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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강소농 교육생 모집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까지 2023년 신규 강소농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체로 경영개선 실천 의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강소농 교육은 5월 기본교육으로 시작하며 신규 강소농 희망자는 기본교육을 수료해야 강소농 경영체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경영체는 심화교육과 후속교육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진단, 전문 기술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과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특산품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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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절기 해충 방제관리 위한 방역소독기 점검
함양군, 하절기 해충 방제관리 위한 방역소독기 점검
[AANEWS] 함양군은 지난 28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하절기 해충 방제관리를 위한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보건소와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11개 읍·면 및 보건소에 보유한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소독기 등 100여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동안 군은 보건소와 면에 방역반을 구성해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 해충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 파리 등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잔류 분무소독, 관내 공동주택 정화조 및 하수구에 유충 구제약품을 투입하는 등 해충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 대여 및 소독약품 무상지급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 철저를 기해 해충방역을 통한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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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주민 호응 높아
무안군,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주민 호응 높아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는 72개 마을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 대표자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시행 요령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이 제공되기 위한 식중독 예방요령 및 기타 위생 관련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 참여와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급식종사자와 공동급식 시설을 갖춘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또는 반찬·도시락 배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자체 급식, 반찬·도시락 배달을 희망하는 72개 마을이 선정돼 마을당 242만원의 급식비용이 지원되며 지난 2022년에는 63개소 마을에 1억 3,860만원을 지원해 농번기 여성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마을 공동급식은 주민들의 관심도와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농촌 마을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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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열어
영양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열어
[AANEWS] 영양군은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영양군청 잔디광장 주 행사장 외 입암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영양군은 목수국 외 2종 묘목 총 4,890본을 준비했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불예방홍보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배부된 수종은 목수국, 미스김라일락, 이팝나무이며 선착순으로 수종별로 1인당 3본을 나누어 줬다.
특히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며 나무 나눠주기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갖고·심고·가꿈으로써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저감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는데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금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어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나아가 향기롭고 아름다운 영양군 경관조성을 위해 나무를 소중히 잘 가꾸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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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버스’, ‘행복빨래방’."의령 군민이 원하면 한다"
‘천원버스’, ‘행복빨래방’."의령 군민이 원하면 한다"
[AANEWS] 오태완 의령군수의 민생 살피기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군민과의 대화'가 27일 대의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주민과의 만남 후 현장 민생 탐방도 동시에 진행됐다.
취임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군민과의 대화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오태완 군수는 올해 역시 밀착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3개 읍면 주민들을 직접 만나 군정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군수는 이 기간에 1,200여명의 군민을 만났으며 21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이날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한 오 군수는 평소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했다.
중장기적인 검토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 의사를 밝히며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게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1개월간 이어졌는데 일정 중 일부를 현장 탐방에 할애했다, 부림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 칠곡면 서부권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가례면 테니스장 조성사업 현장, 화정면 전지미길 조성사업 현장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현장 주민들을 직접 만나 요구 사항에 대한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의령군민과의 대화'는 실속과 내실 있는 '군민 소통의 장'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고 마을 전체를 위해 필요한 사업들은 의령군이 정책으로 탄생시켜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있다.
지난 2022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봉수면 사현마을 차성호 이장은 벽지마을의 버스비용 지원을 건의했는데 의령군은 농어촌버스 구간요금제를 폐지하고 기본요금 1,000원 버스 단일 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용덕면 전조동 주민자치회장은 취약 계층의 위생 문제와 생활환경 개선을 건의했는데 의령군은 취약계층이 이불을 공동으로 세탁하고 건조할 수 '행복빨래방'을 용덕면사무소에 설치했다.
이 밖에도 상동마을 방재공원, 오감마을 새뜰마을사업, 퇴비공장 악취 문제 해결도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내용이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다.
오태완 군수는 "하소연과 쓴소리일지라도 군민들이 하시는 말씀이 언제나 옳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군민이 원하는 대로 최대한 정책 방향을 맞춰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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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년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 참여기업 모집
양주시, 2023년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 참여기업 모집
[AANEWS] 양주시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는 기업들의 자금부족 및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금, 고용, 판로·수출, 특허·기술사업화 등 기업이 제시한 애로사항을 상담·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컨설턴트를 배정하며 기업에 맞는 여러 정책사업을 발굴·탐색해 수주 시까지 필요한 제반준비 사항에 대해 코칭·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이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할 수 있으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참여기업은 정책사업 성공 시 수주금액 5백만원 이상인 경우 10만원을 부담, 컨설팅 비용으로 활용하면 된다.
