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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최신 영화‘영웅’무료 상영
강진군, 최신 영화‘영웅’무료 상영
[AANEWS] 강진군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영화 ‘영웅’을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를 그렸다.
영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해당 뮤지컬에서 10년 넘게 무대를 이끌어온 정성화가 안중근 역으로 연기를 선보인다.
어머니 ‘조마리아’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은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지고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은 오랜 동지 우덕순, 명사수 조도선, 독립군 막내 유동하,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기고 현장에서 체포된 안중근은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된다.
‘영웅’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의 깊이 있는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관람료는 무료며 상영 30분 전부터 12세 이상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마스크는 자율적으로 착용하면 되며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 불가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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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음악도시’ 만들기 본격 시동
강진군 ‘음악도시’ 만들기 본격 시동
[AANEWS] 강진군이 최근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음악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사업으로 국비 5억원, 도비 1억5,000만원, 군비 5억원 등 총 11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역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제공, 문화 인력 양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지역문화 기획, 예술인 소통, 홍보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단은 군민 문화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지역 내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동원할 방침이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청년 문화 활력’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음악인 레지던시 조성, 음악 창작 및 음반 제작 지원, 하멜맥주 페어링 푸드 발굴 등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는 음악과 공연이 넘치는 ‘음악도시 강진’을 조성해 음악·예술 관련 ‘관계인구’ 유입 및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인구 절벽 문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은 물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다”며 “음악과 강진 고유문화의 콜라보를 통해, 예술인들이 머물고 싶은 강진, 관광객이 흥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전국 6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강진 포함 14개 지역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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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결혼이주여성 취창업 교육 실시’
신안군‘결혼이주여성 취창업 교육 실시’
[AANEWS] 신안군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를 포함한 5개 과정 취·창업 자격증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커피바리스타, 한식조리사, 제빵사, 요양보호사, 컴퓨터 활용능력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관심있는 분야 총 27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3월 개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해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20여명의 결혼이주여성 중 일부는 신안군 자활 카페, 노인전문 요양원 등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 적응해가고 있다.
올해 2월에 결혼한 캄보디아에서 온 꽁짠씨는 “빵 만들기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3시간이 훌쩍 지나갔으며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해서 창업까지 꼭 성공하겠다 이런 기회를 준 신안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및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중한 꿈을 키워 일자리 걱정 없는 신안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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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격 안정으로 식량안보 뒷받침할 ‘양곡관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쌀 가격 안정으로 식량안보 뒷받침할 ‘양곡관리법’ 국회 본회의 통과
[AANEWS]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이 쌀값이 떨어지거나 초과 생산된 경우 정부의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도록 개정한 ‘양곡관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식량자급률이 44%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 쌀은 유일하게 자급률이 90%가 넘는 주곡으로 국내 식량자급률을 지탱하고 있다.
이러한 쌀의 가격이 폭락하면 쌀 농사 포기로 이어져 결국에는 식량 주권을 위협하고 식량안보 위기가 올 수 있다.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은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쌀 초과생산량이 3% 이상 되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또는 평년가격보다 5%이상 하락한 경우 초과생산량 매입을 제도화하는 내용이다.
윤재갑 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쌀 과잉생산 해소 시장격리의 최소화 쌀값의 안정적 관리 식량자급률 향상의 1석 4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식량안보의 핵심인 쌀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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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연안정화의 날’ 맞아 해안가 정화활동 동참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연안정화의 날’ 맞아 해안가 정화활동 동참
[AANEWS]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3월 23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오이도 및 시화호 일원에서 진행된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에 동참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100여 개 국가에서 5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에서 송미희 의장은 오이도 어촌계,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관계 공무원, 유관 기관, 자원봉사자 등 60여명과 함께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비롯해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마대와 청소용 집게를 들고 관리 사각지대인 오이도 박물관 옆, 덕섬, 시화 MTV 등으로 활동구역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들이 해양으로 재유출되지 않도록 정화활동에 나섰다.
송미희 의장은 참석자들과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오이도와 시화호 일원에 쌓인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해 깨끗한 해안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해양 환경보존에 관심을 갖고 시의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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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얼만큼 자랐을까요? .’
