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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치매안심센터 협력 치유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치매안심센터 협력 치유프로그램 운영
[AANEWS]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정별 10회차로 구성됐으며 나만의 텃밭 가꾸기, 다양한 원예 활동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신체·인지·정서 등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치유프로그램 효과 측정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 등 사전·사후검사를 진행해 치유프로그램의 효과를 데이터화 시킬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대하고 향후 농장별로 대표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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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AANEWS] 군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지정 동물병원 13개소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예방접종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령에 따르면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 받을수 있다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므로 3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꼭 접종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 목줄 및 배설물 처리봉투를 휴대해 반려견 에티켓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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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맘 건강검진 및 엽산제 지원
군산시, 예비맘 건강검진 및 엽산제 지원
[AANEWS] 군산시보건소는 임신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 초산 전 가임기 여성을 위해 사전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연중 주민등록 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초산 전 임신 준비 여성에게 산전검사를 지원하고 엽산제 3개월분을 지급하고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염성질환을 예방하고 예비 산모의 질병 조기진단으로 기형아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임신 초기 엽산 부족 으로 인한 태아의 신경관 결손 등 선천성 기형아 발생을 예방하고자 엽산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혼인 전인 경우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를 구비해 1층 군산시보건소 모자보건상담실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결과는 검사 1주일 후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하며 자세한 사항 안내는 모자보건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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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AANEWS]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신현동 소재 굿모닝치과 조옥환 원장과 ‘이튼튼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튼튼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중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음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복지대상자에게 치과에서 치료비를 50%를 부담하고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포유 긴급지원 사업비로 나머지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굿모닝치과의 후원 참여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윤은미·김경수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 귀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치과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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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체험교육으로 의령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색다른 체험교육으로 의령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AANEWS] 의령군은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 기간에 관내 체험 교육장에서 도시민·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농촌문화 체험교육은 관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의령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체험별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진 이번 체험교육은 도시민에게 농촌풍경을 느끼며 농촌생활에 대해 들어볼 기회를 제공했으며 나무 도마 만들기, 실크스크린을 이용한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체험교육에 참여한 4가구 6명이 우리군으로 귀농귀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생 대부분이 색다른 체험과 교육 강사들의 친절한 설명에 만족했으며 한 교육생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들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교육장소는 자연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게 조성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은 교육을 계기로 의령군에 한 번 더 방문하고 둘러보고 농촌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듣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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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D-45 성공개최 다짐 대회 가져
전라북도청
[AANEWS]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45여일 앞두고 조직위 총회 위원, 고문, 자문·전문위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성공 개최 다짐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조직위는 지난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오는 5월 12일 개최되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D-45 성공 개최 다짐대회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부위원장인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을 비롯해 고문인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공 다짐 대회는 대회 공식 주제가, 홍보 영상과 함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준비상황 보고 성공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조직위는 전북체육회와 함께 참가자 모집에서부터 경기장 시설점검, 수송, 숙박, 음식점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 해외 출입국 간소화 추진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해 왔으며 추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용품 구입 및 임대, 경기운영 인력 확보, 종합안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와 인플레이션 경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 스포츠연맹과 종목별 체육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시도 쿼터제를 통해 지난 3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당초 목표인 1만명을 초과한 65개국 11,325명이 참가를 신청해, 코로나 이전에 개최됐던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화합과 희망의 대회,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하는 경제대회로써,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세계 대회로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D-45, 성공개최 다짐 대회를 기점으로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해 준비상황 최종 점검과 함께 차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을 주제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25개 종목을 도내 1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하며 대회 기간동안 선수, 운영인력, 관람객 등 약 1만명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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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문화행사 가득~
군산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문화행사 가득~
[AANEWS] 군산의 4월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시립도서관은 ‘제1회 도서관의 날’과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 일주일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이란 도서관과 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전국의 도서관이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올해는‘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공식표어를 내세워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첫 번째로 정해진‘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더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해진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인 ‘가족뮤지컬 돈키호테’를 시작으로 ‘천문학자 심채경 작가와의 만남’, ‘군산작가 조예은과의 봄밤북토크’, 어린이 체험 업사이클링 그립톡 만들기를 운영하며 자료실에서는 도서관주간 동안 이용자 추천도서 전시와 키워드 대출, 독서벚꽃나무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강도서관은 ‘공룡 애니멀쇼’와 ‘이서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상영, 지구에게 편지쓰기, 친환경 비누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늘푸른도서관은 명작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 와 ‘멜리 작가와의 만남’ 뿐만 아니라, 나만의 책 만들기, 레진 책갈피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림도서관은 ‘버블 매직쇼’와 레진아트, 동화요리, 식물 생태힐링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산들도서관에서는 ‘곽민수 동화작가 일인극’과 사서와 책놀이, 글래스 아트 체험, 책씨앗 배부 등 어린이와 온가족이 도서관 주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도서관주간 동안에는 군산시민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립 본관 및 분관 5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에서 ‘도서대출 두 배로 WEEK’을 운영해 1인당 최대 10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특별기간을 운영하며 해당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온라인 전자책을 이용한 사람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깜짝 행사도 열린다.
