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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부터 포장재 까지 봉화군, 농산물 직거래 농가 경영 부담낮춘다
택배비부터 포장재 까지 봉화군, 농산물 직거래 농가 경영 부담낮춘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봉화군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전년도 직거래 택배 판매 실적이 50건 이상이며 농산물에 대한 택배비와 공동브랜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특히 전년도까지 가공식품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던 부분을 금년 사업지침 변경으로 단순 세척 및 절임 과정을 거친‘김치 제조용 절임배추’품목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유통특작과장은“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농가 실익을 높이고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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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추진
봉화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추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6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은 올해 총 231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활동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원이며 생애주기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3만원 이상 사용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다만,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물론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단,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발급받은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이월되지 않는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봉화군 관내에서는 현재 32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다.가맹점 현황은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누리집,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또는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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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불법현수막 집중 정비 "깨끗한 거리, 함께 만들어요"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정비와 함께 올바른 게시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정비는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및 역세권 △터미널·관광지 주변 △학교·공원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과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가로등·신호등·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현수막과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설치물은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정비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 11. 까지이며 봉화군은 읍·면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점검을 병행한다.또한, 명절 전후로광고물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적법한 현수막 게시대 이용 안내 등 사전 홍보·계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깨끗한 거리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광고물 게시 시 반드시 지정 게시시설을 이용해 주시고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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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기업 ㈜원애그,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봉화군 기업 ㈜원애그,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는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해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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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산림조합, 장학금 릴레이 12번째 기탁 이어져
봉화군산림조합, 장학금 릴레이 12번째 기탁 이어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1일 봉화군산림조합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봉화군산림조합의 이번 기탁은 ‘장학금 릴레이 기탁 운동’의 12번째 참여로 이어졌으며 정영기 조합장은 지난해 11월에 장학금 릴레이 기탁의 첫 주자로 나서며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날 봉화군산림조합은 장학금 기탁 외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천만원도 쾌척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상생과 나눔의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산림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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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2026년 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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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이번 수상자들의 활약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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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민회 및 히로시마현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교류 협력 확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해외도민회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첫 일정으로 일본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의 국제기술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K-FOOD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발상지인 신오쿠보 거리와 한인 매장을 방문해 경북 농특산물의 일본 내 판로 가능성과 현지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또한, 해외자문위원, 민단, 일본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지난해 양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재일본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문화 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인 경제인들이 일본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1월 31일 도쿄도민회, 2월 1일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금년은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금년에도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현재, 경상북도는 일본 7개를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에 14개 해외도민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도민회는 도민회 연합회를 구성해 도청사에 조형물 설치를 비롯, 저출생 대책과 산불피해 복구 기금을 기탁하는 등 해외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월 2일에는 지난해 12월 1일자로 부임한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를 예방하고 양 지역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024년 1월 29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했으며 2025년 11월 13일에는 유자키 히데히코 전임 히로시마현 지사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그동안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은 공무원, 청소년, 유학생 교류를 비롯해 히로시마현 내 경북상품홍보관을 설치․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히로시마현은 인구 규모와 행정 여건 등 경상북도와 유사한 점이 많고 자동차․항공․조선․철강산업이 발달했으며 인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세계평화의 상징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히로시마현 지사와 히로시마현 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을 차례로 예방한 자리에서 “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이어져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넓혀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도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고 히로시마현과는 관광을 비롯한 지역 산업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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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유니콘, 오늘(30일) 디지털 싱글 ‘라일라’ 발매...따뜻한 메시지
