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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여행자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 폐지된다
관세청
[AANEWS] 29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내수활성화 대책’이 논의된 결과, 관세청은 외국인의 방한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 폐지 시기를 기존 7월에서 오는 5월 1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3.2 국무총리 주재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그간 ‘모든 입국자’에게 부과되었던 ‘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를 폐지하고 세관 신고물품이 있는 입국자에 한해서만 온라인 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을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통계를 보면, 100명의 내외국인 입국자 중 99명은 세관에 신고할 물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하고 입국 시 이를 세관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입국자의 편의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들도 ‘신고물품’을 소지한 입국자에게만 신고서 작성/제출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신고물품이 없는 대다수 입국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입국 편의 향상에 따른 외국인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관세청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율을 존중하면서 마약, 총기류 등 불법물품 반입이나 탈세시도는 철저하게 단속하는 방향으로 여행자 휴대품 세관검사를 운영한다.
불법물품 반입에 대해서는 우범여행자 사전분석, 다양한 정·첩보, 최첨단 기술·장비 등을 통해 철저히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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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정유· 석유화학 리더들과 대형 화학사고 예방에 총력
고용노동부, 정유· 석유화학 리더들과 대형 화학사고 예방에 총력
[AANEWS] 고용노동부 권기섭 차관은 3월 29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정유·석유화학사 12개 대표이사들과 함께 ‘정유·석유화학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
화학산업은 대규모 생산시스템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집약적 장치산업으로서 타 업종에 비해 재해발생 빈도는 낮지만 한 번의 화재·폭발사고로도 막대한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금번 회의는 화학업종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산을 위한 위험성평가 적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업계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고용노동부에서 ‘화학산업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차 안전과 기업경영’과 ‘위험성평가 관리체계 및 적용사례’ 주제 순으로 발표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각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차를 맞이해 법 시행 이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노력 및 결과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위험성평가 수행 시 사업장 애로사항 등을 설명하고 상호 심층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화학업계가 건의한 규제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면서도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산업안전 분야 규제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화학설비에 설치된 안전밸브 검사 주기를 합리화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연구용역 등을 통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채석 현장·굴착공사 시 폭약을 사용하는 발파 작업과 관련된 규정 중 오래되고 더 이상 현장에 적용되지 않는 규정을 정비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안전한 작업 규정을 만드는 내용으로 발 빠르게 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유·석유화학 12개사 리더들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정유·석유화학 안전보건 리더십 선언서’를 낭독했다.
고용노동부 권기섭 차관은 “화학산업은 인류의 삶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와 에너지를 공급해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나, 화학산업의 원료·중간제품·완제품 등이 대부분 인화성이나 독성물질이기 때문에 누출 또는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발생 시 근로자는 물론 인근 주민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며“특히 대정비 기간 중에는 정비·보수 작업에 투입되는 장비 및 외부 인력이 많아 산재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이므로 위험성평가를 필히 실시해 도출된 유해·위험 요인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에서 협력업체 등 모든 작업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화학산업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책뿐만 아니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선이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마련한 ‘대정비 작업 사고사례 및 안전작업절차’ 자료를 전국 정유·석유화학 공장 등에 배포하고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 게시해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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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74개소 신규 인증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올해 첫 번째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74개 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인증해 공고한다.
이번 인증으로 총 3,568개소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근로자는 총 66,306명으로 이 중 장애인, 저소득자 등은 40,005명이다.
이번에 인증된 사회적기업은 장애인 등에 대한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광역자치단체별로 설치되어 있는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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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이차전지 인재 키울 폴리텍 신규 교원 눈길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한국폴리텍대학의 신산업 인력 양성을 주도할 ‘젊은 피’가 수혈됐다.
폴리텍은 지난달 8일 교수로 임용된 교원 55명이 전국 캠퍼스에 배치됐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디지털, 바이오, 반도체 분야 등 산업현장을 누비던 기술 전문가가 실력파 교수진으로 변모했다.