한편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군산시립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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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인 경영개선 강소농 교육 호응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농업인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강소농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강소농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 미래농업 대응전략 등 1회차 기본교육을 시작해 현재까지 3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는 농업경영 각 부문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현장중심 강의로 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하는 강소농 교육은 총 19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본교육을 마치면 심화교육 등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대상자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로 사전접수를 통해 20여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주요내용은 강소농의 이해와 농가진단 농가별 현장컨설팅 및 사업계획서 작성 현장 컨설팅 농산물 마케팅 농가 브랜드 스토리작성 및 제품 브랜딩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경영에 대한 이해와 적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농가들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천을 통해 농가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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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인구 절반이 기대는 ‘만경강 유역’ 인문학적 조사 나선다
완주군청
[AANEWS] 전북 인구의 절반이 기대어 사는 호남의 젖줄이자 풍요와 수탈의 굴곡진 역사가 깃든 만경강 유역의 지리와 문화, 생태자원을 총괄하는 방대한 인문학적 자원 조사가 실시된다.
완주군은 28일 유희태 군수와 군의회 의원,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경강 유역 인문환경 기초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행기관인 전북경제연구원의 추진 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에 나섰다.
이번 연구 용역은 만경강 유역의 지리적, 사회·문화적, 역사적 특성 등을 분석하고 선행된 연구 용역과 논문 등의 성과를 수집하고 목록화 하게 된다.
만경강 유역 인문환경 연구 조사를 토대로 인문자원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정밀 조사의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과업 내용은 만경강 유역 일반 현황 조사 각종 문헌 및 기존 자료 수집, 목록화 만경강 유역 현지조사 만경강 유역 인문자원 보존 및 정밀 조사 근거 마련 등이며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수행한다.
완주군은 “만경강에 대한 종합적인 인문학 기초 학술조사를 통해 강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문학적 가치 연구를 토대로 인문자원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인문학 콘텐츠를 수립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특히 민선 8기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와 관광, 수소경제 등 전통과 첨단이 공존 공영하는 역동적 변화의 발원지로 전환을 꾀하고 있어 이번 만경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의 인문학적 자원을 조사해 스토리텔링 하고 그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에 생태와 환경, 문화, 관광 등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의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3개 분야 56개 사업에 1조3,7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완주군은 ‘만경강 백서’의 연차별·단계적 제작을 목표로 기초조사와 정밀조사, 자연생태환경 조사 등 3단계 조사를 통해 관광 자원화와 스토리텔링, 주민들의 자부심 제고 등의 활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은 완주군 동상면 밤샘에서 발원하는 길이 78.8km의 국가하천이자 한반도 고대 금속 문화와 마한 문화 발전의 중심지이지만 그동안 인문사적 가치에 대한 연구는 부족했다”며 “완주군 만경강의 정체성을 증명하기 위해 내실 있고 차별성 있는 연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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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및 편의 도모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산업단지 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식도동 661번지에 국비 3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기업지원센터, 도서관, 체력단련실 및 평생학습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완료해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청년 유입기능 강화, 근로자 복지환경 및 지역민 정주여건 개선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노후화와 기업지원시설,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산국가산업단지는 지난 1995년에 준공된 노후산업단지로 2019년 국토교통부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현재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낙후된 기반시설은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재생사업으로 확충하고 부족한 지원기능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노후산업단지의 체질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사업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10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3월 무렵 개관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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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임차인 모집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오는 다음달 2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협약을 통해 빈집을 수리해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2023년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임차인을 모집한다.
‘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소유자에게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을 지원해 의무임대기간 동안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문제를 해결해 청년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 임대주택 소재지는 용덕면 1개소, 부림면 2개소, 대의면 1개소이며 임대료는 월세 15만원이고 전기·수도 요금은 별도로 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부터 만 49세 이하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임차희망자는 입주신청서 및 자격 증명서류를 갖추어 소재 면사무소 또는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임차인 선정은 ‘임차인 선정 기준표’에 따라 선정되며 결과는 4월 말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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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무안군청 축구회, 고향사랑기부로 ‘티키타카’
의령군청×무안군청 축구회, 고향사랑기부로 ‘티키타카’
[AANEWS] 의령군청 축구회와 무안군청 축구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주고받으면서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을 선뵀다.
