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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 재난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중점 추진방향 당부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는 3.28 14:30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05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앙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재난안전 주요 현안 및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난안전 관리의 중점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마련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후속조치’, ‘경찰 대혁신 TF 정책제안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지진방재정책 추진현황’, ‘중대재해감축 로드맵 이행현황’ 등 분야별 재난안전 주요 대책의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외 ’22.11월 울릉도 민방위 공습 혼선을 계기로 마련한 ‘민방위 분야 종합 개선대책’도 이날 회의에서 보고됐다.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은 10.29 참사를 계기로 구성된 ‘범부처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특별팀’이 국민·지자체·전문가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고 지난 1월 27일 연두업무보고와 브리핑을 통해 공개됐다.
종합대책은 ‘함께 만드는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5대 추진전략 및 인파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구성됐다.
행안부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 ‘안전시스템개편지원단’을 중심으로 국정조사에서 제시한 시정·처리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중점과제별로 세부추진계획을 정비하는 등 종합대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행안부는 이번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때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추진과정을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범정부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격주로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안전정책조정위원회와 중앙안전관리위원회등에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종합대책이 지역사회와 재난안전 현장에서 잘 뿌리내리도록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시도 안전실장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지자체에 협조를 구하고 안전현장점검 등 지자체장의 안전행보도 적극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과의 다양한 소통도 실시한다.
특히 행안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웹페이지를 통해 65개 과제별 추진상황을 매주 현행화하고 지자체의 안전활동도 소개하는 등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 대혁신 TF’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제기된 기존 경찰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국민 안전’을 목표로 경찰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22.11.9. 출범했으며 지난 2.3일 그간의 활동을 종료하며 활동 결과물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통해 4대 추진전략 및 20개 실행과제를 도출했고 이중 ‘반복신고 감지시스템’ 등 즉시 현장에 적용키로 한 10개 과제는 시범 운영, 즉시 도입 등을 통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 중에 있으며 ‘112기본법 제정’ 등 선제적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활동 기반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공청회, 국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내실있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은 경찰 대혁신 과제를 ’23년 경찰청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과제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이행상황을 점검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 적용된 과제들의 적용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팀’을 구성해, ‘경찰 대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며 현장의 변화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안부는 최근 튀르키예 대규모 지진, 국내 소규모 지진 발생 등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지진방재정책 추진현황 긴급점검회의’를 2차례 개최했고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지자체에서 전년도에 추진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에 대해 자체 전수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상·하반기 중앙표본점검과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내진율이 저조한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을 위해 그간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와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4월부터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신규과제 발굴 등 개선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수립·발표한 바 있다.
로드맵은 산업안전 정책의 패러다임을 ‘규제와 처벌’에서 ‘자기규율과 엄중책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등을 핵심전략으로 설정했으며 현재 ‘23년도 추진계획을 마련해 세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올 상반기 중 ‘로드맵 이행점검 회의’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하고 로드맵 세부 과제의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보완 방향 등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한반도 안보위기 고조, 사회적 여건 및 전쟁·재난 양상 변화에 따라 민방위 체계를 현실화하기 위해 ‘민방위 분야 종합 개선대책’을 수립했다.
개선대책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민방위 대응력 확보’를 목표로 했으며 특히 국민과 민방위대원 및 각급 기관의 비상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장기간 중단되었던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재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은 5.16.와 을지연습 기간인 8.23.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훈련일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이동 및 차량 운행이 15분간 통제된다.
주민·차량 이동이 통제되면 국민들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의 비상차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또한, 개선대책에서는 기능성과 현장 활동성을 강화한 민방위 복제 개편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민방위복의 취약 기능을 개선해 지난해 마련한 민방위복 시제품의 최종 색상 결정을 위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견수렴 후 중앙민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안전체험관과 연계해 민방위대원의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던 민방위 편성·교육 관련 전자고지 방식을 전국적으로 도입해 국민 편의를 개선하는 등 민방위대 교육·운영 개선방안도 다루었다.
행정안전부는 ’23년 상반기에 개선대책 주요 내용을 홍보하고 법령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을 통해 개선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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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역동적 혁신을 위한 발전방안 수립
규제샌드박스, 역동적 혁신을 위한 발전방안 수립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 운영 4년차를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정책 환경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고려해 ICT 규제샌드박스 발전방안을 수립했다.