단 예비창업의 경우는 컨설팅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섬유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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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섬 선도 풍경을 담은 펜담채화 작품 전시회 열려
수선화 섬 선도 풍경을 담은 펜담채화 작품 전시회 열려
[AANEWS] 신안군은 지도읍 선도 수선화 축제장에서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석준 펜담채화展 ‘수선화 피는 마을, 선도’를 선보인다.
‘수선화 피는 마을, 선도’ 전시는 섬 수선화 축제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축제장 내 수선화 카페 및 쉼터에서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전시는 2021년부터 2년간 작가가 신안 선도를 방문해 그 풍경을 펜담채화로 그린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특히 수선화가 피는 봄의 풍경을 담아 작품을 보는 이들은 행복감과 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안석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풍경을 많이 그리면서 우리나라 경치에 어울리는 수묵화를 위해 대학원에서는 동양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수묵화로 작품 활동을 하던 중, 2006년 유럽 여행의 골동품상에서 본 가채판화를 보고 펜담채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2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현재 홍익대 문화예술평생교육원에서 수묵화와 펜담채화를 강의하고 있다.
한편 선도 풍경을 담은 안석준 작가의 작품은 4월 5일부터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수선화 축제와 더불어 선도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전시를 통해 예술적 경험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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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교육 실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교육 실시
[AANEWS] 충북 괴산군은 29일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은 원예치료의 역사와 정의 이론, 원예치료 실습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여성농업인의 전문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 향상 및 경제활동의 참가율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2022년 처음 개강한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은 작년 20명의 교육생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교육생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원예교육복지사 양성 과정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군의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알리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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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복지기동대 봄을 알리는 봉사활동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황산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9일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2023년 3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봄을 맞이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찾아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으며 겨우내 발생한 폐기물과 쓰레기를 청소하고 집 외부에 있는 장애물들을 처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새봄맞이 구슬땀을 흘렸다.
윤충근 복지기동대장은 “몸이 불편하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은 폐기물을 처리하지 못하고 안전사고에 노출되어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처리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더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준미 황산면장은 “봄철을 맞이해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따스한 봄바람 같은 안전한 황산면이 되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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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관할결정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결정되길 희망’
김제시청
[AANEWS]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새만금 현장 방문에 앞서 김제시 관할인 제2호 방조제에 ‘신항은 군산새만금신항 행정구역은 군산시’, ‘독도는 우리 땅 동서도로는 군산 땅’이라는 문구의 대규모 현수막이 게첨되었는데 이는 도를 넘는 것으로 인근 지역 간 불화를 일으키고 새만금 개발 사업에 찬물을 끼얹을 뿐이다.
‘새만금은 국가 주도 사업으로서 개발은 개발대로 관할 결정은 현행법대로 추진하자’는 것이 김제시의 변함없는 입장이다.
지방자치법 제5조에 따르면 공유수면 매립지가 속할 지방자치단체를 행정안전부장관이 결정하도록 하고 이러한 결정을 위한 관할 결정 신청을 의무로 규정했다.
매립면허관청 또는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준공검사를 하기 전에 각각 해당 지역의 위치, 귀속 희망 지방자치단체 등을 명시해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그 지역이 속할 지방자치단체의 결정을 신청해야 한다.
즉, 새만금 전체 지역이 매립 완료된 이후 관할 결정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매립이 끝난 지역부터 준공검사 이전 관할 결정 신청을 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이 결정을 통해 관할 지자체가 정해지는 것이다.
만약 매립지가 속할 지방자치단체 결정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지적공부 및 부동산 등기부 미생성에 따른 소유권 취득 및 이전 불가, 토지 분양 및 민간자본 유치 어려움에 따른 당초 개발계획 추진 불가, 범죄행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등에 대한 책임소재 불분명 등 각종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대법원에서 판시하였으므로 조속히 관할 결정 하는 것이 현행법과 대법원판결 취지에 합당한 것이다.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 중인 만경 7공구 방수제는 전라북도에서 새만금 신항 방파제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새만금 동서도로는 김제시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에 관할결정을 신청했다.
한편 동서도로의 경우 2020년 11월 24일 개통됐다에도 지적측량 성과도 미공유 등 타 기관의 비협조로 안건으로 상정되기까지 2년이 넘게 걸렸다.
김제시는 대법원판결로 새만금 매립지에 대한 전체 관할 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금까지 타 지자체가 신청한 새만금 매립지 관할 결정에 협조하며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바라왔다.