‘ 내 몸이 얼만큼 자랐을까요? .’
[AANEWS] 아산흰돌유치원은 3월 23일에 보건실에서 체격검사를 실시 했다.
체격검사로 키와 몸무게 등을 검사했고 발달상태를 확인해 각 연령 발달 수준에 맞는 성장을 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며 친구들과“네 키는 얼마야?”하며 친구들의 성장에 대한 관심도 가졌다.
이번 검사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몸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것과 운동 및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
임지연 원장은 “이번 체격검사를 통해 유아들이 신체 발달의 기초정보를 가정과 공유함으로써 모든 유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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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꿈과 상상을 담자
아동들의 꿈과 상상을 담자
[AANEWS]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2023년 세계아동문학축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은 2010년 통합창원시 출범에 맞춰, 2011년 창원시가 아동문학수도를 선포하면서 3년 단위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세계아동문학축전은 국내 아동문학단체 및 해외 아동문학 네트워크가 연대하는 국내 유일의 아동문학 축제로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외국의 아동문학 콘텐츠 교류와 협력해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인 창원의 문화적 가치를 선양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17년 사업결과 보고 2023년 행사 추진방향 및 세부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 질의응답 및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6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해 각종 디지털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운영방안 등을 검토해 올해 축제를 개최하는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아동들의 수요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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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의원, 한부모가족지원법 등 대표발의한 ‘돌봄플러스 3법’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AANEWS]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과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 등 일명 ‘돌봄플러스 3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은 현재 시설유형을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사용자중심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법안이다.
또한 ‘모’와 아동에 대해서만 지원하고 부자는 입소가 불가능한 ‘일시 지원 복지시설’에 대해 아버지와 아동도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아버지와 아동 또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은 기존 노후화된 아이돌봄시스템으로는 맞벌이 등 변화하는 돌봄 수요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흩어진 정보들을 모아 ‘아이돌봄 지원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해 돌봄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한 법안이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은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 고지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고지 대상에 가출 청소년 쉼터를 포함한 청소년복지시설을 추가해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불안에 떨지 않도록 보호구역을 확대하는 법안이다.
조은희 의원은 “‘국민 삶에 플러스 되는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으로 지난해 3월 등원해 1년 동안 부지런히 달린 끝에 거둔 열매이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다가온다”며 “법안은 각기 다르지만 제도와 현실 사이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곧 봄꽃들이 피어나듯, 조은희의 ‘플러스 정치’를 활짝 피우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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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위원장, 산업부 장관에게‘인천지역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건의서’ 전달
윤관석 위원장, 산업부 장관에게‘인천지역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건의서’ 전달
[AANEWS]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3일 오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인천지역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다.
인천은 시스템반도체 후공정인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의 강자로서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의 한축을 담당할 핵심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경쟁력은 패키징 기술에 있다.
세계가 이를 주목함은 물론, 정부 또한 국가첨단전략기술에 ‘시스템 반도체용 패키징 기술’을 포함시켜 그 중요성을 인정했다.
인천의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이미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인천에는 수요기업과 1,300여개 반도체 소부장기업이 생태계를 이루고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인천은 경제자유구역과 항공·물류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 대학과 연구소를 통한 질 높은 인력 수급이 가능해 유치 가능성은 충분하다.
윤관석 위원장은 “세계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국가 경제안보 및 미래산업에 대한 초격차 확보 등 국가 전략 달성을 위해 지역의 산업기반, 경쟁력 및 투자효과를 우선 고려할 때 인천이 지정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위원장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경쟁국 대만에 비해 10년 정도 뒤떨어져 있다면서 “인천에 반도체패키징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것은 대만을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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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동구프린스 1호점 사업 출발
구리시 동구동, 동구프린스 1호점 사업 출발
[AANEWS]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수요일 동구동주민자치센터 가온누리실에서 취약계층 청·장년들의 새로운 취미활동과 재능 개발을 위해 바리스타 체험을 제공하는 ‘동구프린스 1호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후원금을 통해 구리시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구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홈카페 강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13명이 바리스타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동구프린스 1호점 사업 참여자는 “평소에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강사님이 다양한 핸드드립과 커피숍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선 동구동장은 “동구동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데,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핸드드립 체험에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동구동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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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입법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입법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AANEWS] 천안시의회 입법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23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는 2023년도 의원연구모임 활동 계획을 설명하고 입법정책 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치법규 체계를 면밀하게 검토하고자 머리를 맞댄 의원들은 향후 모임 일정을 논의한 뒤, 다양한 견해를 나누며 지혜를 모으는 일에 적극 협력했다.