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의령과 무안의 우정어린 ‘티키타카’에 두 지역사회가 반색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군청 축구회 회장·부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매도시 무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의령군청 축구회 회원 30여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활성화와 자매도시 무안군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를 했다.
앞서 16일 무안군청 축구회 역시 의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성공을 기원하며 의령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의사를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28일 현재 목표 기부금을 전부 모아 전달 일정만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 축구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의령군 축구회를 반겼다.
이날 의령군은 ‘2023~2024년 의령 방문의 해’와 올해부터 새롭게 개최되는 ‘홍의장군축제’를 소개하며 무안군의 홍보 협조를 구했다.
무안군은 의령군에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 독려를 요청했다.
의령군과 무안군은 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20년 이상 ‘친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의령군에서 처음 개최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무안군이 대대적인 방문을 해 자리를 빛냈고 의령군 역시 무안군 연꽃축제에 축하사절단이 방문하는 등 자매도시 간 우정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의령군청 축구회와 무안군청 축구회는 자매결연이 체결되기 전인 91년도부터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친선 축구 경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고 있다.
이들 축구회는 자매도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며 지자체 간 교류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창해 의령군청 축구회장은 “무안군의 환대에 감사드린다 공 하나에 뭉친 인연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령군과 무안군이 남다른 티키타카를 뽐내 서로가 의지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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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축구메카 첫 발… 전북현대 B팀 완주공설운동장서 홈 경기 진행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에서 전북현대FC B팀과 거제시민축구단의 경기를 시작으로 K4리그의 역사적인 홈경기가 4월 2일 오후 2시에 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완주군과 전북현대의 B팀이 완주공설운동장을 홈구장으로 결정한 이후 첫 경기여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전북현대 B팀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K4리그 시즌 14경기를 완주공설운동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어서 완주 브랜드 가치 상승과 축구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개막전에서 시축을 하는 등 완주군의 축구메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다.
전북현대FC B팀은 그동안 전주월드컵 경기장 내 보조경기장을 홈 경기장으로 이용해왔으나 전주시의 시설보수 공사로 새로운 구장을 물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완주군과 전북현대는 이와 관련, 긴밀한 조율 끝에 완주공설운동장을 전북현대FC B팀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1월 중순에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번 K4리그의 완주경기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이번 경기를 위해 삼례읍 신금리의 운동장 잔디를 보수하고 실내외 부대시설을 정비해 선수단과 축구팬들을 맞을 준비를 끝낸 바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현대모터스FC는 국내 스포츠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해온 세계적인 축구 명문이자 전북과 완주군의 자랑스러운 구단”이라며 “완주에서 열리는 2023년 K4리그 경기에 많은 사람이 관람하는 등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유 군수와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지난 1월 17일 오후 완주군청 4층 군수실에서 ‘전북현대B팀 K4리그 홈구장 사용 관련 완주군과 전북현대 홈구장사용 협약식’을 갖고 전북현대 B팀의 K4리그 참여를 위해 완주공설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기로 협약했다.
한편 K4리그는 국내 4부 축구리그이자 세미프로 차상위 축구리그이며 이로써 전북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완주공설운동장을 각각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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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저소득층 주택 에너지효율 높인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효율 증가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에너지 절감, 안전, 건강, 위생,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범위는 건축허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는 소규모 집수리이며 지원 금액은 호당 500만원 범위로 단열공사, 보일러 공사 및 창호 교체, 도배, 장판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다자녀가정 등이다.
현재 완주군은 1차 대상자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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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청
[AANEWS]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이 28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설득활동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의 전북 향우 인사를 만나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리츠프라자호텔~지곡교회 도로개설, 군산항 항로 유지준설, 문화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보건복지부 정윤순 건강보험정책국장을 만나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대상지로의 적합성에 대해 군산시의 특성을 피력했다.
군산시는 국가산업단지, 새만금산업단지를 필두로 한 제조업이 주된 산업도시로서 근로자의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상병수당의 시범사업 대상지로서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이어서 해양수산부 김규섭 항만개발과장을 만나 지난해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편성된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준설 부족으로 인한 토사 퇴적으로 항만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는 군산항의 준설 예산에 대해서도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4년도 부처 예산편성 시 20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김 부시장은 “부처 예산안 편성은 국비확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현안 사업 중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사업들의 논리 개발과 대응방안을 찾아 부처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부처별 예산안은 4월중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해 5월말까지 마무리 되어 기획재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