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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와 기업 투자유치 전략 논의
수원시, 경기도와 기업 투자유치 전략 논의
[AANEWS] 수원시와 경기도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수원시의 투차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의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이상균 기업유치단장, 오민범 경제정책국장,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기업 유치·지원 전략’을 발표한 이상균 기업유치단장은 “수원은 첨단산업의 요충지이고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며 “하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기업이 활동에 제약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유치 전략으로 국·공유 유휴부지 활용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현장 중심 지원 탑동지구 도시개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기업과 투자유치 협상을 할 때는 기업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고만 하지 말고 ‘권위 있는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며 “합리적인 규제권 등을 설명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면서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앵커기업을 유치하려 노력하기보다 앵커기업을 만들어 가는 게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업유치 담당자는 기업이 수원으로 오도록 설득할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며 “기업 유치를 제안하고 협상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협상 가이드라인으로는 권위 있는 친절 자존감 세우며 협상 기업이 아닌 시민의 관점에서 협상 정책적 논리·근거를 바탕으로 역제안 기업의 욕구 파악 등을 제시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오늘 경기도의 투자유치 컨설팅 내용을 수원시 모든 직원이 숙지하길 바란다”며 “전략적인 접근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각 시·군에 개발·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을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할 때 경기도 의견을 반영하고 경기도와 공동으로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에스디바이오센서 올해 3월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2일에는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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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봄맞이 매창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실시
부안군, 봄맞이 매창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실시
[AANEWS] 부안군은 코로나19로 한층 강화된 위생을 위해 지난 3월27일 매창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매창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터에 오존수 모래소독을 실시했다.
모래소독은 먼저 놀이터 모래속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1차 친환경 오존수 살균소독을 한 뒤 2차 항균소독으로 마무리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작업이다 김진우 도시공원과장은 주민들께서 공원에 오실 때 공원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소독과 방역, 점검 등 공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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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 걱정 NO, 정서 안정 UP
기초학습 걱정 NO, 정서 안정 UP
[AANEWS] 남원시는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사업’을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사업은 ‘취학 준비학습’과 ‘정서 안정 및 진로 컨설팅’ 등으로 나뉘어 지원한다.
취학 준비 학습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중 미취학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을 지원해 학습 향상과 학교생활 및 또래 관계 향상을 도모한다.
연령별·수준별 그룹 수업으로 센터 및 외부 교육기관에서 주2회 40분씩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사용해 놀이 및 체험학습 등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정서 안정 및 진로 취업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에게 학업, 교우 관계 등 생활 고민 상담과 진로 탐색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상담으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의 해소를 돕고 학업, 진로·진학과 관련된 맞춤형 컨설팅을 1대1로 진행한다.
주영욱 남원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향상, 학교생활 적응 문제 해결, 정서 안정,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사업 등을 추진해 학교에 잘 적응함과 동시에 그들이 가진 다양성과 재능을 개발해 우리 사회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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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론 운용 지원 협약 및 드론 지원예비군 편성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는 29일 6개기관과 재해·재난 및 통합방위사태 등 위기상황 시 무인비행장치 통합 운용 및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드론 업무지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이어서 7733부대 3대대 드론 예비군 감시정찰반을 편성했다.
드론 예비군 감시정찰반은 7733부대 3대대가 지역방위체계를 구축하고 남원시와 연계해 재해재난에도 대응하고자 남원시 지역예비군 기동대에 편성했다.
드론 예비군 감시정찰반은 감시와 수색 정찰, 주요 시설 경계 등 군사작전뿐 아니라 화재, 실종 등 재난사고 및 통합방위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용될 것이며 이번 업무지원 협약을 통해 유사시 현장 중심의 초동대응과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 최경식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예비군의 특화된 임무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사회적 변화와 욕구에 맞춰 더욱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남원시는 ‘2023 드론 실증도시 선정’,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대회 개최’ 등 산업분야뿐 아니라 안보분야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해 드론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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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4년 만에 민방위 훈련 집합교육 재개
부안군청
[AANEWS] 전북 부안군은 ‘23년 3월 28일~29일 오후 2시부터 군청 2층대강당에서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화됨에 따라 4년 만에 민방위 훈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민방위 1~2년 차 대원,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받아야 한다.
과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동일하게 사이버 교육으로 실시됐다.
이번 집합교육 올해 민방위 1~2년 차 지역대, 직장대, 통대장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지진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과목으로 진행된다.