그간 새만금지역 관할결정 현황을 살펴보면, 새만금 산업단지 1·2공구 및 5·6공구는 각각 16년 5월 18일 22년 8월 18일 군산시로 관할 결정 됐으며 환경생태용지 1단계 및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는 21년 11월 24일 부안군으로 관할 결정 되었는데, 이는 모두 김제시 협조하에 이루어졌다.
김제시 관계자는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제시민들은 차별을 인내하고 새만금 매립사업으로 인해 종래의 해안선이 소멸되는 막대한 손해를 입었음에도 이를 감내하면서까지 새만금 사업에 일조해왔다”며 “3개 시·군 모두가 새만금 사업의 조기 개발을 위해 협조해 왔으며 국가의 공공이익 증대에 앞장서 왔지, 특정 지자체만 손해를 감수하고 협조해 온 것은 아니므로 여론몰이식 주장은 자중하고 이성적 태도를취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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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월동 지사협, 영양가득 봄김치·밑반찬 나눔 사업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봄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를 선정해 ‘영양 가득 봄김치·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김치·밑반찬 나눔 사업은 반찬을 직접 해 드시기 힘든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국제로타리3670지구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의 지정기탁금을 재원 해 추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해 맛있게 담근 배추·미나리 김치와 젓갈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꾸러미를 대상 세대에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전달해, 작년 김장김치 소진 등으로 반찬거리가 부족한 봄철에 대상세대에 영양을 공급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종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대상 세대에 조금 더 많은 양의 맛있는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 위원들이 김치를 직접 담그기로 결정했다”며 “대상자들이 영양을 보충하시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이영복 교월동장은 “손수 김치를 담그느라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조금 더 따뜻한 교월동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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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 청원이 생명지킴이가 되다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제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난 29일 김제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전 청원이 생명지킴이 서약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자 수는 13,352명이며 OECD 가운데 1위로 하루 자살자 수가 36.6명 1시간당 1.5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김제시에서도 2021년 한 해 동안 36명이 안타깝게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극복해내고자 김제시에서는 전 직원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해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과 주민들의 자살 신호와 단서 등을 알아차리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김제시 전 청원 생명지킴이 교육’을 계획하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청원이 김제시의 생명지킴이가 되어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기여하고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과 주민들의 사회적 울타리를 형성해 더불어 잘 사는 김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번 교육을 통해 김제시 전 청원은 김제시의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과 주민들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김제시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은 김제시보건소,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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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종사자 교육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8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동교육관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55개소 시설장 및 종사자,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에서 공적 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 및 복지 관련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 노력과 함께 기관이나 시설에서 종종 발생하는 인권침해 관련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실시했으며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며 법무부 법무연수원 외래교수인 민수진 박사의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관 운영 및 회계, 비용 청구의 투명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공적 기관의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에 더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미 주민복지과장은 “날로 늘어나는 사회복지 수요에 기관과 시설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되며 이를 위한 교육은 꼭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복지 및 주민 생활의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한 투명성 제고의 방향성 제시를 위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종사자 교육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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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시니어 안전지킴이 출발 ’
김제시청
[AANEWS]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참여자 10명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3월 29일 교월동 난봉마을 지역에서 가스 검침을 합동으로 진행했다.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은 2023년 김제형 노인일자리 최우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1월부터 교월동 54개 마을을 순회하며 LP가스 사용에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가스누출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가스 공급자에게 연락을 취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현재 교월동 10개 마을 350가구의 가스 검침을 마친 상태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김제시는 LP연료를 사용하는 가구가 많고 일일이 가스 검침을 다닐 수 없는데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단에서 일일이 점검을 해주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해준 참여 어르신들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은 “농촌지역의 경우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노후된 가스시설이 있어 가스안전관리에 취약한 부분을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단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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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맞춤 부식 지원’프로그램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노인복지센터는 2월부터 3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의 환절기 안전망을 강화하고 영양 관리 및 식습관 개선을 위해 부식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영양맞춤 부식지원 프로그램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계부담이 급증해 식료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며 생활지원사가 지원한 부식을 재료로 활용해 간단한 밑반찬 조리법 및 균형 있게 식사할 수 있는 영양교육도 병행해 올바른 영양 관리 및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봉면 김00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고기는커녕 채소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도움을 주니 고맙고 생활지원사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다 보니 딸 같아서 좋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경란 센터장은 “봄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경기 불황이 겹쳐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많은데 부식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이 감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