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장수군, 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이 사과·배에 자주 발생하는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군은 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약제 농약티켓을 이달 중순 농가에 모두 공급하고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방제를 독려했다.
이번에 지원된 농약티켓은 개화 전 방제 1회, 개화기 방제 2회, 총 3회 방제분으로 819농가 총 893ha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는 분량이다.
꽃이 피기 전 방제 적기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전엽기, 배의 경우 꽃눈 발아 직후로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봄철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개화기 예측모델을 통해 분석한 결과 장수군은 ‘후지’ 꽃이 활짝 피는 시기가 4월 12~13일로 지난해보다 약 10일 이상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꽃피는 시기가 빨라지면 기온변동에 따른 저온피해와 과수 화상병 발생 위험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군은 2022년도에 완료한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개화기 약제 처리 시기를 농가에 알려 개화기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관련 영농정보 등을 제공하고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지속적인 현장지도와 마을별 공동방제, 약제방제 확인서를 배부 등을 통해 방제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현장지도와 약제 지원 등을 통해 화상병 사전예방에 총력 대응하겠다”며 “과수농가에서도 개화 전 약제 살포와 개화기 약제 살포로 화상병 유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9
-
부여군, 사각지대 없는 ‘과수화상병’ 관리에 힘써
부여군, 사각지대 없는 ‘과수화상병’ 관리에 힘써
[AANEWS] 부여군은 지난 28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정원수를 재배하고 있는 군민 180여명을 대상으로 정원수 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원수 관리 기술과 함께 주택 정원수에 대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과수화상병에 걸리는 기주식물은 장미과 39속 180여종으로 모과, 산사, 자두, 복숭아, 살구, 매실, 사과, 배 등 가정에서 정원수로 키우는 식물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에 부여군은 기존의 과원들뿐만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주택의 정원수에 대해서도 과수화상병의 예방하고자 과수화상병 약제인 스트렙토마이신을 배부해 혹시 모를 확산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정원수 또는 취미농 과원을 대상으로 샘플링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해 과수화상병 사각지대 없는 청정 부여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
신안군, 2023 매니페스토 공약사업 실천 특강 개최
신안군, 2023 매니페스토 공약사업 실천 특강 개최
[AANEWS] 신안군은 29일 민선8기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담당 공무원 및 실과소단 전직원, 공약이행평가단원을 대상으로 공약사업 실천 특강을 대면·영상교육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로컬 매니페스토’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정책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 공약이행평가단과 주민참여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강의를 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2022년 8월 신안군 공무원 대상으로 ‘매니페스토의 역사, 성공적인 공약사업 추진, 신안군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강연한 바 있다.
민선8기 공약으로는 문화예술이 꽃피는 1004섬 조성, 친환경 고소득 전략사업 집중 육성,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중심지 1004섬 조성, 균등한 복지와 수준 높은 교육의 메카 조성, 맞춤형 교통복지로 편안한 신안 만들기 등 5대 분야 51개 항목을 제시했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대 분야 51개 공약이 공약이행평가단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임기 내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 미래의 1004섬 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
은산별신제 31일부터 4일간 열려 ‘백제부흥군 영혼 추모’
은산별신제 31일부터 4일간 열려 ‘백제부흥군 영혼 추모’
[AANEWS] 부여군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은산면 일원에서 부여군, 충청남도,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를 개최한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토속신앙이 바탕이 되는 제전이다.
여기에 군대의식이 가미돼 장군제 성격이 짙은 특이한 의식행사로 우리나라 별신제를 대표하는 중요 무형유산이다.
은산별신제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지만 은산면에 큰 병이 돌았을 때 백제를 지키다 억울하게 죽은 장군과 병사들의 유골을 수습해 묻어주고 굿을 하니 큰 병이 사라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산제당에 백제부흥군의 장수인 복신장군과 도침대사의 영정을 걸어 놓고 음력 정월 산신제를 지낼 때 위령제를 함께 거행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번 은산별신제는 3년만에 정상 추진되는 만큼 군민 및 관람객들이 별신제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진행될 예정이다.