과기정통부는 3월 28일 개최된 제27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 발전방안을 보고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까지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총 162개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시장출시를 위한 규제특례를 부여했다.
사업화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시장에 출시된 디지털 신기술·서비스는 106개로 특히 이 중 약 60%에 해당하는 63건은 실증을 넘어 정식 제도화되는 규제혁신 성과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2022년에는 실증 사업자가 유효기간 만료 전에 관계부처로부터 규제개선 필요성에 대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법적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융합법을 개정 하는 등 제도기반도 꾸준히 강화해왔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규제특례를 위한 상담·신청이 감소하고 규제개선 속도·불확실성 등에 대한 실증기업의 애로가 대두되는 등 추가적인 제도개선에 대한 현장의 수요도 제기되어 왔다.
이번 발전방안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지털 혁신의 실험장’ 실현을 목표로 규제샌드박스 전주기에 걸친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이번 대책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 규제혁신 체계 확립이다.
기업이 법령정비를 요청할 경우 규제부처가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법령정비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실증데이터 등을 통해 법령정비 필요성이 입증됐다에도 불구하고 이해갈등 등 문제로 판단이 지연될 경우에 과기정통부는 평가결과를 첨부해 규제개혁위원회에 추가적인 판단을 요청한다.
둘째, 앞으로 정부는 단순히 신청된 과제를 검토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부정책과 연계되어 실증이 필요한 규제특례 실증사업 모델을 민간과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단순 규제감축이 아니라 새로운 제도설계를 목표로 경제·사회 부문별 주요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체의 실증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한다.
셋째, 실증이 완료된 제품·서비스는 국내 시장에 조기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역 파트너십을 통해 규제샌드박스 출신 우수 기술·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실증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증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을 공모하고 우수 기획안에 대해 비용매칭·규제완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넷째,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국내에서 품질과 성능이 검증된 제품·서비스는 해외로 진출토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분야 수출 활성화를 촉진한다.
정부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해외거점을 활용해 ICT 규제샌드박스 출신 혁신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등을 적극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ICT 규제샌드박스는 딥 테크 등 국내 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첨병”이라며 “ICT 규제샌드박스 발전방안을 통해 역동적인 디지털 규제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혁신의 혜택이 국민들께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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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최고품질 미니단호박 생산 전문가 양성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이 본격적인 고품질 미니단호박 생산을 위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28일 미니단호박연구회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미니 단호박 재배기술 향상 등 재배 농가의 영농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추진되는 맞춤식 현장교육으로 농가의 호응을 얻었다.
핵심 재배기술, 병해충, 토양 등 분야별 농업전문가들이 이론교육을 진행한 뒤, 미니 단호박 재배예정지를 찾아가 정식 전 간이 토양 검정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영농현장 궁금증을 해결해줬으며 재배 시기에 따라 2회 이상 컨설팅을 더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미니단호박 농가들의 농업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2023년 진행하고 있는 미니단호박 재배 시범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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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3년 일반음식점 위생·친절이미지 마케팅 교육 실시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은 28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위생교육과 친절이미지 마케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업소 식품 안전관리 전반적인 외식업 교육 친절서비스 분야 친절·외식업 결의문 낭독 우수음식점 표창장 수여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객을 청결하게 맞기 위해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위해사고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확보와 청결을 최우선해 줄 것과 낭비 없는 선진 음식문화 추진을 위해 음식 재사용 금지, 개별찬기 사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제41조에 따라 기존영업주들이 매년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집합교육·온라인 교육 모두 가능하며 미 수료 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진안군 관계자는“최일선에 있는 위생업소 종사자들의 책임감 있는 역할과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드리며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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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환경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공모사업 선정
진안군, 환경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공모사업 선정
[AANEWS] 진안군이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갈수록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맞춰 충전 기반시설 구축으로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자치단체와 민간충전업자가 함께 공모에 참여해 도내에서는 진안군을 비롯해 9개 시군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25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가 필요한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관광지 및 읍·면 등 19개소에 급속충전기 38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업체에서 충전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하게 된다.
이에 진안군은 환경부에서‘급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설치운영지침’자격기준에 적합한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진안군 브랜드사업 공모 대응 민간충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제안평가를 통해 함께 사업을 수행할 민간업체로‘㈜이지차저’를 선정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향후 ㈜이지차저는 환경부와 협의 및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8월경 까지 충전기반시설을 구축하고 5년 이상 운영·관리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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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 개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28일 방림면 방림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방림지소의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임대사업소 개소를 축하했다.
