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 예술 분야의 투자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을 관내 초등학교 30개소로 확대해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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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계 물의 날 기념‘물 절약 실천 캠페인’실시
목포시, 세계 물의 날 기념‘물 절약 실천 캠페인’실시
[AANEWS] 목포시는 ‘2023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목포역 광장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라는 주제로 목포 지속 발전협의회와 목포환경연합과 함께 세계 물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리 지역에서 겪고 있는 가뭄으로 주암댐 저수율이 20% 아래를 기록하고 있고 최악의 상황이 이어질 경우 오는 6월 제한급수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방안으로는 밸브 조절로 수압을 낮춰 사용하기, 부엌에서 물을 받아 설거지하기, 욕실에서 양치컵 사용하기, 비누칠 할 때 물 잠그기, 세탁할 때 한 번에 빨래하기 등을 홍보했다.
또한,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도 시민들에게 알렸다.
시는 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시책으로 전년도 대비 10% 이상의 물을 절약한 수용가에 수도요금 10% 감면과 취약계층에게 절수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가뭄으로 시민 물 절약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최악의 가뭄과 제한급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20%정도 물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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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다시 뛰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운영
목포시, 다시 뛰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운영
[AANEWS] 코로나19로 3년간 멈췄던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한다.
밥차는 지난 2013년 6월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14만여명에게 식사 및 반찬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배식 지원이 중지되고 반찬 배달로 대체됐었다.
오는 28일부터는 따뜻한 점심 한끼에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밥차는 원도심의 목포 건어물 젓갈센터 3층에서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상반기 14회, 하반기 11회 진행될 예정인데 7월과 8월, 12월과 2월은 운영되지 않는다.
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건강체조와 웃음치료, 국악 등의 공연과 함께 이·미용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과 웃음을 나눌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 운영을 맡고 있는 양경숙 목포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식사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인 사랑의 밥차가 다시 재개된 만큼 나눔과 사랑문화를 확산하는 견인차가 되도록 보다 많은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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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과의 도농상생교류 ‘붐업’조성
목포시, 신안군과의 도농상생교류 ‘붐업’조성
[AANEWS] 목포시와 신안군의 도농상생교류가 탄력을 받으며 통합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22일 도농상생교류 운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양 시군의 민간단체 자매결연 상황 등을 공유했다.
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목포시 23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동 자매결연 결과와 수범사례를 소개하고 통합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목포시는 도농지역 간 상생교류를 통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목포·신안 지역 경쟁력 강화와 관광·문화·경제 통합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도농상생교류 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신안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무안반도 통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데, 그동안 목포시 23개 동과 신안군 14개 읍면이 자매결연을 맺고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양 시군의 자생단체들은 각 자매결연지의 지역 특산물이나 협약기념 전자 벽시계를 제작해 선물을 상호 교환하기도 했고 목포시가 개최한 2023 시민과의 대화에 자매결연지 주민들이 초청돼 시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친선 대화의 장을 가졌다.
이외에도 자생조직 대표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등 주민 주도의 교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동별 도농교류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양 시군은 목포 유달산 봄 축제, 신안 지도읍 선도 수선화 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에 상호 방문하고 농촌일손돕기 등을 포함한 특색있는 도농상생교류 활동을 발굴해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중에서 삼학동에서는 오는 4월 안좌면사무소에 목포의 시화인 백목련을 식수하고 목포 신안 통합 기원을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만호동과 하의면에서는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추모행사와 2024년 1월 김대중 탄생 100주년 행사에 상호 방문해 역사적 동질감을 공유할 예정이고 유달동은 자은면 자연부락과 통·리간 1:1 결연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증도면의 취약계층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신안군 청소년을 위한 나눔과 배려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 신안이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로 통합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이다.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관광, 문화, 경제 등의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통합을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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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동주택 거주 다자녀가구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
목포시, 공동주택 거주 다자녀가구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
[AANEWS] 목포시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다자녀 세대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층간소음 발생원인의 71.1%가 아이들이 뛰거나 발걸음이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목포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은 2022년 기준 70%로 층간소음 문제에 예외일 수 없는 상황이다.