별신제는 3월 31일 은산천에 금줄을 쳐서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4일간 집굿행사 진대베기와 꽃받기 상당굿과 하당굿 장승제 등이 진행된다.
특히 4월 2일에는 본제에 앞서 제물과 꽃을 별신당으로 운반하는 상당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를 마친 생돼지와 닭을 다시 삶아 별신당에 올려 별신들을 위령하고 진혼을 비는 본제를 지낸다.
군 관계자는 “은산별신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무형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9
-
사천시,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6주간 관내 소, 염소를 사육하는 658농가 18,654마리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치사율이 높다.
시는 사전에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매년 4월과 10월에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접종 기간동안 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상 공급하고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업규모 농가는 백신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로 확인된 해당 농가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백신 재접종 명령을 하는 등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농축산과 문영춘 과장은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시 지역내 농가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백신접종과 함께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차단방역 등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9
-
대한노인회 거창읍분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거창읍분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읍분회가 상춘회관 2층 사무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거창읍 88개소 경로당 회장과 신종학 거창군지회장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해 오다 일상 회복에 따라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더욱 반갑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재봉 거창읍분회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서두로 2022년 주요사업실적과 결산·감사 보고 후 2023년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노인의 날 기념식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경로당 보조금 정산 교육도 진행했다.
장의식 분회장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린 총회에서 각 경로당 회장님들을 직접 만나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노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대한노인회의 발전과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불편한 사항에 대해 늘 귀 기울이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
창원특례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다채롭고 뜻깊은 워크숍 실시
창원특례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다채롭고 뜻깊은 워크숍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9일 시민홀에서 ‘2023년 창원특례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민방위기동대 퍼포먼스단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고 ‘1부 기념식과 2부’ 순으로 진행됐다.
655명의 모든 대원이 사랑을 모아 모금한 ‘튀르키예 지진성금 삼백만원’을 기탁하며 대미를 장식한 1부 행사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은 스스로를 지키고 나아가 이웃을 지키는 진정한 안전 원더우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결의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민안전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창원시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55개 읍·면·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00명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보고 재난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며 민방위기동대원으로서의 소양을 교육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대신해 하종목 제1부시장이 연합회 임원 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전시 민방위사태 뿐만아니라 각종 재난위기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하는 365일 일상이 안전한 도시 위해 교육기회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
정윤경 도의원, ‘23년 자립준비청년 마음건강 상담지원 사업 보고 받아
정윤경 도의원, ‘23년 자립준비청년 마음건강 상담지원 사업 보고 받아
[AANEWS]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아동돌봄과 박원기 아동정책팀장 외 관계자와 ‘23년 자립준비청년 마음건강 상담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박원기 팀장은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멘토-멘티 사업과 연계 및 자립지원전담기관·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심리상담 및 치유가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적극 발굴·모집해 자립지원통합서비스와 차별화된 1:1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들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심리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9
-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서부보건소와 건강증진교류 협업 진행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서부보건소와 건강증진교류 협업 진행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화성체력인증센터에서 화성서부보건소에서 진행하는 ‘행복화성 1530 바르게 걷기교실’참가자를 대상으로 체력인증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HU공사와 화성시서부보건소는 2014년에 시민 건강증진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HU공사에서는 체력인증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성서부보건소에서는 기초의학 및 혈액검사를 상호 제공하면서 화성시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섰다.
2023년에는 HU공사 화성체력인증센터에서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행복화성 1530 바르게 걷기교실’ 참가자를 대상으로 3월 28일과 10월 24일에 체력인증 및 운동 처방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는 ‘체력증진교실’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13일 10월 12일에 기초의학 및 혈액검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HU공사 권배성 스포츠사업처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화성시민에게 건강증진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
겨울철 별미 ‘빙어’ 수정란 1660만 립 이식
겨울철 별미 ‘빙어’ 수정란 1660만 립 이식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3개 시군 내수면 4곳의 호소·저수지에 토산어종인 빙어 수정란 1660만 립을 이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정란 이식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식 지역은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이다.