FNC 하이파이유니콘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하이파이유니콘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하이파이유니콘은 오늘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H!dden Color’의 첫 번째 곡 ‘라일라’를 전격 공개했다.‘H!dden Color’는 하이파이유니콘이 매달 마지막 금요일 새로운 한국어 싱글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각 곡마다 ‘숨겨진 아름다운 색’을 테마로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담아낸다.프로젝트의 첫 곡 ‘라일라’는 순백의 ‘화이트 릴리’를 히든 컬러로 삼은 노래로, 청량감을 가득 머금은 일렉 기타 솔로와 ‘라일라’가 반복돼 중독성을 유발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가사는 자신을 스스로 잃어버린 채 살아가던 순간에서 벗어나 자신을 다시 믿게 되는 변화를 그려냈다.‘라일라’ 속 ‘화이트 릴리’는 고요하고 청아한 빛을 지닌 존재로, 상처 입은 마음이 다시 숨을 고르고 본래의 색을 되찾는 순간을 상징한다. 이는 음악을 매개체로 진솔한 위로를 전해온 하이파이유니콘의 음악적 태도와 맞닿아 있다.또한 ‘라일라’의 커버 이미지는 리더 김현율이 하얀 백합을 모티브로 직접 그린 스케치풍 아트워크로 완성됐다. 연필과 색연필의 부드러운 질감을 살려 곡의 잔잔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음악과 비주얼이 하나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이처럼 하이파이유니콘은 새 싱글 ‘라일라’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메시지로 월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도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공개될 ‘숨겨진 아름다운 색’을 담은 이들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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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은휘, '쇼미12' 2차 예선 통과…'CALL ME BACK'컴백 시너지 극대화
TN 은휘, '쇼미12' 2차 예선 통과…'CALL ME BACK'컴백 시너지 극대화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의 컴백과 멤버 은휘의 '쇼미더머니12'출연이 맞물리며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은휘는 지난 29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 출연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심사를 통과했다.이날 은휘는 안정적인 플로우와 정확한 딕션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제한된 60초 안에서도 흔들림 없는 래핑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3패스를 거머줬다.특히 심사위원들에게 "반주와 마주쳤을 때 랩에 근육이 붙는 느낌이다", "진정성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간절함이 통했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번 무대로 탄탄한 기본기와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은휘가 '쇼미더머니12'에서 어떤 음악적 서사를 쌓아갈지 기대를 모은다.이와 같은 활약 속 은휘가 속한 TN는 지난 2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을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동명의 타이틀곡과 발라드곡 '그러니까 내 말은'에서 은휘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TN만의 청춘 에너지를 녹여냈다.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컴백한 TN. 여기에 '쇼미더머니12'를 통해 증명된 은휘의 음악적 역량까지 더해지며 TN의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2주차 음악 방송 중인 TN는 오늘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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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구조 빅데이터의 ‘정렬(Alignment)’ 고속도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수십억 년에 걸친 단백질의 진화 과정을 규명할 수 있는 초고속 분석 이음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 연구팀이 대규모 단백질 구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고정밀 다중 정렬 분석 기술인 ‘폴드메이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과 ‘합성생물학 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인 「사이언스」지에 1월 30일 14시, 미국 동부 일광 절약 시간) 게재*됐다.단백질은 아미노산 서열이 복잡하게 접힌 3차원 구조를 통해 질병이나 노화와 관련된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단백질 구조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 데 매우 중요하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방대한 단백질 구조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지만, 기존의 분석 기술은 연산 속도와 확장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왔다.특히 단백질 간 유사성이 매우 낮아 분석이 거의 불가능했던 영역인 이른바 ‘트와일라이트 존*’은, 기존 방식으로는 접근에 한계가 있어 수십억 년의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슈타이네거 교수 연구팀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아미노산 서열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폴드메이슨’을 개발하였다.이를 통해 기존 기술보다 100배에서 최대 1,000배나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며, 수십만 개의 단백질 구조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게 되었다. 덕분에 그동안 분석이 까다로웠던 ‘트와일라이트 존’을 포함해, 거의 모든 단백질 계열을 폭넓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또한 연구팀은 ‘폴드메이슨’을 활용해 인간과 박테리아처럼 서로 완전히 다른 생명체라도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핵심 단백질의 설계도가 수십억 년간 거의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밝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이번 연구 성과는 과기정통부가 유망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우수 신진 연구지원 부문’을 통해 거둔 결실이다. 특히 독일 출신의 슈타이네거 교수와 호주 출신의 카메론 길크리스트 박사 등 세계 우수 인재들이 한국의 연구 기반 시설과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연구를 수행한 슈타이네거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수십억 년에 걸친 단백질 진화를 대규모로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라며, “향후 대규모 구조 변이 분석을 통해 질병 관련 단백질의 기능적 차이를 규명하고, 새로운 신약 표적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슈타이네거 교수는 단백질 구조 분석 등 인공지능-생명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유망주로 기대된다”라며, “국내로 초빙된 외국 석학들이 국내의 연구 역량 확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구과제와 정주 여건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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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지원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 발표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1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다.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 왔다.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향후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 기준의 근간이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이 헌법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헌법 및 민주주의 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한다.