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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의원, 사기범죄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
김용판 의원, 사기범죄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
[AANEWS] 민생경제를 파탄시키는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가 점차 지능화·조직화 되고 새로운 형태의 범죄로 진화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기범죄로 인한 피해액만 137조원에 달한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기범죄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병 김용판 국회의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기방지 기본법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신·변종 사기수법이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사기범죄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2022년 김 의원이 발의한 ‘사기방지 기본법’을 바탕으로 사기범죄에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과 더불어 종합적인 예방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이 발의한 ‘사기방지 기본법’에는 사기 범죄 예방 및 보호를 위한 국가 및 지자체의 책무, 사기범죄 정보 수집, 분석 및 제공을 위한 사기정보분석원 설치, 특정사기범죄 행위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특정사기범죄 수사 시 경찰의 위장수사 허용 등 사기 범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방안들이 담겨있다.
이번 행사는 2개 분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제1분과는 ‘사기범죄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 사기 정보분석원 신설 등’을 주제로 서준배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나종민 교수, 고철수 전문위원, 강성용 박사가 토론을 이어갔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 교수는 김 의원이 발의한 ‘사기방지 기본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 사기범죄의 실태와 대응의 한계 및 문제점 그리고 외국의 사기정보분석기구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사기방지기본법의 통과가 시대적 요구임을 강조했다.
이어 제2분과는 김민수 판사가 ‘사기범죄 효율적 대응 및 억제 방안: 위장수사·신상공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김대근 연구실장과 김학경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제2분과에서는 ‘사기방지 기본법’의 규정을 중심으로 ‘사기범죄에 대한 대응 및 억제방안으로 위장수사 및 신상공개에 관한 검토’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김 의원은 “갈수록 진화하는 사기 수법으로 이제는 사기꾼의 시대가 됐고 반드시 제때 사기꾼을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입법공청회가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맞춤형 종합대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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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하철 5호선 출퇴근시간대 증회 운행으로 혼잡도 개선 기대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지하철 5호선의 출·퇴근시간대 운행 횟수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은 방화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 방면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이번 증회 결정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출근시간대 2회, 퇴근시간대 2회 총 4회가 증회되고 출근시간대에는 ‘상일동→강동행’ 셔틀열차 4회 중 2회의 출발지가 하남검단산으로 변경된다.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및 택지개발, 업무단지 조성으로 인구 및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하철 5호선이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 방면으로 분기 운영되는 구조적 문제점과 이로 인한 긴 배차간격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특히 5호선 연장에 따른 시종점 변경으로 출근시간대 상일동발 방화행 열차의 운행횟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연장에 따른 추가 교통수요의 진입으로 혼잡도까지 급격히 높아져 기존 강동구간 이용주민의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었다.
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5호선 이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증차 및 배차간격 단축, 감소된 상일동발 열차의 운행횟수 복구 등을 관계기관인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며 이태원 참사 직후에는 5호선 강동구간에 대한 혼잡도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혼잡도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구는 고덕강일지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등으로 강동지역 교통수요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여건 개선을 위해 증차 및 배차간격 단축,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방면의 배차 비율 조정 등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5호선 증회로 출퇴근시간 지역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의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GTX-D 유치, 5호선 직결화, 9호선 4단계 조속한 공사 추진 등 지하철 및 광역철도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협력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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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새봄 맞이 대청소 나서
이수희 강동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새봄 맞이 대청소 나서
[AANEWS] 강동구는 지난 23일 봄을 맞아 천호 로데오거리 일대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강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클린데이 행사에는 강동농협로데오지점 직원, 천호2동 단체, 환경공무관 및 동 직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다 함께 로데오거리 인도 및 이면도로를 청소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구는 매월 넷째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청소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보도환경, 거리 청결 등을 빈틈없이 살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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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체결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체결
[AANEWS] 문경시는 3월 22일 오후 3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과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문경제일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2023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3년간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등의 포괄적인 정신건강 사업을 수행한다.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수행을 위해 보다 질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상담, 치료 및 재활로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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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결핵 예방 홍보 및 이동검진 실시
문경시, 결핵 예방 홍보 및 이동검진 실시
[AANEWS] 문경시 보건소는 제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밀접 접촉자 100명 중 약 30%가 결핵균에 감염, 결핵균에 감염되면 그 중 약 10%가 평생에 걸쳐 결핵으로 발병한다.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 사망률 역시 높으며 최소 6개월 이상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막대한 질병부담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이에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환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검진을 위해 결핵협회와 연계해 노인복지관 등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 영양섭취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2주 이상 기침·가래 지속 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핵환자와 장기간 동일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접촉자 등은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보건소 관계자와 협조해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검진을 받으면 된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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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 기념 환영 리셉션 개최
문경시,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 기념 환영 리셉션 개최
[AANEWS] 문경시는 23일 저녁 STX문경리조트에서 아시아하키연맹 31개국 대표단과 국내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2023 문경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 기념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스포츠 체육도시 육성을 시정 목표로 하는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하키팀과 경북 여자하키팀의 숙소가 속해있는 곳으로서 오랜 시간 하키 종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며 인연을 맺어와 이번 아시아하키연맹 총회와 리셉션도 함께 열리게 됐다.