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 평창본소, 용평지소, 진부지소, 대관령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림지소의 문을 열어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방림지소는 방림면 원거리 농업인들의 영농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3,005㎡ 부지에 951㎡의 창고시설 등을 갖추고 트랙터, 보행관리기 등 농기계 26종 79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 4~6월, 10~11월에는 평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며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를 위해 6월까지 임대료는 50% 감면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큰 사업으로 관내 모든 권역에 사업소가 들어서게 되면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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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외국어통역안내원 근무 여건 개선 위한 근무복 지급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외국어통역안내원 근무 여건 개선 위한 근무복 지급
[AANEWS] 진안군은 전북 대표관광지 마이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외국어통역안내원 10명에게 근무 여건 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근무복을 지급했다.
진안군에는 문화관광해설사 6명과 외국어통역안내원 4명이 마이산 남부·북부 관광안내소를 거점으로 해설요청을 받은 관내 주요관광지에 다니며 우리군 문화·관광·지질·역사 해설서비스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군은 대상자들이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을 대할 수 있도록 근무복을 지급했다.
또한 관광안내소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등 대내외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따. 한재길 관광과장은 “봄철 벚꽃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니 진안군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외국어통역안내원와 함께 여행하며 보다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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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펼쳐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8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터미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해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에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김제시와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손을 잡고 나선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김제시,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한국자유총연맹, 패트롤맘, 김제청년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5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캠페인 후에는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단속했다.
노래방, 숙박업소, 담배·주류 판매점 등 30여 곳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 고용·출입 금지 부착 여부 등을 단속하고 미부착업소에 대해는 시정명령 후 판매점에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했으며 술·담배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 확인 후 판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희임 가족복지과장은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및 청소년들의 사용에 대해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며 김제시도 캠페인에 협조해주신 유관단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기를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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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인접 행정구역간 이중 경계 정비사업 추진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적도상 행정구역간 경계가 중첩되거나 이격된 지역의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중 경계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에는 김제시와 인접한 시·군인 군산시, 정읍시, 부안군과 경계가 인접한 84.2Km 구간에 대해 이중 경계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주시, 익산시, 완주군과 경계가 인접한 56.4Km 구간에 대해 경계 접합 정확도를 확인해 행정구역간 이중 경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구역간 이중 경계 정비사업은 중첩되거나 이격되는 이중 경계 지역에 대해 항공과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자료 조사한 뒤 필요에 따라서는 지적측량 또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경계를 도출해 지적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7천 8백만원이 투입되며 시는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제시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정보의 기초자료인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여 지자체 간 경계분쟁 요소도 사전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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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원봉사센터,‘마음을 담은 색칠’봉사활동 진행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5일 만경읍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마음을 담은 색칠’페인트 봉사를 시작으로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첫 활동에서는 칠봉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우리 지역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된 벽 페인트칠 밑작업 및 색칠, 문 수리 등 따뜻한 나눔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궁행원 센터장은“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단체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작은 도움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질 것이라 생각한다”며“자원봉사 단체의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꾸준한 사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자원봉사단체가 직접 기획한 특색있는 신규 프로그램 중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력을 미칠 프로그램을 선정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칠봉회의 ‘마음을 담은 색칠’프로그램 이외에도 꽃시루 봉사단의 우리 지역의 쌀로 떡을 만들어 나눔하는‘떡으로 전하는 향기, 떡은 나눔이다’, 김제가온공예협회의 관내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예 프로그램‘찾아가는 힐링 문화예술 체험’, 당신 멋져 봉사대의 독거노인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 장수사진을 촬영해주는‘종점에서 다시 출발’총 4개의 프로그램이 단체의 역량을 보여주며 3월에서 10월까지 월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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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경찰서 - 김제소방서와 꽃빛드리축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지난 27일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3 김제 꽃빛드리 축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김제경찰서장,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이 참석해 전반적인 축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질서유지와 교통대책 마련,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성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꽃빛드리축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펼쳐지며 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준비할 예정으로 행사기간에는 어린이 플리마켓,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시민예술작품 전시,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운영과 EDM 페스티벌을 비롯한 상설문화예술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으로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수칙 완화 이후 봄을 맞아 개최되는 첫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제경찰서와 김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해병전우회, 농촌활력센터 등 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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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우범기 전주시장,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로 상생 협력
김제시청
[AANEWS] 정성주 김제시장과 우범기 전주시장이 28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양 지자체 간 상생 협력하기 위해 상호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했다.
