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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제2회 농지위원회 개최
밀양시 산내면, 제2회 농지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농지위원회는 29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산내면은 농지의 체계적인 취득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농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기관 추천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지역 농업인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산내면 내 농지 취득 전반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총 3건의 안건을 대상으로 면밀한 심의가 이뤄졌다.위원회는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인이 제출한 경영계획서 등과 영농 의지 및 해당 농지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지 취득의 적정성을 심사했다.김일국 위원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농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농지 투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이 농지를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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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해 첫 시의회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경주시, 새해 첫 시의회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년·복지 정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APEC 성공 개최의 경험을 경주 미래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가겠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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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설날 맞아 창원시에 생필품꾸러미 기탁
BNK경남은행, 설날 맞아 창원시에 생필품꾸러미 기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 맞이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꾸러미는 창원특례시가 추천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담겨,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주신 BNK경남은행에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BNK경남은행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설을 맞이해 창원시 소외계층에 성금·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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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소통 기반 조직문화 실현 위한 활동 전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소통 기반 조직문화 실현 위한 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9일 네이처에코리움과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부서 간 소통 활동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협업 강화와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이사장 5대 중점 추진 경영방침 중 하나인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윤리경영 지표 등 각종 대외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생태관광팀과 자원순환팀 전 직원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시설 운영 특성과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김경민 이사장은 "부서 간 소통과 이해는 공단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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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 2개 고교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통영시, 올해 2개 고교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원을 지원한다.희망하는 학교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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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이웃과 웃고 치유하는 판데마을 건강돌봄 교육 개강
통영시, 이웃과 웃고 치유하는 판데마을 건강돌봄 교육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되며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돌봄 및 힐링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1회차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특강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기이해와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정말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휴먼케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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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보육센터 전환
창원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보육센터 전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6년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전환·지정되어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이번 BI 전환을 통해 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에 대한 공간 및 사업비 등 경영적, 간적적 지원뿐 아니라, 입주기업 중심의 집중 보육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술연계 발전단계까지 지원하게 된다.BI 전환에 따른 주요 변동사항으로 △기존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에서 7년이내 창업 기업 및 예비사업자로의 지원대상 확대 △입주기간의 종전 2년에서 3년까지 연장 및 시제품 제작 등 기술개발 공간 마련 등 입주기업 공간지원 확충 △ 전담 매니저를 통한 밀착 보육 △ 사업화·투자·판로 연계 프로그램 강화 △ 중·후속 성장 단계 기업 지원 확대 등 △성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피드백 강화 등으로 창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BI 전환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창원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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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 모집
2026년'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과적으로 운영하는 등 경남의 타 시·군과 차별화된 교육시책으로 돌봄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창의적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에 특교 예산을 지원받는 등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선정이 끝나는 대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 시민 3인 이상의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방과 후 및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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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취득세 감면 대상자 먼저 찾아 환급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 신고에 선제적으로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감면 및 환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인구감소지역과 달리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법적 근거가 부족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지역에만 적용되던 취득세 감면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확대됐다.이에 ‘지방세특례제한법’제75조의5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가구 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통영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제 감면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이 놓치고 있던 혜택을 먼저 찾아 대상자들에게 감면·환급할 계획으로 기존 3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신고 중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일한 주택 취득에 대해 여러 감면 규정이 있을 경우 가장 유리한 감면 하나만 적용되는 만큼 납세자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해 최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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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420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며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2026년도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많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서비스별 소득 기준 및 연령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받게 된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서비스 내용과 대상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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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철내과의원, 지역 어르신 식생활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 후원
소영철내과의원, 지역 어르신 식생활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 후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사용될 예정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매일 제공되는 식사의 주재료로 활용된다.특히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영철 원장은 평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료인으로서 진료실 밖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 역시 어르신들의 식생활이 곧 건강과 직결된다는 생각에서 마련됐다.소영철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복지관에서 드시는 한 끼 한 끼가 늘 든든하고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경로식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정성껏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타 문의 사항은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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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오토모티브 ⇔ 경북도·경주시 352억원 MOU 체결
㈜티에스오토모티브 ⇔ 경북도·경주시 352억원 MOU 체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 경주시장, 경주시의원, ㈜티에스오토모티브 민규현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52억원을 투자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투자 분야는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로 현대자동차의 신차종 개발 확대에 대응해 코나와 제네시스 EV 등 전기차 차종에 적용되는 핵심 차체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이번 협약은 경북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차종 확대에 발맞춰 생산능력을 확충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티에스오토모티브는 198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으로 4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전기차·미래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번 투자는 도내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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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방문의 해'대비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 전략 공유와 전력 추진을 위한 도-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관광부서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1개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회의를 통해 경북 관광 활성화 전략과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안내하고 시군, 공사, 재단에서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 : 2. 11. 상주 개최 예정 먼저, 도에서 추진하는 경북 관광 활성화 주요 전략으로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K-푸드 관광 육성 등이 제시됐다.특히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도 단위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어서 소개한 시군의 주요 시책에도 공동의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연계협력 사업이 포함되는 등 지역의 경계를 넘는 동반성장이 화두에 올랐다.아울러 정부 관광 분야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대응과 국비 확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객 수용 기반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현안 중심으로 시군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정책에 검토·반영해 경북 관광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경북 관광의 미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시군과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경북 관광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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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북형 임신․출산 공공 인프라 확대할 것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응급 분만과 신생아 집중 치료가 가능한 시설이다.그간 도내에는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없어 수많은 고위험 신생아가 대구․대전 등 인근 지역으로 원정 치료를 떠나야만 했으나 센터 개소 이후 총 412명의 신생아가 집중 치료를 받았고 182건의 응급분만을 포함해 총 821건의 분만이 시행됐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지난해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출생 위기와 필수 의료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지방 의료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주형환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도 2024년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 필수 의료 구축이 매우 중요한 과제”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여건 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김천 지역의 임산부들은 산후조리원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으나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면서 집 근처에서 안심하고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울진․상주․김천에 이어 추가로 개원할 예정인 예천․안동․의성 공공산후조리원도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는 한편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수월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이른둥이 와 고위험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필수 의료 시설로 도내 출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도에서는 앞으로도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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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도비 확보 위해 관계 기관 협의
칠곡군, 국·도비 확보 위해 관계 기관 협의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도비 확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칠곡군은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