폴리텍은 교수 초빙 시 나이 제한 없이 산업체, 교육, 연구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만큼 신임 교원 면면을 들여다보면 젊은 나이에 다채로운 경력과 탄탄한 실무 경험을 자랑한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44세다.
신설학과로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은 대구캠퍼스 이차전지시스템과, 그린반도체시스템과를 이끌어 갈 신규 교수진이 눈길을 끈다.
이차전지시스템과 박기수 교수는 LG에너지솔루션에서 10년간 리튬-황 배터리 연구개발과 파우치형 배터리 공정 개발을 맡았다.
리튬-황 배터리는 가볍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해 차세대 배터리로 손꼽힌다.
그가 만든 배터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태양광 무인기에 탑재돼, 2020년 국내 최초로 무인기를 고도 22km 성층권까지 올리는 데 성능을 발휘했다.
박 교수는 “강의 준비로 기업 현장에서만큼이나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수업을 마치면 오히려 힘을 얻는 기분”이라고 한다.
그는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은 이차전지시스템과에서 이차전지 제조 공정, 분석 실습 등을 맡아 가르친다.
박 교수는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개발하며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이차전지 산업 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첫 제자들을 멋지게 길러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린반도체시스템과 권옥환 교수는 반도체 설계 분야 18년 경력이 빛난다.
반도체 전문기업 LX세미콘, 서울반도체 등에서 개발팀장을 역임한 권 교수는 국내·외 특허 20건을 보유하고 ‘ISO 26262’ 매니저 자격도 갖추고 있다.
현장에서 탄탄한 이력을 쌓은 권 교수는 차세대 반도체 인력 양성에 관심을 갖고 폴리텍행을 선택했다.
권 교수는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고민 없이 막연히 ‘반도체 설계를 하겠다’ 뛰어드는 후배들을 보며 아쉬움이 컸다”고 했다.
그는 반도체 설계 분야가 소자, 공정 등 다양한 직무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만큼 “학생들에게 반도체 산업에 대한 폭넓은 시선과 전문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도체 공정 분야 이상권 교수도 그린반도체시스템과에 합류한 새 멤버다.
이 교수는 희성전자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디스플레이 공정 불량 분석과 트러블 슛 교육, 표면실장기술 공정 안정화 등을 맡았다.
이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차량용 전력반도체 제조공정 기반 구축 과제에 참여했다.
이 교수는 대학에서 강의 활동을 병행하다가 폴리텍으로 자리를 옮겨, 기술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다.
그가 기술교육에 관심을 둔 건 현장성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느껴서다.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업무에 투입하기까지 기업에서 들이는 시간이 만만치 않고 교육과 현장의 괴리감에 어려움을 느껴 퇴사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질 높은 현장실습을 연계하는 방법 등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리텍은 인공지능·디지털, 바이오, 반도체, 그린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원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폴리텍이 신규 교원 확보에 집중하는 건 원활한 인력 양성에는 이를 뒷받침할 교원 충원이 필수적인 만큼, 신산업 인력을 키우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다음 달, 폴리텍은 하반기 임용 신규 교원 채용에 나선다.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교원 수급에 대해 “최근 추진 중인 5대 중점산업 인력 양성에 동력을 얻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면서 “산업과 기술변화에 따른 학과 신설·개편에 발맞춰 우수 인재를 초빙해 인력 양성 기틀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훈련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력파 교수진을 보강한 만큼 역량을 힘껏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신규 임용 교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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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의 비결을 알려 드립니다
창업 성공의 비결을 알려 드립니다
[AA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창업스쿨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창업스쿨은 혁신 기술 아이디어 등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 등 창업기초부터 비즈니스모델 정립, 시장검증, 멘토링 및 IR피칭 등의 창업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준비된 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2,140명 내외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2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대상자를 별도로 선발한다.