이번 상호 단체장의 기부는 시행 초기 단계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 제도를 활성화하고자 김제와 전주가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
김제와 전주는 단순히 인접하고 있는 것을 넘어 공동으로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서로의 관광·체험상품, 지역화폐 등의 답례품을 선택해 이용하거나 사용하기에도 유용하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김제시와 전주시가 교류·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와 김제시가 교차 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교차 기부가 양 도시의 주민을 비롯한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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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벚꽃축제 교통통제 미리 확인하세요”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회 강진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축제 기간 동안 군동면 파산리 금곡사 일원에서 까치내재 정상까지 교통통제에 나선다.
앞서 강진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까치내로 군동면 금곡사 일원에서 작천면 중당삼거리까지 4.5km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
3월 31일은 정오에서 오후 8시까지, 4월 1일과 2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통제되며 통제 종료 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자가용 미보유 관광객 및 주민, 학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병영성에서 출발해 금곡사 축제장을 거쳐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 도착하는 구간과 작천면 중당삼거리에서 병영성 축제장을 잇는 구간을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벚꽃축제장에서는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 노래자랑, 페이스 페인팅, 보물찾기, 벚꽃길 느리게 걷기,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 놀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같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새롭게 각종 모양의 도장에 잉크를 묻혀 손수건에 찍어보는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강진군의 역사와 벚꽃에 관한 유래 등 다양한 퀴즈를 맞혀보는 ‘벚꽃골든벨’,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사진을 찍어드려요’, 타로카드 점보기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강진금곡사벚꽃삼십리길축제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꽃길 및 행사장 조성 등을 통해 봄 손님 맞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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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애플망고’ 초촉성재배 성공…수확시기 확- 당겼다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 육성하고 있는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가 타 지역보다 획기적으로 수확기를 앞당기는 ‘초촉성재배’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2013년부터 망고를 도입, 시범 재배와 연구를 통해 조기 수확에 대한 기술을 배양해오다 최근 조기 수확하는 기술을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진읍에서 4,000m2의 애플망고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최명환 대표는 지난 18일 공판장에서 처음 망고를 출하하면서 3kg 한 박스당 30만원이 넘는 단가를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수확은 올해 대한민국 육지부 최초 수확으로 6월 수확 평균 가격 10만원에 비해 3배가량 높은 가격을 받은 셈이며 특히 맛과 품질 면에서 타 지역 망고보다 더 우수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강진 애플망고의 경우 20~22브릭스까지 나오는 걸로 확인됐다.
최 대표는 “지금은 국내산 애플망고가 거의 없는 시기여서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다”며 “대부분의 망고는 6~7월 사이에 출하되는데, 주산지인 제주도부터 공급량이 몰려들어 해당 기간에는 고가 판매가 어렵고 여름철 고온으로 작업이 힘든 점도 도전의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강진은 일조량이 많고 토양이 찰진 덕에 망고 맛이 좋아 수확기를 앞당기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하에 수년간의 연구를 거쳐 결실을 맺었다.
군은 현재까지 4농가, 1ha의 면적으로 망고 재배면적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특유의 맛과 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망고는 아열대화 되어가는 기후변화와 높게 형성된 수취단가에 맞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애플망고의 초촉성재배는 냉난방 히트펌프를 활용, 여름 저온처리와 겨울 가온처리를 병행해 꽃을 빨리 피게 만드는 기술을 접목했다”며 “앞으로도 아열대과수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과수 농업은 판매나 마케팅, 재배 환경 등 다양한 변수를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한다”며 “점점 따뜻해지는 기후를 경쟁력 삼아,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 농가의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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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사랑상품권 건전 유통 위한 일제 단속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이 강진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사용과 건전한 유통을 위해 일제 단속에 나선다.
강진군은 인구정책과장을 필두로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상품권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데이터 활용 및 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 분석 후, 해당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번 일제 단속은 사행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의 판매 또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의 유형에 따라 구분해 추진한다.
이번 단속으로 위반 행위가 발견될 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또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당이득 환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안이 심각할 경우 수사 의뢰 등 추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진사랑상품권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