한편 기본교육 기간에 응소하지 않은 민방위 대원은 올해 하반기 두 차례의 보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비상사태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규정에 맞는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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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버스킹으로 침체된 상권 살린다
서천군, 버스킹으로 침체된 상권 살린다
[AANEWS] 서천군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금강변 라온제나 특화거리 음악축제’ 첫 번째 버스킹이 다음달 8일 특화거리 평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서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천군지회, 라온제나 상가번영회 및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장기간 침체된 상권을 살리고자 추진됐다.
지역 성인밴드와 청소년밴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메이크 가요부터 청소년 세대의 트렌디한 곡까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일 관장은 “라온제나 음식특화거리는 고유의 맛과 정취, 모든 것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라온제나 특화거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온제나 특화거리에서는 연간 3회의 버스킹 공연과 1회의 음악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추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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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직자 음주운전 ‘무관용’ 엄중 조치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음주운전 예방과 사후제재를 강화하는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군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불이행 서약서를 작성케 하고 음주운전의 폐해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음주운전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 요구,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포인트 배제 등의 처분이 내려지며 2회 이상 음주운전 적발 시 직위를 해제시켜 사후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회식 등 부서 행사 관련 음주운전 발생 시 적발 횟수에 따라 부서장과 관련 팀장에 경고 또는 징계로 부서장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호 감사팀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언제든 인명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 반사회적 범죄이고 공직사회의 조직 안정화를 해치는 행위이므로 공직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발생 시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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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그날의 만세 바람 불어와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지난 29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6회 서천 마산 신장 3·1 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만세운동 재연, 독립선언서 낭독, 가두 행진, 풍물패 공연 등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
마산 신장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조남명, 고시상 등 14명의 열사가 주축으로 2천여명의 군중이 함께했다고 전해지며 그 뜻을 기리고자 2008년부터 매년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김은 물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역사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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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원한 청년’ 이상재 선생을 아시오?
서천군청
[AANEWS]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제96주기 추모제가 지난 29일 한산면 종지리 이상재 선생 생가에서 열렸다.
월남 이상재 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 날 추모제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유족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특히 월남 이상재 선생의 육성 녹음자료인 ‘조선 청년에게’를 들으며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일생을 바쳤던 이상재 선생의 가르침을 다시금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금란 이사장은 “격변하는 개화기, 암담한 일제 치하에 굴하지 않고 자주독립과 국민계몽을 위한 길을 걸어오신 이상재 선생의 존엄한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아 그 뜻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남 이상재 선생 기념사업회는 민족의 큰 스승으로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제를 열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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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치매 효과&만족도 두 마리 토끼 잡아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e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보건소는 판교면 복대리, 서면 도둔리, 한산면 동산리를 시범사업 마을로 선정해 신청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기를 시작으로 4월 말 기준 8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 예방교실 프로그램은 두뇌 자극, 기억력 향상, 우울증 감소, 정서적 지지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예 작업치료 운동교실 노래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력 감퇴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전·후 변화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 종료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평가에서 치매인지 선별검사 점수 1.2% 증가 노인 우울척도 1.5% 감소 기억력 감퇴 평균 결과 1.3% 감소의 결과가 나타났으며 평균 97.4%의 높은 만족률을 보였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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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중고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서천군, 중고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AANEWS] 서천군이 지난 28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명창 이동백·김창룡 자료 종합조사 및 선양사업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고제는 경기도와 충청도를 지역적 기반으로 하는 판소리의 한 갈래로 중고제 소리꾼인 이동백·김창룡 선생이 근대 오명창에 포함된다.
이날 보고회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자문위원인 목원대 최혜진 교수 등 11명이 참석해 용역계획과 세부내용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착수 보고에서는 명창 이동백·김창룡 선생의 중고제에 대한 철저한 기초조사 선양사업 방향의 중요성 선양사업의 파급력 제고 관광사업과의 연계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의견들이 오갔다.
이번 용역은 서천군에서 태어난 이동백·김창룡 선생의 역사적 가치 발굴 및 관련 유적조사, 두 명창 생전의 음원, 연구서 언론 기사, 사진, 유품 등을 종합조사하고 두 명창 및 중고제 선양사업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중고제 기초조사에 그치지 않고 서천군의 중고제에 대한 위치 확보와 서천군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판소리 5대 명창 중 두 분이 탄생한 고장이며 중고제 판소리의 못자리판이라는 불리는 서천군이 이번 사업을 통해 중고제 본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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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빙기 위생해충 박멸위해 방역 소독 강화
목포시, 해빙기 위생해충 박멸위해 방역 소독 강화
[AANEWS] 목포시가 봄철을 맞아 해빙기 방역소독에 나섰다.