하나는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창업스쿨’ 트랙이며 다른 하나는 기술·경영·인문학적 소양 등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미래 유망 기술을 실현가능한 모델로 구현할 ‘미래 유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딥테크스쿨’ 트랙이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딥테크스쿨 트랙은 과학기술, 인문학 및 융복합 분야 등 전문지식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토론식 수업· 팀빌딩 및 현장방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 및 경영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기업 경영을 체험토록 한 뒤, 이를 바탕으로 최종 성과공유를 위한 발표회·네트워킹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를 미래 첨단기술과 인문학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실현가능한 모델로 구체화시키는 미래 창업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창업스쿨 트랙은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및 창업실무 교육, 최소요건제품 제작 등 온·오프라인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가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도록 도와 사업계획 도출이 가능한 준비된 창업자로 육성한다.
모집 규모는 2,100여명 내외이며 일반제조, IT·서비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3개의 분야로 나누어 대상자를 모집한다.
혁신창업스쿨은 그 외에도 창업교육이 단순한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교육생에 대해서는 예비창업패키지 평가단계에서 가점 또는 서류·발표평가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주관기관으로 지정된 총 6개의 대학·공공기관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 선발과 교육·IR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주관기관별 모집분야와 교육 프로그램을 고려해 적합한 주관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및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다.
선착순 신청·접수 이후에는 평가를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창업교육 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일에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2023년 혁신창업스쿨 교육생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통합콜센터 및 주관기관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제4차산업 혁명시대에서 미래의 먹거리산업을 조기에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창업스쿨을 통해 급속한 기술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실전형 창업교육을 지원해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하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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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으로 하나되는 영광군-고흥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추진
미래산업으로 하나되는 영광군-고흥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추진
[AANEWS]영광군은 지난 29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자체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고흥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각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e-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영광군과 우주항공·드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고흥군의 우주항공추진단이 향후 업무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양 기관 직원 30명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양 지자체의 협력과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및 고흥 드론·UAM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지급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참여는‘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에서 가능하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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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전면적 확대 추진
영광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전면적 확대 추진
[AANEWS] 영광군은 ‘2023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을 농가별 방제 쿠폰을 발행해 방제 단가는 기존 ha 당 6만원에서 7만5천원으로 높이고 방제 횟수도 기존 1회에서 전면적 2회 방제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은 드론·광역방제기 등을 활용해 들녘별 병해충 공동방제로 방제효율을 향상시켜 화학비료 사용량을 절감해 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를 유지하고 특히 고령·여성농업인의 농약방제 직접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친환경과 일반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자체예산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3월 24일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유류비·인건비 등 생산비 향상을 고려해 방제 단가를 올해부터 6만원에서 7만5천원으로 높이고 농촌지역 인력부족 및 농약 방제 안전사고 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방제 횟수는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급방식도 농가별 방제 쿠폰을 발급해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모든 필지를 공동방제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친환경단지에 대한 보호 대책도 강화해 방제일자, 방제시간을 사전 조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해 방제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방제 단가와 횟수까지 확대 지원해 방제단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혜택도 증진시키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 같다”며 본 사업의 확대 추진을 반겼다.
이에 강종만 군수는 “농업인은 고온기에 진행되는 병해충 방제의 노동 부담 해방과 생산비 절감, 방제단은 단가 및 횟수 확대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해 상호 공존하며 적기 방제로 병해충 걱정없는 안정적인 쌀 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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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스포츠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효자 역할‘톡톡’
영광군, 스포츠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효자 역할‘톡톡’
[AANEWS] 영광군은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스포츠마케팅에 한창이다.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2024 전남체전 대비 프레대회 등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한발 앞선 행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23년 2월 1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축구, 검도, 농구 등 스토브리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스토브리그는 전국 초·중·고등부 축구 50팀 1,225명, 전국 중·고등부 검도대회 39팀, 650명, 전국 고등·대학 농구 전지훈련 26팀, 350명 등 총 115개 팀 2,225명 규모이다.