시는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한 양육환경을 지원하고자 다자녀가정에 소음저감 실내바닥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초등학생 이하 2자녀 이상 가정으로 대상 자녀들의 부모 또는 아이들과 거주하고 있는 세대의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 당 1개만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대상 자녀가 모두 등재돼있는 주민등록등본 1부를 가지고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3주 내 자택으로 어린이안전특별법에 따른 KC인증과 친환경 인증 매트를 배송받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으로 갈수록 출산·양육 가정의 부담감이 커지는데,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향후‘시민 만족도와 호응 등을 보면서 1자녀 세대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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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영어조합법인 김동수 대표, 목포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서당영어조합법인 김동수 대표, 목포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AANEWS] 서당영어조합법인 김동수 대표가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목포시청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김동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김동수 대표가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 의사를 표현해 이뤄졌다.
김 대표는 “태어난 고향인 해남과 학창시절을 보낸 목포가 똑같은 고향이라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내 마음의 고향 목포의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살리는 기부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이 고향인 김동수 대표는 목포덕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목포덕인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목포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 김종자협회 이사, 해남군 장애인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번 목포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더불어 지난 해에는 해남군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기금 500만원 기탁 등 태어난 고향 해남과 자라온 고향 목포 양쪽에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학창시절을 보낸 인연으로 시작해 이제는 마음의 고향이 된 목포에 기부해주신 주신 김동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시민 복리증진,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이 주어진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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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내기 공무원의 시보해제를 축하한다
거창군, 새내기 공무원의 시보해제를 축하한다
[AANEWS]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보임용 기간을 거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29명에게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규 공무원의 시보 해제를 다 함께 축하해 주고 덕담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새내기 공무원들은 지난해 10월 11일 신규교육을 마치고 시보공무원으로 발령받아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업무를 열심히 익혀왔다.
행사에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은 “처음 접해보는 공문서 작성과 민원응대 등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 공무원들 덕분에 시보기간을 잘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친절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직자의 일원이 된 오늘의 정규 임용을 늘 기억하면서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늘 준비하는 자세, 연구하는 자세를 갖춰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거창군 발전에도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보는 공무원 임용후보자가 정식 임용 전 일정 기간을 두는 것으로 시보 기간 중 근무성적과 교육훈련 성적이 불량한 경우 직권면직 될 수 있으며 5급은 1년, 6급 이하는 6개월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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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보건소, 발달장애인 대상 ‘행복한 건강 한걸음’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보건소, 발달장애인 대상 ‘행복한 건강 한걸음’ 프로그램 운영
[AANEWS] 의령군은 느티나무 의령군 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주간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행복한 건강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3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하며 보건소 전문인력 4명이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한다.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운동 강습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요리교실 구강관리 금연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 프로그램 운영 전 혈압, 당뇨, 몸무게를 측정해 3개월 진행 후 변화도 살펴본다.
의령군보건소는 그동안 신체기능의 제약으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이들에게 신체활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경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인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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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 및 산업육성을 위한 법체계 마련방안’ 토론회 개최
‘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 및 산업육성을 위한 법체계 마련방안’ 토론회 개최
[AANEWS] 3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 및 산업육성을 위한 법체계 마련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 한무경 의원과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무경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해상풍력법을 제정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주민수용성”이라며 “어민을 대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수부와 수협 측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해상풍력뿐만 아니라 수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은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의 대승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의 고견이 법안에 반영되어 하루빨리 해상풍력법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상규 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해상풍력이 각광을 받고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해상풍력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입법적·정책적 과제를 파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영 한국에너지법학회 회장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계획입지 방식은 해외사례와 비교해 늦은 감이 있다”며 “이제라도 해상풍력에 계획입지 방식을 도입해 RE100, 국가 온실가스 목표달성 등 국가의 중요한 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에너지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와 같은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부와 어민·해양환경을 담당하는 해수부가 함께 어민수용성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체계적인 해상풍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상풍력 단체조성과 같이 대규모 바다 이용은 체계적인 입지 선정을 통해 해양의 지속 가능한 이용·보전이라는 명제를 함께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며 “산업부와 해수부는 이미 부처 간 협업을 성공시킨 사례가 있기때문에 해상풍력 법안도 부처 협력의 모범사례로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축사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촉진을 위해서는 입지 선정에 있어 황금어장을 피하고 수산생태계에 영향이 적은 방안들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산업부와 해수부의 업무영역이 구분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분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2부 토론회에서는 이종호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백옥선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팀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이경수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보급과장, 김인경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 김태기 대한전기협회 신재생에너지처장, 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충열 수협중앙회 해상풍력대응지원반장이 참석했다.
