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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진로탐색 프로그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자에게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액션플랜 설계, AI 활용 강점 온라인 명함 제작 교육, 취업·진로 컨설팅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강사와 학생 간 밀착형·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의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도내 대학생이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도내 우수기업 견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공직사회 근무 경험을 통해 도내 대학생이 자신의 역량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며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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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구를 살리는 한 끼 '그린데이'로 탄소 중립, 건강 증진
고령군, 지구를 살리는 한 끼 '그린데이'로 탄소 중립, 건강 증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령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그린데이'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의 비건 식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그린데이'운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ESG 경영을 행정시스템에 도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다량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가 바로 '채식'이다. 육류소비 절감을 통해 식수 인원 기준 평균적으로 약 3.8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함으로써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오는 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첫 '그린데이'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직원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해 메뉴를 점차적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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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심 속 위험요소 뿌리 뽑는다
영천시, 도심 속 위험요소 뿌리 뽑는다. 빈집정비사업 '가속도'노후 적산가옥 철거로 빈집정비 신호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해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있던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한 데 이어 2026년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으로 '빈집정비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시는 도심 속 방치되어 붕괴 위험이 컸던 적산가옥을 포함해 현재까지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으며 현재 13개소는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개방했다.이번 빈집정비사업은 2월 중 신규 사업지 접수를 시작한다.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시에서 직접 철거 및 주민편의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빈집 정책 방향을 담은 '빈집정비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다.또한, 관련 부서를 통합한 빈집정비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국토부 빈집철거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빈집정비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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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구간 등 현안 사업장 5개소 순회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1월 28일 관내 주요 교통 현안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정·안전관리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춘 공정관리 및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지는 △캠핑카주차장 조성 예정지 △공영화물차 차고지 조성현장 △마재고개 도로 공사 현장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현장 △합성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 구간 등이다.장승진 국장은 각 사업장별로 공사 진척도, 현장 안전관리 실태, 교통처리 계획, 민원 발생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작업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철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최소화 △보행자 동선 확보 △공사 안내 및 시민 홍보 강화 △기상 악화 등 비상상황 대비체계 구축 등을 당부했다.특히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현장은 불완전 입체교차로인 서마산IC의 접속도로가 평면교차로로 운영됨에 따라 연결로 접속지점에서 엇갈림 등 상충 발생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 및 출퇴근 시 지·정체로 인한 대기행렬 분석을 통한 출입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하는 사업으로 접속 지점의 교통 소통 대책 방안을 추가 검토하도록 했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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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두바이 쫀득 쿠키'등 디저트 배달 음식점 집중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두바이 쫀득 쿠키'등 디저트 배달 음식점 집중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8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제조·조리해서 배달 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과자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배달음식점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와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한 '두바이 쫀득 쿠키'3건을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도 병행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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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아이 곁으로… 김형동 의원 발의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국회 통과
김형동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용보험법'일부개정안으로 근로자가 단기간의 육아휴직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행 제도에서는 육아휴직 급여를 받기 위해 육아휴직을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하며 단기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더라도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서 차감돼 근로자들이 단기 육아휴직 사용을 꺼리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로 자녀의 감염병으로 인한 등원·등교 중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방학 등 일시적인 돌봄 공백 상황에서는 육아휴직 활용이 쉽지 않아, 부모들이 연차휴가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이번 법안 통과로 근로자는 연 1회, 1주 단위로 최대 2주까지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육아휴직을 7일만 사용해도 육아휴직급여가 지급되며 단기 사용 시에도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는다.이에 따라 아이들의 병원 진료나 방학, 돌봄 공백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육아휴직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동 의원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요할 때 아이 곁에 있을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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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대표발의 4대 민생·개혁입법, 국회 본회의 통과
강준현 의원 대표발의 4대 민생·개혁입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4건의 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민생경제 보호, 공정한 규제 거버넌스 구축,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적인 전기를 마련했다.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안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다.각 법안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 공백을 메우고 중소기업·산업계·보훈 가족 등 국민 삶과 직결된 영역의 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은 원자재 가격 변동뿐 아니라 전기·연료·열 등 '주요 에너지 비용'이 하도급대금의 일정 비율을 넘을 경우에도 납품대금 조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해, 중소 제조업체와 수급사업자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건설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면제 사유를 법률에 직접 규정해, 원사업자의 지급보증 회피를 방지하고 수급사업자의 대금 회수 안정성을 높였다.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은 기존 '규제개혁위원회'를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하고 위원장을 대통령으로 격상하는 등 위원회 위상과 기능을 강화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신산업 분야에 보다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규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민관 협력 기반의 규제 합리화 체계를 통해 산업 경쟁력과 국민 안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다.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의 회원 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해, 고령화와 회원 감소로 존립 위기에 놓인 단체의 지속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순위가 같은 유족이 여러 명일 경우에도 합의를 통해 대표 회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보훈 단체 운영의 형평성과 현실성을 함께 고려했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통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해 국민 삶의 불안을 줄이고 공정한 시장 질서와 합리적인 규제 체계를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산업 현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법안들은 공포 이후 각각 정해진 시행 시점을 거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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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대표발의 '반도체특별법'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대표발의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조치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통과된 '반도체특별법'은 이언주 의원의 지난해 8월 대표발의안을 포함한 발의안 8건의 대안으로 반도체를 대한민국 산업안보와 경제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다.