먼저, 학생들이 헌법 가치와 원리를 이해하고 삶과 연계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학생과 교원을 위한 전문적인 헌법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헌법교육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들이 유권자로서 적법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선거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하여,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뒷받침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학생들이 미래사회 공동체의 복합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는 세계시민교육, ▴삶과 밀접한 경제·금융·노동교육,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는 평화‧통일교육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해 나간다.다음으로,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며 자유롭게 토의‧토론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수학습 원칙을 마련한다. 민주시민교육의 기본원칙이 반영된 시도교육청 조례 등을 참고하여 교수학습 원칙 예시안*을 만든 후, 사회적 논의를 거쳐 법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적극 지원한다.아울러, 헌법교육을 필수로 운영하고 학생‧학교 자치를 활성화하는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지정‧운영하는 등 시도교육청의 우수한 민주시민교육 사례가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지속한다.나아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교육과정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내용과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교육과정 수시 개정도 검토한다.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민주적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 조직의 근거를 명문화*하는 등 학교 자치에 학생의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간다.한편,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책 제안 등에 참여하며, 시민으로서 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한다. 관계 부처와 협업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시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사회 참여 정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학교가 공교육 체계 안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충한다.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법」 제정을 추진하고, 올해 1월 신설된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총괄한다.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따른 효과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분석 및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는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을 규정하고, 관련 지표를 도출‧분석*하여 정책 성과를 진단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실시 중인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를 참고하여, 다른 교육청에서도 학교 교육과정과 문화의 민주주의 수준을 자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이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고, 공동체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모든 학생이 헌법적 가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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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참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월 30일 오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원자력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여 원자력계 주요 인사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배경훈 부총리, 이호현 기후 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창희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을 비롯하여, 최형두, 이철규, 김주영, 김위상 국회의원 등 정부와 국회, 산·학·연 원자력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배경훈 부총리는 신년 인사에서“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전력수요 급증이라는 시대적 도전을 맞아 전 세계가 원자력을 포함한 전략적 에너지 혼합에 주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보기술 대기업들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기술에 투자 중”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SMR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또한,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한 팀으로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도 조성하겠다”라며 민간이 중심이 되는 혁신의 중요성과 지원 의지도 강조하였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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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MxP,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 ‘DO IT MY WAY’ 개최.. 2월 4일 티켓 오픈
FNC AxMxP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AxMxP는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AxMxP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 : 롤링 31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은 인디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1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공연으로,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 그중 AxMxP는 3월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신인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예고했다.‘내 방식대로 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명 ‘DO IT MY WAY’는 31주년을 맞은 롤링홀이 오랜 시간 유지해온 고유한 정체성과 명맥을 상징하며, 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차세대 밴드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AxMxP가 그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AxMxP는 이번 공연에서 AxMxP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독보적인 무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지난 21일 컴백한 AxMxP는 새 앨범 ‘Amplify My Way’로 초동 판매량 8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신보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보단 내 안의 볼륨을 높여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나의 길을 당당히 뻗어 나가는 AxMxP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AxMxP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 : 롤링 31주년 기념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4일 오후 8시부터 공연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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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조직 구조와 위기 개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상담·연계·사후관리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상담소 미설치 지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 가능한 '청소년 중심 통합 지원 모델'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와 실무 매뉴얼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담소 미설치 시군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성 제고 △피해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 확립과 2차 피해 예방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기능 강화 및 지역 간 지원 격차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신종 폭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경옥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은 초기 개입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어느 지역에서든 수준 높은 피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