백옥선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풍력산업에 대한 역량 강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 해양공간이 외국 기업에 의해 잠식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하며 “풍력발전촉진을 위한 정책과 풍력산업발전 정책은 함께 가야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팀장은 “해상풍력 특별법의 효용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자을 어떻게 수용하는가?’가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하며 “풍력업계 사업자들은 제도나 법이 바뀌면서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도적인 연착륙을 위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인경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지금까지 해상풍력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었던 배경들을 고려하면 어민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에 관한 내용은 반드시 특볍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해수부 역시 해상풍력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점·사용, 항만시설지원 등 관련 제도개선 건의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수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보급과장은 “개별사업자들은 특별법 통과로 인해 개별사업자들이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이 좌초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특별법안에는 기존사업자의 권리에 대한 내용이 명확하게 담겨있진 않지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하부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기 대한전기협회 신재생에너지처장은 “해상풍력 발전 단지에서 출력되는 전기에너지 수송을 위해 전력설비 확충에 대한 인허가 문제해결이 법안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전문인력의 안전과 기술력 확보를 위한 풍력 전문인력 국가자격증 제도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해상풍력법은 정부 부처와 여야 모두 적극 동의하는 법안이었지만 몇 년째 소위에 머물러 있다”며 “환경성 검토 등 영향평가나 기존사업 정비에 대한 조정이 어렵다면, 이후 부족한 부분은 시행령으로 넘기고 여야합의로 법안부터 개문발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충열 수협중앙회 해상풍력대응지원반장은 “수산업계는 해상풍력 난개발을 바로잡고 어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가 입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해상풍력 계획입지의 전면도입을 원한다”며 “다행히도 여야 모두 어민수용성 부분에서는 이견이 없는 만큼 수산업계의 건의사항이 법안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학용, 양금희, 윤주경, 이만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신청받은 12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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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고향 의령을 응원한다”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고향 의령을 응원한다”
[AANEWS] 의령군은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출신으로 한국해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에 범한산업을 설립해 범한퓨얼셀·범한자동차·범한모터스·범한기술원 등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으로 키워낸 굴지의 기업인이다.
또한 아름다운 가게, 초록우산재단, 학교 등 곳곳에 매년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인이다.
22일 의령군청을 방문한 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인 의령을 응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의령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고향인 의령을 잊지 않고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들의 응원과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의령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며 의령군은 받은 기부금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복리 증진 등 여러 사업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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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동갑내기 자치단체장의 ‘품앗이’ 고향 사랑”
장성군 “동갑내기 자치단체장의 ‘품앗이’ 고향 사랑”
[AANEWS] 장성군과 고흥군 자치단체장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미담을 남겼다.
23일 장성군에 따르면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흥군에, 공영민 고흥군수는 장성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했다.
동갑내기 지자체장인 김한종 군수와 공영민 군수는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탁을 마친 김한종 군수는 “지역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고향사랑기부제가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흥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더불어 꾸준히 성장 발전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종 군수는 앞선 1월에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바 있다.
오영훈 제주지사의 장성군 기부에 화답하는 의미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 시 답례품과 함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장성군은 대봉곶감, 사과 등 명품 농특산물을 비롯해 백양사 템플스테이 이용할인권, 벌초 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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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4차산업혁명 촉진 시행계획 심의
광양시, 2023년 4차산업혁명 촉진 시행계획 심의
[AANEWS] 광양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3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는 2023년 광양시 4차산업혁명 촉진 시행계획 안건 심의와 4차산업혁명 강연, 지식산업센터 추진현황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의결된 광양시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은 ‘혁신형 탄소중립 완성 도시 구축을 통한 기업과 인구 증가로 지속 가능한 미래형 성장도시 구현’을 목표로 해 4대 전략 방향과 10대 과제를 수립했다.
이번 회의에는 과제별 27개 사업에 대한 2023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촉진을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대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4차산업혁명 오너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 곽재현 소재기술지원본부장의 4차산업혁명 관련 강연이 있었다.
이번 강연은 ‘수소 도시의 수소 기술’이라는 주제로 수소전지의 구조와 메커니즘, 수소의 저장 및 운송, 변환 등 최근 수소 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시의 주된 관심사인 수소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만 부위원장은 “5개년의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이 수립된 만큼 우리 시에서도 4차산업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기”며 “현재의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 산업의 재편과 신산업 발굴을 통한 체계적인 4차산업혁명 대응으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4차산업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정책발굴 및 공모사업 채택률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남 최초 스마트 시범공장 선정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 개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공모 선정 탄소중립 재자원화 실증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에 기여했다.
또한, 각종 박람회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광양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