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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 개최 중장기 도시재생 비전 제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 개최 중장기 도시재생 비전 제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획의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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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건설현장으로 확대
거창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건설현장으로 확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신원면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사무실에서 도로건설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생활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추진한 것이다.이번 상담실은 신원면 도로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보건소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혈압 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조기증상 인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아울러 오는 7월 2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재방문해 건강상태를 반복 점검하고 추가적인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실제 참여한 현장근로자는 "그동안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 큰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상담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됐고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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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가예방접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안전한 예방접종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49개소를 방문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국가예방접종은 국가가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질병 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통영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위탁 협력을 통해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1년에 2회 자율점검과 정기적인 방문점검을 통해 접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는 안전한 접종환경 구축을 위해 전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오접종 예방 안내 및 백신냉장고 확인 등을 실시 하며 미비사항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철저한 점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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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진화대 직무교육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강사와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이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진화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산불 진화 방법과 현장 투입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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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접근성, 정주여건, 환경관리 선제 대응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 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 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 환경 관리체계 구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는 제5차 독도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시행계획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해양환경 관리와 교육 홍보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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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으로 대회 본격 개막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으로 대회 본격 개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 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주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식후행사에는 인기가수인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의 축하공연 무대가 마련되어 개막의 기쁨을 도민과 함께 나눈다.예천군은 개막식 이후 도민 화합을 위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는 3일부터 4일까지 예천군 관광홍보관, 농특산물 판매장, 예천군 곤충 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예천스타디움에서는 3일부터 6일 동안 생활원예 및 야생화 분재작품 전시, 꽃심기 체험, 예천쪽파 및 사과 등으로 만든 맛뜰리:예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벚꽃이 만개한 한천 제방길 옆 예천개심사지 오층석탑 공원에서는 퓨전국악밴드 '프로젝트 락'이 출연하는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열리며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와 예천읍 맛고을시장 공연장에서도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경기 관람과 관광지 또는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해 참여하는 '예천으로 뛰어봄'인증샷 이벤트, 한천 제방길 일원에서 '워크온'앱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벚꽃엔딩 스탬프 챌린지', 그리고 체전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1 1 혜택'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송소희, 김준수, 두번째달이 출연하는 '모던민요'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도민체전 및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경북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고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22개 시 군에서 30개 종목에 걸쳐 1만2000여명의 선수단이, 관람객 포함 최대 3만여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행사로 경기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에 마련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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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 25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해시, 6 25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6 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후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강소용 하사, 고 석종철 일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 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만에 명예를 되찾아드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소용 하사는 1951년 28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고 고 석종철 일병은 1950년 26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홍천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훈장을 전수받은 유족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친들의 명예를 70년 만에 되찾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제라도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국가유공자들의 합당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를 드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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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동발 에너지․자원 안보 위기 대응,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 전개
김해시, 중동발 에너지․자원 안보 위기 대응,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로 촉발된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라는 엄중한 대외 여건 속에서 에너지 자원 안보 확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일상 속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이 단순한 선택을 넘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임을 선언적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환경교육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10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서약'과 '실천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김해5일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녹색제품 우선 구매,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자원 안보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친환경 녹색소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자원 안보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녹색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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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환경미화원’ 금동건 시인 장유2동에 성금 43만원 기탁
‘시 쓰는 환경미화원’ 금동건 시인 장유2동에 성금 43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시 쓰는 한경미화원'금동건 시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3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금동건 시인'은 경남지역 모 언론사를 통해서 좋은 곳에 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성금을 보내줬는데, 이 성금은 금동건 시인이 지난 1년간 환경미화원 일을 하며 주운 동전,지폐 및 공중파 방송 출연료 40만원 등 43만원이며 장유2동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게 공동모금회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장유2동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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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최장거리 파주 원정길 오른다
-K리그2 6라운드 경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최명성 수석코치는 "첫 경기부터 지금까지 힘든 점도 있고 경기에 졌지만, 운동장에서 나온 퍼포먼스는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다만 부상 선수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가진 자원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플랜을 좀 더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한 경기, 한 경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분명히 반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자 코칭 스탭과 선수단 모두 노력 중이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프로 리그 진출 후 치열한 성장통을 겪으며 첫 승리를 갈구하는 두 신생팀의 맞대결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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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반찬배달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반찬배달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관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정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교류가 단절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월 2회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한다.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밀착형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말벗이 되어드림으로써 정서적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지원할 방침이다.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군가 항상 보살펴드리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합심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내외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반찬 배달 사업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발굴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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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CU편의점 2호점개점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CU편의점 2호점개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자활근로사업단의 'CU뉴김해활천고개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새로 개점한 CU뉴김해활천고개점은 2021년 개점한 CU김해흥동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기존 CU김해흥동점의 5년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된 형태로 운영된다.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CU뉴김해활천고개점은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6명이 근무하며 3교대로 운영되는 24시간 연중무휴 매장이다.김해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실제 사업을 운영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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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근거 없는 의혹 왜곡 선동 강력 대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우인수산 냉동창고 매입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왜곡 주장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섰다.사천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시의 공식 입장과 함께 향후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의혹 전반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강경한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제홍 부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해당 사업은 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된 공공사업으로 어떠한 직권남용이나 배임 행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또한, 일부 시민단체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왜곡된 수치를 근거로 사천시와 시장 개인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행위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논란이 된 매입 가격에 대해서도 "보상금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개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산정된 적법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이어서 "공시지가는 보상 기준이 아닌 참고 지표에 불과함에도 이를 단순 비교해 '혈세 낭비'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강조했다.김 부시장은 절차 위반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김 부시장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고시 공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모두 거쳐 사업이 추진됐다"며 "보상 협의 역시 법령에 따른 별도 절차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사업 활용 방향 일부 변경 논란에 대해서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정상적인 행정 판단"이라고 설명했다.김 부시장은 "공공사업은 시민 이익과 현실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를 '부실 행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해석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직권남용', '배임'등 중대한 범죄 용어를 근거 없이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공무집행 방해 행위에 대해 민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김 부시장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행정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며 "현재 허위 왜곡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상태"라고 밝혔다.이날 김 부시장은 "사실이 아닌 주장과 자극적 선동에 흔들리지 말아달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시민 이익 최우선 원칙으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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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월 9일부터 농기계 임대료 변경
함양군, 4월 9일부터 농기계 임대료 변경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조정됨에 따라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법령 기준으로 조정되며 이에 따라 오는 4월 9일부터 새로운 임대료 기준이 적용된다.이번 임대료 조정은 기존 농기계 구매 가격 구간을 7단계에서 18단계로 세분화하고 농기계 상태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농식품부 기준안에서 15% 이내 범위에서 조정했다.군은 임대료 조정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례 개정과 함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4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을 목적으로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부과할 예정이다.감경 적용 후 임대료는 기종별로 1일 1만 2000원에서 최대 8만 9500원까지 책정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 사업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충해 적기 영농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임대료 변경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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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힘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 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8대가 선보이는 에어쇼가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공을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공식 행사는 22개 시 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선수단은 울릉군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의 특색을 담은 장기와 함께 입장하며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할 때 관중석의 환호는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회식은 지역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도내 전역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대회의 주요 장면인 성화 점화는 경북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품격을 높인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린다.성화 점화와 동시에 밤하늘을 수놓는 500여 대의 첨단 무인기 공연은 경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개회식장에 설치된 대규모 객석 시설물과 수중 화면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철저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안동시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