앞서 민물고기센터는 안동호에서 포획된 어미에서 알을 받아 인공수정을 통해 수정란을 생산했다.
빙어는 대중적인 수요가 높은 민물고기 중 하나로 어업인이 선호하는 내수면 품종이다.
수정란 이식 사업은 1988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도내 빙어 생산량은 2020년 62톤, 2021년 147톤, 2022년 268톤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민물고기센터는 빙어 수정란 이식에 이어 참게, 붕어, 동자개, 다슬기 등 내수면 수산종자 100만 마리를 지속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이 선호하는 내수면 품종인 빙어 수정란 이식으로 소득 증대는 물론 생태계 보전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태복원과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주빈국으로 K-문학 매력 발산한다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대한민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에‘주빈국’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브리즈번 작가 축제’에 주빈국으로 참가해 세계 문학계에 K-문학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매년 5월경 개최되는 ‘브리즈번 작가 축제’는 올해 61회를 맞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축제기간 동안 160여 개의 세부 행사가 열리는 대규모 문학축제다.
3월 29일에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소설 장르에서는 ’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된 ‘저주 토끼’의 정보라 작가와 1차 입후보한 ‘대도시의 사랑법’의 박상영 작가, 독특한 문체와 스타일로 사랑받는 배수아 작가가 초청됐다.
이 중 정보라 작가는 ’22년 부커상 수상자인 셰한 카루나틸라카와 함께 우선 공개 작가 5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솔직하고 역동적인 문체를 가진 김민정 시인이 참가해 시 낭독·퍼포먼스 행사로 K-문학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한편 ‘브리즈번 작가 축제’ 내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워드 플레이’를 위해 아동 문학·그림 작가 두 명도 브리즈번을 찾는다.
일러스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지현 작가와 이기훈 작가가 호주의 어린 독자들을 만나 미술 활동 프로그램, 작가와의 토론 등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리도 축제에 참가해 세계 작가들과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브리즈번 작가 축제’는 지난해부터 인도-태평양 국가 중 주빈국을 선정해 해당 국가를 집중 조명하고 있으며 올해는 K-문학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그 주인공이 됐다.
호주 내 문학축제에서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 ‘브리즈번 작가 축제’가 처음이다.
멜리사 베이츠 축제 CEO는 “올해 중점국가로 선정된 한국은 다양한 문화적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문학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문학의 역동성을 고려하면 올해 중점국가 프로그램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브리즈번 작가 축제’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된 것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축제에서 K-문학을 알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작가 축제를 K-문학뿐만 아니라 K-컬처 전반에 대해 참여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소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
협력과 혁신으로 바이오헬스 신시장 진출 주도한다
협력과 혁신으로 바이오헬스 신시장 진출 주도한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의 주요 식의약 규제·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글로벌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식의약 규제·안전혁신,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식약처는 미국 방문 성과를 발판으로 바이오·디지털헬스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식의약 규제시스템과 글로벌 진출 지원 시스템, 국민 안심을 실현하는 마약재활 시스템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유경 처장은 규제기관-연구기관-규제과학 전문대학을 연속적으로 방문해 규제 전반에 대해서 식약처와 규제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미국 FDA 기관장 로버트 칼리프와 만나 디지털·AI 기반 혁신제품, 위기 시 의약품 수급관리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항을 도출하고 앞으로 협력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국립암연구소와 제품화 지원, 규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NCI 규제 전문가 자문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하는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규제과학센터와 메릴랜드 대학의 규제과학 혁신우수센터 간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국내 규제과학 분야 대학원생에게 미국의 규제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규제과학 청년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유경 처장은 미국 내 전문가, 미국 진출 한국 업체 등과 심포지엄, 간담회를 개최해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진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함께 바이오·디지털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신 과학기술과 혁신제품 개발동향 등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케임브리지 혁신센터 소재 한국 제약·바이오 벤처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의 심사·자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자문단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미국에 진출한 한국 식품 제조, 외식업체와 만나 국내 산업의 미국 진출 현황 파악과 함께 수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한미 식품 전문가 단체 등과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내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미국 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의 청소년 특화 재활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재활프로그램, 데이탑의 거주 재활프로그램, 치료공동체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이를 바탕으로 지식·경험의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등을 위한 양국 전문기관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재활 전문가 교류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중독재활센터를 청소년 특화센터로 운영하는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미국의 거주형 재활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변형·도입하는 등 한국형 치료·재활 모델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출장을 계기로 미국 규제·연구기관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국내 규제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선진화하겠다”며 “앞으로 미국의 정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내·외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규제혁신 2.0 계획 수립 및 국내 실정에 맞는 마약류 중독 예방·재활 방안을 도입하는 등 식의약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외 선도기관 등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규제체계의 개편을 추진해 우리의 규제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2023-03-29