법안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대통령 소속 '반도체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설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국가·지자체의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전력·용수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에 대한 국가 책임 명문화 △반도체산업특별회계 신설 △세제·금융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이언주 최고위원은 "미국은 칩스법으로 약 520억 달러 규모의 직접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고 중국 역시 500조 원에 달하는 국가 반도체 기금을 통해 자국산업을 육성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은 사실상 국가 총력전 양상인데, 한국만 반도체 산업 전략을 개별 기업에 의존해서는 결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미중 패권경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반도체 경쟁에서 탑티어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이언주 의원은 또한 "반도체 생산은 초대규모 전력과 초순수가 필수적인 만큼, 개별 기업의 부담으로는 클러스터 조성과 증설이 어려운 구조다. 이번 '반도체특별법'을 통해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명시돼 국내 반도체 투자 유치와 첨단 공장 증설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대표발의한 '반도체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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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키즈카페·키즈풀 '안전 사각지대'해소한다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개정안이 29일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은 무인키즈카페·무인키즈풀 등 신종·유사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도권 안전관리 체계로 편입해, 그간 제기돼 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현행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실내외 놀이터 중심으로 규정해 왔다.이 때문에 무인키즈카페·무인키즈풀 등 놀이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공간은 법 적용대상에서 벗어나 안전관리의 공백이 발생해 왔다.특히 2023년 무인키즈풀에서 2세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제도 미비가 구체적 위험으로 확인된 바 있다.시설이 '공간대여'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요원 배치·안전점검·수질관리 등에서 관리체계가 분절되는 현실도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개정안의 핵심은 '어린이놀이기구 설치 여부와 무관하게'어린이에게 놀이활동을 제공하는 장소를 어린이놀이시설 범위에 포함하도록 한 점이다.이에 따라 전국 518곳 무인키즈카페와 381곳 무인키즈풀 가운데 그간 법 적용에서 벗어나 있던 무인키즈카페 23곳, 무인키즈풀 338곳이 안전관리 규정의 적용을 받게 된다.또한 개정안은 기구가 없는 신종 놀이시설에 안전성평가와 설치신고 등 관리체계를 적용하고 물놀이형 시설에는 어린이가 알기 쉬운 주의표지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아울러 중대사고 통보 절차의 위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제도 밖 운영을 줄이고 관리체계 편입을 유도했다.이번 개정으로 무인키즈카페·무인키즈풀 등 신종 시설이 법적 정의와 관리체계 안으로 들어오면서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안전기준 준수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물놀이형 시설 특성에 맞춘 정보 제공과 사고 보고체계가 정비되어 사고 예방과 사후 대응의 실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허영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법의 빈틈이 안전의 빈틈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하위법령 정비와 현장 안내를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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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 개최
거제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8일 지역경제 및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식당에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 주정운 경제해양국장, 소속 부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관단체 대표로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보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형수 거제중장년내일센터장, △구민우 한국수산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장, △이관우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정운학 경남청년어업인거제시연합회장이 참석해 거제시 주요 지역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 됐다.특히 각 기관․단체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민기식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와 해양수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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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시범사업 선정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성평등가족부의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2026년 신설되어 전국에서 4개소만 선정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주민 증가와 장기체류화 등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이주배경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 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 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과 진로 지도, 취업 교육, 자조모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거제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 등 이주배경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가족서비스를 가족센터를 기반으로 이주배경가족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제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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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온누리약국, 통영시 지역대장 6·25참전유공자회에 영양제 기부
이화온누리약국 통영시 지역대장 6 25참전유공자회에 영양제 기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화온누리약국과 통영시 지역대장은 지난 27일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 15개를 기부했다.두 기부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에 바르는 관절 영양제와 비타민C 등을 기부하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건강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최병안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장은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영양제를 기부해주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명수 대표님과 남강우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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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 및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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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수도사업소, 2026년 직원 정수장 견학 실시 '청아수 생산'과정 직접 보고 느끼며 업무 이해도 제고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2026년 직원 정수장 견학 실시 '청아수 생산'과정 직접 보고 느끼며 업무 이해도 제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8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전입된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칠서·대산·석동정수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견학 프로그램은 △정수 처리 공정 설명 △홍보 동영상 시청 △취·정수장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에 이르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살펴봤다.이번 견학은 정수장에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도 정수 시설의 역할과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상수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책임감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정수장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각 정수장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고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창원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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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의창소방서에서 커피 나눔 활동 펼쳐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의창소방서에서 커피 나눔 활동 펼쳐 따뜻한 커피로 전한 감사, 의창소방서에 전해진 자원봉사자의 응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 속 각종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활동은 커피 재능기부팀 인트로커피멤버스 소속 봉사자 4명이 참여해, 의창소방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점심시간에 커피 한 잔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는 "재능기부뱅크를 통해 시민의 재능이 공공 현장과 연결되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현재 57개팀, 618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의료, 기술·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뱅크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