리그 기간 동안 학부모 및 관계자 포함 연인원 4만여명이 방문했으며 경제 효과만 40억여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은 리그를 성황리에 마치고 잠시 재정비 기간을 거쳐 지난 3월 18일부터 2일간 일정의 제9회 현정화 배 탁구 대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는 전국 규모의 대회 13개를 포함해 32개의 도 규모 이상의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규모 대회를 월별로 살펴보면 4월에는 제48회 협회장기 전국중고남녀 농구대회, 제52회 전국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 5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대회, 6월에는 전국 수상스키대회, 전국 장애인 양궁대회, 7월에는 전국 중고 배구 선수권대회, 전국 종별 농구 선수권대회, 하계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8월에는 전국 체조 선수권대회, 10월에는 검도와 수상스키 전국 체육대회, 11월에는 당구, 양궁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전국 대학 태권도대회, 12월에는 전국 당구대회가 개최 예정이다.
도 규모 대회는 지난 3월 9일 전국소년체전 축구 전남예선을 시작으로 17개 대회를 개최 확정지었다.
군은 그간의 스포츠분야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4 제63회 전남체전 및 제32회 전남 장애인체전 유치에도 성공했으며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양 체전은 2024년 4월 중 1~2주 간격으로 영광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단 규모는 전남체전 22개 종목에 20,000명, 장애인체전 21개 종목에 1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12월에 시작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대면 활동이 전면 차단되어 대회 유치가 어려운 시점에서 눈앞에 닥친 코로나-19 극복에 집중하는 한편 스프츠 시설 확충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대비해 왔다.
경기장 보수와 여러 체육시설의 확충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스토브리그 등을 개최할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군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2024년 양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숙박업소 대표자와 간담회를 지난 3월 22일 영광실내수영장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서 대한 숙박업 중앙회 영광군 지부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우선 예약 협조, 부당요금 근절, 숙박시설 환경개선 및 청결한 위생 등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등을 개최했다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올해 준비 중인 각종 스포츠대회도 내실 있는 운영은 물론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 도모를 위해 숙박, 음식, 안전 등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다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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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관계자와 정담회
황세주 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관계자와 정담회
[AANEWS]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의원은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미경 회장과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함께 현안을 살펴보고 그동안의 사업에 대해 돌아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회장은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안성시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황세주 의원은 “가족간·세대간·계층간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 모두가 건강한 관계로 안성시가 더 단단해지고 더 나아가 경기도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안성시 발전을 위해 폭력 예방특강, 양성평등 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안성 관내 지역 아동 돌봄센터 13곳을 찾아가서 학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의회는 안성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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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계속되는 경기도교육청 인사참사 임태희 교육감 사과해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계속되는 경기도교육청 인사참사 임태희 교육감 사과해야
[AANEWS]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29일 최근 시민감사관 채용 논란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채용 취소와 임태희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아동사찰’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는 조모씨를 상근직 시민감사관으로 채용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조모씨는 2013년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의심받던 아동의 개인정보를 서초구청 모국장에게 불법으로 열람할 것을 지시해 직위해제 됐다.
이후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관련 정보를 주고 받은 혐의로 2021년 12월 대법원에서 700만원의 벌금형을 최종 확정받았다.
대변인단은 “특별히 보호받아야 할 아동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해 공유한 것은 매우 중대한 범죄일 뿐 아니라 파렴치한 짓 중의 하나다”며 “임태희 교육감은 다른 직위도 아닌 미래세대의 교육을 관장하는 교육청의 시민 감사관직에 파렴치한 범죄자를 임명한 것이다”고 비난했다.
또한 “조모씨는 서울시와 청와대 재직기간 중 조경팀장, 환경사업팀장, 시설팀장 등 감사업무와 무관한 부서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전문성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이어서 “700만원 벌금형과 직위해제는 채용공고 당시 부패방지법과 공공감사법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돼 채용자체가 감사 대상이다”고 지적했다.