-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위해 민관 힘을 합치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정부는 3월 29일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제2차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 공동주재로 관계부처 및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민관 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계 부처 및 기관·기업과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 개최계획과 홍보계획, 기관별 세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탄소중립 관련 산업계의 역동적 대응공유 및 국제적 논의의 장 마련을 통해 기후산업 선도 및 신성장동력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산에서 부산엑스포 주제와 연계한 기후에너지분야 대규모 행사 개최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적극 지원하고자 개최된다.
12개 정부기관과 국내외 36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해 5.24~5.27까지 총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세계적 석학인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리차드 뮬러 UC버클리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예정된 5.25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외 많은 기후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는 청정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미래모빌리티관, 탄소중립관, 기후환경기술관 등 5개 전시관과 부산 엑스포 홍보를 위한 EXPO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박일준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박람회는 기후산업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이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계기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박람회가 기후산업 선도와 신성장동력화뿐 아니라 부산 엑스포 유치의 도화선이 되도록 기후산업 관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회의 참석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안건 보고를 통해 산업부는 사전행사, 개막식, 컨퍼런스, 전시회, 부대행사, 연계행사, 폐막식 등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 개최계획을 전반적으로 발표하면서 박람회 개최까지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만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정책 수요자 타겟형 뉴스레터 등 다양한 국내외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연계행사인 뉴욕타임즈 “A New Climate”와 폐막식인 “드림콘서트”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 및 기관·기업들은 기관별 세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하며 박람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다짐했다.
특히 전시회 주요 참여기업들은 전시 컨셉과 주제 등을 설명하며 전시회에서 우수한 기후산업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박람회는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탄소중립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박람회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며 세계적인 탄소중립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
2023년 3월 손실보상금 1080억원 지급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월 28일에 진행된 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총 1,08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36차 개산급은 209개 의료기관에 1,056억원 지급하며 정산은 30개소를 실시해 12.5억원 환입하고 6억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 66개소, 일반영업장 13개소, 사회복지시설 133개소에 대해서도 총 18억원이 지급된다.
정부에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총 8조 6,544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했으며 이 중 치료의료기관 개산급은 601개 기관에 8조 4,132억원이고 폐쇄·업무정지 기관 손실보상은 76,342개 기관에 2,412억원이다.
정부는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실보상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담병원 해제 이후 손실보상 전체에 대해 정산을 실시하고 있다.
개산급은 손실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잠정적으로 산정한 손실액을 일부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3-03-29
-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및 기업을 찾습니다
교육부
[AANEWS]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23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을 3월 29일에 공고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려면 3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공부문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 민간부문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면 해당 기관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기관 담당자 연수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을 중심으로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에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22년까지 총 1,588개 기관을 인증했다.
민간·공공부문 인증위원회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인증기관을 심의·선정하고 인증수여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기관 인증을 희망하는 공공부문의 공공기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통해 온라인·우편을 통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은 하위기관과 탈락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해 기관의 인적자원관리·개발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은 “급변하는 업무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인적자원개발에 관심을 두는 것은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우수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수기관 인증을 희망하는 민간부문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올해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기업에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기술보증기금의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보증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고용노동부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과 조직의 수준은 결코 근로자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자세로 인적자원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기업을 선정해,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