환영 리셉션은 신현국 시장의 유창한 영어 인사말과 흥겨운 트로트 열창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타얍 이크람 국제하키연맹 회장은“감사한다”라는 우리말로 화답하며 이번 기회에 국제하키연맹과 문경을 하키의 메카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적극 제안했다.
이어 후미오 오구라 아시아하키연맹 회장은 ‘좋은 소식을 듣는 곳’이라는 문경의 지명을 한자어로 풀이하며 하키연맹 관계자들에 대한 문경시의 환대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 밖에도 이번 리셉션에서는 경상북도립국악단의 국악 연주와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의 부채춤 공연, 전통다례 체험 등의 알찬 구성으로 각국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는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 이전에도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여러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 온 글로벌 스포츠 도시임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체육도시로서 문경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2023 문경 아시아하키 정기총회’는 24일 이사회와 12개 분과위원회별 회의, 총회 회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총회 회의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아시아하키연맹이 이룬 성과를 돌이켜보고 향후 아시아하키연맹을 이끌어 갈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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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사랑 장학생 신청 접수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월 20일부터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문경사랑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했으며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3년 문경사랑 장학생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고일 기준 부 또는 모가 문경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관내 소재 학교, 대학생의 경우 국내 소재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9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고등학생은 각 해당 학교, 대학생은 문경시장학회 사무국, 꿈드림 장학생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접수를 받으며 기타 세부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문경사랑 장학생 선발 결과는 5월 중 문경시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장학금은 지급일까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자에 한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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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안전 책임지는 지역기관들과 핫라인 만든다
[84-20230324084902.jpg][AANEWS] 마포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부상자 구조 등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핫라인 구축에 나섰다.
구는 23일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유관기관들과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기관은 마포구를 비롯해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육군56사단 마포대대,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KT서대문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등 총 9개 기관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우리 구에서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자치구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게 현실”이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체계적이고 긴밀한 공동대응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제안 드리게 됐다”고 협약체결의 배경을 전했다.
9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연락망 공유 체계 구축 화재예방, 다중인파 등 재난예방 안전점검 및 캠페인 합동 실시 재난 공동대응을 위한 진행상황 공유 재난현장에 필요한 장비, 이재민 관리, 교통통제 등 협력체계 구축 기타 재난대응 역량강화 등 재난예방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구는 긴급 재난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및 SNS를 활용한 재난상황 공유 핫라인을 활성화해 유사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구민들이 ‘365일 든든한 안전 마포’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38개 재난안전사업에 구비 151억원을 투입하고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등 인파 밀집지역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 그물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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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땐 과태료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자동차 및 이륜차의 의무보험 미가입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무보험 차량 운행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의무보험이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에 따라 자동차 사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으로 자동차 소유자는 반드시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전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단 하루라도 미가입 일수 발생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는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해 상속인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계약 종료일이 토·일·공휴일인 경우에는 만기일 도래 전 재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체납될 경우 가산금 3%, 매월 1.2%씩 최대 75%의 중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사람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와 이륜차의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무보험 운행에 따른 차량사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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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언제나 안전한 원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원주시, 언제나 안전한 원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AANEWS] 원주시는 시민 안전의식 전파를 위해 캠페인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일 문화의거리에서 시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27일에는 시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8일과 29일에는 어린이 안전문화 뮤지컬 공연도 개최한다.
우선, 원주시와 안전보안관 30여명이 격월 1회씩 시민 왕래가 많은 곳에서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위한 시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벌인다.
안전수칙 팸플릿 등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시민안전보험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5회 실시됐다.
교통사고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시책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시민 교통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 및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안전보안관 등 안전활동가, 원주시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참석자에게는 신호봉 등 교통사고 안전예방 용품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감수성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뮤지컬 ‘도와줘요 안전맨’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가정 내 생활안전을 테마로 5세~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년만큼 올해도 호응도가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13개소 3,800여명이 참관을 신청했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방문 안전 교육 안전교육 자료 제작 배부 안전 문화 홍보영상 제작 등 각종 안전 문화 시책을 추진해 안전의식 전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언제나 안전한 원주 구현을 위해서는 안전의식에 대한 전 시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교육·공연·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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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2개소 세척 및 소독 실시
원주시,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2개소 세척 및 소독 실시
[AANEWS] 원주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27일부터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2개소를 대상으로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매년 봄과 가을에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세척 및 소독하고 있다.
소독은 굳은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높이고 모래 속 각종 이물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바닥재와 놀이시설에 고온 스팀을 분사해 세균, 먼지 등 각종 이물질을 박멸할 예정이다.
소독 이후에는 전문 기관에 의뢰해 모래 속 기생충란 유무를 검사하고 해당 공원에 검사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와 마스크 착용 해제 등으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이라며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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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취약지역의 노후주택 개선, 민관이 함께 한다.