이 자리에서 김미화 대표의원은 “천안시민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 전반의 실태를 철저히 분석할 예정”이라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를 발굴해 합리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등 입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모임은 시민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입법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려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례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조사해 의회의 자치입법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외부 입법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추진하며 오는 11월까지 열정적인 연구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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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양곡관리법’ 통과
국회 본회의 ‘양곡관리법’ 통과
[AANEWS] 양곡관리법 수정안이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동수정안은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발의자로 신정훈 의원 외 30명이 찬성자로 참여했다.
이날 통과된 수정안은 시장격리 요건을 초과생산량 3% 이상 5% 이하의 범위에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이거나, 평년 가격 대비 5% 이상 8% 이하의 범위에서 역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 하락한 경우 시장격리를 의무화했다.
시장에 내맡긴 사후적·소극적 시장격리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벼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증가할 경우 시장격리 여부에 대해 정부의 재량권을 부여하고 벼 재배면적이 증가한 지자체는 정부 매입물량 감축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 생산조정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무엇보다 평년작에도 20만톤 과잉생산되고 있는 쌀의 구조적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벼 및 타작물의 재배면적을 연도별로 관리하도록 하고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한 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담았다.
양곡관리법 본회의 찬성토론을 진행한 신정훈 의원은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과장된 우려와 의도된 왜곡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부권 행사로 농민들이 또다시 좌절하는 일을 막고자, 합의 처리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지만, 끝끝내 국민의힘은 말도 안 되는 트집만 잡아 국회의장 중재안까지 재차 수용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정훈 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값정상화법’이자 ‘적정 재배면적 관리 의무화법’ 이다.
정부와 여당은 민생법안에 덧칠한 정쟁의 프레임을 거두고 농업농촌의 절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세계 8번째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희생과 헌신을 다해온 농업인들에게 대통령이 응답해야 한다.
무너지는 농촌을 살리고 소멸해가는 지방을 살리는 길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며 입법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앞서 신정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어코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는 농민에 대한 배신 행위이자,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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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종목 제1부시장, 석동정수장 방문
창원특례시 하종목 제1부시장, 석동정수장 방문
[AANEWS] 창원특례시 하종목 제1부시장은 23일 수돗물 유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깔따구 유충 대응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정수 처리 과정의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
이번 보고회에는 상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부서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석동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충유입 차단 및 정수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방지 시설 설치, 여과지 역세척수 공급시설 개량 사업 등 7건의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보고가 끝난 후 하종목 제1부시장은 석동정수장 내 주요 정수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올해 진행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수돗물로 인해 시민에게 불편을 드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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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전국민 및 진해군항제 기간 중 방문 관광객 대상으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 전방위 홍보를 실시해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진해군항제 중원로타리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마련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26개 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참 좋은 창원 참 좋은 기부’ 홍보에 동참해 주시는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생세컷 이벤트를 실시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다.
그리고 군항제 기간 中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닝을 통한 직관적 메시지 전달을 위한 영상과 창원시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 시네마틱 영상을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및 고려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수도권 및 창원시 인근시·군을 중심으로 유튜브 인스트림뷰 광고를 송출하고 창원시 공식 유튜브를 이용해 홍보를 실시하는 온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시는 또한 답례품 아이디어 공고를 통해 선정된 21개 품목을 포함한 총 52개 품목에 대해 4월 중 공급업체 공모를 실시해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의 선택에 대해 폭넓은 다양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완 창원시 세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되고 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의 기부금이 접수됐다”며 “창원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기부와 관심에 감사하며 창원시 대표축제인 군항제를 통해 참 좋은 창원 참 좋은 기부 붐을 조성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우리 지역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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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남양주시청
[AANEWS] 남양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17,408호, 공동주택 238,931호로 주택 가격은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동주택 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남양주시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 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주택과 관련된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주택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