이번 해빙기 방역소독은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 방역소독으로 월동 위생해충을 사전에 구제해 감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
목포시는 방역소독 2개 반을 편성해 방역취약지 및 공원, 하천 등에 연무소독 및 유충구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해빙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유충 구제는 일정한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 모기알이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친환경 유충구제를 살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또한, 이 방법은 유충 1마리 구제 시 성충 모기 500~600마리를 박멸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23개 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요청이 있는 경우 상시로 방역을 진행하게 된다.
목포시 보건소는 “해빙기 방역소독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생해충 구제에 힘써 목포시민 전체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자택 주변 쓰레기 정리 및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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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한양대 국제문화대학 프렌드십 협약 체결
목포시↔한양대 국제문화대학 프렌드십 협약 체결
[AANEWS] 목포시가 한양대 국제문화대학과 협약을 맺고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샹그리아 호텔에서 한양대 국제문화대학 문화콘텐츠학과와 관광 콘텐츠 발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렌드십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목포관광·문화 자원 콘텐츠 개발 및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한양대 국제문화대학은 협약식을 시작으로 3박 4일 동안 목포의 주요 명소부터 숨겨진 스팟 구석구석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MZ세대 시각에서 목포를 탐방하면서 목포만의 관광자원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미식문화갤러리-해관1897에서 해관의 역사를 확인하고 MZ세대와 함께하는‘목포의 맛’토크쇼와 준비된 음식을 시식해 봄으로써 목포의 미식문화콘텐츠 홍보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양대 국제문화대학은 이번 답사를 통해 목포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방문, 체류까지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는 이를 적극 수렴·검토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청년이 찾는 관광도시 목포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 아이디어를 교류해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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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장학사업 대폭 확대해 미래 이끌어갈 창의 인재육성
목포시, 장학사업 대폭 확대해 미래 이끌어갈 창의 인재육성
[AANEWS] 목포시가 미래의 희망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기반 사업을 통해 교육 복지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먼저 시는 이번달 초 2023년 정기이사회를 통해 지역 인재양성의 디딤돌이 되고 있는 '목포장학재단' 명칭을 '목포인재육성재단'으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은 그동안 6천여명에게 4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올해부터는 장학금을 더욱 상향 지급해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4월부터 맞춤형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전년도에 장학생 532명에게 3억2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7개 지원분야별 장학생 570명에게 5억3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등학교 성적 우수 학생지원은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했고 고등학교 학업성취도 향상 우수 학생지원은 135명에서 150명으로 1인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중·고교생 예체능 우수 학생지원은 현재 20명에서 30명으로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려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사업의 상세 지원분야로는 저소득 성적우수 대학생 지원 아동복지시설퇴소 대학생 자립 지원 희망장학금 고교 성적 우수 장학금 고교 학업성취도 우수 장학금 예·체능 우수학생 장학금 우리 지역 성적우수 대학생 지원 등이다.
또한 재단은 ‘인재육성재단’이름에 걸맞는 미래인재 육성사업으로 대학선배 멘토링, 글로벌문화체험캠프, 진로진학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특히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는 목포 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와 창조적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홍률 재단 이사장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장학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 관리 및 지원체계 구축,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으로 장학 기금 조성 확대 등의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주역이 될 미래인재 발굴·육성으로 목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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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열공’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어 공부에 열공 중이다.
29일 완주군은 지난 2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학당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학당은 8개 농가에 배정된 1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완주군가족센터 소속 교사가 5개월 간 주 2회에 거쳐 근로자 숙소에 방문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근로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와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언어를 위주로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문화도 교육하며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한국어 학당이 언어의 장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생산성 저하,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통·번역에 참여해 계절근로자들을 지원하고 담당 공무원이 주기적으로 계절근로자 배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외국 계절근로자 전담 직원을 채용해 24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생활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청기 농업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원만하게 추진되어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발생하는 농번기 만성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가 지난 2015년 10월 처음 도입했으며 최대 5개월까지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촌 일손을 돕도록 하는 제도다.
2023-03-29