대변인단은 “임태희 교육감이 출범한 지 10개월이 다가오고 있다 짧은 기간 후원금 의혹 비서관을 비롯한 끊임없는 인사참사가 발생해 조직내부와 교육가족들의 문제제기와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사참사의 원인은 능력위주가 아닌 임핵관 중심의 측근행정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며 “측근행정이 어떻게 조직을 좀먹고 망치는지 각종 사례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단은 마지막으로 “임태희 교육감은 조모씨의 채용을 취소하고 부적절한 채용과정에 대해 즉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연이은 인사참사에 대해 경기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임태희 교육감이 직접 정중하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임태희 교육감이 이명박 정권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조모씨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져 사적 친분을 이용한 채용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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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장한별 의원, 수원 글빛초 학교안전점검 현장 방문
한원찬·장한별 의원, 수원 글빛초 학교안전점검 현장 방문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한원찬 의원과 장한별 의원은 최근 안전사고가 발생한 수원시 영통구 글빛초등학교를 29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사무관,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기획경영과장, 시설과장 등이 참석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개교한 글빛초는 지난 3월 15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2층 급식실 앞 가벽 패널이 강풍에 의해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급식을 기다리던 학생 중 1학년 5명이 현장에서 경미하게 부딪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한원찬 부위원장은 “20일에 있었던 경기도교육청의 도의회 업무보고 시 글빛초 안전사고에 대해서 보고했더라면 보다 빨리 현장을 방문해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했었을 텐데 아쉽다”며 “당시 위험 상황을 경험한 어린 학생들이 심리적 후유증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한별 의원은 “사고 이후 즉시 가벽을 고정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긴급조치와 향후 안전대책을 기만하게 수립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생이 안심하고 학부모들은 신뢰할 수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관계 기관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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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무안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 실시 및 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으로 극단적인 상황을 방지하고 민원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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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2023년 제1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1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2분기에 개최 예정인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사천와룡문화제 등 5개 축제 및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소방서 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각 축제 담당부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 후 질의 및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으며 관람객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2월 ‘경상남도 옥외행사에 관한 조례’가 개정 시행되면서 지역축제 뿐만 아니라 옥외행사, 특히 주최자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축제 등 개최 전에는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 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도록 했다.
이상훈 부시장은 “강화된 안전관리로 행사 준비에 많은 고충사항이 있겠지만 축제 담당 부서에서는 오늘 회의에 나온 위원님들의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안전한 사천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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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 고시
무안군, 2023년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 고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고용률 64%, 취업자 수 48,700명,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 11,035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2023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매년 공시된 일자리 시책 및 사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무안군은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무안군은 2023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에서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취·창업지원, 일자리 기반 구축, 기업 유치 및 지원 등 7개 분야 231개 사업에 8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035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세부 과제로는 계층 맞춤 안정적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창직 일자리 발굴, 지역고용 일자리 협치 구축,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일자리 기반 구축 등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지난 2년간의 코로나 극복 상황과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변동을 고려해 민선 8기 1차 연도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모두가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로 생동하는 행복 무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공시된‘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2023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은 무안군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및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 홈페이지 내 공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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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T-ZERO 위해 중소기업 ESG 실천방안 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NET-ZERO 위해 중소기업 ESG 실천방안 설명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9일 오후 2시부터 경남과학기술에너지센터 2층 국제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실천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경영의 비전과 대응전략에 대한 전문강사들의 특강과 우수기업의 ESG 경영사례, 그리고 ESG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등으로 마련됐다.
먼저,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의 ESG 개념과 비전, 한국생산성본부 김상일 ESG정책센터장의 ESG최신트랜드와 기업경영에 대한 특강에 이어 해성디에스의 강철규 부장의 ESG 경영 활동에 대한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시는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에 ESG경영을 전파하고 홍보해 실질적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있어 도움을 줄 ‘ESG보안관’을 지정해 배지 수여식을 가졌다.
지속적인 NET-ZERO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향후, 시는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ESG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진단을 내려주는 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ESG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국제 정세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