도시 취약지역의 노후주택 개선, 민관이 함께 한다.
[AANEWS] 정부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도시 취약지역 4곳의 낡은 주택 197채를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국토교통부는 균형발전위원회, 부산광역시,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신한벽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3월 24일 오후 2시 부산 서구 시약샘터마을에서“'22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과 균형발전위원회 이명섭 균형발전국장, 부산광역시 김봉철 건축주택국장,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주민협의체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기본적인 생활여건이 확보되지 않은 도시 내 낙후지역을 지원하는‘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재정지원 중심으로 시행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18년부터‘민관 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개조사업 지역 중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함께 협력해 노후주택 정비를 집중적,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취약지역 개조사업의 연계사업이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이 시행되면 취약지역 개조사업의 주택정비 예산과 민간기업 후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세대별 집수리 범위 진단, 후원기업 자재 사용, 전문 시행기관의 공사관리, 에너지 효율 진단 등이 포함되어 공사품질과 주민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온단열재·창호·도어락·벽지 등 주요 건축·보안자재가 교체되어 화재 및 범죄위험이 감소되고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등 취약지역의 생활여건과 안전이 크게 개선된다.
'22년도에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통해 부산서구 시약 샘터마을, 경북봉화 솔안마을, 경남창원 신월지구, 경남통영 태평지구 4곳에서 총 197채의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특히 준공식이 개최되는 부산서구 시약샘터마을은 한국전쟁기 피난처로 형성된 마을로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당시 사업지 내 주택 100%가 30년 이상 노후주택에 해당하고 슬레이트 지붕을 설치한 주택은 약 31.3%, 공·폐가는 약 20.8%에 해당하는 등 주거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추진, 집수리를 신청한 54가구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창호 교체, 현관문 보수, 도어락 교체, 내벽 및 바닥 보수, 옥상 및 지붕개선, 외벽 개선 등의 집수리 공사를 진행했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아울러 이번 준공식에서는 '23년 노후주택 개선사업 민관협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 협약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노후 주택 개선사업 추진 경험과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민관협력사업의 참여기관도 확대한다.
그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에서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사업의 주무 기관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과 예산을 지원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 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 자재를, 신한 벽지㈜는 벽지를 지원했고 한국해비타트는 정부 예산, 공공기관·민간기업 후원 및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제 사업시행을 담당해 왔다.
이에 더해,'23년 사업부터는 ㈜경동나비엔이 새롭게 사업후원에 참여, 노후주택 개선에 필요한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지원할 예정으로 앞으로 집수리 공사의 품질과 주민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취약지역의 노후주택 개선을 위해 역할을 분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협력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확보하지 못하고 성장에서 소외된 도시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기업의 참여가 확대된 만큼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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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기 해결 논의…세계 물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 개최
물위기 해결 논의…세계 물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 개최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유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24일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역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인 ‘변화의 가속화’에 발맞춰 물 위기 해결을 위해 유역관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국내외 유역관리 현황, 2부 지능형 도시 물관리 실현을 통한 물순환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이형 한국습지학회장이 ‘자연기반해법의 활용성 평가 및 적용 확대방안’을, 미국 원 아키텍처 앤 어바니즘의 마타야스 바오 회장이 ‘국외 물관리 분야 자연기반해법 적용 사례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위에이안 리우 대만 국립중앙대학교 교수가 ‘원격감지 및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수문 기상 극한 형상 및 물순환 평가’에 대해, 김지원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이 ‘스마트워터시티 적용사례 및 발전방향’에 대해, 김홍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디지털트윈을 이용한 슬기로운 물환경 관리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 순서에서는 김이형 한국습지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나은혜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총량연구과장, 임정호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전환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최정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최지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가해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역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접속을 통해 국민 누구나 영상회의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역관리 기술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역관리 정책의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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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건설기술인의 날, “건설기술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 국토교통부는 제23회 건설기술인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24일 오후 3시부터 건설회관에서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건설기술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01년 새롭게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 올해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에 맞는 기술인의 스마트기술 역량을 높여미래의 주역이 되겠다는 건설기술인들의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건설관련 단체장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기념식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건설기술인 대표의 권리헌장 낭독에 이어 건설기술 발전을 견인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건설기술 발전에 공헌한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이사에게 수훈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동탑산업훈장은 한형관 ㈜한맥기술 사장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산업포장은 이이종 ㈜태조엔지니어링 부회장과 고영현 ㈜마이다스 아이티 대표이사에게 수여하고 부창렬 ㈜미래씨엔알 대표이사 등 5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김동수 제이에스에이씨엔씨㈜ 대표이사 등 35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102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의 기술혁신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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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2023년 3월 23일 오후 6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학교 개학을 맞아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기간’이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이에 따른 것으로 횡성군을 비롯해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육성회 등이 함께한다.
학교 주변 PC 게임방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 횡성읍 시가지 및 3·1공원 주변, 코인 노래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단속 및 청소년보호 안내 리플릿 등 홍보물 배포 등을 실시한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청소년 일탈과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